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초점을 잃어버린 청년,기억을 잃어가는 노인, 사진통해 서로의 빈 시간을 채워가는 힐링 드라마! 영화 는 기억을 잃어가는 노인과 삶의 방향을 잃은 청년이 사진을 매개로 서로의 아픔을 발견하고 위로하는 과정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그려냈다.“사진은 시간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잊혀가는 시간을 붙잡아두는 것”이라는 박철현 감독의 연출 철학을 바탕으로, 뷰파인더 너머에서 마주한 진심이 어떻게 흐릿해진 삶의 초점을 다시 또렷하게 맞추는지 보여준다.특히, 데뷔 50년을 맞이한 원로 배우 한인수의 깊이 있는 열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