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키고 치매 돌봄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은 치매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올해 75세에 진입하는 ‘1951년생 노인’을 집중검진 대상자로 지정해 맞춤형 집중 관리를 전개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청양군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1차 치매선별검사(CIST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22일 충주시노인복지관 남부분관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치매 원스톱서비스’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노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복지관과 경로당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치매 선별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사업은 노인복지관과 치매안심마을 경로당 등 50개소에서 64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치매 고위험군 미검진자,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등이 주요 검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하반기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되는 경로당은 장1통, 강당2리, 장현1리, 신장1리 경로당이다.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추진된 신규 시책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 강화 활동과 함께 스트레칭, 걷기 등 신체활동으로 신체 기능 향상을 돕는다. 또한, 비상 상황을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 낙상 예방 교육,
충남 예산군은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가정환경수정사업’ 시범사업에 선정돼 재가 치매 환자를 위한 가정 내 낙상 예방 및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지기능 저하와 신체능력 감소로 가정 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주거 공간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 안전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인지 건강을 고려한 환경 개선을 통해 치매 환자가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더 안전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
충북 제천시는 지난 17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애 안심극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천시치매안심센터와 충북광역치매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과 치매 예방 교육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배우 나문희 주연의 「아이 캔 스피크」로 따뜻한 감동과 세대 간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청풍호노인사랑병원과 함께
NH농협금융지주가 은행·생명·손해보험·증권·캐피탈·저축은행 등 주요 자회사들이 참여하는 '안심돌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8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안심돌봄 프로젝트'는 국내 치매 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치매로 인한 금융사고, 자산관리 공백과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전국 100개 영업점에 '치매극복선도단체' 시범 인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가치매관리체계와 연계해 추진한다. 또 치매 고객·가족 응대 가이드라인을 운영하고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29일 홍주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테라피아’와 함께 치매 예방 손운동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 간 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세대통합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돕는 동시에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테라피아’ 학생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비상연락처를 안내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손운동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
충북 청주시는 판단 능력이 저하된 치매 환자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요양시설 입소자의 재산 임의 사용 등 치매 노인을 향한 경제적 위험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공공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이 어르신의 재산을 신탁받아 관리하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연금 수급자 및 65세 이상 치매·경도인지장애 환자다.기초연금 수급권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도 위탁 재산의 연 0.5% 수준의 이용료를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연금공
충북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속리산휴게소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 치매극복 선도기관은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기관이다.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속리산휴게소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기관이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배려 문화 조성에
제주시 동부보건소가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안내 우편을 발송한다.동부보건소는 75세 이상 연령대의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독거노인의 경우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치매 발병 위험이 높고 조기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치매조기검진은 인지선별검사와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단계별 진행된다. 진단검사는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포함하며, 감별검사는 혈액검사와 뇌 영상 촬영 등을 통해 이뤄진다.1차 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자로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무용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신규 출연단원을 공개 모집한다.총 모집 인원은 3명이며 최종 합산 점수 순위에 따라 최고득점자는 상임단원으로 차순위자는 기간제 비상임단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이번 채용에서는 두 직책을 구분해 접수하지 않고 ‘출연단원’ 통합 전형으로 실시된다.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대면 면접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전형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그리고 타악실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차에서는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 오후 6시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국내 대표 기업신용정보회사인 나이스평가정보와 기업신용정보 활용 고도화 및 기업금융 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나이스평가정보가 보유한 기업신용정보 인프라와 금융기관 네트워크, 테크핀레이팅스의 실시간 중소기업 데이터 및 디지털 기반 분석 역량을 결합해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기업금융 시장에서는 결산 재무정보 중심의 전통적 기업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현재 경영활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미성년자인 자녀가 보는 앞에서 아내를 폭행한 4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30분쯤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녀 훈육 문제로 말다툼하던 아내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자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도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내 지방도와 위임국도 배수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22일 도에 따르면 도로관리사업소는 최근 빈번해진 집중호우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청주시 옥산리와 증평군 중동리, 진천군 용몽리, 음성군 대풍리, 괴산군 서부리 5곳을 중심으로 도로 배수시설 1500여곳을 정비한다.이번 사업은 앞서 완료한 우기 대비 도로포장 정비사업에 이은 선제적 도로 안전관리 대책이다. 사업소는 빗물 배출을 방해하는 토사와 낙엽, 각종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시설물 파손 여부와 배수 상태도 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충북 청주 석교초등학교 야구부가 다시 한번 전국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명실상부 전국 최강의 면모을 과시했다.석교초는 22일 경북 울진 죽변 마린피아 야구장에서 열린 `2026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 가동초등학교를 4대 2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12세 이하부 총 86개 팀이 참가해 11일간 치러졌다.석교초는 이날 결승전에서 1회와 3회에 1점씩을 내주며 끌려가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4번 이윤후가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1대
충북 청주시는 내수생활체육공원 서쪽야구장의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22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시는 총사업비 6억8000만원을 투입해 기존 흙구장으로 운영되던 서쪽야구장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그동안 해당 흙구장은 평탄성이 부족해 불규칙 바운드가 자주 발생했다. 또 우천 시 배수가 원활하지 않고 흙먼지 발생 등으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공사 완료로 내수생활체육공원 내 야구장 3면이 모두 인조잔디 구장으로 조성됐다. 시는 지난 4월 동쪽야구장의 인조잔디 조성을 마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