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100%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인적분할해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떼어낸다. 신설 법인 'SK호라이즌'에 AI 인프라 사업을 집중하고 3조80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도 유치한다.SKT는 SKB를 존속회사인 SKB와 신설회사 SK호라이즌으로 인적분할한다고 27일 밝혔다.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으로 SKB 0.8351323, SK호라이즌 0.1648677이다. 존속회사인 SKB는 유선·미디어·엔터프라이즈 사업을 맡고, SK호라이즌은 AI DC 인프라 사업을 전담한다.
창원 액화수소설비 사업을 둘러싸고 ‘정부 책임론’이 제기됐다. 정부의 수소경제 육성 정책에 맞춰 추진된 사업인 만큼 정부가 사업을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4일 용현3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관내 21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주민총회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나눈 뒤, 투표를 통해 우선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핵심 과정이다.올해 각 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자치사업을 발굴했다. 주민총회에서는 제안된 사업을 소개한 뒤 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주민자치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주민 참여를 높이기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지난 8월 12일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18건, 1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는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104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구는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18건의 사업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상정했다. 이후 동별로 선출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행정보건, 문화도시, 복지건설 등 3개 분과위원회에서 심사를 진행해 최종 사업을 확정했다.최종 선정된 사업에는 ▲신창동 어린이공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하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으로 4개 지역, 4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학교복합시설은 학교시설을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생활 거점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도교육청은 100개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3년 5개, 2024년 9개, 2025년 6개, 2026년 상반기 2개 지역 선정에 이어 올해 하반기 공모에서 수원, 포천, 하남, 화성 4개 지역의 4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학교복합시설 설치에는 총사업비 1,3
김석희 기자 = 인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모금에 나선다.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4일 용현3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관내 21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주민총회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나눈 뒤, 투표를 통해 우선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핵심 과정이다.올해 각 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자치사업을 발굴했다. 주민총회에서는 제안된 사업을 소개한 뒤 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주민자치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현장 투
충북 음성군이 주민 주도의 농촌마을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7년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은 사업을 신청한 9개 마을 중 대소읍 부윤1리와 소이면 봉전1리·비산2리, 감곡면 문촌2리·오향2리 등 5개 마을이다. 군은 이들 마을에 2027년부터 3년간 각각 5억원씩 모두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활시설 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군은 지난 2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 4명이 참여한 현장 실사와 맞춤형 컨설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의 곳간에 잇따라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세입은 줄거나 정체된 반면 복지비 등 의무지출과 국·도비 공모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 대규모 시설 운영비가 늘면서 지자체들이 사업을 중단하거나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강도 높은 재정 구조조정에 들어갔다.특히 포항시
경산시가 영남대학교 지역혁신동반성장센터와 손잡고 청년의 아이디어와 데이터를 활용한 대학로 상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경산시는 올해 4월부터 청년과 지역 상인의 협업을 바탕으로 점포 맞춤형 디자인·홍보 지원과 데이터 기반의 대학로 상권 체질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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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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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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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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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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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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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변동성, 24시간 거래 넘어 뉴욕 증시 시간대에 집중
비트코인 변동성이 최근 미국 증시 거래 시간대에 더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거래되지만 가격 변동의 중심은 점점 뉴욕 시장 일정에 맞춰 이동했다.2016년부터 2025년까지 크라켄 XBT/USD 시장의 시간당 관측치 8만7672건을 분석한 결과, 2022~2025년 비트코인 일간 실현분산의 50.6%가 13시부터 21시59분 UTC까지 9시간에 집중됐다. 이 시간대는 하루의 37.5%에 불과하다. 같은 비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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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L, 올해 RWA 유입 36억달러로 1위…BNB체인·스텔라 앞서
XRP 레저가 올해 들어 실물연계자산 유입 36억달러를 기록하며 블록체인 네트워크 가운데 2026년 누적 기준 1위에 올랐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RWA.xyz 집계에서 XRPL은 BNB체인, 스텔라, 솔라나, 이더리움을 모두 앞섰다.XRPL의 올해 RWA 유입액은 36억달러다. BNB체인은 26억달러, 스텔라는 25억달러, 솔라나는 22억달러, 이더리움은 12억달러를 기록했다. XRPL은 BNB체인보다 약 10억달러, 이더리움보다 24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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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스코다, 인도 JSW와 합작 추진…현지 지분 51% 검토
폭스바겐과 스코다가 인도 대기업 JSW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한다. 11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양사는 JSW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도 내 생산과 개발 역량 확대, 현지화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번 양해각서에는 JSW가 합작사 지분 51%, 폭스바겐이 49%를 보유하는 방안이 담겼다. 아직 예비 합의 단계지만, 오랫동안 일반적이었던 50대50 합작 구조와는 다르다. 경영 최종 결정권이 현지 파트너에 넘어갈 수 있는 구조다.클라우스 첼머 스코다 최고경영자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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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AI판 그림자 대출시장 경고..."소규모 업체 리스크가 진짜 위험
신용평가사 S&P가 대형 IT 기업들 AI 투자 자금조달 구조가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이들 기업 신용등급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악시오스가 1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오라클, 스페이스X, 메타 등 상위 6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와 AI 설비투자에 7조달러 넘게 쓸 전망이다. S&P 애널리스트들은 하이퍼스케일러 신용도가 점점 약화되고 있다며 설비투자는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자금조달 구조는 갈수록 복잡하고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밝혔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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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홍콩 자회사 출범…논란 된 스톡옵션 41% 줄인다
메타플래닛이 홍콩 자회사 설립, 최고재무책임자 교체, 논란이 된 스톡옵션 물량 축소를 함께 발표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11일 이사회 뒤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핵심은 10차 신주인수권 물량 조정이다. 메타플래닛은 해당 물량을 3억1946만주에서 1억8819만주로 41.1% 줄였다. 옵션 1단위당 배정 주식 수도 696주에서 410주로 낮췄다. 이미 행사된 권리를 제외한 잔여 잠재 물량도 2억3664만주에서 1억536만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