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키고 치매 돌봄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은 치매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올해 75세에 진입하는 ‘1951년생 노인’을 집중검진 대상자로 지정해 맞춤형 집중 관리를 전개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청양군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1차 치매선별검사(CIST
충남 예산군이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지역 봉사단체인 ‘예빛봉사단’과 함께 매년 치매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의 가정 내 사고 가운데 가장 위험한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 사업의 첫 대상 가구인 덕산면 치매 어르신 가정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지난 8일 진행됐다. 이번 개선
충남 당진시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가족 지원 프로그램 ‘마음돌봄 가족 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1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치매 환자의 가족들이 돌봄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같은 기간 내 동반치매환자 보호 서비스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은 △힐링 프로그램 △가족 교실 △자조 모임 등을 운영했으며, 4회기까지는 치매 가족의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적 안
NH농협금융지주가 은행·생명·손해보험·증권·캐피탈·저축은행 등 주요 자회사들이 참여하는 '안심돌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8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안심돌봄 프로젝트'는 국내 치매 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치매로 인한 금융사고, 자산관리 공백과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전국 100개 영업점에 '치매극복선도단체' 시범 인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가치매관리체계와 연계해 추진한다. 또 치매 고객·가족 응대 가이드라인을 운영하고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29일 홍주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테라피아’와 함께 치매 예방 손운동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 간 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세대통합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돕는 동시에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테라피아’ 학생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비상연락처를 안내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손운동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
충북 충주시가 치매 어르신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경제적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공공신탁 기반 재산관리 제도로, 판단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의 재산을 공공기관이 대신 관리하고 보호하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재산 갈취와 사기, 임대료 체납 등 재산관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단순 돌봄을 넘어 재산 보호까지 포함한 통합 지원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충주시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임직원들이 9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치매 파트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난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장수대학’ 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꾸민 책가방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수업 보조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월부터 6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교육과 요리 교실 등 인지 강화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정서적 부담을 덜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6월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국립제주박물관 교육실과 상설전시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및 보호자이며,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제주 문화와 추억을 매개로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안정을
충북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속리산휴게소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 치매극복 선도기관은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기관이다.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속리산휴게소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기관이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배려 문화 조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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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통한 회상 대화를 하면서 기억 회복을 점진적으로 돕는 실증 시스템이 연구 성과로 발표됐다. 인하대학교는 사람중심 인공지능 연구팀이 최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사람중심AI 핵심원천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 중인 치매 지원 AI 실증 시스템이 국제학회·공동연구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최동완 인하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빅데이터 연구실이 개발한 치매 회상지원시스템 ‘PhoMi’는 인공지능 분야 최상위권 국제학술대회인 ‘IJCAI 2026 Demo Track’에 채택됐다.PhoMi는 사용자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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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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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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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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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사업이 포항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LH가 지난해 9월 실시한 2차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공고를 통해 포항 지역에서는 총 182세대의 미분양 물량이 소화됐다. 매입된 주택은 취약계층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미분양 해소와 주거복지 확대라는 두 가지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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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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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30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자녀 중 200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7~18세다. 지원금은 학습지원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비용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이 NH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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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전통시장·서천특화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충남 서천군은 장항전통시장과 서천특화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장항전통시장과 서천특화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행사 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 합산 금액을 기준으로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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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서 ‘절레절레 동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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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김정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극단 사색의 연극 ‘절레절레 동화’를 선보인다.‘절레절레 동화’는 전래동화 2~3가지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전래동화 속 인물과 내용을 현대적이고 재미있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동화책 속으로 들어간 두 자매가 뒤죽박죽이 된 이야기를 바로잡아 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과 관계의 소중함을 새롭고 재미있게 전한다.공연은 배우와 관객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참여형 무대로 진행된다.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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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행복누리센터, ‘도담놀이터·스터디 카페’ 시범 운영 전격 가동
충남 청양군이 군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보육·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청양군 행복누리센터 내에 새롭게 조성된 영유아 ‘도담놀이터’와 평생학습관 ‘스터디 카페’의 시범 운영을 가동했다.이번 시범 운영은 관내 영유아들에게는 안전하고 유익한 맞춤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학생과 일반 군민들에게는 쾌적하고 고도화된 학습 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고 배움이 즐거운 청양’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 시책이다. 오는 30일까지 시범 가동되며, 모든 이용 요금은 ‘전액 무료’다.충청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