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도시로의 이행을 위해 본격 나선다.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인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시민의 자발적인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사회전환 프로그램’을 내년 말까지 대대적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설 정비 등 하드웨어 중심의 도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이를 이웃으로 확산하는 ‘체감형 친환경 생활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중점을 뒀다.이를 위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운영 현장에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탄소 중립 실현에 나선다.인천교통공사는 어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태명실업과 함께 친환경 RC침목 실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탄소 배출을 줄이고 내구성을 높인 친환경 RC침목의 도시철도 현장 적용과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그동안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일부 구간에 친환경 RC침목을 시험 설치하고 성능을 검증해 왔다. 협약을 통해 안전성과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경제성을 높인 친환경 RC침목의 현장
40대 초반 여성이 상담실을 찾아왔다. 그녀는 작은 실수 하나에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무너져 버리고, ‘나만 뒤처지는 게 아닐까?’하는 불안감에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고 있었다. 남들이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으면 불같이 화를 내고 그 어떤 비판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 조금만 조언을 건네도 안색이 바뀌어 종일 우울한 기운을 발산하는 사람. 자신의 신경을 거스르는 말에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사람. 이렇게 툭하면 평정심을 잃고 유리처럼 쉽게 상처 나고 충격받는 사람을 우리는 속칭 유리 멘탈의 소유자라고 한다. 이러한 유리 멘탈을 가진 사
충북 청주시가 지역 임산부들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구매비를 지원한다.올해 지원 대상은 3180명이다.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받아 오는 7월 말부터 aT 에코이몰에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다.상품 주문 시 결제 금액의 80%는 포인트에서 자동 차감되고 나머지 20%는 본인이 결제하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
전력거래소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력 사용실적 확인 체계 구축에 나선다.글로벌 공급망을 중심으로 탄소배출이 없는 전력 사용에 대한 검증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수출기업의 친환경 전력 사용비중을 공공기관이 확인하는 첫 시범사업이다.전력거래소는 삼성전자와 26일 친환경 전력 사용실적 확인 및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삼성전자 국내 반도체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력 가운데 원자력과
인천의 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시신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송도동의 한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 다리로 추정되는 신체 부위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부위는 봉지에 담겨 있던 재활용 쓰레기를 분류하던 작업자가 최초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예산군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출산 산모이며,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바우처사업 등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부담금 4만8000원을 포함해 총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채소와 과일, 잡곡,
충북 옥천군이 강력한 환경 규제를 극복하고 대청호에 친환경 수상교통망을 구축해 세외수입원을 창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지난 22일 충북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에서 환경과서지 환 주무관이 발표한 ‘친환경 수상교통망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 사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1980년 대청댐 준공 이후 42년간 선박 운항이 전면 제한됐던 대청호에 환경부 고시 개정을 이끌어내며 친환경 뱃길을 연 과정을 발표했다. 규제 개선을 통해 올해 3월 친환경 전기도선 ‘정지용호’를 도입하고 이를 통해 연간
한국철도공사 김천역은 김천시, 김천버스 주식회사와 함께 김천지역의 연계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열차를 이용해 김천지역을 방문하는 이용객과 지역주민들이 역에서 내린 후 목적지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철도‧버스 간 연계체계’를
친환경 도로포장 기술 전문 기업 '씨씨티연구소'가 조달납품 및 관급자재 시장 확대를 위해 전국 단위의 영업 협력 파트너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씨씨티연구소는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산업 부산물인 ‘페로니켈 슬래그’를 핵심 원료로 재활용하여 고성능·친환경 포장재를 개발 및 생산하는 기술 집약형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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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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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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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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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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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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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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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7월 10일 아인수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금산군은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 아인수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45일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5회 운영되며 회차별로 160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고 우천 시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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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조선시대 불교 건축 유산 ‘영천암 무량수각’ 보물 지정 고시
금산군과 국가유산청은 7일 남이면 소재 금산 보석사의 산내 암자 영천암의 중심 건물인 ‘영천암 무량수각’이 국가 보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영천암은 통일신라시대 조구대사가 수도장으로 창건한 절로 알려져 있으며 영천암 무량수각은 지난 2000년 전체 해체보수 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과 상량 묵서를 통해 1786년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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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아라온 워터축제’ 25~26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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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계양아라온 황어광장 일원에서 ‘제4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는 물놀이와 수상레저 체험,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다.수변에 설치되는 대형 수영장에서 역동적인 워터슬라이드를, 귤현나루에서 동력 수상레저 기구인 체험선과 도넛보트 체험을 즐길 수 있다.청소년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페이스 페인팅, 물풍선 과녁 맞추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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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청주 원도심 공간혁신구역 개발계획 의견수렴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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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원도심의 새로운 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본격화된다.충북개발공사는 청주시 상당구 수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청주 원도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공공기관과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공사는 공공기관 업무시설 수요와 도민 의견을 개발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을 대상으로는 업무시설 입주 의향, 필요 면적, 입주 희망 시기 등을 조사하고 도민을 대상으로는 원도심 개선 방향과 도입 희망시설, 사업에 대한 인식 및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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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재평가? … "SK하이닉스株 극대화 구간 진입"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을 앞두고 기업가치 극대화하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이 오는 10일 예정돼 있다"며 "경쟁사와 동일한 조건에서 기업가치 평가를 받게 되며 그동안 받아온 밸류에이션 할인이 빠르게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하이닉스가 경쟁사 대비 사업 경쟁력과 규모에 있어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경쟁사와의 밸류에이션 격차를 빠르게 좁힐 것이라고했다. 실적 전망치도 상향했다. 대신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