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7개월령 거세우입니다. 설사 상태가 1주일 이상 지속되고 있고 사료 섭취도 좋지 않습니다. 살도 조금 빠지는 느낌입니다. 위장 문제가 온 것 같은데 어떤 조치를 하면 좋을까요? 아니면 출하를 고려해야 할까요? A. 김영준 수의사=4위 또는 상부 위장관에 출혈이 있을 경우 검은색 변을 볼 수 있습니다. 결막이나 구강 점
어제 대학원 수업에서 함께 공부하는 선생님 세 분과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가까운 청남대로 가서 교실에서는 나누기 어려운 이야기도 나누고, 자연을 느끼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들어왔다. 요즘 가장 뜨거운 바로 그 현장체험학습이었다. 요즘 피드를 열면 한 초등학교 교사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아이들을 위해 사진 200장을 찍어줬더니 “우리 애는 왜 5장밖에 없느냐”, “우리 애 표정이 왜 좋지 않느냐”는 항의를 받았다는 이야기. 그는 2년 전부터 현장학습을 스스로 그만뒀다고 한다. 떨리던 그의 목소리가 귓가에 남는다.우리는 왜 이렇게
제주시 한경면 일대에서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솔껍질깍지벌레가 출현해 산림당국이 긴급방제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청 국비 절충을 통해 확보한 3억 7000만원을 투입해 솔껍질깍지벌레 긴급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솔껍질깍지벌레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11월부터는 나무주사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최근 한경면에서 소나무가 잇따라 고사하면서 원인 조사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생육지 서식환경이 좋지 않은 데다 겨울철 북서풍과 추위 피해로 나무가 약해진 상태에서 솔껍질깍지벌레의 2차 피해가 더해진 것으로 확인했다.
신한은행이 어버이날을 맞아 시니어 특화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의 브랜드 필름 '부모님, 당신의 이야기'를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이번 브랜드 필름은 세 가족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님의 삶과 꿈, 은퇴 이후의 내일에 대한 이야기를 조명한다. 50여 년간 세탁업에 종사해온 아버지, 건강이 좋지 않은 남편을 대신해 가족을 위해 일한 어머니,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한 후 은퇴를 맞이한 아버지 등 각기 다른 가족의 이야기가 영상에 담겼다.자녀
4주전
의뢰인들을 속여 접대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4천200만원을 받아 가로챈 50대 변호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2023년 8월 17일 폭행·재물손괴 사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석방된 의뢰인 B씨를 속여 6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그는 "상황이 좋지 않아 구속영장이 청구될 수도 있는데 모 지청 부장검사가 내 친구"라며 "수임료를 추가로 보내주면 부장검사와 함께 식사를 하며 변론하겠다"고 거짓말을 했다.이
지난해 이른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돼지와 닭 등 1만 마리가 넘는 가축이 폐사한 가운데, 올여름도 잦은 폭염에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면서 제주도 축산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1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이어진 이른 더위와 높은 습도로 그해 돼지 6769마리와 닭 5491마리가 폐사했다.농협 등 손해보험사가 농가에 지급한 보상금만 20억7000여 만원에 달했다.가축이 폐사하면 보상금을 받을 순 있지만, 생산 손실까지 모두 보장받는 것은 아니어서 농가들이 경영에 부담을 겪고 있다. 올여름 기상 전망도 좋지 않다. 평년보다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하영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 재활용 시스템 확대, 주민참여형 환경정책 등을 통해 더욱 쾌적한 서귀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강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비가 오든 날씨가 좋지 않든 주민 곁에서 함께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동안 지역 곳곳을 돌며 거리 인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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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전투표소' 준비상황 최종 점검...921개 주소지 관할 투표소
김용광 기자 = 경남도는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차질 없이 행사되도록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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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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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
90여 품종, 45,000주의 장미가 가득한 정원에서 동화 같은 봄날의 하루를 만나볼 수 있다. 동화 속으로 들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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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세무서, 신한대학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의정부세무서는 5월 29일 신한대학교 믿음관에서 신한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세무서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한대학교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세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철호 서장은 “급변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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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후보 TV토론회 발언 관련 피고발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산시민 A 씨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최근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과정에서 맹 후보가 발언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관련 설명과 서산초 부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약 설명이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먼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맹 후보가 토론회에서 “소각장 자체를 반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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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항, 중국 대형 크루즈 첫 기항 확정…국제항만 도약 신호탄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 관광과 물류 거점 항만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맞았다. 서산시는 10만 톤급 중국 대형 크루즈선 ‘VISIO호’가 오는 6월 27일 대산항에 첫 기항한다고 밝혔다.VISIO호는 중국 천진을 출발해 대산항과 인천을 거쳐 다시 천진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운항하며, 약 2,000명의 중국 관광객이 대산항을 통해 서산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기항은 대산항이 국내 첫 기항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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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에 78㏊ 지방정원 조성
충북 괴산군이 칠성면 송동리 일원에 추진하는 ‘괴산지방정원 조성사업’의 군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관리계획 결정은 사업 대상지의 토지 이용 방향과 시설 배치 근거를 마련하는 행정 절차다.이번 고시로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본격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군은 191억원을 들여 2030년까지 송동리 일대 78㏊에 괴산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시설은 5개 이상의 테마정원과 잔디광장, 전망대, 숲길 등이다.군은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거친 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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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매따이'가 꽃향기 쪽으로 걷고있다 
같은 반, 같은 교복을 3년 동안 같이 했던 친구가 시집을 발간했다. 「꽃향기의 궤적」이다. 대학 이후 시인은 이 기고문 필자인 저의 ‘사회’였다. 제가 사회를 보고자 할 때 창의 역할을 했고, 그 아팠던 시절, 그 사회에 가면 이 시인이 거기 있었다. 이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나 혹은 나의 의견을 떠벌리면 백퍼 동감해주면서 그 방향을 알려주는 규범역할을 하기도 했다. 아도르노를 읽고 있는 상황에서 시집 발간 소식을 듣고, 메모를 남기기 시작했다. “예술은 타자에 대해 마치 쇳가루를 펼쳐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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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투표율 오전 11시 14.2%... 지난 지선보다 3.2%p 높아
2시간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일인 3일 오전 11시 인천 투표율은 14.2%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인천 전체 유권자 266만3459명 가운데 37만8255명이 투표를 마쳤다.전국 평균 투표율인 15%보다 0.8%포인트 낮고,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 투표율인 11.0%보다 3.2%포인트 높은 수치다.군구별 투표율을 보면 옹진군이 21.7%로 가장 높고, 검단구가 10.1%로 가장 낮다.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18.9%를 기록한 대구, 가장 낮은 곳은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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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산업단지 맨홀 150곳 정비
  충북 증평군은 산업단지 내 노후 하수도 시설 정비로 근로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 군은 1억원을 들여 증평폐수처리구역 내 증평일반산업단지와 증평2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콘크리트 맨홀 교체와 추락방지망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후화하거나 파손된 맨홀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집중호우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맨홀 150곳이다. 증평일반산단 77곳, 증평2일반산단 73곳이다. 군은 이달 중 착공해 오는 10월까지 기존 콘크리트 맨홀을 정비하고 맨홀 내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