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이 임기 2년의 위촉직 관장을 공개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등단 20년 이상 문인으로 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 ▲문학분야 학과의 대학 부교수 이상 재직 경력이 있는 사람 ▲문학관련 시설에서 기관장으로 2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사람 ▲사단·재단법인 문학관련 단체장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 ▲문학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관련분야에
충북 제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으로 제천작은미술관 175의 2026년 첫 기획전시 ‘시장-사람’을 오는 5월 개최한다. 제천작은미술관 175는 지난해 제천중앙시장내 유휴공간 2곳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문화예술 공간으로 개관 첫해에는 미술관 조성의 하드웨어 중심의 전시를 선보였다.  올해는 ‘시장-사람’이라는 주제를 통해 시장의 물리적 공간을 넘어 그 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서사와 감정을 예술로 확장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시장이라는 생활 공간 속 ‘사람’의 이야기에 주목
HD현대일렉트릭이 초대형 친환경 변압기 제작에 성공하며 유럽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현대일렉트릭은 400킬로볼트 460MVA급 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의 최종 승인시험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영국 전력회사 내셔널그리드가 운영하는 변전소에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변압기는 국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 가운데 용량 기준 최대 규모다. 고전압과 대용량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면서 친환경 성능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는 기존 광유
'AI시대 첫 교육감'을 내세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사람 중심의 AI 교육'을 공약했다. 안 예비후보는 17일 "AI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교육...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은 산업통상부 주관 ‘이차전지 제조공정 친환경 안전관리 기반구축’ 공모에서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가 주관하는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전기차와 ESS 시장 확대로 수요가 급증할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소재인 리튬, 니켈, 망간 등 희소금속 추출을 위한 친환경 공정이 배터리 산업의 핵심경쟁력이 됐다.이에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 구축’ 사업 선정으로 충북 충주시는 타 지역 재활용 소재기업과 지역 내 양극재 생산기업
신한카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고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신한카드 ECO Plan'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에코 플랜은 카드 이용만으로도 기부 포인트를 적립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일상 전반에서 친환경 생활을 할수록 더 많은 혜택이 제공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특화 카드다.우선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0.2%를 에코 기부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1000 포인트 이상 적립 시 매월 28일 서
에기평이 친환경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지원을 확대하며 초격차 기술 기반 창업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0일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친환경 분야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6대 전략산업과 12대 신산업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한 심층기술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에기평은 2025년부터 친환경 분야 기술사업화 주관기관을 맡고
전북 정읍시가 임산부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읍시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임산부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한국석유공사가 친환경 운전 실천을 통한 에너지 절약 효과를 강조하며 국민 참여 확산에 나섰다.중동발 에너지 공급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생활 속 절약 실천이 자원안보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한국석유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에너지 유관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의 세 번째 실천 과제로 ‘친환경 운전’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친환경 운전은 공회전 최소화, 최고속도 낮추기, 급가속·급감속 자제 등 기본적인 운전 습관 개선만으로도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방식이다.국
4월 22일은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순수 민간운동으로 시작된 ‘지구의 날’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지구를 더 오래 보존해 나갈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내외 건자재 업체들의 친환경 경영 전환도 활발해지고 있다.글로벌 가구업체 이케아는 2030년까지 전체 제품군에 재활용 또는 재생 가능한 소재만 사용한다는 목표를 수립하는 등 제품 제조 과정에서 친환경 원재료 사용을 확대하는 기업들의 정책이 본격화되고 있다.국내 건자재 업체들도 친환경 제품 비중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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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국내 3대 신용평가사서 신용등급 ‘AA’로 상향
현대로템의 신용등급이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로부터 일제히 상향 조정받았다.현대로템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가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일제히 상향했다고 오늘 밝혔다.국내 3대 신용평가사의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지난해 7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졌다. ‘AA’ 등급은 10개의 신용등급 중 두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채무 상환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지속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재무구조를 갖췄다는 의미다.한국신용평가는 현대로템이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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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챗 GPT 활용 교육 개최
청주상공회의소는 20일 세미나실에서 지역 기업체 실무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스킬 향상을 위한 ChatGPT 활용 교육’을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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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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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 개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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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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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전기 직접 사고판다...분산에너지 실증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2년차를 맞아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계획'과 연계한 핵심 사업들을 본격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해 선정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과 관련해 국비 49억원 및 자부담 49억원 등 총 98억 원 규모의 가상발전소 기반 '전기차 양방향 충전 모델'을 대표 사업으로 제안하며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전력도매시장은 수요에 맞춰 가격이 결정되며, 시간마다 가격이 변동되다, 전력소매시장의 경우 한전 요금제로 가격변동이 거의 없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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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리프트성형외과 “수술 후 지옥 같은 통증”… 대학 병원 ‘설명 부족’ 판단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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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리프트성형외과에서 시행된 안면거상술 이후 발생한 삼차신경통을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병원 측이 그동안 유지해온 입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외부 의료기관 소견이 나오면서, 사건의 핵심 쟁점이었던 ‘설명의무’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논란의 중심에는 리프트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은 뒤 삼차신경통을 겪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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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후보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위한 ‘보행로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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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을 위한 ‘보행로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정 후보는 “아라동을 지역은 30~40대 인구 유입이 활발해 18세 이하 청소년 인구 비율이 타 지역 대비 월등히 높고, 관내 7개 학교가 밀집해 도보 통학량도 높다”며 “하지만 통학로 상당수가 좁은 이면도로로 이뤄져 아이들의 보행 안전이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관내 이면도로 기준을 전면 재점검하고, 실태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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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AX 대전환 시동...AI데이터센터 구축-인재양성 기반 조성
제주특별자치도는 재생에너지 기반 40메가와트 그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 기획에 본격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지역전략산업의 AX 전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이 사업은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해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제주도는 5월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제주테크노파크와 3자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기획에 돌입한다. 현재 정부 및 도내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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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남부지방 소나기...제주도 산발적 비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남과 경상권은 가끔 구름 많겠고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느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흐리고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mm.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3~15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