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의심 신고가 빗발치고 있다.사기를 의심하지 못해 금전적 피해로 이어진 것도 2건으로 확인됐다.소방공무원 사칭범은 숙박업소, 찜질방, 주유소 등 영업주에게 전화를 걸어 소방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통보한 후 특정 업체의 질식소화포와 리튬이온 소화기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이 과정에서 관련 업체에 위조 공문서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사기
코레일유통이 자사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공문서 위조 사기 시도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납품이나 공사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수사기관 의뢰도 검토하고 있다.6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최근 자사 명의를 도용한 사기 시도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사기 수법은 코레일유통 명의의 공문서와 임직원 명함 등을 제시해 신뢰를 얻은 뒤, 물품 납품 계약 등을 내세워 업체에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이다.구체적으로는 전기시설 공사를 맡기겠다며 공사 현장에 필요한 심장세제동기를 특정 업체에서 구
금융사기 방지 플랫폼 더치트는 4월 2일 ‘사이버 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고도화되는 온라인 거래 사기에 대응하는 ‘사기 예방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중고거래 시장에서의 사기 범죄가 교묘해지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최근의 사기 수법은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극도의 친절함을 베풀며 신뢰를 쌓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입금 확인 오류, 안전거래 수수료 추가 입금 등의 명분을 내세워 2차, 3차 추가 송금을 유도하며 피해 규모를 키운다.최근 공연 티켓을
최근에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투자를 유도하는 이른바 `투자 리딩방'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투자 사기 리딩방 수거책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초 청주, 서울, 강원 원주 등지에서 리딩방 사기 피해자 B씨 등 3명으로부터 총 3억3300여만원을 건네받아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가 속한 조직은 유튜브에 허위 주식 투자 정보를 올려 피해자들을 현혹한 뒤 “현금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지난 금요일부터 주말 사이 10건 이상 발생했으며, 실제 금전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며 도내 영업시설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기 행위자들은 제주소방안전본부를 사칭한 유선 연락과 위조 공문서를 통해 숙박업소, 찜질방, 주유소 등 영업주에게 접근해 소방점검 예정을 통보한 뒤 특정 업체의 질식소화포와 리튬이온 소화기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실제 금전 피해는 2건이며, 피해 금액은 총 1260만 원에 달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소방공무원 또는 소방기관을 사칭해 고가 장비 및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접수된 소방관 사칭 사기 시도는 총 61건으로, 이 가운데 실제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11건, 피해 금액은 약 4억9200만원에 달한다.사기범들은 실제 소방공무원의 명의를 도용하거나 가짜 명함, 위조된 구매확약서, 허위 공문을 제시하며 업체에 접근한 뒤 물품 선납품이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9일 경산에서
제주에서 15년간 타인의 신분을 사칭하며 사기 행각을 벌여온 50대가 구속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50대 여성 ㄱ씨를 특정경제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사전자위작, 사문서 위조,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011년 제주시 도남동 길거리에서 주운 ㄴ씨의 신분증을 이용해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이후 ㄱ씨는 동업자인 ㄴ씨를 사칭하면서 "지인이 임대 수익도 많고 대부업 주주이니 돈을 맡기면 원금 보장은 물론 시중 은행보다 이자를 많이 주겠다"라고 속여 15억 7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청도군은 4월 14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식 자문기구로, 일자리·창업부터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카카오페이와 함께 지난 14일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격한 디지털 금융 전환 속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래 금융의 주체인 청년들이 포용적 금융 문화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청년들이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항생제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과 영주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
영주시는 관내 고등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11일 진행된 1차 강연에 이어, 15일에도 대입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2차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 입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간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