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종합부동산세 개편이 완료되는 2028년에는 아파트 시가 26억원까지는 단독 명의보다 부부 공동명의가 납세자에게 유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보다 비싼 집은 연령(6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경우 선제적으로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계산해 고지해 준다. 이와 함께,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세금을 더 냈을 경우 국세청이 직접 찾아...
광명시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은 9일 KTX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다문화가정 부부 5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이번 합동결혼식은 경제적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 부부가 소중한 결혼식을 올리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 5쌍을 비롯해 가족과 하객,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팡파르 와 촛불점화를 시작으로 신랑·신부 동시 입장, 맞절, 혼인서약 및 성혼선언,
충북도가 지원하고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한 ‘제24회 충북도 장애인 합동결혼식’이 지난 4일 청주 아모르아트컨벤션에서 열렸다.이날 3쌍의 부부가 가족과 친지, 하객 등 150여명의 축하속에 화촉을 밝혔다.장애인 합동결혼식은 경제적 사정으로 예식을 치르지 못한 장애인 부부를 선정해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 부부 104쌍의 결혼식을 지원했다.남윤희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부부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합동결혼식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제천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운영한 부부역할지원사업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부부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건강한 부부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부부상담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기질 및 성격검사를 활용한 부부상담을 시작으로 부부 영화관 데이트, 떡케이크 만들기, 볼링 체험, 커피 만들기 체험, 싱잉볼 명상, 발 마사지와 산양삼 차 만들기, 해신탕 만들기, 원예 체험 등 부부
목포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 38가구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월 최대 25만 원씩 3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보금자리론·디딤돌 대출 등의 심사를 통과해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6억 원 이하의 목포시 소재 주택을 구입하고 거주 중인 가구다.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이 대출심사 신청일 기준 7년 이내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 ▲부부 합산 연소득 8,500
과천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를 연 1회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최장 5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약 37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과천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로,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가구여야 한다. 또한 임차보증금이 5억 원 이하이면서 부부 합산 연 소득이 9천7백만 원
보성군은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대상자 3만 1,125명에게 7·8월분 1인당 40만 원씩 총 124억 5천만 원을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첫 지급을 기념해 다자녀·다문화 가정, 청년 부부, 장수 노인 부부 주민 대표 4가구에 보성사랑상품권 카드 모형을 전달했다.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은 정부 시범사업 기준액인 월 15만 원에 군비 5만 원을 더해 1인당 월 20만 원씩 18개월간 지급한다. 올해 지급 대상 3만 6,800여 명과 내
정부가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당초 9억원으로 축소하려던 방안을 철회하고 현행 12억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실거주 여부에 따라 종부세 부담을 차등화 하려던 당초 세제개편 방향을 사실상 완화한 것이다.비거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기본공제 역시 당초 1인당 4억원에서 6억원으로 높이고 종부세 세 부담 상한선도 150%에서 200%로 올리려던 방안을 철회해 현행 150%를 유지한다.재정경제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종합부동산세법·소득세법 등 11개 세법 개정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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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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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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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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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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