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공직자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바뀌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를 비롯해 공공기관과 부처 유관기관 102...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최근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수사 검사의 자살 시도를 두고 "안타깝다"는 입장을 냈다. 구 대행의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기상청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충남과 전북 일부지역, 강원남부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북서쪽
예술은 건강에 영양제이자 진통제가 될 수 있다.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건강 전반에 보호막을 형성할 수 있고, 치매와 우울증을 개선 치료하며 심지어 신체적인 고통을 줄여주는 효과까지 있다. 인지력 향상에 큰 도움 음악은 치매를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주 모나시 대학교가 1만 800명이 넘는 노인들을 대상
장내미생물 영향 주목…한국형 진단 기준 재정립 필요 우유 회피 인식 벗어나 발효유·기능성 제품 확대 기대 한국인의 유당불내증 유병률이 기존 통념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우유 섭취에 대한 인식과 기준 재정립이 요구되고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의뢰로 단국대학교 연구팀이 수행한 ‘한국인 대상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최근 기후 및 환경 변화의 영향 등으로 붉은등우단털파리, 동양하루살이 같은 곤충 대발생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상황이다. 특히 2025년 6월 말 인천시 계양산 붉은등우단털파리 대발생으로 관련 민원이 급증해 사회적 문제가 된 바 있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환경생물학회와 공동으로16일 오후 네스트호텔에서 ‘생활주변 대발생 곤충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환경생물학회는 1981년 창립 후 기후변화,
하나금융그룹과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가 함께 추진한 시각장애인 대상 AI 음성중계 서비스 ‘얼라이브 캐스트’가 '2026 에디슨 어워즈' 엔터테인먼트&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에디슨 어워즈는 제품·서비스 혁신과 인간 중심의 설계뿐만 아니라, 시장성과 사회적 영향 등을 종합 평가하는 글로벌 혁신 어워즈로, ‘CES 혁신상’과 함께 세계적으로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구현한 기술적 혁신에 수여되는 대표적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이요한 학생이 지난 9일 백석대학교에서 열린 ‘2026 춘계학술대회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경영컨설팅학회가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AX 시대, 경영컨설팅의 실천적 과제’를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대학생 참가팀들이 ‘경영·AI·컨설팅 분야’의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이요한 학생이 발표한 ‘AI 피로도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연구는 생성형 AI 활용 증가에 따른 긍정적 효과뿐만 아니라 사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피로감과 부정적 영향에도 주목했다는 점에서 차
충남교육청은 28일과 오는 3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학교 성교육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도둑맞은 성 윤리와 디지털 성범죄 실태’를 주제로,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위험과 왜곡된 성 인식을 되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기기를 통한 성범죄 유형과 실제 사례 △무분별한 매체 정보 소비가 청소년 성 윤리에 미치는 영향 △불법 촬영물 유포,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길들이기 범죄 등 디지털 성범죄의 다양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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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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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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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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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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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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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군내 최초 발생함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