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도시로의 이행을 위해 본격 나선다.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인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시민의 자발적인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사회전환 프로그램’을 내년 말까지 대대적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설 정비 등 하드웨어 중심의 도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이를 이웃으로 확산하는 ‘체감형 친환경 생활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중점을 뒀다.이를 위
충북 청주시가 지역 임산부들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구매비를 지원한다.올해 지원 대상은 3180명이다.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받아 오는 7월 말부터 aT 에코이몰에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다.상품 주문 시 결제 금액의 80%는 포인트에서 자동 차감되고 나머지 20%는 본인이 결제하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
전력거래소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력 사용실적 확인 체계 구축에 나선다.글로벌 공급망을 중심으로 탄소배출이 없는 전력 사용에 대한 검증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수출기업의 친환경 전력 사용비중을 공공기관이 확인하는 첫 시범사업이다.전력거래소는 삼성전자와 26일 친환경 전력 사용실적 확인 및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삼성전자 국내 반도체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력 가운데 원자력과
인천의 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시신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송도동의 한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 다리로 추정되는 신체 부위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부위는 봉지에 담겨 있던 재활용 쓰레기를 분류하던 작업자가 최초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옥천군이 강력한 환경 규제를 극복하고 대청호에 친환경 수상교통망을 구축해 세외수입원을 창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지난 22일 충북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에서 환경과서지 환 주무관이 발표한 ‘친환경 수상교통망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 사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1980년 대청댐 준공 이후 42년간 선박 운항이 전면 제한됐던 대청호에 환경부 고시 개정을 이끌어내며 친환경 뱃길을 연 과정을 발표했다. 규제 개선을 통해 올해 3월 친환경 전기도선 ‘정지용호’를 도입하고 이를 통해 연간
한국철도공사 김천역은 김천시, 김천버스 주식회사와 함께 김천지역의 연계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열차를 이용해 김천지역을 방문하는 이용객과 지역주민들이 역에서 내린 후 목적지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철도‧버스 간 연계체계’를
충남 예산군은 고물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친환경 및 GAP 인증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친환경 및 GAP 인증농가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GAP 및 친환경 인증을 받은 1차 농산물과 임산물 생산 농가이며, 축산물과 수산물, 가공품은 제외된다. 군은 올해 총 3만 건 규모의 택배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택배 1건당 최대 2000원씩, 농가당 최대 200건까지 총 4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친환경 도로포장 기술 전문 기업 '씨씨티연구소'가 조달납품 및 관급자재 시장 확대를 위해 전국 단위의 영업 협력 파트너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씨씨티연구소는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산업 부산물인 ‘페로니켈 슬래그’를 핵심 원료로 재활용하여 고성능·친환경 포장재를 개발 및 생산하는 기술 집약형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저소
정부가 야생동물과 사람, 가축을 아우르는 원헬스 생물안전망 구축을 모색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6월 18일부터 이틀간 휘닉스아일랜드에서 ‘2026 한국 생물안전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야생동물, 사람, 가축, 수산생물 등 국내 생물안전 분야를 이끄는 5개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생물안전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생물안전 학술·정책 교류 행사다.이창규 국립야생동물질병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21회 제주포럼에서 글로벌 복합문화산업단지, 제주영어교육도시, 그린 AI 데이터센터 등 3개 주제로 특별 세션을 주관한다. 본지는 JDC의 지속가능한 핵심 전략과 신산업 정책을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JDC는 지난 24일 제주포럼에서 기술·사람·문화를 연결하는 제주 넥서스 글로벌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도내 유일의 국가산업단지인 제주시 아라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의 상주 기업은 190개로 고용인력은 3587명이다. 지난해 총 매출액은 8조7000억원으로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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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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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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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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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맞은 유한양행…"'글로벌 유한'의 여정 다시 시작"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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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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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 "칭다오 항로 절차 위반…오영훈 지사·도의회 사과해야"
진보당 제주도당은 27일 제주~칭다오 신규항로 개설 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법제처 판단으로 절차상 문제가 공식 확인됐다"며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제주도의회의 책임 있는 사과를 촉구했다.진보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2024년 12월 16일 제주도의회는 '제주항~칭다오항 간 신규항로 개설 협정 체결 동의안'을 재석 의원 41명 가운데 찬성 26명, 반대 12명, 기권 3명으로 가결했다"며 "그러나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행정안전부와 법제처는 해당 사업이 중앙투자심사 대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이어 "투자심사 없이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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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식품, 미국 하와이서 시장 공략…호놀룰루에 해외 안테나숍 개장
충북도가 미국 하와이에 해외 안테나숍을 개설하고 도내 농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27일 도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소재 팔라마 슈퍼마켓 본점에 ‘충북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이 본격 개장했다.안테나숍은 해외 소비자의 반응과 구매 성향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수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발굴하기 위한 시장 탐색형 매장이다. 제품 판매뿐 아니라 전시, 시식, 설문조사, 홍보·판촉 등을 통해 현지 시장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안테나숍에는 도내 13개 유망 농식품 기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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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이·미용업소 80곳 공중위생우수업소 지정
청주시는 지역 내 이·미용업소 80개소를 ‘공중위생우수업소’로 신규 지정했다.시는 지난해 이·미용업소 3594개소를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과 서비스 수준 등을 평가해 위생 수준에 따라 녹색, 황색, 백색 등급을 부여했다.이어 녹색등급 업소 중 상위 122개소를 대상으로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80개소를 공중위생우수업소로 선정했다.이번에 지정된 업소는 △이용업소 5개소 △일반미용업소 24개소 △피부미용업소 22개소 △네일미용업소 14개소 △메이크업미용업소 3개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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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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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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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안전 중대 결함 4곳 접근통제
충북도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벌여 중대 결함이 발견된 어린이집 2곳과 교량 2곳에 대해 사용제한 등 긴급 조치를 했다.점검은 지난 4월2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11개 시군의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10개 분야 93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점검 결과 532건의 위험 요인을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경미한 사안 238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또 보수·보강이 필요한 290건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청주 어린이집 1곳, 제천 교량 2곳·어린이집 1곳 등 4건의 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