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100%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인적분할해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떼어낸다. 신설 법인 'SK호라이즌'에 AI 인프라 사업을 집중하고 3조80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도 유치한다.SKT는 SKB를 존속회사인 SKB와 신설회사 SK호라이즌으로 인적분할한다고 27일 밝혔다.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으로 SKB 0.8351323, SK호라이즌 0.1648677이다. 존속회사인 SKB는 유선·미디어·엔터프라이즈 사업을 맡고, SK호라이즌은 AI DC 인프라 사업을 전담한다.
중부뉴스통신 = 서울 송파구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주민이 직접 고르는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사업을 직접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지난 8월 12일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18건, 1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는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104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구는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18건의 사업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상정했다. 이후 동별로 선출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행정보건, 문화도시, 복지건설 등 3개 분과위원회에서 심사를 진행해 최종 사업을 확정했다.최종 선정된 사업에는 ▲신창동 어린이공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하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으로 4개 지역, 4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학교복합시설은 학교시설을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생활 거점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도교육청은 100개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3년 5개, 2024년 9개, 2025년 6개, 2026년 상반기 2개 지역 선정에 이어 올해 하반기 공모에서 수원, 포천, 하남, 화성 4개 지역의 4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학교복합시설 설치에는 총사업비 1,3
김석희 기자 = 인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모금에 나선다.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충북 음성군이 주민 주도의 농촌마을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7년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은 사업을 신청한 9개 마을 중 대소읍 부윤1리와 소이면 봉전1리·비산2리, 감곡면 문촌2리·오향2리 등 5개 마을이다. 군은 이들 마을에 2027년부터 3년간 각각 5억원씩 모두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활시설 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군은 지난 2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 4명이 참여한 현장 실사와 맞춤형 컨설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의 곳간에 잇따라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세입은 줄거나 정체된 반면 복지비 등 의무지출과 국·도비 공모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 대규모 시설 운영비가 늘면서 지자체들이 사업을 중단하거나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강도 높은 재정 구조조정에 들어갔다.특히 포항시
김해시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연지공원을 연결하는 도로를 시민 중심의 대형 문화광장으로 조성하는 사업 추진을 밝혔다.시가 4일 밝힌 대형 문화광장 조성사업은 김해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은 하나의 문화축으로 연결함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 문화를 누리고 휴식할 수 있는 열린 문화광장을 조성하겠다는 취지이다.시가 이번 용역에서 제시된 총사업비는 800억원 규모의 중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내놓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단계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을 밝히고 있다.이번 사업은 문화의전당
어떤 일을 하든, 어떤 길을 가든 기준이 바르게 서 있다면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군정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사업을 추진하느냐보다 어떤 기준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그 결과가 군민에게 어떤 도움이 되느냐이다.울진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요 현안사업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며 군정 운영의 기준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사업이 당초 목적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투입되는 재정에 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지, 사업을 시작할 당시와 달라진 여건은 없는지, 계약이나 행정 절차에서 다시 살펴봐
울산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일시 중지했던 울산도시철도 1호선 사업을 사실상 재개하기로 했다. 현행 계약상 손해배상 책임 없이 사업을 중단할 수 있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데다, 시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할 법적 근거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만 사업 중단 여부를 최종 확정한 것은 아니다. 시는 본공사가 시작되는 내년 2월 전까지 합법적으로 사업을 중단하거나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법률·행정적 방안을 계속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상욱 시장 주재로 두 번째 ‘트램 관련 대응회의’를 열고 도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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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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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매입 속도…민간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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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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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최대주주 이지홀딩스 등 주식 118만2726주 증가…이지홀딩스 장내매수
육류 가공·유통 기업 마니커이 최대주주 이지홀딩스의 보통주식 보유량이 118만2726주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지홀딩스는 2026년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6거래일에 걸쳐 마니커 보통주식을 장내매수했다. 변경 전 보유 주식 수는 1079만4999주였으며 이번 매수를 통해 1197만7725주로 늘었다. 증감 주식 수 기준으로는 총 118만2726주가 증가했다.일별 매수 내역을 보면, 8월 25일 42만4382주, 8월 26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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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코미디어, 제2회 교환사채 교환청구권 행사…이틀간 23만768주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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