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이 히든로드 인수로 구축한 프라임 브로커리지 사업 '리플 프라임'이 기관 대상 금융 인프라를 넓히고 있지만, 이것이 곧바로 XRP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1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은 프라임 브로커리지, 수탁,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묶어 기관용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으나, XRP가 이 사업의 유일한 핵심 자산은 아니게 됐다.리플 프라임은 리플이 12억5000만달러에 인수한 히든로드를 기반으로 한 사업이다. 거래는 2025년
리플이 기업 재무관리 플랫폼 '리플 트레저리'에 탑재한 재무 AI '지스마트' 기능을 대폭 확장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AI 활용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기업이 요구하는 통제와 감사 가능성을 강화한 데 있다.리플 트레저리는 리플이 올해 출시한 기업용 재무관리 서비스다. 유동성 관리, 대사, 리스크 관리, 결제 기능을 제공하며, 현금과 XRP, RLUSD 같은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4시간 365
리플의 기관금융 사업 계열사인 리플 프라임이 2억7500만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을 발행하며 미국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 다만 채권의 신용도는 여전히 모회사인 리플의 재무 지원 능력과 XRP 보유 자산에 상당 부분 기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리플 프라임은 지난 18일 2억7500만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 사모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 거래의 대표 주선사는 파이퍼 샌들러가 맡았다.리플은 조달한 자금을 규제 대상 법인의
영국 스테이블코인 결제·재무 플랫폼 벨로시티가 시리즈A 추가 투자로 1000만달러를 조달했다. 이에 따라 시리즈A 전체 조달액은 4800만달러로 늘었으며, 기업가치는 2억달러로 평가됐다.16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벨로시티는 전날 비자 벤처스, 서클 벤처스, 리플, 하운 벤처스, 트랜스링크 캐피털, 미라나 벤처스가 참여한 추가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 앞서 벨로시티는 지난 7월 드래곤플라이와 퍼스트
리플 전 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슈워츠가 XRP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을 추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슈워츠는 최근 엑스의 '스페이스'에 출연해 이른바 XRP '플리프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는 주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 자리가 뒤바뀌는 현상을 뜻한다. 다만 전제는 분명했다. 슈워츠는 이런 시나리오가 비트코인 급락보다 XRP 급등을 통해 나타날 가능성이 더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 시가총액이 20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XRP 레저에서 발행된 물량도 10억달러를 돌파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RLUSD는 출시 2년도 채 되지 않아 이 같은 규모에 도달했다.잭 맥도널드 리플 스테이블코인 담당 수석부사장은 엑스를 통해 해당 소식을 전했다. 그는 XRP 레저에서 발행된 RLUSD만 10억달러를 넘어섰다며, 시가총액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번 이정표는 축하할 만한 성과라고 평
리플 최고기술책임자 출신 데이비드 슈워츠가 비트코인 BIP-110 지지 진영의 분리 체인 추진 논리를 공개 비판했다. 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슈워츠는 엑스에서 BIP-110 지지자와 설전을 벌이며 '레거시 체인을 고친다'는 표현 자체가 잘못된 전제에 기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논쟁은 한 이용자가 BLAKE2b를 '비트코인에 대한 공격'이라고 규정하면서 시작됐다. 이 이용자는 이번 움직임을 과거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SV 포크와
리플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뉴욕에서 여는 '스웰 2026'의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리플의 '스웰'과 '에이펙스' 콘퍼런스를 처음 통합한 행사로, 100명 이상의 연사와 80개 세션으로 진행된다.연사로는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 테런스 더피 CME그룹 CEO, 톰 팔리 불리시 CEO, 배우이자 워터닷오알지 공동 설립자인 맷 데이먼이 참여한다. BNY,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바클레이스, 스테이트스트리트, 점프트레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가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정비가 마무리 단계에 가까워졌다며 미국이 세계 암호화폐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지난 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3일 엑스를 통해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드는 일은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제 마무리하자"고 밝혔다.이번 발언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가 최근 백악관 회동 내용을 언급한 직후 나왔다. 셀리그는 8월1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가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가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고 평가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워싱턴의 암호화폐 접근 방식이 지난 10년 사이 크게 달라졌다고 평가했다.이번 발언은 20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혁신자문위원회 첫 회의 이후 나왔다. 이 위원회는 마이클 셀릭 CFTC 위원장이 주재했으며, 암호화폐 업계와 전통 금융권 경영진이 함께 참여해 기술,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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