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물류단지의 평소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아 화재가 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는 내부 직원 증언이 나왔다.  최근 실제 소방 비상벨이 울렸지만 소방설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증언도 추가로 제기됐다. 19일 불이 난 쿠팡물류센터 6층 근무자였다는 A씨는 인천일보와 통화에서 “현장
10시간전
“부산도민회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부산제주도민들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지난 2월 28일 제37대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으로 선출된 강명천 회장은 지난 24일 부산제주도민회관에서 제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취임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현재 부산도민회 상황이 좋지 않다”는 그는 “도민회를 정상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강 회장은 도민회 정상화 방안으로 ’충분한 재정 자립도‘와 ’도민회 화합‘을 꼽았다.그는 “예전에는 도민회 재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왔는데 도민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제주사
태안군이 운영하는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지역 유관 단체들과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태안군은 지난 27일,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주축이 되어 소원면 자원봉사단, 태안노인복지관, 늘곁에 사회적협동조합 등 3개 단체 관계자 15명과 함께 지역 내 주거 취약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가족의 왕래가 없어 돌봄이 절실한 가구로, 노후되고 위험에 노출된 주거환경에서 거주 중이었다.이날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
 태안군이 운영하는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지역 유관 단체들과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태안군은 지난 27일,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주축이 되어 소원면 자원봉사단, 태안노인복지관, 늘곁에 사회적협동조합 등 3개 단체 관계자 15명과 함께 지역 내 주거 취약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가족의 왕래가 없어 돌봄이 절실한 가구로, 노후되고 위험에 노출된 주거환경에서 거주 중이었다.  이날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수년 전 딸들과 파리여행을 하면서 새삼 재조명하게 된 일이 있다. 마리 앙투와네트에 대한 얘기다. 학교라는 울타리를 거치면서 우리의 기억 속에 마리 앙트와네트는 ‘성정과 행실이 그리 좋지 않은 왕비’라는 기억으로 남아 있다. 순전히 세뇌작용으로 우리의 뇌리에 기억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직접 가서 보면서 그동안 품고 있었던 생각에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루이14,15세때부터 흥청망청 지출된 국가재정은 루이16세에 와서 거의 고갈 상태였고, 프랑스인이 아닌 타국, 오스트리아의 왕녀로서 프랑스로 시집 온 마리
중동발 고유가 사태로 항공료 부담이 커지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씀씀이를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관광객이 줄어드는데 그치지 않고, 음식.쇼핑 등 관광소비도 위축되면서 지역상권이 타격을 입고 있다는 진단이다.최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작성한 '중동전쟁에 따른 제주 관광 여건 점검' 보고서 내용이다.보고서는 중동전쟁이 항공접근성을 악화시키며 제주관광에 부정적인 충격을 줬다고 짚었다.우선, 유류할증료 폭등으로 항공료 부담이 커진데다 항공사들이 항공유 급등에 대응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지 않은 제주~김포 노선의 운항편수를 감축한
산책길에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밭작물을 촬영했습니다.제주는 비다운 비 한 번 제대로 내리지 않은 채 장마가 끝났습니다.특히 제주시 서부지역의 강수량은 예년 평균의 20% 정도에 불과합니다.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농작물 생육 상태는 최악입니다. 특히 콩밭의 피해가 더욱 심각합니다. 발아도 잘되지 않고, 자라야 할 작물도 제대로 크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심도 함께 타들어가고 있습니다.여름작물인 참깨와 수박밭 역시 상태가 좋지 않아 보입니다. 당분간도 비 예보가 없어 걱정이 큽니다.제발 단비가 내려 가뭄에 지친 농작물과 농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 마산회원구 한신더휴 메가센텀 24일 견본주택 개관
한신공영이 회원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견본주택을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 본사내방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8월 대구 647가구 새 아파트 ‘집들이’
다음 달 대구에 600여 가구의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30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R114’에 따르면, 올 8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서울 등 수도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고 웃고… 포스코 계열사 엇갈린 실적
포스코그룹 계열사의 올 2분기 영업이익 실적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증가한 반면 포스코DX는 실적이 감소했다.포스코퓨처엠은 30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백화점 대구점, 31일 300평대 키즈파크 오픈
이커머스 급성장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가족 단위 고객의 발길을 가둬두기 위한 레저시설 카드를 꺼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보건대, 해외 간호학생 응급 역량 키워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는 최근 간호학과 재학생을 비롯해 리시움 필리핀대학교, 필리핀 사우스빌 국제학교 간호학과 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글로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경중기청, 지역 전통제조업 ‘AX’체질 개선 나선다
전통 제조업 비중이 높은 대구·경북 산업 현장이 본격적인 AX 체질 개선을 꾀한다.인력난과 인프라 부재로 AX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