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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미세플라스틱 관리·대응방안 마련 연구’ 용역을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진행한다.이번 용역 사업비는 총 8천만원으로 제한경쟁, 협상 계약방식이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제안서 제출 및 전자입찰서 가격 투찰이 가능하고, 21일 정오 12시에 마감해 제안서와 가격을 합산, 평가해 적격자를 결정한다.미세플라스틱은 보통 직경 5mm이하의 플라스틱 입자인데, 자연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물, 토양, 대기, 해양 등 전반에 축적되는 환경오염물질이다.자세한
충남 서산시가 미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정책 혁신을 위한 청사진 그리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추진되며, 시 행정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 인공지능 기본계획이 수립된다. 각 계획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
경기도가 수도권 가맹점사업자 400곳과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특정 협력업체 이용 강제 등 거래강제행위 실태조사에 나선다.경기도는 22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가맹본부 거래강제행위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조사는 가맹계약 체결 과정에서 가맹본부가 주문결제시스템,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로봇 등 가맹사업의 동일성 유지와 직접적인 관련이 적은 시설·물품을 특정 협력업체와 계약하도록 사실상 강제하는 관행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된다.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엔알에스가 조사방법과 세부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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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중장기 주택 정책의 핵심 지침인 ‘2035 인천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인천연구원이 수행하는 이번 용역의 예산은 3억5,600만원,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로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주거종합계획’은 ‘주거기본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 단위로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법정계획이다.‘2035 인천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의 주요 과업은 ▲주거실태조사 ▲주택시장 조사·분석 ▲‘2030 인천시 주거종합계획’ 중간 점검 및 수정·보완 방
충북도는 2일 도청에서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방사광가속기 기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전략과 단계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용역은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발맞춰 첨단전략산업과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융합된 혁신공간 조성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용역 수행기관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대응해 충북을 방사광가속기 중심의 중부권 첨단산업 성장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K-싱크로트론 밸리를 단순 산업단지
공정거래위원회는 6월 8일부터 제조·용역·건설업 업종의 총 10만 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년도에 이행된 하도급거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제조·용역·건설 업종의 1만 개 원사업자와 9만 개 수급사업자이다. 원사업자는 업종별로 매출액 상위 1만5000개 업체 중에서 제조업 7천개, 용역업 2500개, 건설업 500개 업체를 선정했다.수급사업자는 원사업자가 제출한 하도급거래 업체 중에서 제조업 6만3천개, 용역업 2만2500개, 건설업 4500개 업체를 선정해 조사를 진행한다.조사기간은 원사업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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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은 지난 3일 인삼약초건강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금산인삼약초시장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수립 용역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금산인삼약초시장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으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7개 시장 협의회가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종합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장별 현안과 발전방안, 공동 협력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계획에 반영해 시장 환경 개선, 공동 마케팅, 관광 콘텐츠 확충 등 상권 활성화 사
포항시가 영일만항을 해상물류 거점이자 북극항로 특화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에 들어갔다. 포항시는 22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에서 ‘포항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 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와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계자 및 물류·항만 전문가 등 30
봉화군이 6월 17일부터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2026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용역’에 따른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전문기관인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가 수행하며, 협회 봉화군지부 회원 8명이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지역은
칠곡군은 26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칠곡군 첨단 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첨단 농기계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 보고회에는 칠곡군과 경상북도, 경북테크노파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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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6일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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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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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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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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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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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수석대변인 이윤재·대변인 정재우 선임
충북도의회는 6일 수석대변인에 더불어민주당 이윤재 의원을, 대변인에 같은 당 정재우 의원을 선임했다.이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청년대변인 출신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의회로 첫 입성했다. 정 대변인은 1995년생으로 도의회 최연소 의원이다.이 수석대변인은 “제13대 의회가 도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의회와 민생, 언론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밝혔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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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감동행교육 준비위 소통행보
충북도교육청 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가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을 마련하고 교육·지자체 협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준비위는 6일 진천군과 영동군을 찾아 군청,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준비위는 진천에서 `지역과 함께 아이를 품는 책임 돌봄'을 주제로 △초등 방과후·돌봄 온마을 네트워크 구축 △거점형 방과후·돌봄 미래교육센터 확대 △혁신도시 과밀학교 돌봄 △어린이·청소년 복합놀이시설 조성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영동에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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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승용차 버스정류장 추돌 후 개울 추락 … 6명 부상
6일 낮 12시 57분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의 한 삼거리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은 뒤 약 2m 아래 개울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버스정류장에 있던 7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차량에 타고 있던 5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보은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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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체감할 수 있는 도정 펼칠 것”
신용한 충북지사가 6일 직원들에게 `도민 중심·현장 중심·성과 중심' 행정을 주문했다.신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첫 직원조회에서 “도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은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천하는 도정, 책임지는 도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신 지사는 민선 9기 도정 운영의 4대 원칙으로 △도민 안전 최우선 △실효성 검증을 통한 재정 정상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격적 세일즈 행정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실용행정을 제시했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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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도 불법 외국인 라이더 ‘활개’
충청권에서도 한국인 계정을 도용해 배달 업무를 한 `외국인 라이더'들이 다수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법무부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외국인 불법 배달 라이더`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 취업·고용 등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로 외국인 총 734명과 배달 영업점 16곳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년간 적발된 67명에 비해 약 11배 증가한 수치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국내 배달업의 성장과 함께 외국인들의 불법적 유입도 커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외국인이 적발된 지역은 서울이 28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