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030명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 증진을 위해 이달 29일까지 ‘콩나물 키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식물을 키우면서 정서적 안정감과 생활 활력을 얻도록 하고자 마련됐다.담당 생활지원사가 대상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1대1 방식으로 운영하고 주 1회씩 모두 4회에 걸쳐 진행한다.회차별 구성은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1회차에는 씨앗 심기와 기본 원예 방법을 익히고 2·3회차에는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경험을 나눈다.안재숙 센터장은 “참여 어르
충남 금산군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올해 추진하는 농촌주택개량사업량이 총 7호로 배정돼 신청 물량에 비해 부족함에 따라 대상자 선정 기준을 강화한다. 군은 개정된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가 사업을 포기할 경우 예비 명단에서 순차적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해 농촌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신축의 경우 최대 2억5000만원, 증축 및 대수선은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농협을 통해 연 2%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는 17일 저녁 보호관찰위원들과 함께 야간 외출 제한 대상자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주말을 맞아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심야시간대 일탈행동이나 재범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에는 보호관찰소 직원 및 보호관찰위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제주시 지역 내 외출제한 보호관찰대상자의 야간 귀가여부 및 준수사항 이행상태를 확인했다.이날 주요 유흥가 및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및 건전한 문화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제주보호관찰소 이맹숙 소장은 “앞으로도 보호관찰위원 협의회와
중동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에 따른 도민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이 제주에서 93%에 육박하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행정안전부가 8일 공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 가운데 91.2%인 294만4073명이 신청을 마쳤다. 누적 지급액은 1조6728억 원이다.제주의 경우 1차 지급 대상자 4만4849명 중 4만1671명이 신청해 92.9%의 신청률을 보였다. 전국 시·도 가운데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홍종락 기자 = 학자금 의무상환 대상자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상환 유예를 추진된다.국세청은 20일 202...
충북 보은군이 2차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27일 창구가 주민들로 봄비고 있다. 군은 이날부터 군민 1인당 30만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하고 있다. 첫날 대상자 3만646명 가운데 5488명이 수령해 지급률 17.9%를 기록했다./보은군청 제공
제주시 이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여인숙 거주 저소득 1인 중장년 20가구를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했다.이날 이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안부 확인 및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경산시는 7일부터 21일까지 3회에 걸쳐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 대상자 및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농업 치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력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와촌면 소재 체험 농장인 ‘포니힐링’ 및 백자산에 위치한 ‘경산 치유의 숲
대구 남구가 사회적 고립 가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에 걸쳐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고독사 예방 사업의 일환 으로 올해 조사 대상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2025년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및 최근 3년간 부재
대구 서구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단’을 구성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추진단은 접수 전담 창구 운영을 비롯해 대구로페이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이의신청 처리 등을 총괄한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계층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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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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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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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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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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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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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77명 교육
  충북 괴산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77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했다. 교육은 지역 내 63대 지역민방위대장과 14대 직장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의 임무와 역할을 이해하고 비상 상황에서 대원을 지휘할 수 있는 리더십을 높이도록 했다. 화생방 방호 요령과 방독면 착용법,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은 이어 15일 민방위 기술지원대원 교육을 진행한다. 기술지원대원 교육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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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5월 하반기 건설기술용역 등 3천173억 규모 입찰 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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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길2 A-6BL 및 B-1BL 아파트 시공단계 감독권한대행 등 통합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예정‘협상계약’ 2천667억·‘적격심사’ 372억 등 진행 조달청은 5월 하반기 ▲안산신길2 A-6BL 및 B-1BL 아파트 건설공사 시공단계 감독권한대행 등 통합 건설사업관리용역 ▲고덕3초 외 1교 신축공사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 등 건설기술용역과 ▲제3차 인천교육융합통신망 구축 사업(298억2,800만원/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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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식 후보 "연동 일대 분산형 디지털 관광안내 인프라 구축"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는 "제주시 연동 일대 ‘분산형 디지털 관광 안내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연동은 제주공항과 가깝지만 체계적인 관광 안내 환경이 부족하다"며 "렌터카 중심 이동으로 지역 상권과의 연결이 약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에 따라 별도 안내소 대신 맛집과 카페, 여행사가 밀집한 주요 거리에 다국어 디지털 안내 시설을 분산 배치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관광객이 거리에서 동선과 정보를 바로 확인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양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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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 쌍곡구곡 현장 합동단속
  충북 괴산군은 행락철을 앞두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합동 점검·단속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쌍곡로 322 일대부터 쌍곡폭포 인근 쌍곡로 682-27까지 쌍곡구곡 4~5㎞ 구간이다. 하천구역 내 불법 평상·천막·무단 점유 시설물 등을 집중 확인한다. 점검 결과 적발된 불법 사항 중 자진 철거에 응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고발 조치 등 엄중하게 법정 대응할 방침이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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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 고민해 실천하는 ‘민생 도의원’ 되겠다”
강순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후보자 등록 신청 첫날인 14일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강 후보는 “기득권 양당의 소모적인 힘겨루기 정치를 거부한다”며 “오직 주민의 힘으로 새로운 정치의 장을 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진정 필요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민생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 후보는 첫 공식 일정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위령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