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플 엔지니어가 준비 중인 XRP 레저 기반 비공개 스타트업이 리플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중심에 둘 것으로 보인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바이어스 구스'로 알려진 전 리플 엔지니어이자 현재 월러스 프로토콜의 개발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우리는 RLUSD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적으며 프로젝트의 핵심 축을 분명히 했다.다만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공개된 내용
리플 공식 웹사이트를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사이트가 등장하며, XRP 보유자를 노린 피싱이 확산되고 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전 최고기술책임자로 알려져 있는 데이비드 슈워츠는 엑스에 올라온 해당 사이트 화면을 두고 "이건 사기다"라며 즉시 경고했다.문제가 된 사이트는 리플이 직접 만든 페이지처럼 보인다. 진한 파란색 디자인과 브랜드 글꼴, 로고, 우측 상단의 'Buy XRP' 버튼까지 실제 사이트와 유사하게 꾸며졌다. 다만 문구 구성은 장기
리플이 아랍에미리트의 주요 연구대학인 뉴욕대 아부다비와 블록체인 연구 협력을 2027년까지 연장했다. 이번 연장은 리플의 대학 블록체인 연구 이니셔티브 UBRI를 통해 진행됐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중동 지역에서 블록체인 연구와 인재 양성 거점을 넓히려는 리플 전략의 연장선으로 읽힌다. 뉴욕대 아부다비는 교양·과학 통합형 연구대학으로, 리플 중동·아프리카 담당 최고경영진 겸 총괄인 리스 메릭은 엑스 게시물에서 UBRI의 재계약을 두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메릭
리플의 기관금융 사업 계열사인 리플 프라임이 2억7500만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을 발행하며 미국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 다만 채권의 신용도는 여전히 모회사인 리플의 재무 지원 능력과 XRP 보유 자산에 상당 부분 기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리플 프라임은 지난 18일 2억7500만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 사모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 거래의 대표 주선사는 파이퍼 샌들러가 맡았다.리플은 조달한 자금을 규제 대상 법인의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리플과 손잡고 국내 은행 최초로 차세대 국경 간 결제 시스템 도입에 나섰다. 전북은행은 18일 박춘원 은행장과 피오나 머레이 리플 아시아 태평양 총괄 디렉터 등 양사 핵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전통 금
리플 명예 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슈워츠가 현재 보유 중인 XRP가 약 200만개라고 밝혔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슈워츠는 엑스에서 XRP를 모두 매도했는지 묻는 이용자의 질문에 자신의 보유 현황을 직접 공개했다.슈워츠는 "보유량이 가장 많았을 때 약 2600만XRP를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약 200만개까지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점과 비교하면 약 92% 감소한 수준이다.다만 200만XRP는 정확한 잔고를 공개한 수치라기보다 대략적인 추정치에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가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가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고 평가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워싱턴의 암호화폐 접근 방식이 지난 10년 사이 크게 달라졌다고 평가했다.이번 발언은 20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혁신자문위원회 첫 회의 이후 나왔다. 이 위원회는 마이클 셀릭 CFTC 위원장이 주재했으며, 암호화폐 업계와 전통 금융권 경영진이 함께 참여해 기술, 법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백악관에서 코인베이스, 리플, 체인링크, 칼시 등 암호화폐·예측시장 업계 경영진과 만난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번 회동은 암호화폐 시장 규제 법안인 CLARITY 법안의 연내 처리 가능성이 약해진 시점에 열린다.회동은 19일로 예정됐다. 코인베이스, 앤드리슨 호로위츠, 리플, 체인링크, 칼시, 패러다임, 디지털 챔버 관계자들이 참석할 전망이다. 크라켄, 제미나이,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경영진도 초청받았다.
XRP가 2024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1달러선 아래로 밀렸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바이낸스 기준 이날 장중 한때 0.99달러까지 떨어지며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1달러를 하회했다.이번 하락은 코리움 크로스체인 브리지에서 20만XRP가 빠져나간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나타났다. 가격이 주요 심리적 지지선에 근접한 상황에서 보안 우려까지 겹치며 투자심리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시 XRP는 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리플 명예 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슈워츠가 리플의 일상 업무에서는 물러났지만, XRP 레저 생태계와의 연결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최근 발생한 XRPL 네트워크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개발팀과 협업했다는 발언이 나오면서, 그의 기술적 역할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는 해석이 나온다.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슈워츠는 최근 엑스에서 진행된 대화에서 "예전처럼 몇 시간 일하고 팀과 다시 줌 통화를 해서 즐거웠다"고 밝혔다.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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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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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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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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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연내 스팀 컨트롤러·스팀 머신 공식 지원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올해 말부터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머신을 공식 지원한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팀 덱이나 스팀 머신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사용할 때 스팀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윈도11과 맥OS용 스팀 컨트롤러 지원은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지포스 나우에는 다른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DLSS 4.5 제어 기능을 추가해 DLSS 슈퍼 해상도,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 레이 재구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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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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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 준공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경기광주역 인근에 조성한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가 31일 준공한다.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광주시 역동 경강선 경기광주역 인근에 지하 3층~지상 24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됐다.이 가운데 2개 동에는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가 들어서며, 나머지 2개 동은 지식산업센터인 ‘GH biz&경기광주역’으로 조성됐다.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주거시설과 업무시설을 한 공간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 등이 주거와 일자리를 가까운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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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논산·부여 돌풍 피해 현장 점검
충남 논산·부여 지역에 사상 초유 돌풍이 불며 큰 농업시설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지 하루 만에 현장을 찾았다.박 지사는 30일 논산시 성동면과 부여군 세도면 돌풍 피해 지역을 잇따라 찾아 시설하우스·농작물 피해 및 응급 복구 추진 상황, 지원 계획 등을 점검한 뒤,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논산 성동과 부여 세도에서는 28일 시간당 48㎜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오후 9시 20분경에는 1분 가량의 토네이도성 돌풍이 불었다.이로 인해 성동에서 방울토마토, 상추,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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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낡은 주민센터와 우체국, 소방서 등을 활용한 주택공급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청년·신혼부부 우선공급과 재정 지원 등 도가 정부에 건의한 내용이 관련 특별법에 반영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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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양배터리 데이터로 미래 해양산업 선점 나선다
여수시가 해양배터리 특화 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사업의 참여기업 및 지역기업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화하며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양환경에서 운용되는 배터리의 안전성·성능·수명을 검증할 국내 기준이 미비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실제 운용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국제표준에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 허브 플랫폼을 구축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국제해사기구의 ‘2050 탄소중립 전략’ 등 국제 규제 강화로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해양환경은 육상과 운용 조건이 달라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