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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김기현 경산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사람을 키우는 지방정부" 기치
김재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정체된 경산의 경쟁력을 되살리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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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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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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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2급 통합 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이 주거 환경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 기술을 전수하는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급·2급 통합 교육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거 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인 유라이프와의 협력을 통해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수납 기술을 넘어 공간 컨설팅 전략까지 아우르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본 과정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칙과 고객 응대 서비스 매너를 시작으로 거실, 주방, 옷장, 아이방 등 각 주거 공간별 특성에 맞춘 실전 수납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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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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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
서귀포시는 오는 10월까지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2026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조사대상은 서귀포시에서 관리, 운영하는 공유재산으로 △토지 5만831필지 △건물 738동 △무형재산 등이다.이번 실태조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총조사 후속조치와 연계해 공유재산대장의 오류사항을 집중 정비하고, 누락재산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또한, 재산의 관리상태와 이용 현황에 대한 철저한 현장 조사로 무단 점유, 목적 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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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 74% 완료…절반 이상 지역화폐로 수령
1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도내 1차 지급 대상자 4만4849명 가운데 74.1%인 3만3224명이 수령했다고 5일 밝혔다.지원금을 받은 도민의 53.1%는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의 2배를 웃도는 수치다.탐나는전 수수료율은 0.15~1.15%로, 신용카드 수수료율보다 낮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 효과도 거둘 수 있다.지원금 사용처가 확대되면서 도민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 제주도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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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4.4배 폭증…제주관광, 고유가에 항공기 감편까지 ‘이중고’
2시간전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여파에 항공기 감편까지 겹치면서 제주관광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행정당국이 31억5000만원의 긴급 예산을 투입하고 항공업계와 함께 관광 위기 극복과 도민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항공편 증편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일 제주관광공사에서 관광 유관기관과 항공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점검 회의를 열고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국내선 기준 전월 대비 4.4배 상승한 유류할증료에 따른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낮추고, 상시 항공편을 늘리는 데 목적을 뒀다.제주도는 예산 31억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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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농협 '싱귤생귤',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
제주위미농협은 지난 4월 30일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감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글로벌 고객 충성도 조사·컨설팅 기업 브랜드키가 지난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조사 결과 제주위미농협의 고품질 감귤 브랜드 '싱귤생귤'은 감귤 부문 고객충성도 1위에 선정되며, 소비자가 선택한 감귤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싱귤생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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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화북동 후보 "학교 건강 주치의 도입 추진"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후보는 4호 정책공약으로 공공이 책임지는 생애주기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건강주치의 도입’ 추진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아이들의 건강은 태어날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단절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질병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지속적 관리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제주형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확장을 위해 학교 현장으로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제주형건강주치의’는 10대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