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플 엔지니어가 준비 중인 XRP 레저 기반 비공개 스타트업이 리플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중심에 둘 것으로 보인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바이어스 구스'로 알려진 전 리플 엔지니어이자 현재 월러스 프로토콜의 개발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우리는 RLUSD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적으며 프로젝트의 핵심 축을 분명히 했다.다만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공개된 내용
리플 최고기술책임자 에메리투스 데이비드 슈워츠가 AI 챗봇 그록과 자신의 전기영화 캐스팅을 주제로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영화화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언급했다. 다만 현재까지 실제 제작이 추진되고 있다는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27일 블록체인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슈워츠는 그록에게 "내 삶을 다룬 전기영화가 만들어진다면 누가 나를 연기하는 것이 좋겠느냐"고 질문했다.이에 그록은 가상의 영화 제목으로 '더 리플 위저드'(The Ripple W
리플 공식 웹사이트를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사이트가 등장하며, XRP 보유자를 노린 피싱이 확산되고 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전 최고기술책임자로 알려져 있는 데이비드 슈워츠는 엑스에 올라온 해당 사이트 화면을 두고 "이건 사기다"라며 즉시 경고했다.문제가 된 사이트는 리플이 직접 만든 페이지처럼 보인다. 진한 파란색 디자인과 브랜드 글꼴, 로고, 우측 상단의 'Buy XRP' 버튼까지 실제 사이트와 유사하게 꾸며졌다. 다만 문구 구성은 장기
리플이 아랍에미리트의 주요 연구대학인 뉴욕대 아부다비와 블록체인 연구 협력을 2027년까지 연장했다. 이번 연장은 리플의 대학 블록체인 연구 이니셔티브 UBRI를 통해 진행됐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중동 지역에서 블록체인 연구와 인재 양성 거점을 넓히려는 리플 전략의 연장선으로 읽힌다. 뉴욕대 아부다비는 교양·과학 통합형 연구대학으로, 리플 중동·아프리카 담당 최고경영진 겸 총괄인 리스 메릭은 엑스 게시물에서 UBRI의 재계약을 두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메릭
리플의 기관금융 사업 계열사인 리플 프라임이 2억7500만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을 발행하며 미국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 다만 채권의 신용도는 여전히 모회사인 리플의 재무 지원 능력과 XRP 보유 자산에 상당 부분 기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리플 프라임은 지난 18일 2억7500만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 사모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 거래의 대표 주선사는 파이퍼 샌들러가 맡았다.리플은 조달한 자금을 규제 대상 법인의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리플과 손잡고 국내 은행 최초로 차세대 국경 간 결제 시스템 도입에 나섰다. 전북은행은 18일 박춘원 은행장과 피오나 머레이 리플 아시아 태평양 총괄 디렉터 등 양사 핵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전통 금
리플 명예 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슈워츠가 현재 보유 중인 XRP가 약 200만개라고 밝혔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슈워츠는 엑스에서 XRP를 모두 매도했는지 묻는 이용자의 질문에 자신의 보유 현황을 직접 공개했다.슈워츠는 "보유량이 가장 많았을 때 약 2600만XRP를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약 200만개까지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점과 비교하면 약 92% 감소한 수준이다.다만 200만XRP는 정확한 잔고를 공개한 수치라기보다 대략적인 추정치에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가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가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고 평가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워싱턴의 암호화폐 접근 방식이 지난 10년 사이 크게 달라졌다고 평가했다.이번 발언은 20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혁신자문위원회 첫 회의 이후 나왔다. 이 위원회는 마이클 셀릭 CFTC 위원장이 주재했으며, 암호화폐 업계와 전통 금융권 경영진이 함께 참여해 기술, 법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백악관에서 코인베이스, 리플, 체인링크, 칼시 등 암호화폐·예측시장 업계 경영진과 만난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번 회동은 암호화폐 시장 규제 법안인 CLARITY 법안의 연내 처리 가능성이 약해진 시점에 열린다.회동은 19일로 예정됐다. 코인베이스, 앤드리슨 호로위츠, 리플, 체인링크, 칼시, 패러다임, 디지털 챔버 관계자들이 참석할 전망이다. 크라켄, 제미나이,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경영진도 초청받았다.
XRP가 2024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1달러선 아래로 밀렸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바이낸스 기준 이날 장중 한때 0.99달러까지 떨어지며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1달러를 하회했다.이번 하락은 코리움 크로스체인 브리지에서 20만XRP가 빠져나간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나타났다. 가격이 주요 심리적 지지선에 근접한 상황에서 보안 우려까지 겹치며 투자심리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시 XRP는 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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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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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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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주비축기지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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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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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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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민선9기 첫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과장급 이상 승진·전보자 58명과 신규 임용자 21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첫 정기인사로, 승진자 137명을 포함해 부서 전보와 신규 발령 등 모두 699명 규모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공직자들에게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주문했다. 부서와 행정시, 도 사이의 칸막이를 허물어 도민 한 사람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펴 달라는 당부도 이어졌다.위 지사는 “공직자의 무게는 그 무엇보다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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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독설에 친명계, 파상 고세... "유시민은 무당" 직격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두고 '귀족정' '왕정'에 빗대 독설을 퍼붓자 민주당 친명계가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반격에 나섰다.정진욱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저주의 독설가 유시민은 이제 작가가 아니라 무당"이라고 직격했다.정 의원은 "무당은 맞혀야 산다. 여론추이를 따라 대통령 지지율 30%대 간다에 걸었다. 그걸 실현시키기위해서라도 저주의 강도가 더 쎄질 것이다. 거봐! 내가 맞았지! 말고 유시민이 이세상에 기여할 게 없다"며 "무당 유시민의 비극"이라고 했다.채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