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충북 단양군 가족센터는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기에 걸쳐 노년기 부부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다시 봄, 함께 봄」를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양군은 노년층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은퇴 이후 사회적 역할 감소와 자녀의 독립 등으로 인해 정서적 고립감과 부부 간 소통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위 프로그램은 단양 지역내 만 60세 이상 노년기 부부 4쌍 총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상담사를 초빙해
대보그룹은 24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내 ‘아모르 레인보우 터널’에서 제12회 다문화가정 무료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이번 결혼식에서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중국, 미얀마, 네팔 출신 부부 또는 한국인과 가정을 꾸리는 다문화 부부 5쌍이 화촉을 밝혔다.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 지역 관계자와 가족, 하객, 서원밸리, 대보그룹 관계자 약 150여명이 참석해 신랑 신부의 앞날을 축복했다.서원밸리는 무대 설치와 피로연, 웨딩드레스, 예복, 사진 촬영, 결혼 선물 등 결혼식 전반에 필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의 ‘양자연 부부 방묘’를 도 향토유형유산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 방묘는 묘역의 원형 시설물로 추정되는 방형 산담을 두른 조선 초기 방형분묘로, 조면암으로 쌓은 지대석과 호석의 만듦새가 정교하고 가공 수준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2024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 발굴조사 결과 흑자편병과 백자완, 분청사기, 청동수저, 장신구 등 총 42건 49점의 유물이 확인됐다.도굴 흔적 없이 원형이 잘 보존된 분묘는 제주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당시 제주 상위계층의 묘제와 생활문화
대전 중구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혼인 축하 기념품을 제공한다. 기념품은 공동 가사 참여와 양성평등의 가치를 담은 ‘부부 앞치마 세트’다. 구는 이를 통해 혼인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 화목한 가정 문화를 조성해 저출산 위기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명 이상이 대전 중구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초혼 부부다. 다음 달부터 중구청 민원여권과 가족관계등록팀 민원창구에서 혼인신고 시 주소지와 초혼 여부를 확인한 후, 선착순 300여 쌍의 부부에게 현장에서 즉시 지급한다. /대전 한권수기자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한장동·임순애 부부는 10일 지역 내 어르신 삼계탕 식사 준비에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삼계탕용 닭을 청원구 내덕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장태순·김남욱 부부는 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직접 재배한 수박 80통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맞아 사내 부부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지난 5월 27일 사내 부부직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같은 기관에서 근무하는 부부 직원들이 직장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며 겪는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
“이번엔 남편이 아내에게 군의원 배지를 달아주겠네요.”충북 증평군의회에 첫 부부 의원이 탄생했다.6·3 지방선거 증평군의회 다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안홍순 당선인은 42.97%를 얻어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2명의 후보를 제치고 당당히 1위로 당선됐다.안 당선인은 여성으로서는 두 번째 지역구 의원이고 무엇보다도 초대 증평군의원인 엄대섭 전 의원의 배우자여서 더 눈길을 끈다.엄 전 의원은 2002년 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괴산군의원에 당선하고 2003년 증평군이 출범해 초대 증평군의원으로 신분이 승계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투표에 참여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오 지사는 이날 오전 부인 박선희씨와 함께 제주시 아라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뒤, 현장에서 선거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들을 격려했다.오 지사는 투표를 마친 후 "유권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모여 제주와 국가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며 "도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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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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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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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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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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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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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으로 일군 작은 성취감’...환자와 가족에게 추억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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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완화의료센터가 지난 24일 환자·보호자·자원봉사자·완화의료팀이 함께하는 ‘사랑의 과일청 담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레몬을 비롯한 재료를 직접 세척하고 손질하는 것부터 시작해, 설탕과 올리고당을 더해 과일청을 완성했다. 정성껏 만든 과일청은 병에 담아 각자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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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명노현 부회장, 미국 출장길...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 광폭 행보
LS그룹 지주회사인 ㈜LS 명노현 부회장이 지난 17일부터 약 열흘간 미국 출장길에 오르며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명 부회장은 26일 "'기회의 땅' 북미에서 글로벌 전력·에너지 패권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명 부회장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하고 버지니아주 LS그린링크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전방위 현장 경영을 펼쳤다.이번 출장은 가속화되는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LS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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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류재철 "엔비디아와 피지컬AI 협력…핵심은 로봇"
LG전자가 엔비디아의 플랫폼과 자사의 로봇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피지컬 인공지능 협력을 본격화한다. 오랜 시간 축적해온 LG전자의 데이터·설계 역량 등을 바탕으로 엔비디아와 협력해 로봇 분야를 필두로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26일 링크드인 채널을 통해 "LG전자와 엔비디아는 미국 현지에서 추가 논의를 통해 협업 세부 영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체화했다"고 전했다.LG전자는 엔비디아의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을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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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환경단체와 함께 낙동강 조류독소 공동조사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단체와 손잡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낙동강 녹조 발생지점에서 조류독소 공동조사를 수행중이라고 전했다.낙동강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하는 공동조사는 이달 12일 낙동강 현장을 방문해 실제 조사지점 및 방법을 협의,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조사기관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결정됐으며, 국립환경과학원도 동일한 지점에서 같은 방법으로 공동조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공동조사는 녹조 발생 우려가 큰 시기인 7~8월을 포함해 진행될 예정이다.시료 분석은 올해 안에 마무리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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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썬, '햇빛소득마을' 사업 추진 방향 공유
그랜드썬이 '햇빛소득마을' 설명회를 열고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사업 구조와 추진 절차를 소개했다.주민 참여 방안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맞춤형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랜드썬은 지난 25일 부산시 정관읍에서 이장단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사업 취지와 구조, 참여 방식, 기대 효과 등을 소개했다. 회사는 태양광 발전을 단순한 발전설비 설치를 넘어 주민과 마을이 함께 수익을 창출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