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동네 후배와 다툰 뒤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40대에게 징역 16년이 선고됐다.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1부는 10일 살인 혐
4시간전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동네 후배를 다툼 끝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1부는 10일 살인 혐의로
인천 쿠팡물류단지의 평소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아 화재가 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는 내부 직원 증언이 나왔다.  최근 실제 소방 비상벨이 울렸지만 소방설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증언도 추가로 제기됐다. 19일 불이 난 쿠팡물류센터 6층 근무자였다는 A씨는 인천일보와 통화에서 “현장
“부산도민회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부산제주도민들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지난 2월 28일 제37대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으로 선출된 강명천 회장은 지난 24일 부산제주도민회관에서 제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취임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현재 부산도민회 상황이 좋지 않다”는 그는 “도민회를 정상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강 회장은 도민회 정상화 방안으로 ’충분한 재정 자립도‘와 ’도민회 화합‘을 꼽았다.그는 “예전에는 도민회 재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왔는데 도민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제주사
태안군이 운영하는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지역 유관 단체들과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태안군은 지난 27일,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주축이 되어 소원면 자원봉사단, 태안노인복지관, 늘곁에 사회적협동조합 등 3개 단체 관계자 15명과 함께 지역 내 주거 취약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가족의 왕래가 없어 돌봄이 절실한 가구로, 노후되고 위험에 노출된 주거환경에서 거주 중이었다.이날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
농촌진흥청은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 주요 과수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과수원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요 과수 주산지의 생육 상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큰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울산의 일부 배 과수원에서는 열매 성장이 다소 더뎌지는 현상이, 일부 물 빠짐이 좋지 않은 포도 과수원에서 열매가 오그라드는 현상이 발생했다.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열매가 잘 자라지 못하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직원 모임에서 ‘권력 인지 감수성’을 꺼내들었다. 박 지사는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통해 “민원을 처리할 때 등에 자신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권력 인지 감수성’을 갖자”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지사가 차량에 탑승할 때 기분 좋지 않은 표정을 짓거나, 전화 통화를 하며 불편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긴장하고 있을 수행비서는 도지사의 언행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부지사와 실국장, 팀장과 주무관까지 권력을
충남 논산시는 성동면행정복지센터와 성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 집 안팎에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쌓아두면서 화장실 이용과 숙식이 어려울 정도로 주거환경이 심각한 상태였으며 또 위생 상태가 좋지 않고 화재 위험이 높은 데다 각종 질병에도 노출될 우려가 커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한 상황이
산청군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단성 묵곡생태숲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지역 어린이와 방문객을 위해 마련된 물놀이장은 8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50분,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다.8월 10일은 시설 안전 및 환경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비가 오거나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 휴장할 수 있다.이용대상은 영유아부터 13세 초등학생까지이며, 아이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한다.물놀이장에
 태안군이 운영하는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지역 유관 단체들과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태안군은 지난 27일,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주축이 되어 소원면 자원봉사단, 태안노인복지관, 늘곁에 사회적협동조합 등 3개 단체 관계자 15명과 함께 지역 내 주거 취약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가족의 왕래가 없어 돌봄이 절실한 가구로, 노후되고 위험에 노출된 주거환경에서 거주 중이었다.  이날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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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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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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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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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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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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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 받아도 저축은 50…서울 자취방의 늪!
서울 상경은 더 높은 연봉을 얻기 위한 선택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수령액에서 월세, 관리비, 식비, 교통비를 차감하면 남는 돈은 빠르게 줄어든다. 초봉에 기대 서울로 들어온 청년들이 왜 자산 형성의 출발선에서 밀려나는지 살펴본다. 초봉 4000만원의 함정!최근 잡코리아에 올라온 “31살 중소기업 세후 300만원 남자친구, 결혼해도 괜찮을까요?”라는 글이 화제가 됐다. 반응은 크게 갈렸다. “세후 300만원이면 충분하다”는 의견과 “아직 결혼하면 안 되는 연봉이다”는 의견이 맞섰다. 사실 세후 300만원은 대부분에게 낮은 월급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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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이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임을 지속적으로 안내해왔습니다.
8.10일 한 언론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과 관련 기사에서, “제2차 금융위원회 회의에서는 ‘비대칭 ETF 규제 해소방안’이 보고안건으로 상정됐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도입에 따른 투자자 손실 가능성과 위험 분산 필요성을 제기했다. 해외 주식 등을 활용한 위험 분산 상품을 검토하고, 투자자가 손실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시나리오를 제시해야 한다는 주문이었다.”, “레버리지에 대해서 해외 주식 하는 분들은 알지만 국내 주식은 처음 도입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손실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직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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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붙잡아라! 부산·경북·전남 정책 모음집
2024년 부산·경북·전남에서 순유출된 20~39세 청년은 2만3315명에 달했다.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평균소득이 1년 새 22.8% 늘어난 상황에서, 지역에 남아달라는 호소만으로 청년을 붙잡기는 어렵다. 부산의 보증금·인턴 지원, 경북의 재도전 수당, 전남의 문화비 지원으로 보는 지방의 반격을 살펴본다. 지방 청년이 서울을 선택하는 이유는 단순히 월급이 높아서만은 아니다. 지원할 수 있는 기업과 직무가 많고, 첫 직장이 맞지 않더라도 다른 회사로 옮길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 함께 작용한다. 실제로 경향신문이 2021년 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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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그룹 공동 자산관리 포럼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 첫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3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하고, 패스파인더 합동 세미나와 분야별 전문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는 은행과 증권을 중심으로 카드·라이프·자산운용 등 다양한 그룹사가 함께 참여하는 그룹 최초의 공동 자산관리 포럼이다.변동성이 커진 자산시장 속에서 고액 자산가에게 자산관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고객 약 1천명을 초청해 시장 전망과 분야별 상담,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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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