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치매 예방과 진단, 보장을 포함한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치매 대응을 위해 보험사와 의료기관이 본격 협력을 확대한 것으로 연구과 교육을 연계로 한 치매 대응 모델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화생명은 지난달 30일 초고령사회 핵심 과제인 ‘치매’ 대응을 위해 세브란스병원과 치매 케어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치매 환자 증가에 따른 장기 치료·돌봄 부담 및 ‘치매 머니’ 등 사회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과 의료 대표기관
충남 청양군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키고 치매 돌봄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은 치매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올해 75세에 진입하는 ‘1951년생 노인’을 집중검진 대상자로 지정해 맞춤형 집중 관리를 전개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청양군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1차 치매선별검사(CIST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22일 충주시노인복지관 남부분관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치매 원스톱서비스’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노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복지관과 경로당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치매 선별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사업은 노인복지관과 치매안심마을 경로당 등 50개소에서 64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치매 고위험군 미검진자,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등이 주요 검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하반기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되는 경로당은 장1통, 강당2리, 장현1리, 신장1리 경로당이다.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추진된 신규 시책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 강화 활동과 함께 스트레칭, 걷기 등 신체활동으로 신체 기능 향상을 돕는다.  또한, 비상 상황을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 낙상 예방 교육,
충남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이달 말까지 금산군자활센터 푸드뱅크와 연계해 치매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에 나선다. 이번 물품 전달은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치매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후원받은 물품은 즉석밥, 국, 죽, 식용유, 소스류 등 어르신들이 혼자서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조리해 드실 수 있는 간편식과 필수 식자재다. 이 외에도 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지원, 치매 환자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충북 충주시는 지난달 30일 충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비영리민간단체 연화마을과 ‘우리동네 치매 시민후견인 양성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독거 치매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화마을은 푸드뱅크 운영, 고독사 예방 등 다양한 지역 복지사업을 추진해 온 단체로, 올해 ‘충청북도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충주시와 함께 주민 참여형 치매 돌봄에 나서게 됐다.협약에 따라 충주시치매안심센터는 전문교육과 대상자 연계를 지원하고,
 충남 예산군은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가정환경수정사업’ 시범사업에 선정돼 재가 치매 환자를 위한 가정 내 낙상 예방 및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지기능 저하와 신체능력 감소로 가정 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주거 공간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 안전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인지 건강을 고려한 환경 개선을 통해 치매 환자가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더 안전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
충북 제천시는 지난 17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애 안심극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천시치매안심센터와 충북광역치매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과 치매 예방 교육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배우 나문희 주연의 「아이 캔 스피크」로 따뜻한 감동과 세대 간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청풍호노인사랑병원과 함께
NH농협금융지주가 은행·생명·손해보험·증권·캐피탈·저축은행 등 주요 자회사들이 참여하는 '안심돌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8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안심돌봄 프로젝트'는 국내 치매 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치매로 인한 금융사고, 자산관리 공백과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전국 100개 영업점에 '치매극복선도단체' 시범 인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가치매관리체계와 연계해 추진한다. 또 치매 고객·가족 응대 가이드라인을 운영하고
충북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시보건소에서 충주미래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치매 조기발견 및 적기 치료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이번 협약은 치매안심센터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진단·감별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충주의료원과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을 협력병원으로 지정해 치매 검진 연계체계를 구축해 온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충주미래병원이 새롭게 참여함에 따라 지역 내 치매 검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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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FTA통상진흥센터, 中장춘시 시장개척단 운영
제주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장춘시에 ‘2026 중국 장춘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제주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제주FTA통상진흥센터와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제주지역 중소기업 7개사가 참가해 중국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시장개척단은 한·중 교류회 개막식에 참석해 양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이어 장춘시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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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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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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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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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교류 협력 “성장을 꽃 피운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선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로 돌리기 위해 설치됐다.2011년 영국의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이 개교한 이래 캐나다의 브랭섬홀아시아,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한국국제학교 등 현재 4개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다.2028년 8월에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명문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개교한다.졸업생들은 세계 100대 대학에 입학하면서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섬에 갇혀 있는 영어교육도시가 아닌 글로벌 협력 확대가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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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전공으로 지역과 소통" 영진전문대, '마음색깔놀이터 DAY' 성료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교수와 재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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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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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협회, '2026 보마리 크루' 출범…SNS로 제주 관광 홍보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제주 관광의 매력을 알릴 '2026 보마리 크루'를 출범시켰다.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는 지난 3일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제주 관광 SNS 채널 '여기바로제주'를 함께 운영할 '2026 보마리 크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보마리 크루는 기존 협회 대표 크리에이터인 '보마리'와 도민 참여형 크리에이터 '트립메이트'를 통합해 새롭게 운영하는 제주 관광 홍보 크루다. 제주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이고 온라인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번 모집에는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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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게 익어가는 제주 신엄리 수박 (포토)
산책길에 수박밭을 담았습니다.여름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은 단연 수박입니다. 본격적인 수박철이 돌아왔습니다. 수박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수박 한 통 한 통에는 농부의 땀방울과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그만큼 수박 재배는 다른 작물보다 더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그래서인지 수박 재배 농가도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제가 살고 있는 곳 인근에 위치한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는 수박마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농가 직거래를 위한 원두막도 일주도로변에 5곳이 설치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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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몇 시간 연수후 렌터카 운행" 발언 파장...제주도 뒤늦게 진화 나서
민선 9기 제주도정 출범 후 처음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나온 '중국인 관광객 렌터카 운행 허용' 제안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자 제주도가 뒤늦게 진화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설명자료를 내고 "중국인 관광객 렌터카 제한 완화는 검토되거나 결정된 정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번 해명은 지난 2일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처음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나온 중국인 렌터카 운행 허용 제안을 둘러싼 논란과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제주도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도정방송 501번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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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강한 장맛비...제주도 최고 150mm↑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 동안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제주도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