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고물가로 인한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2026년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충주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혼인신고를 한 지 7년 이내인 신혼부부다.시는 맞벌이 부부의 현실적인 소득 수준을 반영해 올해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을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로 상향하고 신혼부부 기준을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했다.지원 금액은 부부 합산 연소득 구간에 따라 월 10만
부산 해운대 구정을 책임지는 현직 구청장 부부가 30억원대 대출 의혹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대출 적법성 논란에 더해 병원 개설 과정에서의 행정 개입 의혹까지 겹치면서 파장이 ...
봉화군 봉화읍에서 지역 정착을 돕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 펼쳐졌다.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7개 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 가운데 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은 지난 10일 오후 2시, 봉화읍에 거주하는 선예나·동칵흥 부부
충남 아산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주택자금 대출이자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26일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오는 4월17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혼인 5년 이내
장남부부 강남 아파트 구입 자금 의혹 반박 "사실과 다른 주장, 악의적인 왜곡의 반복 안타깝다"… 자금 출처 공개 오는 6월 치러지는 경기 성남시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병욱 예비후보가 최근 불거진 장남 부부의 ‘강남 아파트 구입 자금 의혹’을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28억 원 아
성남시의 공공예식장 '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첫 결혼식이 열렸다.성남시는 11일 오후 1시 분당구 소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에서 첫 번째 예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예식의 주인공은 분당 서현동에 사는 신부가 성남 솔로몬 웨딩뜰을 신청해 예식장을 예약한 이씨·황씨 부부다.이들은 성남시 공공예식장에서 탄생한 '1호 부부'가 됐다.이날 예식은 하객 100여 명 규모의 스몰 웨딩으로 진행됐다. 꽃장식 등을 활용한 '실속형 표준가격'을 선택해 합리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려
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도내 난임 부부와 임산부가 제주에서 체계적인 국가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3일 전했다.이번 공모 선정은 제주도가 난임 부부 및 임산부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센터 유치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도의회와 지역사회가 꾸준히 정책적 요구를 이어온 결실이다.보건복지부의 ‘2021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난임 치료 과정에서 겪는 정신적 고통이 전국적으로 40%를 상회하며, 특히 제주지역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절
 충남 서산시는 지난 19일 서산버드랜드 내 황새 둥지에서 5마리의 새끼를 영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제적 보호종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는 일반적으로 야생에서 3~5개의 알을 낳고 기른다.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는 야생 수컷과 방사 개체 암컷이 짝을 이뤘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번식에 성공했다. 2023년 4마리, 2024년 5마리, 2025년 4마리 총 13마리의 황새를 키워냈으며, 올해는 5마리의 새끼를 양육 중이다.  또한, 2023년~2025년 태어나 자립한 자녀 황새들은 부상으로 구
초등학교를 가까이 둔 이른바 '초품아' 단지가 강세다. 어린 자녀를 둔 30~40대가 주택시장 주요 수요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안전한 통학 환경과 교육 여건을 갖춘 단지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맞벌이 가구 증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가구 비중은 48%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가 61.5%로 가장 높았으며, 전년보다 2.6% 상승했다. 이어 40대도 59.2%로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30~40대 부부 10쌍 가운데 약 6쌍
  충북 보은군은 결혼이민자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모국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의 주부가 가족과 함께 친정을 방문할 수 있도록 총 5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의 항공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이다. 결혼기간 3년 이상에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가정, 최근 2년 이내 친정 방문 경험이 없는 가정, 부부 동반 방문이 가능한 가정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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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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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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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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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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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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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국내 최초 아시아개발은행 AID 협력사 선정
수자원공사가 한국기업 최초로 아시아개발은행이 추진하는 혁신·디지털 가속화 사업의 협력기업으로 선정됐다.16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혁신·디지털 가속화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물·도시개발 분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결책을 발굴하고 혁신 기술과 연계한 현장 실증과 성과 검증을 거쳐 후속 확대 적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수공은 아시아개발은행의 협력기업으로서 해외 실증 사업 수행 과정에 참여한다여기서 수공은 국내 물기업의 현지 실증 참여를 지원하고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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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6149.49(▲0.95%), 코스닥 1163.00(▲0.92%), 원·달러 환율 1473.6원(▼0.6원)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8.10포인트 상승한 6149.4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57포인트 오른 1163.00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0.6원 내린 1473.6원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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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롭테크포럼, ‘대외정책협의회’ 발족
프롭테크 산업이 부동산 시장 전반으로 영향력을 넓혀가면서, 산업 현장의 흐름을 반영한 합리적인 법제도와 정책 마련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한국프롭테크포럼은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업계의 목소리를 모아 정부·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대외정책협의회'를 14일 발족했다.이번에 출범한 협의회는 프롭테크 산업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기술 혁신이 소비자와 시장 모두에 실질적인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계 의견을 체계적으로 모아 나가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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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고공행진 속 입주 앞둔 인천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주목
팽창하는 인천 주거 수요, 민간아파트 분양가 3.3㎡당 2,000만원 육박4월 입주 앞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수요자 ‘관심’ 인천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거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면서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분양을 마친 단지는 향후 분양가 상승 가능성 속에서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데다 통상 잔금 납부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인천 분양가는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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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CM, 공공사업본부 ‘2026 Innovation & Value Creation’ 프로그램 성료
현장 실무 역량 강화 초점… 지속가능한 리더로의 성장 지원‘AI’ 등 디지털 활용 확대… 대한민국 건설사업관리 가치 제고 총력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은 최근 서울 강남 소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2026 Innovation & Value Creation’ 프로그램을 실시, 철저한 감리 수행을 위한 교육 실시와 함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리더로의 더 큰 성장을 지원했다.공공사업본부를 대상으로 이틀동안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