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축협이 NH농협생명이 수여하는 최고의 상인 ‘BEST CEO’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생명 ‘BEST CEO’상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쓴 리더 가운데 농협 생명보험 추진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지난
한국투자증권이 우수 사모운용사와 자문사 CEO들을 초청해 협업을 강화한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우수 사모운용사 및 자문사 대표들을 초청해 ‘CEO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장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투자증권은 주요 사모운용사 및 자문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 투자 상품을 공동 발굴하고 있다. 운용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한국투자증권에서만 볼 수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과 잇달아 만난다. 고대역폭 메모리를 비롯한 AI 메모리 공급을 둘러싼 전략적 협력 관계가 한층 강화될지 주목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곽 대표는 이날 현지시간 기준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위치한 MS 본사에서 열리는 ‘MS CEO 서밋 2026’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24년에도 이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MS CEO 서밋은 전 세계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와 전문가를 초청해 기술 흐름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비공개 행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인공지능 기반 산업 전환 시대에 대응해 지역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실무형 AI 교육에 나섰다.순천향대학교는 지역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학년도 AI의료융합 창조 CEO 교육과정·협의체 8기’를 개설하고 지난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8주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순천향대가 추진 중인 ‘AI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I 기술을 기업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 13일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의 젠 시슨 CEO와 최고경영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ICGN은 기업지배구조 및 스튜어드십 발전을 위해 1995년 런던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연기금 등 약 100조 달러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전 세계 기관투자자들이 주요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이날 양측은 글로벌 기업지배구조 및 투자자 스튜어드십 동향을 공유하고 NH-Amundi자산운용의 책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은 한국경제인협회와 24일 열리는 '2026년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 참가 희망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2일까지로 선착순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소재 중소기업이다.이번 상담회는 삼성, 현대, LG 등 주요 대기업 출신 전직 CEO 및 임원 185여 명으로 구성된 한경협 중소기업협력센터 경영자문봉사단을 초청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개선과 기업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및 자문비용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3일 중소기업융합중원교류회와 성인학습자 평생교육 활성화와 지역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평생교육 기반 확산 및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한국교통대 미래융합대학 연익준 학장과 중소기업융합중원교류회 김영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성인학습자 평생교육 공동사업 추진과 협력 분야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협약 이후에는 지역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CEO 소통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은 ‘사고와 반응의 심리적 메커니즘의
GS건설이 베트남의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에 발맞춰 데이터센터와 스마트시티를 아우르는 미래 사업 확대에 나섰다.GS건설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 FPT 코퍼레이션 본사에서 허윤홍 대표와 FPT 코퍼레이션 응우옌 반 코아 CE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개발 및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FPT 코퍼레이션은 베트남 최대 민간 IT 기업이자 베트남 데이터센터 시장 점유율 민간 1위 기업이다. GS건설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20년
탄소 데이터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이 글로벌 탄소 데이터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글래스돔은 지난 20일 세계 최대 산업 박람회 ‘하노버 메쎄 2026’에서 익스퍼트 스테이지의 패널로 참여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산업 데이터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23일 전했다.특히 이번 하노버 메쎄 패널 토의는 유럽 최대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연합체 카테나엑스의 운영사인 코피니티엑스의 토마스 뢰쉬 CEO, 국제데이터스페이스협회(I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4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6월 지방선거 정당·후보자 기호, 후보자등록 마감 뒤 결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라 후보자 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한다.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 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개막 앞두고 메인 포스트 3종 공개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정
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희용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 조치원역에 한글문화 거점 공간 조성 추진
세종시 조치원역 내 한글문화 거점 공간인 ‘한글로 조치원’ 조성을 위한 운영 기업을 모집한다. ‘한글로 조치원’은 세종시 교통의 주요 관문인 조치원역에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 거점 공간을 조성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카페·베이커리 운영 경험이 있는 개인 또는 사업자로, 세종시 내 사업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선정 후 세종시로 이전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2일 오전 11시까지로, 모집공고에 포함된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yd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군 제19전투비행단 ‘독서는 전우애를 싣고’ 행사 진행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4주간 ‘독서는 전우애를 싣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독서 행사는 ‘나의 든든한 전우에게 추천하는 인생 한 권’이라는 주제로 장병들이 인트라넷 메일로 전우에게 추천 도서와 사유를 적어 보내면 수신자가 메일을 출력해 부대 내 도서관에 제출하고 추천받은 도서를 대출함으로써 참여가 완료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비행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병들의 자율적인 독서 습관을 정착시키고, 책을 매개로 전우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며 끈끈한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시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 건립 사업’ 최종 선정
충북 충주시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7년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금릉동 247-1번지 일원에 지상 3층 규모의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시는 센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교육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친환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 '노·사·공', 항만안전 위해 머리 맞대
울산항 '노·사·공'이 항만 안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유관 기관, 하역사, 항운노동조합 등이 참여하고 있는 '백 컨테이너 전담팀'이 20~21일 충남 대산항 및 경기 평택항을 찾아 '항만안전 우수항만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오는 6월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완공 이후 고순도 테레프탈산이 담긴 백 컨테이너 화물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장 노동자의 안전 확보 및 하역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
Generic placeholder image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민원실’ 운영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지는 보은 교사, 장안, 회인 고석 등 3개 지구다.  군은 사업지구별로 마을회관을 찾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절차 안내, 경계 협의, 민원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회인 고석지구는 토지소유자 71명에 대한 경계 협의를 마쳤다. 보은 교사지구와 장안지구는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토지 경계 조정과 협의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적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