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충남 금산군누리어머니회는 지난 14일 지역내 장애인 부부 2가구에 200만원씩 총 400만원 상당의 액자를 비롯한 생필품과 이불 등 특별한 웨딩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결혼사진을 남기지 못한 장애인 부부가 소중한 추억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웨딩 촬영은 지난달 말 진행됐다. 금산군누리어머니회는 임예순 회장을 비롯한 회원 3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난 1997년 6월 ‘전·의경어머니회’로 창단됐으며 2021년 8월 ‘누리어머니회’로 명
대보그룹은 24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내 ‘아모르 레인보우 터널’에서 제12회 다문화가정 무료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이번 결혼식에서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중국, 미얀마, 네팔 출신 부부 또는 한국인과 가정을 꾸리는 다문화 부부 5쌍이 화촉을 밝혔다.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 지역 관계자와 가족, 하객, 서원밸리, 대보그룹 관계자 약 150여명이 참석해 신랑 신부의 앞날을 축복했다.서원밸리는 무대 설치와 피로연, 웨딩드레스, 예복, 사진 촬영, 결혼 선물 등 결혼식 전반에 필요
대전 중구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혼인 축하 기념품을 제공한다. 기념품은 공동 가사 참여와 양성평등의 가치를 담은 ‘부부 앞치마 세트’다. 구는 이를 통해 혼인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 화목한 가정 문화를 조성해 저출산 위기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명 이상이 대전 중구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초혼 부부다. 다음 달부터 중구청 민원여권과 가족관계등록팀 민원창구에서 혼인신고 시 주소지와 초혼 여부를 확인한 후, 선착순 300여 쌍의 부부에게 현장에서 즉시 지급한다. /대전 한권수기자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원이자 비상임이사인 최종성·김명숙 부부가 지난 1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식에서 강원도를 대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88년부터 농업에 종사한 최종성·김명숙 부부는 1990년 한우 2마리로 축산업을 시작해 현재 91두를 사육하
농협 경남본부는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7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부산우유농협 조합원인 조현준·조영양 부부가 선정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조현준·조영양 부부는 19년간 낙농업에 종사하며 축적한 영농 경험을 바탕으로 하루 평균 2천100리터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축사와 착유시
4일전
인천시가 신생아 자녀를 둔 가구의 주택담보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시는 16일 ‘2026년 1.0 이자지원 사업 공고’를 냈다.지난해 1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있는 1,500가구에 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이자 중 0.8%~1.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지원 대상은 ▲부부합산 연소득 1억3,000만원 이하 ▲공고일 기준 구입주택에 부부 및 자녀 모두 전입 및 거주 ▲금융권에서 받
결혼을 준비하거나 결혼생활을 시작한 부부가 서로의 성격과 생활방식을 이해하고, 재정과 의사소통 등 결혼생활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과제를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세종연구원이 오는 11일 대평동 SM메디컬센타에서 열리는 2026년 신혼부부 행복아카데미 2기에 참여할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 20쌍을 선착순 모집한다. 2기 과정은 부부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두 사람의 미래를 함께 계획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성격·
16시간전
해운대구는 전세사기와 역전세로 인한 임차인의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다.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대상자는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소득 7천500만 원 이하이며,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법령에 따라 보증 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과
   충남도서관은 개관 첫날부터 현재까지 9년째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부부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미담의 주인공은 이영기·강소분 부부로, 이들 부부는 충남도서관이 문을 연 첫날부터 도서 정리, 이용자 안내 등 도서관 곳곳에서 손길이 필요한 일을 묵묵히 맡아오며 도서관의 성장과 함께해 왔다.  부부에게 도서관은 단순히 봉사활동을 하는 공간이 아닌 삶의 소중한 추억을 쌓아온 또 하나의 보금자리이자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공간이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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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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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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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차세대 신호 시스템 구축
서울시가 지하철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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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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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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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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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신군부의 탄압으로 해직당한 언론인들이 진실 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80년 언론인 해직의 역사 재판' 국민 대토론회를 오는 20일 개최한다. 이 토론회를 주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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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탄학교, 광명·부천·고양 환경활동가 한자리에...역량강화교육 실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시민행동 놀탄 부설기관인 놀탄학교는 지난 18일 철산도서관에서 '탄소중립 활동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경기도 환경보전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광명·부천·고양시 환경활동가들이 참여해 지역별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3개 도시 활동가들이 연대하고 협력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교육은 ▲유희영 생태환경교육가의 '지역 생태교육을 디자인하다' ▲소형일 산림청 인증 산림교육프로그램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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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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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회가 상임위원장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며 제9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 군의회는 지난 16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4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의회운영·행정복지·경제건설 등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선거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는 한성환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는 박기홍 의원, 경제건설위원장에는 이상걸 의원이 각각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상임위원회 위원 배정도 함께 확정됐다. 의회운영위는 한성환 위원장을 비롯해 권중건·최윤성·황윤대·정재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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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우 시의원, 길천산단 구조고도화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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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홍성우 제1부의장이 조성된 지 20년이 지난 길천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홍 부의장은 지난 16일 시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현재 울산시가 추진 중인 ‘길천산단 구조고도화 사업계획 수립용역’에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길천일반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관련 현안 논의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길천산단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미래산업 유치와 업종 다변화, 노후 기반시설 정비 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데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