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메칼라가 북상 중인 가운데, 우리나라 영향 여부가 주목된다.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 초속 27~40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21일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06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26일에는 대만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34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후 진로는 유동적이다. 태풍이 고온 해역을 지나며 강한 세력으로 발달할 경우 장마전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태풍이 다량의 수증기를 공급하면
단국대병원 갑상선센터 유원상 교수가 ‘충남의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 및 제4회 충남의사의 날’에서 ‘제5회 충의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유 교수가 발표한 연구논문 ‘갑상선수술 후 발생한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이 골다공증 골절에 미치는 영향(Osteoporotic fracture risk in hyp
한성숙 국무총리는 15일 최근 중동 전쟁과 관련해 관계부처에 “중동발 에너지 충격이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농어민 등 생산자들이 겪는 어려움도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 한 총리는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 무력 충돌이 다시 발생하고 있고,
정부와 농협이 추진한 양파 수급안정 대책이 효과를 내면서 양파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가락시장 상등급 양파 도매가격은 5월 평균 ㎏당 570원에서 이달 8일 1022원으로 약 79% 상승했다. 농협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한 양파 수급안정 대책으로 가락시장 상등급 양파 도매가격이 지난 5월 평균 ㎏당 570원에서
수출 증가와 연구개발 투자 확대 영향으로 상장 바이오헬스케어기업들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바이오협회는 29일 한국거래소 산업지수 중 바이오헬스케어 부문에 포함된 82개 공시기업 대상을 대상으로 한 ‘2026년 1분기 상장 바이오헬스케어기업 동향조사’를 발표했다.조사결과 1분기 상장 바이오헬스케어기업 총 인력은 4만7951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4.5% 증가 증가했으며 분야별로는 의약품 4.3%, 의료기기 5.7%로 모두 인원이 증가추세였다.연구개발인력은
의자 전문 제조사 시디즈가 최대주주 일룸 등 특별관계자의 보유 주식이 총 1050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계열사 일룸홀딩스가 2026년 7월 14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050주를 취득하면서 발생했다. 일룸홀딩스의 보유 주식은 7352주에서 8402주로 늘었다.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등의 합산 보유 주식은 118만1874주였으나, 이번 변동으로 118만2924주로 0.06%포인트 높아졌다.최대주주등 주식소유
1분기 보험회사들의 보험금 지급 능력이 직전 분기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여력비율 개선에는 당기순이익과 주가 상승 등으로 인한 가용자본과 요구자본이 확대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생명보험과 손해보험사 모두 전반적으로 상승했지만 교보생명과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등 일부 회사는 지급여력비율이 소폭 하락했다.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 3월 말 기준 보험사 지급여력제도 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말 보험회사의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력비율은 216
iM금융그룹이 전 계열사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AI와 디지털자산, 리스크관리 등 금융 현안에 대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iM금융은 한국금융연수원과 협업해 오는 11월까지 그룹 전 계열사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사외이사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사회의 의사결정과 경영감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금융회사의 AI 전환 전략과 전망, 스테이블코인의 구조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금융회사 리스크관리의 중요성과 주요 점
수산물 가공식품 기업 사조대림이 최대주주 사조산업 등의 소유 주식이 2만2500주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사조산업은 2026년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에 걸쳐 사조대림 보통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했다. 7월 14일 1만7000주, 7월 15일 3850주, 7월 16일 1650주를 각각 취득했다. 3거래일 합산 매수 규모는 2만2500주다.이번 변동으로 사조산업의 사조대림 보통주식 보유량은 변동 전 140만638주에서 142만3138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15.53%에서 15.52%로
농약 제조 기업 에스비성보가 최대주주 윤정선 등의 보유 주식 수가 4만주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유 주식 합계는 973만4061주였으나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으로는 969만4061주로 집계됐다. 합계 기준으로 4만주, 지분율로는 0.20%포인트 줄었다.개인별 세부변동사항을 보면 동원통상이 2026년 7월 13일 보통주식 3만주를 장내매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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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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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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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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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올리고 세금 빼먹고"…국세청, 물가불안 민생침해 탈세 4개 유형 적발
국세청이 12일 물가불안에 편승해 가격을 인상하면서 계열사와 사주일가에 부당하게 이익을 이전하거나 가공경비를 계상한 탈세 사례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독·과점 식품업체, 입찰담합 전자부품 제조업체,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조회사 등 4개 유형에서 총 490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국세청은 이들 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가격을 올리는 한편 특수관계자 지원과 비용 부풀리기, 사주일가 사익편취 등을 통해 세 부담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종합식품 제조업체인 ㈜A는 시장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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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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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한화 필리조선소는 18일 미 선박관리업체 토트 서비스와 함께 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인도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은 미사일 비행시험 때 궤적을 추적하고 원격 측정자료를 수집하며 통신·시험 결과를 분석하는 역할을 하는 선박이다. 필리조선소가 건조를 맡고 토트 서비스는 선박 건조 관리자를 담당한다. 2030년 1번함이 인도될 예정이다. 한화 측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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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돌 맞은 나혜석미술대전, 신진 작가 등용문 입지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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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기념품 중심 이장협의회 행사 논란…우성빈 기장군수 "매우 부적절" 사과
기장군 이장협의회 워크숍이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 대신 식사와 기념품 중심으로 진행됐다는 비판이 확산되자 우성빈 기장군수가 공식 사과했다. 기장군은 지난 16일 우성빈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