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중앙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22일 5세 유아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유아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기르고 균형잡힌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유아들은 영양교육을 통해 우리 몸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의 역할을 알아보고 건강한 음식과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구분해 보는 활동에 참여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김영환 도정의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 민선8기에 추진된 각종 사업에 방만한 재정 운용이 있었다고 보고 이를 정상화할 `재정정상화위원회'와 전담 태스크포스 구성을 추진한다.허창원 인수위 대변인은 22일 도청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충북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재정정상화위원회와 산하 재정전략운영단 TF를 구성해 예산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 당선인의 의지”라며 “위원회 규모와 운영 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재정이 정상화될 때까지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50대 직원이 예초 작업 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0분쯤 중앙경찰학교 샤워실 탈의실에서 무기계약직 직원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으로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A 씨는 이날 4시간가량 예초기 작업을 한 뒤 오후 3시20분쯤 동료에게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말한 뒤 작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이 15일 친여 유튜버인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김민석 국무총리의 전당대회 출마설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일부 영향을 줬다고 주장했다.선거 기간 김 총리의 당대표 출마가 기정사실화하면서 여권 지지층 분열을 심화시켰다는 취지다.조 사무총장은 이날 유튜브 에 출연했다.친청정계로 꼽히는 최민희 의원과 함께였다.김씨는 지난 주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다가 일주일 만인 이날 방송에 복귀했다.김씨는 조 사무총장의 전날 기자간담회 발언을
충북 음성 행복나눔복지회 선한이웃사랑회는 지난 13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봉사자 10여명은 대소읍 해당 가구를 방문해 집안 내부에 오랫동안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부엌과 화장실 등 오염이 심한 곳을 깨끗이 청소했다.송재섭 회장은 “홀로 계시며 건강까지 좋지 않아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이 있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박종희 대소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재능이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자신감이 넘칠까요?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을 보면 부럽고 질투나요.” 40대 초반 직장인은 나에게 이런 말을 하며 본인도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하여 우울감을 느낀다고 호소하였다. ‘SNS에 행복해 보이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나 자신이 초라해진다. 학교 다닐 때는 나보다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지금은 훨씬 많은 돈을 벌고 있다. 회사 면접 후 최종 불합격 통보를 받았는데 친구도 떨어졌다는 말을 듣고 솔직히 조금 마음이 놓였다.’ 위의 이야기는 어느 특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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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은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기초학력 강화를 꼽으며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과 학교 현장의 안정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고 당선인은 3일 당선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선거 과정에서 가장 먼저 약속했던 공약이 기초학력 강화였다”며 “현재 기초학력 관련 지표들이 좋지 않고 학력 전반에 대한 우려도 있는 만큼 지금까지 추진해온 정책을 다시 점검하고 새로운 학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는 “아이들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과 미래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나는 나에게 갇혀 있다. 내가 좋아하는 건 좋은 것이고 내가 싫어하는 건 나쁜 것이다. 나는 비린내 나는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다. 당연히 고등어는 좋은 음식이 아니다. 나는 우리 가정에 갇혀 있다. 우리 아들이 밖에 나가서 맞고 들어왔다. 속에 천불이 난다. 이유 불문하고 때린 애는 나쁜 애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일단 우리 가정부터 살고 봐야 한다. 나는 우리나라에 갇혀 있다. 외국의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관세를 때리면 기분이 좋지 않다. 그 인간은 원래 깡패 같아서 좋아하지 않지만 관세 때문에 우리 경제가 어려워지면 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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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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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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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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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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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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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공학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 로봇 경연대회인 ‘로보컵’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는 7월 2~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로보컵 2026 인천’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로보컵’은 1997년 일본 나고야 첫 대회 이후 매년 국가를 순회하며 열리는 가운데 국내 개최는 이번 인천 대회가 최초다.‘로보컵 2026 인천’ 대회에는 전 세계 45개국 364개팀 선수 2,879명이 참가 신청을 하면서 역대급 규모를 기록했는데 참가자 수는 지난해 브라질 살바도르 대회의 약 1.9배에 이른다.인천시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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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홍콩서 MTS 'MAPS' 공개…20년 만에 리테일 진출 변곡점
미래에셋증권이 홍콩에서 'MAPS'라는 이름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공개했다. 홍콩시장 진출 후 20년 만에 리테일 고객 대상 사업을 본격화하는 변곡점이다. 29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26일 홍콩 현지에서 진행된 'MAPS by Mirae Asset' 공식 공개 행사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GSO를 비롯해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부회장, 홍콩법인 성준엽 대표와 Alex Sung IT본부장,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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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R&D] 건축물 해체,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로 탈바꿈한다
D-BIM·해체계획서 작성 자동화·통합관리 기반 해체공사 전 과정 관리기술 개발해체계획서 작성 효율 50%↑·인허가 기간 50%↓·안전사고 50% 감축 목표 건축물을 안전하게 해체하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디지털 기반 해체설계 및 해체공사 관리기술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 기술이 완료되면 해체계획서 작성 효율 50% 향상·인허가 기간 50% 단축·해체공사 안전사고 50% 감축 등 해체공사 혁신을 견인할 전망이다.국토교통부 중대형 R&D 사업으로 추진 중인 ‘건축물 안전해체 계획 및 시공기술개발 연구단’(단장 송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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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인수위 “이대로면 매년 5천억 갚아야”…예산 대수술 예고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제주도의 부채가 위험 수준이라며 내년 사업 예산 원점 재검토 등의 내용을 담은 재정 건전화 대책들을 위 당선인에게 제안하면서, 민선9기 도정에서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8일 제주시 오라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위성곤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100대 과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제주도가 인수위에 제출한 채무 관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채무 잔액은 총 2조5340억원이고, 올해 연말에는 2조8579억원까지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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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미스터리 하우스 크래프터즈' 이벤트 실시
넷마블은 모바일 RPG 에서 '때려 부숴라! 미스터리 하우스 크래프터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상한 '미스터리 하우스'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심령건축물을 탐사하고 자원을 수집해 시설을 건설·강화하며, 그 과정에서 사건의 진실을 밝혀 나가게 된다. 이벤트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