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가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을 마련하고 교육·지자체 협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준비위는 6일 진천군과 영동군을 찾아 군청,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준비위는 진천에서 `지역과 함께 아이를 품는 책임 돌봄'을 주제로 △초등 방과후·돌봄 온마을 네트워크 구축 △거점형 방과후·돌봄 미래교육센터 확대 △혁신도시 과밀학교 돌봄 △어린이·청소년 복합놀이시설 조성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영동에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는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돌봄·안전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추진하는 ‘농촌의 온기를 잇다-돌봄·안전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고령화된 농촌마을의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공익사업으로 추진됐다. 회원들은 마을을 순회하며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4농가에는 구급함, 파스 등으로 구성된 안전꾸러미와 햇반, 쌀국수 등으로 구성된 돌봄꾸러미를
충남 서천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치매사업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환자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추진한다. 치매사업관리위원회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대상자 선정, 사례관리 연장 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계획 수립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위원회는 분기별 1회, 올해 총 4회 운영된다. 등록 치매환자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120명을 발굴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추진하여, 대상자별 상황에 맞춘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
충북 단양군이 AI 돌봄로봇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초고령사회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군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AI 돌봄로봇 ‘초롱이’ 200대를 지역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에게 6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기반 돌봄로봇을 활용해 어르신의 정서 안정, 건강관리, 생활 모니터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보급되는 ‘초롱이’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쌍방향
기장군이 교육·돌봄·문화·보건 기능을 한데 모은 복합 공공시설 '일광교육행복타운'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지난 20일 기장군에 따르면 일광읍 기장대로 804 일원에서 일광교육행복타운 개관식을 열고 주민 대상 공공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일광교육행복타운은 총사업비 493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723㎡ 규모로 건립됐다. 교육과 돌봄, 문화, 건강 서비스를 한 공간에 배치해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본관에는 일광거점영어센터, 평생학습관, 인재
서귀포시 대천동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7일 열린 '대천동 소문난놀이터' 행사장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홍보를 실시했다.이날 홍보부스에서는 2026년 본격 시행 중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와 제주가치돌봄 사업을 집중 안내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받을 수 있도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또 주민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 위기가구 발굴 신고채널인 '희망소도리' 카
  충북 증평군은 다음달 출범하는 민선 7기 비전으로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을 25일 선포했다. 군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군정 추진방침도 확정했다. 군은 새로운 비전을 구체화하고자 △돌봄은 든든하게 △경제는 활력있게 △농업은 풍요롭게 △문화는 다채롭게 △도시는 품격있게 등 5대 군정 운영 방침을 수립했다. 돌봄 분야는 민선 6기 구축한 돌봄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층 고도화한 돌봄정책을 추진한다. ‘증평형 노인복지모델’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스마트 돌봄 시스템 구축으로 ‘든
대구 달서구는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주거·돌봄 통합지원 사업「달희네 집」이 지난 19일 열린‘2026년 상반기 대구시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시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와 구·군,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 정책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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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이 학부모들의 여름방학 최대 고민인 ‘돌봄 공백’과 ‘사교육비 부담’을 한 번에 날린다. 달성군과 달성교육지원청이 교육부 주관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3억 9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방학 완성형 교육 캠프’를 가동한다. 오는 7월 27일부
경상북도가 작년부터 시행한 지역 대학 연계 초등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올해는 경제‧금융 교육프로그램으로 확대된다. 9일 도는 7월부터 10월까지, 대학과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 경제‧금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주관 대학인 대구가톨릭대학교는 iM 금융그룹과 경제‧금융 교육 업무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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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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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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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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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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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글로벌 AI 시장 진출과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2026 경기 AI 기업 글로벌 공동연구·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예비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AI 관련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해외 AI 선도기관과의 공동연구 기회 제공과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기술 사업화 및 글로벌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사업 운영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펜벤처스코리아가 맡는다.올해 사업은 국제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한 해외 진출 지원에 중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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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커피산업이 계절적 수요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기이다.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에는 소비자의 음료 선택 기준이 변화하면서 아이스커피, 콜드브루, 과일 베이스 커피 음료 등 계절 메뉴의 수요가 급증한다. 이에 따라 카페업계는 차별화된 메뉴 개발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커피산업 전반에 도입되면서 커피의 생산·추출·서비스 제공 방식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제 커피 한 잔은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데이터 기술과 소비자 경험이 융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