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중앙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22일 5세 유아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유아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기르고 균형잡힌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유아들은 영양교육을 통해 우리 몸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의 역할을 알아보고 건강한 음식과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구분해 보는 활동에 참여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50대 직원이 예초 작업 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0분쯤 중앙경찰학교 샤워실 탈의실에서 무기계약직 직원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으로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A 씨는 이날 4시간가량 예초기 작업을 한 뒤 오후 3시20분쯤 동료에게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말한 뒤 작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김영환 도정의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 민선8기에 추진된 각종 사업에 방만한 재정 운용이 있었다고 보고 이를 정상화할 `재정정상화위원회'와 전담 태스크포스 구성을 추진한다.허창원 인수위 대변인은 22일 도청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충북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재정정상화위원회와 산하 재정전략운영단 TF를 구성해 예산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 당선인의 의지”라며 “위원회 규모와 운영 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재정이 정상화될 때까지
나는 나에게 갇혀 있다. 내가 좋아하는 건 좋은 것이고 내가 싫어하는 건 나쁜 것이다. 나는 비린내 나는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다. 당연히 고등어는 좋은 음식이 아니다. 나는 우리 가정에 갇혀 있다. 우리 아들이 밖에 나가서 맞고 들어왔다. 속에 천불이 난다. 이유 불문하고 때린 애는 나쁜 애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일단 우리 가정부터 살고 봐야 한다. 나는 우리나라에 갇혀 있다. 외국의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관세를 때리면 기분이 좋지 않다. 그 인간은 원래 깡패 같아서 좋아하지 않지만 관세 때문에 우리 경제가 어려워지면 더 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규제자유특구의 메카, 경상북도…대한민국 산업대전환 선도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백의 변화는 시민 곁에서 시작된다…복지부터 문화까지 '살피는 행정' 본격화
태백시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살피는 생활 밀착형 행정 강화에 나섰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시민 의견을 반영한 예산 편성,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중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장기 거주불명자와 복지취약계층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7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주민등록 정보와 실제 거주 현황을 확인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마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움으로 활기찬 고령, '2026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마을 맞춤형 실무 교육으로 평생학습 전문 인력 육성-
고령군은 7월 15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2층 자활교육장에서 ‘제14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충복 부군수와 이성철 회장을 비롯해 교육생,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 각 읍·면 지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7월 15일부터 9월 4일까지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비하적 밈과 혐오 놀이, 이제 Stop!, 비하적 밈과 혐오 놀이, 이제 Stop!
대구시교육청은 최근 온라인상의 밈이나 놀이 형태로 혐오 표현이 무비판적으로 소비·확산되는 경향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학생들의 올바른 국어 사용과 사이버 윤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학생들이 온라인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별하고 사이버 공간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인공지능(AI) 시대 행정 대전환 모색, ‘수미창조포럼’에서 미래 경쟁력 전략 제시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인공지능으로 열어가는 공공 서비스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수미창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공공 서비스 혁신과 지방정부의 행정 효율성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국 AI 에이전트 시대(上) - 직원이 아닌 AI가 일하는 기업이 경쟁력을 만든다
생성형 AI는 기업의 콘텐츠 제작과 고객 응대 방식을 크게 변화시켰다. 그러나 중국 시장에서는 이미 한 걸음 더 나아간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AI가 질문에 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