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2027년부터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기반으로 300억원대 규모의 지역주도 의료공백 해소 사업을 추진한다.전북자치도는 지역별 의료여건과 수요를 직접 분석해 필요한 필수의료 사업을 발굴·설계하는 방식으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앙정부가 사업을 정하고 지방정부가 집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이 의료인력과 의료기관 분포, 진료 접근성 등을 토대로 필요한 사업을 직접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정부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SK텔레콤이 100%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인적분할해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떼어낸다. 신설 법인 'SK호라이즌'에 AI 인프라 사업을 집중하고 3조80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도 유치한다.SKT는 SKB를 존속회사인 SKB와 신설회사 SK호라이즌으로 인적분할한다고 27일 밝혔다.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으로 SKB 0.8351323, SK호라이즌 0.1648677이다. 존속회사인 SKB는 유선·미디어·엔터프라이즈 사업을 맡고, SK호라이즌은 AI DC 인프라 사업을 전담한다.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봉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어려워지는 교육재정에 대응해 일률적으로 사업을 줄이는 긴축재정보다는 관행적·반복적 사업을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는 수질개선, 주민복지 및 재생에너지 등을 위해 ‘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12개 지자체, 13개 사업이 선정되어 5,617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별지원사업은 낙동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및 댐주변지역 주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는 대규모·광역적 사업으로, 매년 낙동강수계 2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공모 및 선정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5월부터 사업을 공모하여 14개 지자체에서 21개 사업을 신청하였고 선정평가위
하남시가 주민들의 손으로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고르고 결정하는 ‘2026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는 8월 25일 감북동을 시작으로 9월 12일 덕풍3동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열었다. 각 동 주민자치회가 직접 총회를 기획하고 운영한 가운데, 주민들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며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주체로 참여했다.이번 주민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13개 동 4,
창원 액화수소설비 사업을 둘러싸고 ‘정부 책임론’이 제기됐다. 정부의 수소경제 육성 정책에 맞춰 추진된 사업인 만큼 정부가 사업을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24시간전
횡성군이 여행가는 달을 맞아 횡성 반값여행 3차 사업을 추진한다. 앞선 1·2차 모집 당시 조기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은 횡성군은 가을 관광 대목에 맞춰 3차 사업을 추가 실...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4일 용현3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관내 21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주민총회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나눈 뒤, 투표를 통해 우선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핵심 과정이다.올해 각 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자치사업을 발굴했다. 주민총회에서는 제안된 사업을 소개한 뒤 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주민자치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주민 참여를 높이기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지난 8월 12일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18건, 1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는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104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구는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18건의 사업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상정했다. 이후 동별로 선출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행정보건, 문화도시, 복지건설 등 3개 분과위원회에서 심사를 진행해 최종 사업을 확정했다.최종 선정된 사업에는 ▲신창동 어린이공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하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으로 4개 지역, 4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학교복합시설은 학교시설을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생활 거점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도교육청은 100개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3년 5개, 2024년 9개, 2025년 6개, 2026년 상반기 2개 지역 선정에 이어 올해 하반기 공모에서 수원, 포천, 하남, 화성 4개 지역의 4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학교복합시설 설치에는 총사업비 1,3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건축사협회, ‘대학(원)생 모듈러건축 공모전’ 개최
대한건축사협회 모듈러건축위원회가 ‘2026 대학생 모듈러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모듈러를 통한 사회문제에 대한 건축적 모색’. 모듈러건축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즐겨찾던 가공식품 알고보니 경남서 만들더라
“매운 볶음 라면, 믹스커피, 아이스크림…. 내가 즐겨 먹는 제품이 경남에서 생산된다고?”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은 ‘화끈한 매운맛’을 내세워 외국인들 입맛까지 사로잡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강유역환경청, 2018년부터 아동센터 후원
한강유역환경청이 지난 2018년 첫 인연을 맺은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명절 후원을 이어갔다.한강유역환경청은 22일 하남시 소재 LH 행복꿈터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진행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거제시 전국서 답지한 수해 구호물품 배부 이어 성금 지급 준비
거제시 집중호우 복구를 지원하고자 전국 곳곳에서 답지한 성금이 35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구호물품 배부에 이어 성금을 피해 주민들에게 지급하는 절차를 밟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삼호수휴게소서 안전 캠페인…도로공사, 귀성길 안전운전 당부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22일과 23일 이틀간 고삼호수휴게소에서 추석 연휴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전방주시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몽규·이임생·김정배 검찰 송치…홍명보 감독 선임 의혹, 경찰 판단은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관련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홍명보 전 감독은 직접 관여 증거 부족으로 불송치됐다.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를 수사해 온 경찰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 등 3명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반면 홍명보 전 감독은 감독 선임 과정에 직접 관여했다고 볼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경찰 판단에 따라 불송치됐다.서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