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한-아프리카 기여상’을 수상하며 아프리카 시장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우건설은 아프리카 인프라 사업을 기반으로 LNG 플랜트와 원전 등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EPC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2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2026 아프리카 데이’ 행사에서 주한아프리카외교단이 수여하는 ‘한-아프리카 기여상’을 받았다. 이 상은 한국과 아프리카 간 교류에 기여한 인물에게 올해 처음 수여됐다.샤픽 하샤디 AGA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번 주에 갑작스럽게 GALAX가 사업을 철수한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 소식이었습니다. 예전에 지인 컴퓨터를 맞춰주면서 GALAX 브랜드의 RTX 3060 Ti를 골랐던 기억이 있거든요. 가성비도 괜찮고, 한때 '아시아 1위 그래픽카드 제조사'로 꼽힐 정도로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가진 브랜드였는데요.최근 GALAX는 글로벌 PC 사업을 종료하고, 팰릿
한국세무사회가 출연 및 출자한 법인이 회무와 무관하게 파행적으로 분리 운영되는 것을 막고 회의 목적과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미비한 회칙을 개정한다.세무사회 회칙에서 정한 사업인 ‘사회공헌과 공익활동’을 위해 총 38억원을 출연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이 그동안 회칙에서 정한 대로 회의 사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회와 분리되어 파행 운영되어 온 것에 대한 대응책으로 마련된 것이다.오는 6월 29일 한국세무사회 제64회 정기총회에 상정될 이번 회칙개정안이 총회에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지방의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 지역 균형발전 확대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지방공사의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방공기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5월 19일 입법예고했다.최근 정부는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이고, 이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여 에너지 대전환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추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감물면 이담리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고령친화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보건소는 이달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이담리 마을회관과 마을 일대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형 신체활동, 월별 걷기 챌린지,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생활터 중심 건강생활 실천 등이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괴산군체육회와 연계해 주 2회 운영한다. 실버체조와 저강도 근력운동으로 어르신들의 신체 활력 증진을 돕는다. 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한다. 목표 달성자에게
충북 청주시는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을 운영한다.시는 현도면 오박사마을, 미원면 도로줌마을, 강내면 연꽃마을, 문의면 초록감투마을 등 4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주중 숙박 이용객에게 숙박비의 30%를 청주페이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어린이집과 학교,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비를 1인당 2만원씩 지원한다.미원면 도로줌마을에서는 충북 외 지역 도시민 6가구를 대상으로 3개월간 농촌 생활을 체험하는 `청주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운영한다.50세 이상
충남 계룡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금된 2700만원을 재원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심사를 거쳐 총 7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사업은 학부모협의회의 ‘푸른 지구를 위한 환경리더 프로젝트’ 와 계룡지역아동센터의 ‘토요문화 나들이’ 및 종합사회복지관의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넥슨재단과 협약, 지역 기반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협약은 장애아동,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경계선 지능 청소년·청년, 외국인·다문화가족 등 지역 내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장애아동의 자기표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창작·전시·체험형 프로그램과 디지털 기초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ON 프로젝트’는 온라인 기반의 연결과 따뜻한 사회적 가치, 공공과 민간이 함께 변화를 켜는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대구지역 취약계층 범죄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가스공사는 대구지역 저소득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2026년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지원사업’을 5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범죄 피해로 경제적·법률적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생계·치료비와 법률서비스를 지원해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가스공사는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최근 4년간 총 1억1,800만 원을 투입해 107명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4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따뜻한동행이 태국 한국전 참전용사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 국제 공간복지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따뜻한동행은 ROTC 사회공헌단과 협력, 태국 방콕에 거주 중인 한국전 참전용사 Nom Suphaphol 씨의 주택 개보수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5월 2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한국전 참전용사 Nom Suphaphol 씨는 한국전 ‘포크찹 힐’ 전투에 참전한 인물이다. 대상 가옥은 지진과 침수로 인해 지반이 내려앉고 벽체와 바닥이 균열되는 등 구조적 안전성이 매우 취약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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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김회천 사장, 고리본부서 첫 현장 소통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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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천안시통합돌봄센터 MOU
충남 천안시는 18일 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따숨푸드뱅크와 연계해 매월 30명에게 맞춤형 식품패키지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 내 돌봄체계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8일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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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2026년 제3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
6일전
인천시 동구는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제3기 동구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오는 7월 1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제3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은 헤어자격증 및 실용헤어 등의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과 목칠공예, 간단집밥요리를 포함한 요리ㆍ공예 프로그램 등 총 26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직장인을 위한 바리스타 2급 야간반 및 직장인 맞춤 집밥클래스 등 야간 강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기 특강과 일일 무료 특강도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인천광역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여성회관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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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고, 도시를 읽고, 청소년 예술가로 성장하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 ‘2026년 여름방학 청소년 동유럽 문화예술 캠프’ 참가자 모집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글로벌 감수성과 문화예술 이해 증진을 위한 ‘2026 청소년 문화예술 동유럽 캠프 - 예술로 꿈꾸는 10일간의 커튼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잘츠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유럽 대표 문화예술 도시를 탐방하며 공연·음악·미술·건축·도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8박 10일간의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 관광형 해외캠프가 아닌 사전 문화예술 교육 활동부터 현장 프로젝트 활동,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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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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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부처님 가르침 되새기며, 모든 아이가 존중받는 제주교육 실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제주도민과 불자들에게 봉축 인사를 전하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는 제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부처님오신날 메시지를 통해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뜻을 되새긴다”며 “미래세대인 아이들 각자가 지닌 고유한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을 존중하고 꽃피우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고 후보는 “세상 가장 존귀한 존재로서 자신이 주인임을 깨닫게 해주신 부처님, 봉축 법회에서 부르는 아이들의 노래가 그 어느 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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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서귀포 농민 더는 못 버틴다”…1차 산업 살릴 ‘3대 생존 대책’ 발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24일 “서귀포의 1차 산업은 단순한 경제 영역이 아니라 시민 삶과 직결된 생존 기반”이라며 “실현 불가능한 포퓰리즘 공약이 아니라 법률 개정과 국비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기후재해와 농지 문제, 제2공항 개발 여파 등으로 위기에 놓인 서귀포 1차 산업을 살리기 위한 ‘3대 생존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농민들의 실질적인 생존권 보호와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반복되는 기후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와 제2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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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정원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가볼 만한 전시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 지하에 위치한 전시 공간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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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후보 "3000억 추경으로 골목상권 골목상권 살리겠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4일 “3000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으로 민생의 물꼬를 트고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위 후보는 이날 서귀포향토오일시장과 서귀포시 동문로터리 등에서 유세를 벌이며 서귀포 표심 공략에 나섰다.서귀포향토오일시장 게릴라 투어 후 유세차에 오른 위 후보는 “이곳 오일시장에 올 때마다 집에 오는 것 같다”며 “지역 상인과 시민들께서 저를 도의원 3선, 국회의원 3선, 도지사 후보까지 만들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동홍동과 서귀포를 버린 것이 아니라 더 크게 발전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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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성범 후보,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책임 답하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의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관련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해운법 조항을 근거로 제시하며 김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하고 나섰다.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장성철 상임선대위원장은 24일 논평을 통해 “김성범 후보는 TV토론에서 해운법상 근거를 제시하면 답변하겠다고 한 만큼, 이제는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앞서 지난 20일 열린 KCTV제주방송·헤드라인제주·삼다일보·한라일보 공동 주최 TV토론회에서 김 후보는 항로 개설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