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이 히든로드 인수로 구축한 프라임 브로커리지 사업 '리플 프라임'이 기관 대상 금융 인프라를 넓히고 있지만, 이것이 곧바로 XRP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1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은 프라임 브로커리지, 수탁,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묶어 기관용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으나, XRP가 이 사업의 유일한 핵심 자산은 아니게 됐다.리플 프라임은 리플이 12억5000만달러에 인수한 히든로드를 기반으로 한 사업이다. 거래는 2025년
리플이 기업 재무관리 플랫폼 '리플 트레저리'에 탑재한 재무 AI '지스마트' 기능을 대폭 확장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AI 활용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기업이 요구하는 통제와 감사 가능성을 강화한 데 있다.리플 트레저리는 리플이 올해 출시한 기업용 재무관리 서비스다. 유동성 관리, 대사, 리스크 관리, 결제 기능을 제공하며, 현금과 XRP, RLUSD 같은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4시간 365
영국 스테이블코인 결제·재무 플랫폼 벨로시티가 시리즈A 추가 투자로 1000만달러를 조달했다. 이에 따라 시리즈A 전체 조달액은 4800만달러로 늘었으며, 기업가치는 2억달러로 평가됐다.16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벨로시티는 전날 비자 벤처스, 서클 벤처스, 리플, 하운 벤처스, 트랜스링크 캐피털, 미라나 벤처스가 참여한 추가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 앞서 벨로시티는 지난 7월 드래곤플라이와 퍼스트
리플 전 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슈워츠가 XRP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을 추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슈워츠는 최근 엑스의 '스페이스'에 출연해 이른바 XRP '플리프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는 주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 자리가 뒤바뀌는 현상을 뜻한다. 다만 전제는 분명했다. 슈워츠는 이런 시나리오가 비트코인 급락보다 XRP 급등을 통해 나타날 가능성이 더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 시가총액이 20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XRP 레저에서 발행된 물량도 10억달러를 돌파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RLUSD는 출시 2년도 채 되지 않아 이 같은 규모에 도달했다.잭 맥도널드 리플 스테이블코인 담당 수석부사장은 엑스를 통해 해당 소식을 전했다. 그는 XRP 레저에서 발행된 RLUSD만 10억달러를 넘어섰다며, 시가총액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번 이정표는 축하할 만한 성과라고 평
리플 최고기술책임자 출신 데이비드 슈워츠가 비트코인 BIP-110 지지 진영의 분리 체인 추진 논리를 공개 비판했다. 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슈워츠는 엑스에서 BIP-110 지지자와 설전을 벌이며 '레거시 체인을 고친다'는 표현 자체가 잘못된 전제에 기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논쟁은 한 이용자가 BLAKE2b를 '비트코인에 대한 공격'이라고 규정하면서 시작됐다. 이 이용자는 이번 움직임을 과거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SV 포크와
리플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뉴욕에서 여는 '스웰 2026'의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리플의 '스웰'과 '에이펙스' 콘퍼런스를 처음 통합한 행사로, 100명 이상의 연사와 80개 세션으로 진행된다.연사로는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 테런스 더피 CME그룹 CEO, 톰 팔리 불리시 CEO, 배우이자 워터닷오알지 공동 설립자인 맷 데이먼이 참여한다. BNY,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바클레이스, 스테이트스트리트, 점프트레
미 상원이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 절차 표결을 통과시키지 못한 뒤 리플이 XRP의 법적 지위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튜어트 알데로티 리플 최고법률책임자는 표결 직후 XRP 커뮤니티를 향해 리플과 XRP는 이미 확정된 법적 기반 위에 서 있다고 밝혔다.알데로티는 2023년 연방법원 판결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2023년 연방법원 판결에서 XRP가 증권이 아니라는 점을 확립했다며, 이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가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정비가 마무리 단계에 가까워졌다며 미국이 세계 암호화폐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지난 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3일 엑스를 통해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드는 일은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제 마무리하자"고 밝혔다.이번 발언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가 최근 백악관 회동 내용을 언급한 직후 나왔다. 셀리그는 8월1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XRP 레저 기반 자율형 AI 에이전트 결제에서 리플 USD가 XRP를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L AI 허브 데이터는 24시간 정산에 XRPL 인프라를 쓰는 AI 에이전트들이 네이티브 암호화폐보다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을 대규모로 더 선호하는 흐름을 보여줬다.온체인 결제 활동을 보면 직접 청산 결제의 사상 최고치와 최근 30일 추세 모두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이 우위를 보였다. 반면 네트워크 고유 암호화폐인 XRP 거래량은 최근 일주일 동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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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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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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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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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