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2027년부터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기반으로 300억원대 규모의 지역주도 의료공백 해소 사업을 추진한다.전북자치도는 지역별 의료여건과 수요를 직접 분석해 필요한 필수의료 사업을 발굴·설계하는 방식으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앙정부가 사업을 정하고 지방정부가 집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이 의료인력과 의료기관 분포, 진료 접근성 등을 토대로 필요한 사업을 직접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정부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봉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어려워지는 교육재정에 대응해 일률적으로 사업을 줄이는 긴축재정보다는 관행적·반복적 사업을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는 수질개선, 주민복지 및 재생에너지 등을 위해 ‘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12개 지자체, 13개 사업이 선정되어 5,617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별지원사업은 낙동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및 댐주변지역 주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는 대규모·광역적 사업으로, 매년 낙동강수계 2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공모 및 선정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5월부터 사업을 공모하여 14개 지자체에서 21개 사업을 신청하였고 선정평가위
하남시가 주민들의 손으로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고르고 결정하는 ‘2026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는 8월 25일 감북동을 시작으로 9월 12일 덕풍3동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열었다. 각 동 주민자치회가 직접 총회를 기획하고 운영한 가운데, 주민들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며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주체로 참여했다.이번 주민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13개 동 4,
창원 액화수소설비 사업을 둘러싸고 ‘정부 책임론’이 제기됐다. 정부의 수소경제 육성 정책에 맞춰 추진된 사업인 만큼 정부가 사업을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횡성군이 여행가는 달을 맞아 횡성 반값여행 3차 사업을 추진한다. 앞선 1·2차 모집 당시 조기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은 횡성군은 가을 관광 대목에 맞춰 3차 사업을 추가 실...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4일 용현3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관내 21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주민총회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나눈 뒤, 투표를 통해 우선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핵심 과정이다.올해 각 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자치사업을 발굴했다. 주민총회에서는 제안된 사업을 소개한 뒤 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주민자치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주민 참여를 높이기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4일 용현3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관내 21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주민총회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나눈 뒤, 투표를 통해 우선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핵심 과정이다.올해 각 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자치사업을 발굴했다. 주민총회에서는 제안된 사업을 소개한 뒤 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주민자치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현장 투
충북 음성군이 주민 주도의 농촌마을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7년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은 사업을 신청한 9개 마을 중 대소읍 부윤1리와 소이면 봉전1리·비산2리, 감곡면 문촌2리·오향2리 등 5개 마을이다. 군은 이들 마을에 2027년부터 3년간 각각 5억원씩 모두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활시설 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군은 지난 2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 4명이 참여한 현장 실사와 맞춤형 컨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22일 ‘말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생산목장 방역 기반 구축’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이 사업을 통해 소규모 말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마사 방역 및 소독 비용 지원, 진드기약 등 방역 약품 지원, 맞춤형 방역 컨설팅을 지원한다.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는 말 생산 목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사업을 진행한다.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관계자는 “이 사업이 방역 인프라가 취약한 소규모 말 생산 농가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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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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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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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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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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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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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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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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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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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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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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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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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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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50억…신규 광역단체장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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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재산 총액 50억2459만원을 신고해 올해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걸 울산시의원은 96억5419만원으로, 재산공개 대상 전국 광역의원 가운데 5위에 올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신규 당선된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광역의원 등 공직자 56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공개했다.울산에서는 시장과 교육감, 남·동·북구청장, 시의원 9명 등 14명이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김 시장은 본인 명의 예금 45억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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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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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