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슈워츠 리플 전 최고기술책임자가 회사 설립 초기에 리플 주식을 상당량 확보했다고 직접 밝혔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슈워츠는 엑스에서 자신의 XRP 보유 내역이 공개된 뒤 퇴직 보상 규모를 묻는 질문에 "초기에 리플 주식을 많이 모아뒀다"고 답했다.이번 발언은 슈워츠가 최근 자신의 XRP 보유 규모가 과거 정점 약 2600만개에서 현재 약 200만개 수준으로 줄었다고 밝힌 직후 나왔다. 한 이용자가 XRP를 모두 팔았느냐고 묻자 슈워츠는 현재 보
전 리플 엔지니어가 준비 중인 XRP 레저 기반 비공개 스타트업이 리플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중심에 둘 것으로 보인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바이어스 구스'로 알려진 전 리플 엔지니어이자 현재 월러스 프로토콜의 개발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우리는 RLUSD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적으며 프로젝트의 핵심 축을 분명히 했다.다만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공개된 내용
리플이 기업 재무관리 플랫폼 '리플 트레저리'에 탑재한 재무 AI '지스마트' 기능을 대폭 확장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AI 활용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기업이 요구하는 통제와 감사 가능성을 강화한 데 있다.리플 트레저리는 리플이 올해 출시한 기업용 재무관리 서비스다. 유동성 관리, 대사, 리스크 관리, 결제 기능을 제공하며, 현금과 XRP, RLUSD 같은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4시간 365
리플의 기관금융 사업 계열사인 리플 프라임이 2억7500만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을 발행하며 미국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 다만 채권의 신용도는 여전히 모회사인 리플의 재무 지원 능력과 XRP 보유 자산에 상당 부분 기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리플 프라임은 지난 18일 2억7500만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 사모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 거래의 대표 주선사는 파이퍼 샌들러가 맡았다.리플은 조달한 자금을 규제 대상 법인의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리플과 손잡고 국내 은행 최초로 차세대 국경 간 결제 시스템 도입에 나섰다. 전북은행은 18일 박춘원 은행장과 피오나 머레이 리플 아시아 태평양 총괄 디렉터 등 양사 핵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전통 금
리플 전 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슈워츠가 XRP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을 추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슈워츠는 최근 엑스의 '스페이스'에 출연해 이른바 XRP '플리프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는 주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 자리가 뒤바뀌는 현상을 뜻한다. 다만 전제는 분명했다. 슈워츠는 이런 시나리오가 비트코인 급락보다 XRP 급등을 통해 나타날 가능성이 더
리플 명예 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슈워츠가 현재 보유 중인 XRP가 약 200만개라고 밝혔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슈워츠는 엑스에서 XRP를 모두 매도했는지 묻는 이용자의 질문에 자신의 보유 현황을 직접 공개했다.슈워츠는 "보유량이 가장 많았을 때 약 2600만XRP를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약 200만개까지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점과 비교하면 약 92% 감소한 수준이다.다만 200만XRP는 정확한 잔고를 공개한 수치라기보다 대략적인 추정치에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 시가총액이 20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XRP 레저에서 발행된 물량도 10억달러를 돌파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RLUSD는 출시 2년도 채 되지 않아 이 같은 규모에 도달했다.잭 맥도널드 리플 스테이블코인 담당 수석부사장은 엑스를 통해 해당 소식을 전했다. 그는 XRP 레저에서 발행된 RLUSD만 10억달러를 넘어섰다며, 시가총액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번 이정표는 축하할 만한 성과라고 평
리플 최고기술책임자 출신 데이비드 슈워츠가 비트코인 BIP-110 지지 진영의 분리 체인 추진 논리를 공개 비판했다. 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슈워츠는 엑스에서 BIP-110 지지자와 설전을 벌이며 '레거시 체인을 고친다'는 표현 자체가 잘못된 전제에 기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논쟁은 한 이용자가 BLAKE2b를 '비트코인에 대한 공격'이라고 규정하면서 시작됐다. 이 이용자는 이번 움직임을 과거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SV 포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백악관에서 코인베이스, 리플, 체인링크, 칼시 등 암호화폐·예측시장 업계 경영진과 만난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번 회동은 암호화폐 시장 규제 법안인 CLARITY 법안의 연내 처리 가능성이 약해진 시점에 열린다.회동은 19일로 예정됐다. 코인베이스, 앤드리슨 호로위츠, 리플, 체인링크, 칼시, 패러다임, 디지털 챔버 관계자들이 참석할 전망이다. 크라켄, 제미나이,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경영진도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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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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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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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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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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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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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제254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영천시의회는 11일 열린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는 안건 상정에 앞서 조상임 의원의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의 상생형 모델로의 대전환’ 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으로 문을 열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하였다.안건 의결 이후에는 주요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심도 높은 시정질문이 이어졌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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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지원청, 청렴봉사동아리 '둥글레회' 추석맞이 사랑 나눔 실천
진주교육지원청 청렴봉사동아리 둥글레회는 9월 14일, 진주 지역 청소년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을 찾아 추석맞이 나눔 실천을 위해 교육비를 지원했다.진주교육지원청 청렴봉사동아리 둥글레회는 진주교육지원청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자율 봉사동아리로, 청렴 실천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방문은 후원 저조로 어려움을 겪는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의 교육비를 지원하여 아동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공동생활가정 예닮이네 관계자는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기에 배움의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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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반부패‧청렴교육 개최, “2년 연속 우수기관 도약” 결의
부산광역시의회는 9월 11일 14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 앞서 참석자 전원은 ‘청렴선언’ 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실천을 공표했다. 특히 시의회는 '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취약 분야를 적극 개선해, 2년 연속 우수기관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강력히 표명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전문 장태준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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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경남기록원 ‘기록의 숲’ 전시 참여
의령군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리는 ‘제1회 경남기록의 숲’에 참여해 ‘손에 잡히는 기록’을 주제로 의령의 행정박물과 옛 사진을 선보인다.‘경남기록의 숲’은 경남의 다양한 기록과 기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의령군은 과거 행정 현장에서 실제 사용했던 등사기와 타자기, 압인기 등을 전시해 디지털 시대 이전 행정업무와 기록 생산의 모습을 소개한다.의병박물관과 협업해 의령의 옛 모습과 생활상을 담은 사진도 함께 전시한다. 행정 현장에서 사용된 물품과 지역의 과거 모습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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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제28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열어
김해시의회는 11일, 제28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확정하고 조례안을 포함한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이번 본회의에서는 「김해시 출자·출연 기관의 장의 임기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6건을 포함한 조례안 10건, 동의안 7건,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3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김해시가 제출한 총 2조 8,381억 원 중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에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위탁운영비」외 1건에 1억 6,6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