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철수하려고 했던 청주공장 분리막 사업을 일단 유지하기로 했다. 전기차 캐즘이 해소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배터리 분리막 수요가 회복한데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23일 지역 이차전지업계 등에 따르면 LG화학 경영진은 최근 청주공장의 분리막 사업을 2027년 12월까지 1년 연장 가동하기로 결정했다.당초 회사는 청주공장 분리막 사업을 올해 말까지 철수하려 했으나, 업황 회복 기미가 보이며 내년까지 사업을 이어가고 이후 중단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지난해 3월에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분리막 공장의
조상호 세종시장이 21일 간부회의에서 각 실국장 주도하에 모든 사업을 재검토해 관행적 사업을 과감히 줄이는 등 예산이 가장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실국장이 소관 사업의 성과와 필요성을 살펴 도시 성장에 꼭 필요한 사업에 조직과 예산, 인력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올 가을 예정된 조직개편과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내년도 예산 수립을 언급하며,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지출 구조조정을 실천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내비쳤다. 각 실국이 소관하는 사업을 분류하고 여기서 생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동광로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을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한다.14일 제주도에 따르면 동광로 2.1㎞에 섬식정류장과 양문형버스 도입을 위한 BRT 설계를 마무리하고 63억원의 공사비를 편성했다.도는 지난해 서광로 BRT 1단계 사업을 끝냈고, 올해 하반기 동광로 구간에서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다만, 섬식정류장으로 할지, 상대식정류장을 할지, 현행대로 유지할지는 주민공청회 등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한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덕홍 의원은 이날 45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 동광로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을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키로 했다. 섬식정류장으로 할지 상대식정류장을 설치할지, 아니면 현행대로 유지할지 주민공청회 등 숙의형 공론화 절차를 통해 확정키로 한 것이다.BRT 체계는 버스 전용차로와 신속한 환승시스템, 교차로 버스 우선 통행 등을 기반으로 버스 운행 속도를 높이는 대중교통 시스템을 말한다.제주도는 지난해 서광로 BRT 1단계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 동광로 2.1㎞ 구간에 대해 2단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제주도
김해시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연지공원을 연결하는 도로를 시민 중심의 대형 문화광장으로 조성하는 사업 추진을 밝혔다.시가 4일 밝힌 대형 문화광장 조성사업은 김해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은 하나의 문화축으로 연결함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 문화를 누리고 휴식할 수 있는 열린 문화광장을 조성하겠다는 취지이다.시가 이번 용역에서 제시된 총사업비는 800억원 규모의 중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내놓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단계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을 밝히고 있다.이번 사업은 문화의전당
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동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 중 84건, 17억 2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의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및 결정까지 함께하는 제도로, 동구
울산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일시 중지했던 울산도시철도 1호선 사업을 사실상 재개하기로 했다. 현행 계약상 손해배상 책임 없이 사업을 중단할 수 있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데다, 시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할 법적 근거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만 사업 중단 여부를 최종 확정한 것은 아니다. 시는 본공사가 시작되는 내년 2월 전까지 합법적으로 사업을 중단하거나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법률·행정적 방안을 계속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상욱 시장 주재로 두 번째 ‘트램 관련 대응회의’를 열고 도시철
대구 북구청은 지역주민의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올해는 작은 도서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사업 4개를 포함해 총 10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규사업은 ▲ICT 조성 지원 ▲독서동아리 지원 ▲독서문화 진흥 행사비 지원 ▲현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김도운 작가가 세 번째 소설집 ‘공방살’을 내놓았다.
2010년 등단한 김 작가는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틈틈이 붓을 들어 2019년 첫 소설집 ‘씨간장’, 2023년 ‘조뚜’를 선보였다.
그는 상업적 흥행이나 판매량보다 문학의 명맥을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문학 저변이 좁아지는 현실 속에서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이유다.
신작 ‘공방살
대전시의 주요사업 구조조정 추진으로 ‘중구 소외론’에 대한 우려가 거세지는 가운데 대전 중구가 지역구 시의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중구는 11일 조성칠 대전시의장, 류수열 2부의장, 고제열 시의원 등 지역구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구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