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실에서 지역내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자기 돌봄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가정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지역 교육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참여형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들은 버려지는 유리를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글라스아트’ 창작 활동과 나만의
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은 10일 금빛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회장을 대상으로 올해 1회 음성 학부모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소통과 동행의 학부모자치’ 실현을 목표로 학교 학부모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유기적인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황명숙 학부모컨설턴트가 진행하는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선행교육 예방 의무교육 △자녀를 이해하는 공감의 소통법 특강으로 진행됐다. 안병권 교육장은 “이번 교육으로 학부모회 조직의 자율적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학교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대구시교육청은 6월 19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대구 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대표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믿어요 함께해요』 학부모 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구미래역량교육의 주요 정책인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의 주체인 학부모의 학교
KIS 제주 학부모 대표단이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사다법인 제주특별자치도백혈병소아암협회는 최근 KIS 제주 한국국제학교 학부모 대표단으로부터 백혈병·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KIS 제주 학부모회가 주관한 학교 행사 수익금과 학부모들의 추가 후원금을 모아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조성한 기금으로, 학교 공동체가 뜻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
충남교육청은 25일과 26일 이틀간 도내 학부모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 예산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학부모 예산학교는 학부모와 주민참여예산위원이 교육재정 운영과 예산편성 과정을 이해하고,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산편성 과정에서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의 제안이 교육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영주시는 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학부모 가이드북」을 제작해 6월 29일부터 관내 학교를 통해 학부모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영아기 △유아기 △초등학교-저학년 △초등학교-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성인초기 등 총 7종으로 제작됐으며, 자녀의 발달 과정과 학교 교육을 쉽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효과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온새미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4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및 지역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참여교육 ‘성장의 싱잉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방과후아카데미 교과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청소년 성장 지원에 대한 가정과 기
대구시교육청은 제12대 교육감 임기 시작에 맞춰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오는 6월 24일까지 실시한다. 설문 대상은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이며, 교육청 및 학교 누리집 설문QR코드 또는 온라인(https://ksurv.kr/akM3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은 지난 4일 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중․고 진로전담교사와 진로교육에 관심이 있는 초․중․고 교사 174명을 대상으로 ‘학생․학부모 진로 상담 기법’과 ‘진로 상담 도구 활용’을 주제로 ‘2026학년도 제1차 진로교육 교원차림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순천향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 민지식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학생 대상 진로상담과 학부모 대상 진로상담의 차이를 명확히 하고, 효과적인 상담기법과 이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데 중점을 두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괴산·증평지역 초중고 학부모교육 ‘함께 배우는 부모클래스’를 운영한다. 자녀 이해와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일 강의형 프로그램과 학부모 간 소통·교류를 위한 동아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의형 프로그램은 △10일 오후 4시30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1강 ‘자녀의 올바른 언어 사용’ △17일 오후 6시30분 증평교육도서관에서 2강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과목 선택·진로 연계’ 특강 △7월10일 오후 4시30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3강 ‘스마트폰을 활용한 AI 프롬프트 작성·활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9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는 용적률 완화를 통해 공동주택 공급 규모를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에 대해 오는 7월 1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수원 광교 본사 사옥에서 신입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을 마쳤다.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부모 등 가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GH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일·가정 균형을 함께 모색하고,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 순서인 사옥 탐방에서는 신입직원과 가족들이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GH 업무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서로를 위한 꽃다발을 만
주말인 4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빌라 건물을 지지하던 석축 일부가 붕괴하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추가 붕괴 우려에 현장 주변이 통제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지역에 위치한 3층 빌라 건물의 하단 석축이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서귀포시와 소방당국, 경찰, 자치경찰은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건물 안에 있던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또 건물 주변에 출 통제선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했다. 다행히 주민 5세대 7명 모두 안전하
제주국제평화센터는 이달 3일부터 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탐라미술인협회와 함께 제주4·3을 주제로 한 특별전 '역사의 진동'을 개최하고 있다.8월 3일까지 진행되는이번 전시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공공공간에 작품을 배치해 전시를 보기 위해 일부러 찾는 방식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우연히 작품과 마주하며 제주4·3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제주국제평화센터가 지닌 역사적 공간성을 바탕으로 제주4·3의 기억을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감각을 통한 공감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전시는 관람객뿐 아니라 참여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