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2030년까지 5년 동안 4000억여 원을 투입해 친환경 농업 인증 면적을 두 배로 늘리고, 비료·농약 사용량을 대폭 감축한다. 도는 ‘제6차 친환경 농업 5개년 계획’을 최근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과 ‘충청남도 친환경 농업 육성 조례’에 따라 마련했다. 2020년 이후 위축되고 있는 친환경 농업을 되살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6차 5개년 계획 비
충북 제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으로 제천작은미술관 175의 2026년 첫 기획전시 ‘시장-사람’을 오는 6월 14일까지 개최한다.제천작은미술관 175는 2025년 제천중앙시장 내 유휴공간 2곳에 조성된 문화예술 공간이다.개관 첫 해에는 미술관 조성의 물리적 특성 중심의 전시를 선보였다면 2차년도인 올해 첫 1차 기획전시는 ‘시장-사람’이라는 주제를 통해 시장의 물리적 공간을 넘어 시장의 서사와 관계를 확장하는 기획을 이어간다.이번 전시는 해외에서 활동해 온 사진작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탄소중립 역량을 키운다. 이를 위해 협회는 22일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국제청정교통위원회와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및 친환경 모빌리티 국제협력 강화’를 골자로 한 MOU를 맺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동차 전과정 배출량 분석 방법론 교류 ▲자동차 및 수송부문 배출가스·온실가스 저감 연구 ▲친환경·저탄소 수송에너지 정책 연구 ▲국제 세미나 및 포럼 공동 개최 등 협력을 추진한다. 아울러 2027년
충남 예산군은 고물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친환경 및 GAP 인증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친환경 및 GAP 인증농가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GAP 및 친환경 인증을 받은 1차 농산물과 임산물 생산 농가이며, 축산물과 수산물, 가공품은 제외된다. 군은 올해 총 3만 건 규모의 택배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택배 1건당 최대 2000원씩, 농가당 최대 200건까지 총 4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충남 서산시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시내버스 서비스 운영을 위해 친환경·AI·공공형 교통 중심의 기반 마련에 나선다. 시는 올해 친환경·저상버스 총 11대를 도입할 계획으로, 시내버스 차량 연한 도래에 맞춰 교체를 시행해 친환경 차량 비중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AI를 기반으로 한 안전운전 솔루션 및 영상 관제 시스템 도입을 위해 지난 4월 서산교통㈜과 에이아이매틱스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연료 절감 모니터링 시스템을 시내버스 전 차량에 도입,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료 절감과 효율적인 차량 운영 기반을 구축
제주시 일도1동은 지난 14일 통장협의회 및 지역주민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미경 강사를 초빙해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제주 환경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친환경 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참석자들이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해야 하는 절실한 이유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각자의 일상생활 속에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친환경 방안들을 다짐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반도체와 첨단 제조산업을 중심으로 친환경 공정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DI동일 환경 계열사들이 대기오염 저감과 유해가스 처리 기술을 앞세워 환경산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DI동일의 환경 엔지니어링 계열사인 동일씨앤이와 플라즈마텍은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NVEX 2026’에 참가해 반도체·첨단산업용 친환경 설비와 대기오염 저감 기술을 선보인다.동일씨앤이는 ▲악취 농축 처리 시스템 ▲저온 고효율 질소산화물 제거 솔루션(ROM-DeNOx
미래 바다 탐구와 모니터링을 책임질 친환경 수산과학조사선 탐구 2호가 19일 아라인천여객터미널에서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해 수산자원 조사에 돌입한다.해양수산부는 1997년 진수 이후 연구 조사를 수행해 온 기존 90톤급 노후 조사선을 대체하기 위해 친환경 조사선 '탐구2호'를 건조했다.총 사업비 151억 원을 투입해 건조된 탐구 2호는 기존 대비 2.7배 큰 239톤 규모로 연구원 수면 공간 등 승선 환경이 대폭 개선됐다.선체가 커지면서 24시간 연속 운항이 가능해졌으며 과학어군탐지기와
충북 충주시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7년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금릉동 247-1번지 일원에 지상 3층 규모의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시는 센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교육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친환경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은 19일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친환경 청정사업’에서 충주시 금릉동 일원에 조성하는 ‘친환경 도시디자인·교육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방정원 조성사업 등과 연계한 친화경 도시기반 구축사업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150억원의 사업비를 통해 추진될 예정이며, 사시사철 다양한 꽃이 전시되는 정원과 카페 등 휴식공간을 한 공간에 접목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정원이 건설될 예정이다.이와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재난 위험 증가에 따른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유권자 4명 중 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23.56%를 기록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 이틀 동안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32만9090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이자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다.충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이 제도가 처음 적용된 2014년 6회 지선이후 매 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역대 충북 사전투표율은 6회 13.31%, 7회 20.75%, 8회 21.29%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과속방지턱을 조심히 넘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리운전 기사를 차에 매단 채 음주 운전해 숨지게 한 30대에게 법원이 징역 13년을 선고했다.대전지법 제12형사부는 5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최소한 살인의 미필적 고의는 인정된다”며 이같이 판결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상당한 양의 술을 마신 상태로 범행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지만, 증거조사 결과 술에 상당히 취한 것을 넘어서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며 A씨의 주장을 받아 들이지 않았다.또 “피고인은
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6월 4일 기후‧생태교육의 일환으로 유아들과 함께 타지역 체리농원을 방문하여 체리따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농작물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직접 수확의 기쁨을 경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유아들은 농원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체리가 자라는 과정과 올바른 수확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이어 탐스럽게 익은 체리를 직접 따보며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과 수확의 즐거움을 몸소 경험했다. 특히 나무에 달린 체리
의정부시는 구인·구직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고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직업훈련기관 훈련생을 대상으로 6월 18일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은 전문 직업상담사가 요양보호사 교육원을 직접 찾아가 교육생들에게 1: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다. 교육생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의정부 시민 누구나 일자리 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 상담을 희망하는 기관은
동아제약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단체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공헌 지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동아제약은지난 4일 서울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제15회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열고 1억700만 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과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후원사 기부금을 포함해 총 1억700만 원의 바자회 수익금은 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