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가 바이낸스의 미국 시장 복귀를 점쳤다. 20일 경제매체 CNBC는 바이낸스가 미국 시장에 다시 진입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리플 CEO의 발언을 전했다.바이낸스는 2023년 당시 CEO였던 창펑 자오가 돈세탁 방지 실패로 유죄를 인정하고 미국 법무부와 43억달러 합의한 이후 미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그러나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과 함께 복귀 가능성이 다시 제기됐다. 바이낸스 공동 CEO 리처드 텅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
바이낸스가 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상장한다고 발표했다고 코인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RLUSD/USDT, RLUSD/USDC, XRP/RLUSD 3개 현물 거래 페어가 21거래 가능하며, 입금은 즉시 가능하고 출금은 23일부터 지원된다. 바이낸스는 RLUSD를 포트폴리오 마진 자산으로 추가하고, 바이낸스언 상품에도 포함할 예정이다.RLUSD는 리플 자회사인 스탠다드 커스터디 앤 트러스트 컴퍼니가 발행한 미국 달러
리플이 글로벌 기관 거래소 운영사인 LMAX 그룹에 1억5000만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스테이블코인 ‘리플 USD’를 중심으로 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더블록이 15일 보도했다. 이번 다년간 협약에 따라 RLUSD는 LMAX 전 세계 기관 거래 인프라에서 핵심 담보자산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은행과 브로커, 자산운용사 등 기관 고객은 RLUSD를 활용해 현물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차액결제거래, 일부 법정통화 간 거래에서 마진 및 결제
리플이 룩셈부르크 금융당국으로부터 EU EMI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더블록이 2일 보도했다.지난 1월 14일 받은 예비 승인을 정식 라이선스로 전환한 것이다.이번 승인으로 리플은 유럽 내 결제 및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위원회 승인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를 유럽 기업에 제공할 수 있는 규제적 기반을 확보했다. 캐시 크래독 리플 영국·유럽 총괄은 “유럽은 항상 전략적 우선순위였다”며 “
리플이 오는 2월 11일 'XRP 커뮤니티 데이'를 개최하며 XRP가 여전히 회사 전략의 핵심임을 재확인한다.28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글로벌 가상 이벤트로 진행되며 아메리카, EMEA, APAC 등 3개 지역 세션으로 구성된다.특히 모니카 롱 리플 사장은 아메리카 세션에 직접 참여해 리플의 성장 전략과 XRP의 전략적 중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는 리플이 XRP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일각의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의 '클래리티 법안' 지지 입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갈링하우스 CEO는 "해당 법안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과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체제하의 무분별한 규제 혼란보다는 낫다"며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그러나 호스킨슨은 정반대의 견해를 내놨다. 그는 "불완전한 법안을 섣불리 수용하는 것은 그동안 암호화폐 기업들을 소송으로 압박해 온 규제 당국에
리플이 유럽 내 암호화폐 서비스 확장을 위한 또 하나의 관문을 통과했다. 1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플은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청으로부터 EMI 라이선스에 대한 예비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승인은 리플이 유럽 전역에서 규제 아래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리플 측은 "이번 예비 승인은 유럽 내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한 핵심 조치"라며 "완전한 EMI 승인을 획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가 XRP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XRP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해 "리플이 XRP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으며, 이는 변함없다"고 강조했다.갈링하우스는 XRP 커뮤니티 내에서 리플의 XRP에 대한 관점이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XRP가 항상 회사의 핵심 우선순위였다고 밝혔다. 이는 리플이 커스터디, 결제, 실물 자산 토큰화 등 사업을 확장하는 가운데서도 XRP를 중심에 두고 있다는 신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크립토 태스크포스가 클래리티법 관련 리플이 제기한 우려에 공감하며, 투기만으로 증권법 적용은 과도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SEC가 디지털 자산 새로운 분류 체계를 검토 중이다.이런 가운데 리플은 9일 제출한 의견서에서 투기적 보유만으로 증권법을 적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디지털 자산 규제 변호사 테레사 구디 길렌은 SEC 홈페이지에 공개된 의견서에서 "리플 주장이 타당하다"며 "단순히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것이 증권 규제 대상이 돼서는
리플이 기업 가치 500억달러를 기록하며 세계 비상장 기업 순위 9위에 올랐다.9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리플은 최근 비상장 주식 시장 평가에서 기업 가치가 약 500억달러로 급등했다. 이는 2025년 4분기 400억달러에서 약 25% 증가한 수치다.리플 측은 공식적으로 새로운 평가액을 확인하지 않았지만, 여러 민간 시장 평가에서 상승이 확인됐다.이번 평가로 리플은 글로벌 유니콘 상위 10위에 진입했으며, 스페이스X, 오픈AI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리플은 세계 최대 민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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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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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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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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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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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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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걷는 강화의 '광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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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는 걷기 좋은 곳이 참 많지만, 겨울은 예외이다. 특히나 바람이 매서운 바닷가 근처는 얼씬도 하기 싫다. 가끔 창 넓은 카페에 앉아 무리 지어 날아가는 철새를 멍하니 바라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곤 한다.며칠 전, 입춘이 지나고 봄의 기운을 반기듯 추위가 잠시 사그라들었다. 이때다 싶어 봄가을이면 자주 걷던 ‘광성보’를 찾았다. 강화의 역사와 자연풍경을 모두 갖춘 산책길이자 중요한 유적지이다.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로 도읍을 옮기면서 1233년부터 1270년까지 강화외성을 쌓았는데, 그중 광성보는 강화해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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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제안 19일 만에… 정청래, 지선 전 조국혁신당과 통합 보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전격 중단했다. 당내 반발로 ‘지선 전 합당’ 구상은 좌초됐지만, 선거 이후 통합 논의의 불씨는 남겨뒀다는 평가다.민주당은 1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 논의 중단을 공식화했다.대신 양당 간 연대와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국혁신당에도 같은 기구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오는 8월 전당대회가 양당 통합을 전제로 한 ‘통합 전대’가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회의 직후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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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정월대보름제, 기줄다리기로 전통과 미래 잇는다…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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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삼척 고유의 문화유산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