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및 고위험군 노인을 조기에 발견해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치매 인지선별검사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모든 시민이 매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검사로 신분증을 지참해 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충북 진천군은 16일 초평면 용정리 생곡마을을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했다. 군은 2017년 △문백면 옥성리 옥산마을을 시작으로 △광혜원면 광혜원리 중리 △백곡면 석현리 지곡 △이월면 중산리 도산 △진천읍 사석리 여사마을 △초평면 용정리 생곡마을까지 총 6개 마을을 군 치매 안심마을로 운영하고 있다. 치매 안심마을 지정은 △노인 인구수 △치매안심센터 접근성 △주민 요구도와 적극성 △사업 확산 가능성 △자원 투입 다양성 △치매 환자 수 등 6가지 세부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되면 찾아가는 치
국내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초고령 농촌 지역인 영양군이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대응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2025년 약 97만 명에서 2030년 121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령화 속도가 빠른 농촌 지역에서는 치매 문제가 개인과 가족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영양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주민 참여형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등록 환자 693명을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기억지킴이’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1대1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 60명으로 △경도인지장애자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 △만 75세 이상 고령노인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이다.프로그램은 기억지킴이 활동가가 대상자의 가정을
상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2026년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주 2회 진행되며, 치매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2층 어울마당에서 운영된다. 인지강화교실은
김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3일 치매 안심 가맹점 4개소를 신규 지정해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치매 안심 가맹점은 아포읍 2개소, 대광동 1개소, 성내동 1개소로 △미조리 △포석정 △CU 김천대광점 △굿모닝보청기 김천난청센터다. 치매 안심 가맹점에 지정되면 치매에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장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 환자나 보호자가 방문했을 때 적절한 도움을 주며 길을 잃고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보호 및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점주
전북 전주시가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로 나아가기 위해 치매 환자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전주시보건소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속적인 치료를 돕는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약 처방 당일 진료비와 약제비의 본인
충북 제천시는 오는 4월 7일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당일 오후 1시 30분 현장 접수를 시작으로 간단한 스트레칭과 치매 예방 체조를 진행한 뒤 삼한의 초록길 약 2km 구간을 왕복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또한 치매 예방 운동법 따라 하기와 치매 예방 수칙 333 알기, 포토존 기념촬영, 치매 관련 퀴즈 풀이
국내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화 속도가 빠른 농촌 지역에서는 치매 문제가 개인과 가족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2025년 약 97만명에서 2030년 약 121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영양군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2명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치매 예방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외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 건강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심에 위치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본소로 인해 외곽지역 주민들은 거리와 이동 부담 등으로 치매 예방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돼 왔다.특히 송영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일부 지역에서는 치매 관리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충주시는 엄정보건지소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활용해 엄정, 소태, 산척, 동량 등 인근 생활권 주민을 중심으로 인지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통합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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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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