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중앙수리섹션 가공공장의 혁신공장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하며 현장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혁신공장 프로젝트는 약 10개월간 진행된 개선 활동으로, 노후 설비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작업장 안전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혁신공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매년 4~5개 공장을 선정해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20일 포스코 구룡포수련원에서 QSS 혁신리더 기본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포스코인재창조원 중소기업컨소시엄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26년 QSS 활동을 계획하고 있거나, 활동에 관심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인재 23명을 상공회의소와 포항철강관리공단을 통해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 이들은 각자 회사로 돌아가 QSS활동을 정착시키는 혁신리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교육기간동안 수강생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리더의 역할과 자세를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중앙수리섹션 가공공장 개선을 마무리하고 설비 정밀도와 안전 수준을 끌어올렸다.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중앙수리섹션 가공공장에 대한 혁신공장 구축 작업을 완료하고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회사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가공공장 내 기존 설비를 전면 점검하고 노후 부품을 교체해 가공 정밀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설비 전반의 성능을 재정비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졌다는 설명이다.이와 함께 안전장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사외 전문기관의 진단 결과를 반영해 가공작업 안전관리 체계를 재정립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 핵심 쟁점이었던 공유수면 매립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포항국가산업단지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7일 ‘포항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산단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고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인근 공유수면을 매립해 수소환원제철 설비 부지를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핵심 쟁점이었던 국토부의 인허가가 통과됨으로서 수소환원제철소 건설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예지정비 기반의 스마트제철소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스코 포항제철소는 현장 정비 경험과 센서 영상 데이터를 결합해 설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제철소는 공정 전반에서 수집한 설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는 예지정비 시스템을 중심으로 관리 방식을 전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포스코형 스마트제철소’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압연 공정에는 코일 폭을 실시간 감시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적용해 강판 실제 폭과 시스템 설정값이 다를 경우 자동으로 감지해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참여형 건강 특강’을 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포항제철소 산업보건센터는 25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내 몸속 실시간 혈당 그래프’를 주제로 한 건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기존의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직접 자신의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포스코 임직원을 비롯해 그룹사·파트너사 직원과 가족, 그리고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좌’ 형태로 진행됐고, 이는 건강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난 6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박남식소장과 직원이 직접 소통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제철소장과 함께하는 비전Talk’ 행사를 가졌다.포항제철소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한 이번 행사는 제철소장과 2030~4050세대까지 40여명의 직원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현장에 참여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효자아트홀 문화 프로그램 ‘1538 시네마’를 통해 영화 ‘만약에 우리’를 무료로 상영한다.이번 영화 상영은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효자아트홀에서 진행되며, 매일 3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만약에 우리’는 2018년 개봉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 2025년 12월 31일 우리나라에서 개봉해 누적 관객 수 260만 명을 기록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구교환, 문가영 등 유명 배우들의 출
포항시는 19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대구 북구 내 12개 동 치매안심마을* 전체가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칠성, 침산3, 산격1, 대현, 복현2, 무태조야, 태전1·2, 구암, 관음, 읍내, 노원 ○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게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수주잔액 증가를 기반으로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LS전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조5882억 원, 영업이익 279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중심의 수요 확대와 LS에코에너지 등 자회사 실적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이는 2024년 매출 6조7653억 원, 영업이익 2745억 원 대비 각각 12.2%, 1.9%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특히 2025년 12월 말 기준 수주잔액은 약 22% 증가한 7조630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국내 혼인 건수가 2022년 이후 3년째 상승세라고 밝혔다. 2012년 이후부터 이어진 감소 흐름이 2023년부터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혼인 건수는 2022년 19만 1,690건으로 저점을 기록한 뒤 2023년 19만 3,657건, 2024년 22만 2,412건으로 늘었다.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만 7,914건 증가한 24만 326건을 기록하며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이러한 현상은 1990년대 초중반 출생한 에코붐 세대가
대구 중구는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해 건강한 청년문화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커뮤니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