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으로 제천작은미술관 175의 2026년 첫 기획전시 ‘시장-사람’을 오는 6월 14일까지 개최한다.제천작은미술관 175는 2025년 제천중앙시장 내 유휴공간 2곳에 조성된 문화예술 공간이다.개관 첫 해에는 미술관 조성의 물리적 특성 중심의 전시를 선보였다면 2차년도인 올해 첫 1차 기획전시는 ‘시장-사람’이라는 주제를 통해 시장의 물리적 공간을 넘어 시장의 서사와 관계를 확장하는 기획을 이어간다.이번 전시는 해외에서 활동해 온 사진작가
19시간전
충북 청주시가 지역 임산부들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구매비를 지원한다.올해 지원 대상은 3180명이다.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받아 오는 7월 말부터 aT 에코이몰에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다.상품 주문 시 결제 금액의 80%는 포인트에서 자동 차감되고 나머지 20%는 본인이 결제하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탄소중립 역량을 키운다. 이를 위해 협회는 22일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국제청정교통위원회와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및 친환경 모빌리티 국제협력 강화’를 골자로 한 MOU를 맺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동차 전과정 배출량 분석 방법론 교류 ▲자동차 및 수송부문 배출가스·온실가스 저감 연구 ▲친환경·저탄소 수송에너지 정책 연구 ▲국제 세미나 및 포럼 공동 개최 등 협력을 추진한다. 아울러 2027년
충남 예산군은 고물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친환경 및 GAP 인증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친환경 및 GAP 인증농가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GAP 및 친환경 인증을 받은 1차 농산물과 임산물 생산 농가이며, 축산물과 수산물, 가공품은 제외된다. 군은 올해 총 3만 건 규모의 택배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택배 1건당 최대 2000원씩, 농가당 최대 200건까지 총 4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충남 서산시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시내버스 서비스 운영을 위해 친환경·AI·공공형 교통 중심의 기반 마련에 나선다. 시는 올해 친환경·저상버스 총 11대를 도입할 계획으로, 시내버스 차량 연한 도래에 맞춰 교체를 시행해 친환경 차량 비중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AI를 기반으로 한 안전운전 솔루션 및 영상 관제 시스템 도입을 위해 지난 4월 서산교통㈜과 에이아이매틱스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연료 절감 모니터링 시스템을 시내버스 전 차량에 도입,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료 절감과 효율적인 차량 운영 기반을 구축
제주시 일도1동은 지난 14일 통장협의회 및 지역주민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미경 강사를 초빙해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제주 환경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친환경 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참석자들이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해야 하는 절실한 이유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각자의 일상생활 속에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친환경 방안들을 다짐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2일전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6일 SK인천석유화학 행복드림관에서 ‘제5회 친환경 독후감상화 그리기 축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친환경 독후감상화 그리기축제’는 아이들이 지정된 환경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사다. 초록우산과 인천서구구립도서관이 공동 주관하고, 인천시 서구와 SK인천석유화학이 후원한 올해 축제는 지난달 23일 272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구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올해 지정 도서는 인천서구구립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양쓰레기, 자원 순환 및 재활용, 환경보호, 에너지와 기후,
반도체와 첨단 제조산업을 중심으로 친환경 공정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DI동일 환경 계열사들이 대기오염 저감과 유해가스 처리 기술을 앞세워 환경산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DI동일의 환경 엔지니어링 계열사인 동일씨앤이와 플라즈마텍은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NVEX 2026’에 참가해 반도체·첨단산업용 친환경 설비와 대기오염 저감 기술을 선보인다.동일씨앤이는 ▲악취 농축 처리 시스템 ▲저온 고효율 질소산화물 제거 솔루션(ROM-DeNOx
미래 바다 탐구와 모니터링을 책임질 친환경 수산과학조사선 탐구 2호가 19일 아라인천여객터미널에서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해 수산자원 조사에 돌입한다.해양수산부는 1997년 진수 이후 연구 조사를 수행해 온 기존 90톤급 노후 조사선을 대체하기 위해 친환경 조사선 '탐구2호'를 건조했다.총 사업비 151억 원을 투입해 건조된 탐구 2호는 기존 대비 2.7배 큰 239톤 규모로 연구원 수면 공간 등 승선 환경이 대폭 개선됐다.선체가 커지면서 24시간 연속 운항이 가능해졌으며 과학어군탐지기와
충북 충주시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7년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금릉동 247-1번지 일원에 지상 3층 규모의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시는 센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교육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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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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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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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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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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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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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단신] 동아쏘시오홀딩스, 디지털 전환 속도…AI 챗봇 도입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사내 IT 지원 업무에 AI 기반 서비스를 도입하며 업무 자동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데스크 AI봇'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비스는 그룹의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임직원의 IT 관련 문의 대응 체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서비스데스크 AI봇은 그룹 IT 전문 계열사인 DA인포메이션이 구축했다. 임직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통해 시스템 접속, 소프트웨어 설치, 하드웨어 장애, 원격 접속 환경 등 업무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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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 여름철 현장 고충, 냄새 문제 풀고 부숙도 품질까지 잡는 ‘이중 해법’ 충다이·속성발효애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와 인근 주민과의 갈등을 가로막는 ‘축산분뇨 냄새’ 및 ‘퇴비 부숙도’ 의무화 문제, 그리고 전파 매개충으로 인한 악성 가축질병의 위협까지 겹치면서 축산 농가의 시름이 그 어느 때보다 깊어지고 있다. 특히 기온이 오르는 시기에는 축사 내부의 유기물 부패로 인한 복합냄새와 위생 해충 통제, 그리고 완벽한 분뇨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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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종씨, ‘수필오디세이’ 신인 작가상 수상
중등교사를 지낸 고영종씨가 ‘수필오디세이’ 2026년 여름호에서 ‘조명등 아래서’로 신인 작가상을 받으며 수필가로 등단했다.고씨는 교육자로 40여 년 생활하다 퇴임 후 감귤농장에서 두 번째 인생을 살던 중 목욕탕에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간 아버지의 이야기를 수필에 담았다.‘조명등 아래서’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병실 조명등 아래에서 섬망 증상에 걸린 아버지를 밤새 간병하며 부친의 교육철학을 깊이 있게 성찰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심사를 맡은 안성수 문학평론가는 “이 작품은 이중액자 속에 삽입한 아버지의 삶과 교육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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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국민성장펀드 특정 프로젝트 참여여부 및 조건 등 검토 중, 정해진 바 없다"
한 언론이 6.10일자 「국민성장펀드, 야월 해상풍력에 3,000억원 투자.. 국산 풍력 공급망 키운다」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국내 최대규모 국산 풍력 프로젝트인 전남 영광 야월 해상풍력 사업에 투자하며, 투자 규모는 3000억원이다” “이르면 7월중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국민성장펀드 지원여부와 투자규모를 최종확정한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원회 등이 부인했다.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 등은 공동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 국민성장펀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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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 공약 실행궤도에 올라… 북구 핵심입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주목
부산 북구 일대의 대규모 지역 개발 공약이 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행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당선됨에 따라, 그가 제시한 매머드급 지역 개발 청사진이 가시화될 것이란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한동훈 당선인의 핵심 공약은 북구를 '사람과 돈이 모이는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집중되어 있다. 낙동강 일대에 K-복합 아레나를 건립하고, 문화·상권·관광이 결합된 '낙동강 골든벨트'를 조성해 북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