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슈워츠 리플 전 최고기술책임자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을 사칭한 계정을 경계하라고 경고했다. 슈워츠는 인스타그램에서 자신과 대화하고 있다고 믿는 이용자에게 사칭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직접 알렸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경고는 한 엑스 이용자와의 대화에서 나왔다. 해당 이용자는 슈워츠의 게시물에 반응하며 인스타그램 계정도 언급했고, 자신이 인스타그램으로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슈워츠는 인스타그램은 수년째 사용하지 않았다며, "
리플 최고기술책임자 출신 데이비드 슈워츠가 초기에 보유했던 XRP와 이더리움을 너무 일찍 매도한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슈워츠는 XRP를 0.10달러에, 이더리움을 약 1달러에 일부 처분한 일을 돌아보며 "그런 선택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다.그는 당시 매도가 암호화폐의 장기 가능성을 부정했기 때문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판단의 기준이 기대수익보다 위험 관리에 있었다며, 자신의 성향상 변동성을 감수하는 데 익숙하지 않았고, 위험을 정말
유럽증권시장감독청이 MiCA 등록부에 암호화폐 자산 서비스 제공자 14곳을 새로 추가했다. 전체 등록 사업자는 294곳으로 늘었다.1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갱신은 MiCA 전환 기간 종료 이후 두 번째 등록부 업데이트다.직전인 7월 3일에는 37개 CASP가 추가됐지만, 이번에는 14곳이 등록됐다. 초기 급증 이후 라이선스 확대 속도가 다소 둔화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신규 등록 기업에는 리플 유럽 결제 부문인 리플 페이먼츠 유럽이 포함됐다. 포르투갈
미국 캔자스대 스포츠팀 유니폼에 XRP 로고가 등장하면서 대학 내 암호화폐 광고 허용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최고기술책임자 명예직 데이비드 슈워츠는 XRP 광고를 금지하자는 주장에 대해 미국 헌법상 성립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논란의 발단은 캔자스대 체육부와 리플의 제휴 발표였다. 캔자스 제이호크스 유니폼에 XRP 로고가 노출되면서, 학생을 상대로 한 디지털 자산 홍보를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비판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카르다노 재단이 인공지능 기반 인터넷 결제 표준을 추진하는 x402 재단에 합류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 재단은 차세대 인터넷 기반 디지털 결제 표준의 거버넌스 논의에 참여하게 됐다.이번 참여로 카르다노 생태계는 리플, 솔라나 재단, 코인베이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스트라이프, 쇼피파이, 비자 등과 함께 같은 표준 논의 테이블에 앉게 됐다. x402 재단은 리눅스 재단이 출범시킨 조직으로, 특정 기업에 치우치지 않는
리플이 XRP 레저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앞세워 기관용 디지털 자산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 금융사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결제와 담보, 거래를 아우르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생태계 구축에 나선 모습이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리플은 마스터카드, JP모건, 온도 파이낸스, OKX 등과 협력해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를 연결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핵심은 역할 분담이다. 리플은 XRP 레저를 기관 간 결제와
리플 프라임이 기관투자자 대상 디지털 자산 인프라 시장에서 '월가 2.0' 선도 기업을 자처하며 프라임 브로커리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프라임은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시장을 연결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사업을 강화하면서 블록체인 기반 24시간 금융 인프라를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마이클 히긴스 리플 프라임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는 최근 인터뷰에서 "지금의 크립토 윈터는 디지털 자산의 겨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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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5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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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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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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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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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물놀이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7일 서울 등 내륙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에도 체감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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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어디서든 첨단의료서비스 혜택
정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보건소와 의원급 의료기관에 AI 솔루션을 보급하고 전국 책임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공공의료 AI 고속도로’를 구축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국가AI전략위원회와 함께 ‘생명을 위한 AI, 모두가 누리는 의료혁신’을 비전으로 하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국가AI전략위원회 산하 ‘AI 기본의료 TF’를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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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중소기업 홀로서기 없이는 ‘수출 울산’ 미래도 없다
산업도시 울산의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가 좀처럼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울산 수출액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한 자릿수에 머물며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국 지자체 평균인 16%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대한민국 수출 3위 산업도시’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지역 중소기업 생태계의 구조적 취약성이 자리하고 있는 셈이다.국가통계포털 중소기업 수출동향에 따르면, 2025년 울산 중소기업 수출액은 28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년 전보다 91%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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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테크 심규훈 대표, 1000만원 이상 고액후원 모임 가입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일신테크 심규훈 대표가 굿네이버스의 고액후원자 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됐다고 22일 밝혔다. 더네이버스클럽은 국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연간 누적 후원금 1000만원 이상을 후원한 개인 및 기업 후원자가 가입할 수 있는 굿네이버스의 대표적인 나눔 클럽이다. 심규훈 대표는 지난 2025년 10월 굿네이버스 울산 지역후원운영이사회 위원으로 가입한 이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6년 굿네이버스 몽골 해외자원봉사 활동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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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버스노선 불편 해소해야”, 노명환 시의원, 민원 대책 논의
울산시의회 노명환 의원이 동구 지역 최대 현안인 버스노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의정 활동에 나섰다. 노 의원은 22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관계부서와 업무협의를 열고 동구 지역 버스노선 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과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거 밀집 지역인 동울산우체국 일대에는 이용 수요가 높음에도 리무진 버스인 5002번이 정차하지 않아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기에 정차를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기타 노선 조정과 배차간격 단축 등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 사항도 부서에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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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정부 책임 강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공공·필수 의료의 문제에 대해 정부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한, 그러면서도 공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된 의료 정책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거 변호사 시절 의료 소송을 맡아본 경험이 있다”며 “법정에서 의사의 과실을 주장하면서도 의사의 주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 여건이 갖춰져 있지 않은 것 같다.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