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민예총과 베트남 푸옌성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베트남 현지에서 문화예술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일 다가오는 베트남 해방기념일을 맞아 푸옌성의 중심 도시 뚜이호 등에서 지난 2006년부터 인연을 맺은 푸트군 제2학교와의 합동공연과 문화예술체험 등을 선보인다. 31일 서예 퍼포먼스와 연주, 춤, 노래 등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베트남 해방기념 50주년’을 기념해 ‘상생으로 하나 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가무극을 선보인다.이어 싸오비엔과 함께하는 ‘푸옌-충북 교류음악회’, ‘충북민예총
2025 문경 달빛사랑여행이 다음달부터 문경 주요 관광지에서 개최된다. 다음달 벚꽃이 가득한 고모산성을 시작으로 △5월 찻사발 축제의 문경새재 △6월 탄광테마의 문경 에코월드 등에서 개최되는 올해 여행은 다양한 컨셉으로 구성해 여행객들의 이목을 끌 계획이다.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전북특별자치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기간’을 당초 2월 28일에서 다음달 14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기 대응 단계는 계속해서 ‘심각’ 상태를 유지하며, 철새 북상 시기에 맞춰 산발적 발생에 대비한 방역 강화 조치가 이어질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가축방역상황실과 30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을
충북도립극단은 다음달 7일까지 ‘도민연극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도민연극교실은 도민들이 연극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서 무대까지 올릴 수 있도록 돕는 도민 연극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인다. 연극교실은 다음달 21일부터 5월24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충북도립극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프로 연극무대에 데뷔한 적이 없는 도민이어야 한다. 도립극단은 인터뷰를 거쳐 최종 1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연극놀이와 아마추어 연
울산지역 아마추어 미술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30회 아름다운눈빛미술제’가 다음달 9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해 6일간 일정에 들어간다.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가 주최하고 아름다운눈빛미술제운영위원회가 주관, S-OIL이 후원하는 ‘아름다운눈빛미술제’는 4월9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전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2월13일부터 3월17일까지 울산, 부산, 대구 등 미술 동호인과 아마추어 작가를 대상으로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데생, 도예, 서각, 문인화, 민화, 캘리그
오는 3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 요르단전 때 장내와 장외에서 응원 열기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경기장 안에서는 4만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 이벤트가 펼쳐진다. A매치 카드섹션은 2022년 6월 이집트전 이후 3년 만이다. ‘붉은악마’가 기획과 준비를 맡은 카드섹션 문구와 도안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40년 축구 역사 완성에 대한 팬들의 염원이 담길 예정이다. 카드섹션 이벤트는 선수 입장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1일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스트레스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컬러테라피 마음 스트레칭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으로 인한 피로와 감정소진을 경험하는 직원들에게 색채를 활용한 심리치료와 스트레스 관리기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상민기자 [email protected]
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조현수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지난 3월 21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2025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원주시 및 원주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 함께 입춘내천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2025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물에 대한 소중함과 물 부족 상황 속에서 수질오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주환경청장 등 원주지방환경청 직원을 비롯하여 원주시, 한국관광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0개 기관의 총 130여 명이 참여하여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들을 집중 수거했다.
최근 미국 달러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올해 1월까지만 해도 ‘킹달러’ 시대를 구가하던 분위기가 180도 바뀌어 5개월 최저치까지 떨어지자, 당분간 이러한 약세 움직임이 지속될 것인지가 화두에 올랐다.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에 이은 달러화 평가절하를 위한 주요국 정책 합의, 이른
동남아시아 미얀마 중부지역서 규모 7.7의 초대형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군부 최고사령관 민 아웅 흘라잉은 28일 TV 연설을 통해 "현재까지 사망자는 144명, 부상자는 732명으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유럽지중해지진센터와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현지시간 28일 낮 12시 50분경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 33㎞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측정됐다. 본진 이후 12분 만에 규모 6.4의 강력한 여진이 다시 한 번 지역을 덮쳤다.이번 강진으로 만
양양의 사계를 여는 봄 축제인 ‘2025 양양생생축제’가 오는 4월 5일부터 6일, 11일부터 13일까지 총 5일간 양양 남대천 둔치 및 송이공원 벚꽃길에서 열린다.■ 자연과 생명의 순환을 주제로 한 생태문화축제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양양생생축제는 단순한 방류체험행사를 넘어 생태교육과 체험 중심의 생태문화축제로 전환된다.이번 축제는 가족단위로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벚꽃의 환상적인 분위기와 함께 양양 남대천의 대표적 어족자원인 아기연어 방류를 중심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
삼척시는 오는 4월 11일 오후 7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을 한국 전통의 소리와 춤으로 해석한 창작극으로, '명작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다.'명작 시리즈'는 세계 고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공연 프로젝트로 예술적 방향성과 기획력을 담아 제작하여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이번 공연 은 권력, 배신, 인간의 본질적 고통이라는 주제를 한국적 미학으로 새롭게 풀어낸다. 우리 소리와 전통 춤이 극의 중요한 장치로 사용되어 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