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축산환경학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위기 시대의 자원순환혁신: 가축분뇨, 폐기물에서 자원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축산환경학회가 주최
플루티스트 조현진이 오는 6월 29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주회 ‘American Pieces’를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허정화와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현대 미국 작곡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돼 국내 무대에서 자주 접하기 어려운 신선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현진은 그동안 특정 문화권과 장르, 시대의 음악을
한국 주식시장이 역사적인 대기록을 작성했다. 지난 5월 26일 코스피 지수는 종가 기준 8,047.51을 기록하며 대망의 8,000고지를 넘어섰고, 그 기세를 몰아 5월 29일 8476.1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외 언론은 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넘기는 날, 대한민국 증시의 시가총액 규모가 세계적 금융강국인 영국을 제치고 세계 7위로 도약했다
국가가 안보와 이익을 지키기 위해 군사적 충돌 뿐만 아니라 무역 제재, 공급망 통제 등 경제적 충돌을 뜻하는 지경학적 분열이 깊어지는 시대에 국제협력과 경제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제주에서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21회 제주포럼’ 첫째 날인 24일 제주 돌문화공원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와 공동으로 특별세션 ‘지경학적 분열 시대의 세계경제: 다자협력의 새로운 구상’을 진행했다.이날 세션은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좌장을 맡고 카림 다후(Karim Da
『지식인의 두 얼굴』영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역사학의 대가인 폴 존슨수상)의 대표작 『지식인의 두 얼굴』은 지식인의 200년 역사를 파헤친 역작이다. 이 책의 핵심 주제는 ‘지식인을 조심하라!’이다. 아마존은 서평에서 “우리 시대의 가장 훌륭한 역사학자가 쓴 놀라운 책이다. 폴 존슨은 악의를 지닌 선동가가 아니라, 철저한 연구자다. 당신이 오늘날 만연하는 시대정신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고 평가한다.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내용을 짤막하게 요약한다.1.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15일 김태형 충북도부교육감을 초청해 ‘AI 시대, 거침없이 도전하라’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특강에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재학생 200여명이 참석해 AI 시대의 변화와 미래 진로 설계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김 부교육감은 강연을 통해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행정 정책 현장에서 얻은 교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그는 “성적이 인생을 결정하지 않는다”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적극적으로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자원안보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해외자원개발 민관 협력 플랫폼을 통해 핵심광물 확보 전략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광해광업공단은 2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글로벌 자원안보 시대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제10차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부와 한국광해광업공단, 해외자원개발 기업, 유관기관, 학계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핵심광물 시장 변화와 공급망 대응 전략을 공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로 에너지 안보의 개념이 석유 확보를 넘어 전력망 안정성과 핵심광물 공급망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지난 1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정학 리스크 시대의 에너지 안보와 대전환: 안보 위기를 넘어 전환 가속의 기회로’를 주제로 2026년 상반기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김현제 에경연 원장은 “에너지 안보가 전력시스템 신뢰도와 공급망 확보, 에너지 비용, 탄소중립 이행까지 고려하는 국가 전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 ‘제21회 제주포럼’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와 함께 세계경제의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기구 특별세션을 개최한다.‘지경학적 분열 시대의 세계경제: 다자협력의 새로운 구상’을 주제로 한 이번 세션은 24일 오후 1시부터 2시 10분까지 70분간 제주돌문화공원 큰바위쉼팡에서 진행된다.이번 세션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보호무역주의 확산, 지정학적 갈등 심화 등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OECD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경제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제주포럼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홍수 등 재난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기후위기 시대의 홍수는 특정 지역이나 특정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통합적 대응이 필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이와관련,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올해 첫 정기토론회를 진행한다.오는 11일 서울 영등포 에프케이아이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국가 홍수 대응체계 전략’을 주제로 개최된다.토론회는 기후위기 시대에 적합한 국가 홍수관리 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경험과 전문가의 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4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2026 중등 영어교사 수업 사례 나눔 Talk & Share’ 개최
3시간전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어민 영어보조교사·지역내 예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중등 영어교사 Talk & Share」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Inquiry to T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적극행정으로 지역 현안 해결·성과 창출 -
3시간전
칠곡군은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영예의 최우수는 도시계획과 곽동욱 팀장이 수상했다. 북삼오평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3시간전
대구 동구청은 지난 25일, 율하휴먼시아10단지 아파트 내 광장에서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날 캠페인에는 안심종합사회복지관 및 동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참여해 각 기관의 프로그램 소개 및 복지상담을 진행하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강사 양성 자격 연수 운영
3시간전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7월 11일 2회에 걸쳐 경운대학교 KUST Center에서 보건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강사 양성 자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건교사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 실시
3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담당자와 이웃돌봄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