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와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는 28일부터 8월 21일까지 ‘2026년 사랑의 결혼식’ 참여 부부를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서귀포시민 중 생활 여건이 어려운 부부, 등록 장애인 부부, 결혼 이민자 부부, 80세 이상인 부부다. 사실혼 관계는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부부는 기한 내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거주지 읍·면 사무소,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서귀포시는 소득 수준과 동거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쌍을 선정, 오는 10월 29일 11시 서귀포시 관내 웨딩홀에서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는 가정을 이루고 생활하고 있으나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동거부부를 대상으로‘2026년 사랑의 결혼식’ 참여부부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신청 자격은 서귀포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생활여건이 어려운 부부, 등록 장애인 부부, 결혼 이민자 부부, 80세 이상의 황혼 부부다. 사실혼 관계는 제외된다.사랑의 결혼식 참여를 희망하는 부부는 오는 28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거주지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가족센터가 신혼기 다문화가족의 원활한 소통과 안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예방 중심 가족교육 프로그램 ‘우리는 부부입니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 초기 다문화가족이 문화와 언어, 생활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며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신혼기는 부부 간 의사소통 방식과 갈등 해결 방식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에 쌓은 관계의 기반은 이후 가족생활
충남 청양군가족센터는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과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지난 21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다목적홀에서 부부특강 ‘부부라면, 함께라면’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티키타카가 잘되는 우리 부부’를 주제 진행됐으며, 청양군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의 부부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부부 의사소통의 기초 원리를 이해하고,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함께 살펴보았다. 특히 표정, 눈맞춤, 몸짓, 말투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긍정적으로
충남 금산군누리어머니회는 지난 14일 지역내 장애인 부부 2가구에 200만원씩 총 400만원 상당의 액자를 비롯한 생필품과 이불 등 특별한 웨딩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결혼사진을 남기지 못한 장애인 부부가 소중한 추억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웨딩 촬영은 지난달 말 진행됐다. 금산군누리어머니회는 임예순 회장을 비롯한 회원 3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난 1997년 6월 ‘전·의경어머니회’로 창단됐으며 2021년 8월 ‘누리어머니회’로 명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해 100억원대 ‘로맨스 스캠’을 벌인 30대 부부 사기단에 중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지난 24일 범죄단체조직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5년과 추징금 1억4000여만원을, 아내 B씨에게 징역 9년과 추징금 6800만원을 선고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캄보디아 보레이 지역 등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을 만든 뒤 한국인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딥페이크 기술로 생성한 가짜 영상과 사진을 활용해 피해자들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이 고소·고발과 함께 격한 감정싸움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30%가 반영되는 국민여론조사가 14일부터 이틀간 실시된다. 국민여론조사는 역선택을 방지하고자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다. 13일 여권에 따르면 70%가 반영되는 권리당원과 전국 대의원 투표에 비하면 차지하는 비중이 작지만, 당권 경쟁이 워낙 박빙 양상인 탓에 그 중요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국민여론조사 실시를 하루 앞둔 이날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캠프에서는 공중전을 강화하는 등 전략 마련에 나섰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레고랜드 측의 130억 원대 손실 비용 부담 요구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우 지사의 입장 표명을 환영하며 레고랜드 측에 손실 통보 철회와 법적 대응 자제를 촉구했다.우 지사는 레고랜드 측이 강원도와 사전 협의 없이 설계를 변경하면서 발생한 비용을 강원도에 전가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정의당 도당은 이에 대해 “강원도지사마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만큼 레고랜드는 더 이상 130억 원대 손실을 강원도와 중도개발공사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강원경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매년 열리는 지역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의 생명을 구한 ‘구조히어로’들과 함께 해양주권과 해양안전 수호 의지를 다졌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4일, 올해 실제 구조 현장에서 활약한 구조히어로 7명을 초청해 주요 구조사례를 되짚고, 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난 73년간 동해바다를 지켜온 동해해경청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구조 현장에서 헌신해 온 해양경찰관들의 활약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