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희망재단이 지난 13일 서울시 초록우산 그린아고라 교육장에서 '2026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중·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 30명으로, 중·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1인당 250만원 등 총 1억 2,500만원이 지원된다.우미희망재단은 2008년부터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후손에 대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20명에게 약 2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이춘석 사무국장은 "재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