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금에 비해 역사적인 저점 신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금 대비 비트코인 1주 상대강도지수가 30까지 하락하며, 이는 비트코인이 금 대비 매우 저평가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역사적으로 금 대비 비트코인 RSI가 이 수준까지 떨어진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19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5년 8월 금 37온스를 정점으로 금 대비 지속적인 하락세를 이어왔다. 이후 5개월 연속 금 대비 약세를 보였으며, 현재 금 20온스 수준까지 하락했다.
하나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177억원으로 전년 대비 40억원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47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9% 성장했다. 같은기간 총채권 연체율은 1.74%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각각
알트코인이 4년 연속 비트코인 대비 하락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분석가 벤저민 코웬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가총액을 추적하는 TOTAL3 지표를 분석한 결과, 2022년 이후 매년 알트코인이 비트코인 대비 하락했다고 밝혔다. 2025년에도 이 같은 추세는 이어졌으며, 이는 알트코인이 달러 대비 상승했더라도 비트코인 대비 성과가 미흡했음을 의미한다.이 같은 현상은 비트코인 점유율 증가로 이어졌다. 현
동국제강의 지난해 영업익이 전년도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장기화된 건설 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이 겹쳐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동국제강은 K-IFRS 별도 기준 연 매출 3조2034억원, 영업이익 594억원, 순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 9.2%, 영업이익 42.1%, 순이익 76.4%가 각각 감소했다.4분기 매출은 81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0%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최근 3분기까지 후판 마진 개선으로 버텼으나 고환율과 트럼프 행정부의 50% 철강 관세 부과까지 맞물려
건설업 전체 직종 132개의 평균임금이 지난해 동기 대비 1.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건설협회는 어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32개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직전반기 대비 0.41% 상승했고, 전년동기 대비 1.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평균임금 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132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공사직종은 직전반기 대비 0.44% 상승했고 광전자 0.54%, 국가유산 0
SK하이닉스가 연간 영업이익 47조206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1% 성장했다. HBM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나며 분기별로도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AI 메모리 수요 폭증으로 디램 가격은 전분기 대비 20% 중반, 낸드는 30% 초반 급등했다.SK하이닉스 29일 컨퍼런스콜에서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9조169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2조826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 전년 동기 대비 66%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8%, 전년
정읍시 2025년 주요 관광지점 방문객 수가 2024년 대비 30만 명 이상 증가하며 지역 관광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29일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점 20개소의 총 방문객 수는 약 19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164만여 명 대비 32만 명가량 늘어난 수치다.관광객 증가를 견인한 핵심 지점은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이었다. 내장산국립공원은 전년 대비 약 15만 명 이상 증가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구절초지방정원 역시 전년 대비 13만 명 이상 늘어난 46만 19
경남도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이동통신·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5년 경남 방문자 수가 전년 대비 약 945만 명 증가한 1억6668만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2025년 경남 방문자 수는 2024년 대비 6.0% 증가해, 같은 기간 전국 17개 시도의 평균 증가율을 웃돌았다.관광 소비액도 늘었다. 2025년 전국 관광 소비액이 전년 대비 2.2% 감소한 가운데, 경남은 6조14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도는 산불과 수해(7
해양수산부는 2025년 전국 무역항에서 전년보다 0.9% 감소한 총 15억7101만 톤의 물동량을 처리했다고 밝혔다.이 중 수출입 화물은 13억4125만 톤, 연안 화물은 2억2976만 톤으로 집계됐다.2025년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13억5102만 톤 대비 0.7% 감소했으며, 연안 물동량 역시 전년 2억3463만 톤 대비 2.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년 대비 1.2% 증가한 3211만 TE
해양수산국 수산정책과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의 ‘주간 어획 동향’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주 도내 주간 어획량은 389톤, 어획고는 39억5천만 원으로, 전주 대비 어획량은 63%, 어획고는 85% 수준으로 집계됐다.올해 1월 20일까지의 누적 어획량은 1,581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최근 3년 평균 대비 83% 수준이었으나, 누적 어획고는 1조2,584백만 원으로 전년 대비 93%, 최근 3년 평균 대비 103%를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보였다.◆ 연안수온 평년보다 높아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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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의 정치인’ 이해찬 전 총리 별세
이해찬 전 국무총리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가장 오래, 가장 무겁게 ‘국가 운영’을 고민해온 정치 원로의 퇴장이다. 고인의 국내 운구와 장례 절차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될 전망이다.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유해는 26일 오전 11시 50분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옮겨지며,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민주화와 국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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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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