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이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지역 봉사단체인 ‘예빛봉사단’과 함께 매년 치매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의 가정 내 사고 가운데 가장 위험한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 사업의 첫 대상 가구인 덕산면 치매 어르신 가정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지난 8일 진행됐다. 이번 개선
충남 당진시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가족 지원 프로그램 ‘마음돌봄 가족 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1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치매 환자의 가족들이 돌봄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같은 기간 내 동반치매환자 보호 서비스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은 △힐링 프로그램 △가족 교실 △자조 모임 등을 운영했으며, 4회기까지는 치매 가족의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적 안
충북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속리산휴게소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 치매극복 선도기관은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기관이다.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속리산휴게소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기관이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배려 문화 조성에
충북 충주시가 치매 어르신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경제적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공공신탁 기반 재산관리 제도로, 판단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의 재산을 공공기관이 대신 관리하고 보호하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재산 갈취와 사기, 임대료 체납 등 재산관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단순 돌봄을 넘어 재산 보호까지 포함한 통합 지원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충주시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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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통한 회상 대화를 하면서 기억 회복을 점진적으로 돕는 실증 시스템이 연구 성과로 발표됐다. 인하대학교는 사람중심 인공지능 연구팀이 최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사람중심AI 핵심원천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 중인 치매 지원 AI 실증 시스템이 국제학회·공동연구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최동완 인하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빅데이터 연구실이 개발한 치매 회상지원시스템 ‘PhoMi’는 인공지능 분야 최상위권 국제학술대회인 ‘IJCAI 2026 Demo Track’에 채택됐다.PhoMi는 사용자의 사진을
태안군이 군민들의 치매 예방 실천과 인식 개선을 위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태안 걷기 비대면 행사‘를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비대면 챌린지로, 신청 접수와 걷기 챌린지, 상품권 수령 및 인식개선 캠페인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걷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받으며, 본격적인 걷기는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참가자가 이 기간 동안 5만 보 목표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5,000
경산시는 7일부터 21일까지 3회에 걸쳐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 대상자 및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농업 치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력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와촌면 소재 체험 농장인 ‘포니힐링’ 및 백자산에 위치한 ‘경산 치유의 숲
충북 충주시보건소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운영중인 인지·운동 복합 치매예방 프로그램 ‘GOGO인지운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GOGO인지운동’은 신체활동과 인지활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이중과제’ 방식을 적용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은 물론 균형감각 및 근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정상군 및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충북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충북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증평군보건소는 11~12일 증평 벨포레리조트 벨포레홀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충북도와 충북광역치매안심센터는 해마다 도내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사례관리, 가족지원, 인식개선 등 8개 분야 21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와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사업,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에서
충남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거주를 돕기 위해 올해 350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에 나선다. 이번 사례관리는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하며 인지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하고 민.관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목표로 주거개선, 김장김치 지원, 교통약자이동지원, 응급안심서비스, 밑반찬서비스, 구강위생관리, 푸드뱅크지원 등 외부 자원 연계를 200건 이상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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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해양환경공단은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을 포함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8개 기업이 참석했다.‘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으로 고용에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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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성곤, 제2공항 입장 또 번복...도민에게 사과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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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수갑 보궐 갈등 법정 공방 번져
6일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22일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박 후보 캠프는 "당원연대의 고발이 정 후보의 사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단체는 고발 직전 새로 결성했고 정 후보의 공천 불복 절차 중 고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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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본사 로비서 음악회 개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봄의 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본사에서 세 번째로 진행한 이번 공연은 장애인 단원과 임직원이 음악을 통해 교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사 임직원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했다.심포니 앙상블은 장애 예술인의 마음을 조화롭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증 장애 예술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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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모두발언만 송출... 대전MBC, TV토론서 국힘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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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원, 지자체 손잡고 법정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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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원이 영남권 환경법정교육 확대에 나섰다.한국환경보전원 영남지사는 최근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기술인 환경법정교육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달 27일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협력해 청사 교육시설에서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과정’을 운영했다.이어 28일은 양산시와 협력해 양산미래디자인융합센터에서 ‘수도시설 건축물 관리자 과정’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집합교육은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과 사업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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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장안사서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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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장안사 일원에서 '제11회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를 개최한다. 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안사 주차장과 계곡 탐방로 일원에서 3일간 진행되며, 반딧불이 생태탐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고 28일 밝혔다.행사는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7시 30분 장안사 행사장에서 열린다.반딧불이 생태탐사는 행사 기간 매일 오후 7시 30분과 8시 30분, 9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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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음악의 내면성과 환상적 서정... 바이올리니스트 신성희 독주회
바이올리니스트 신성희가 오는 6월 2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 ‘From Introspection to Fantasy’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독일 음악 특유의 깊은 내면성과 환상적 서정의 흐름을 따라가며, 한 편의 심리적 여정처럼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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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D-1, 중앙선관위, 사전투표소 최종 모의시험 마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전국의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통신망 등 최종 모의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을 통해 사전투표 운용장비의 적정 설치 및 정상작동 여부, 통신망 이상 유무 등을 점검하고, 모의시험 종료 후 투표용지발급기 출력 부분과 명부단말기를 특수봉인지로 봉인하여 철저히 관리하는 등 사전투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한편 노태악 중앙선관위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용인시수지구 성복동, 서울시 강남구 대치2동, 서대문구 신촌동 사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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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 '우리시각 시즌3' 시작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사업 '우리시각' 세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28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올해 사업에서는 신진 발달장애 미술가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작가에게는 각 1000만 원의 창작지원금과 개별 멘토링, 워크숍, 포트폴리오 제작 등 전문 창작활동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올해부터는 선발 방식도 실기 심사에서 토론 심사로 변경했으며 작품 완성보다 창의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음악, 무용, 영상 등 타 분야 전문가와의 공동 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