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10일 도급·용역·위탁사업 및 작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용역 사업을 제3자에게 맡기는 경우에도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상황에 맞는 위험요인
5일전
인천 포뮬러원 그랑프리 유치를 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주민단체 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시민단체는 인천시가 발표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에 대한 공개 검증을 요구한 반면 주민단체는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유치 환영의 뜻을 밝혔다.인천지역 50개 시민단체가 모인 F1 개최 반대 인천대책위원회는 2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 용역 결과가 부풀려진 것이 아닌지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불투명한 용역 과정과 부풀려진 듯한 용역 결과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며 “객관적 검증을 위해 정보공개
평창군이 지난 3일 평창군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및 지형도면고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소하천 관리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번 보고회에는 임성원 부군수를...
울산시는 30일 시청 본관에서 울산연구원과 함께 '길천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울산시와 용역 수행기관인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추진계획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006년 착공된 길천일반산업단지는 기반 시설 노후화와 열악한 근무 환경 등으로 인해 인공지능 도입 및 신재생에너지 전환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전략 마련이 요구됐다.이에 울산시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업종 전환과 기업지원 서비스 확대 및 산업 기반 시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철도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유지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법정 점검기한에 앞서 수서고속철도 율현터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용역을 선제적으로 착수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용역 대상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1종 터널인 율현터널 1개소로, 약 7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공단은 안전진단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터널 스캐닝 공법과 3D Lidar 기반의 내공 변위 측정 등 스마트 장비를 활
경남도는 1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섬 발전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섬 발전 자문위원회’는 ‘경남도 섬 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섬 발전전략과 정책 방향, 섬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등 섬 사업 전반에 관해 자문 역할을 한다. 섬 전문가, 교수,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향후 5년간 경남 섬 발전 청사진을 제시할 ‘경남 섬 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 보고가 진행됐다. 용역 수행기관은 도내 섬 지역의 현황과 여건을 분석하고 중장기 발전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으며,
한국세무사회가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 건설업체의 입찰 애로와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입찰시 소규모 공사·용역 기준과 경영상태 평가방법을 합리적으로 개편해달라고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1일 밝혔다.세무사회가 지난달 27일 행정안전부와 조달청에 제출한 건의서에는 ▲조달청 시설공사 및 공공주택 적격심사 세부기준 ▲지방자치단체 낙찰자 결정기준 등을 개정해 ‘소규모 공사·용역’의 경영상태 평가방법을 기업진단보고서와 국세청 제출 재무제표 등으로 개선 ▲소규모 공사·용역의 기준금액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불편과 입찰기회 확대
‘공사’ 81건 2조3천300억·‘용역’ 87건 3천246억 등 발주‘부천역곡 A-1BL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 집행 등 관심 4월 ‘부천역곡 A-1BL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 등 공공공사 및 용역 등 2조7,157억원 규모의 대형사업이 발주된다.조달청은 4월 한 달 동안 총 188건, 2조7,157억원 상당의 대형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신규 공고는 145건, 1조8,587억원, 이월 공고는 43건, 1조8,57
대전시가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서대전역 일대 철도,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강화해 광역교통 거점으로 재정립하고,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이행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내용은 서대전역 이용객 환승 편의를 위한 동선 최적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및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연계 체계 구축, 역세권 주변 국·공유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모델 검토 등이다.특히 이번 용역을 통해 서대전역이 지닌 지리
충남을 글로벌 케이-컬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도가 건립 추진 중인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이 본궤도에 올라 속도를 낸다. 도는 10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도와 천안·아산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착수 보고,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김태흠 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 한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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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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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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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2026년도 일반직 공개채용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도로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단과 함께 할 역량 있는 인재를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공개 채용한다.채용규모는 총 117명으로 신입직 85명과 경력직 32명이다. 사회적 책임경영과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전지역·장애인·국가유공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한다.접수는 오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가능하며,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기간 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5월 15일, 필기시험은 5월 23일, 면접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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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즐기는 ’숙박 할인’ 프로모션 운영
대전관광공사가 오는 30일까지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도 과학도 대전에서 즐겨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대전에서 열리는 프로스포츠 홈경기 열기에 맞춰 관광객이 대전에 머무르며 다양한 행사·축제와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할인 혜택으로는 ‘여기어때’ 앱에서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쿠폰 발급 기간은 30일까지며, 예약 및 체크인은 5월 16일까지 가능하다.지난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대전 지역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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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황희 의원 예방 '수의사 군복무 합리화' 논의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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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EP 박람회 따라 걸은 중국 古都 린이… 3000년 도시의 시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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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남부에 위치한 린이시는 약 3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고도다. 고대에는 ‘낭야’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병학과 서예 문화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인구 약 1200만 명 규모에 경기도와 비슷한 면적을 지닌 이 도시는 중국 최대 규모의 도매시장과 물류 인프라를 갖춘 상업·유통 중심지다. 제5회 RCEP 지역 수입상품 박람회 참석차 린이를 방문한 인천 중소경영인연합회 일원으로 방문한 린이시의 문화역사 탐방 내용을 소개한다. 최근 린이시는 산업 중심 도시 이미지를 넘어, 역사와 문화를 관광 콘텐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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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등생 자기 주도 건강 관리’ 프로그램
충북도교육청은 초등학생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스마트! 더 건강한 챌린지 교실’을 운영한다.도내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 중 희망자 60명을 뽑아 다음달 18일부터 6월17일까지 5주간 자기 주도적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수업은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눠 4개 반을 편성해 주 3회 실시간 원격 수업으로 진행한다.접수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한다. 신청자 중 비만도가 높은 학생을 먼저 선발하고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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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산불 잇따라
26일 충북에서 산불이 잇따랐다.이날 오전 11시14분쯤 옥천군 안내면 도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0.12㏊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다.앞서 같은날 오전 3시53분쯤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의 한 야산에 불이 나 임야 0.8㏊를 태운 뒤 2시간30여분만에 꺼졌다.두 불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 등은 화재 원인을 파악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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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레슨 엄지척... "우리도 국가대표 될래요"
충북도내 축구 꿈나무들이 현역 프로 축구선수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미래의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 펼쳐졌다.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충북청주FC가 주관한 ‘2026년 충북청주F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이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도내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현역 프로선수들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직접 배우며 축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 79명과 이들을 응원하는 학부모, 충북청주FC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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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부 1차관, 구글 부사장 면담ⵈ AI 공간정보 등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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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지난 24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크리스 터너 구글 대외협력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AI 공간정보 및 도시·교통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지난 2월 구글에 대한 지도 반출 허가 결정 이후, 지도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한국과 구글 간 협력 강화 논의를 위해 구글 측의 요청으로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구글이 보유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토대로 한국 기업과 협력하고, AI·모빌리티 등 분야에서 한국의 산업 성장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