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10일 도급·용역·위탁사업 및 작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용역 사업을 제3자에게 맡기는 경우에도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상황에 맞는 위험요인
1주전
인천 포뮬러원 그랑프리 유치를 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주민단체 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시민단체는 인천시가 발표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에 대한 공개 검증을 요구한 반면 주민단체는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유치 환영의 뜻을 밝혔다.인천지역 50개 시민단체가 모인 F1 개최 반대 인천대책위원회는 2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 용역 결과가 부풀려진 것이 아닌지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불투명한 용역 과정과 부풀려진 듯한 용역 결과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며 “객관적 검증을 위해 정보공개
평창군이 지난 3일 평창군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및 지형도면고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소하천 관리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번 보고회에는 임성원 부군수를...
경남도는 1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섬 발전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섬 발전 자문위원회’는 ‘경남도 섬 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섬 발전전략과 정책 방향, 섬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등 섬 사업 전반에 관해 자문 역할을 한다. 섬 전문가, 교수,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향후 5년간 경남 섬 발전 청사진을 제시할 ‘경남 섬 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 보고가 진행됐다. 용역 수행기관은 도내 섬 지역의 현황과 여건을 분석하고 중장기 발전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으며,
4일전
인천시가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차도를 중심으로 공동 탐사에 나선다.시는 5억3,7000만원을 들여 5월부터 6개월간 ‘도로 공동 탐사 용역’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탐사 구간은 관내 지하차도와 구가 요청한 도로를 포함한 총 229㎞로 차도가 187㎞, 보도가 42㎞다.공동 탐사에는 최첨단 지표투과레이더 장비를 활용하는데 GPR은 전자기파를 지중으로 발사해 되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하는 것으로 굴착 없이도 지하 시설물의 상태와 공동의 유무 및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시는 공동이 확인될 경우
대전시가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서대전역 일대 철도,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강화해 광역교통 거점으로 재정립하고,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이행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내용은 서대전역 이용객 환승 편의를 위한 동선 최적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및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연계 체계 구축, 역세권 주변 국·공유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모델 검토 등이다.특히 이번 용역을 통해 서대전역이 지닌 지리
충남 아산시가 재정 규모 2조 원 시대에 맞춰 ‘양적 확대’에서 ‘질적 전환’으로의 재정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지출 구조를 재정비해 건전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산시는 국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지방재정 확보 및 절감 방안 분석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재정 전반에 대한 정밀 진단과 개선 방향을 공식화했다. 이번 용역은 최근 시 재정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재원 배분의 효율성과 지출 구조 전반에 대한 재점검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
충남을 글로벌 케이-컬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도가 건립 추진 중인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이 본궤도에 올라 속도를 낸다. 도는 10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도와 천안·아산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착수 보고,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김태흠 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 한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밑
청정 섬 울릉도·가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체계적인 환경 보전을 위한 중장기 환경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울릉군은 1일부터 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향후 울릉군의 환경 보전·관리·이용·복원 전반을 아우르는 환경 분야 최상위 지침 역할을 하게 된다. 보고회에서는 △지역 환경 현황 분석 △핵심 환경 과제 도출 △중장기 정책 로드맵 수립 등 과업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특히 기후
화성특례시가 도시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35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에 착수했다. 화성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년 화성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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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트래포트와 여행 플랫폼 결제·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추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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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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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레트로여행 코스
24일 한국관광공사는 옛 추억이 방울방울 피어나는 5월 연휴에 떠나면 좋을 부산 레트로여행 코스 3곳을 소개했다. 부산 감천문화마을알록달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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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의 화합, 경북의 열정으로 피어난다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카운트다운’
안동시는 23일 도․시․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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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살암시민 살아진다
4월이 되면 제주의 산하는 자못 숙연해진다. 올봄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려서 마음마저 움푹 가라앉는다.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라고 운을 뗀 이수복 시인은,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로 끝을 맺는다. ‘새들도 4월에는 서러움을 노래하네.’ 싶은 마음에, 그간 눈여겨 두었던 영화, ‘내 이름은’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폭삭 속아수다’에서 해녀 어머니 역을 맡았던 배우에 대한 기대 또한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가족의 생계를 짊어지고 목숨 걸고 물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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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은 분양시장, 대단지 견본주택마다 이벤트 풍성
3시간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주요 분양 단지들이 견본주택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대전·천안·인천·평택 등지에서 문을 여는 견본주택마다 어린이날·어버이날 맞춤형 선물까지 풍성한 혜택을 갖추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비규제지역 물량을 중심으로 청약 문턱이 낮아진 만큼 실수요자는 물론 갈아타기 수요의 선택과 집중이 예상된다.대전 '더샵 관저아르테'에서는 견본주택 개관을 기념해 연휴 기간 동안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방문객 선착순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당첨 100% 키오스크 룰렛, 오픈 기념 현장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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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단군전 어천대제 봉행
  충북 증평단군봉찬회는 1일 단군전에서 어천대제를 봉행했다. 어천대제는 해마다 음력 3월15일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리고자 열리는 제례 행사다. 단군의 건국을 기리는 개천대제는 10월3일 거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 100여명은 단군의 홍익인간 이념과 지역 정체성을 되새겼다. 초헌관은 연기봉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장, 아헌관은 류기형 증평군 그라운드골프연합회장, 종헌관은 장병섭 단군봉찬회 이사가 각각 맡았다. 증평 단군전은 광복 후 일제 신사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역주민들이 단군의 건국이념과 배달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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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공소취소, 특검 통해 진상 규명해야"
여야가 1일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수사ㆍ기소 의혹을 다룰특검법을 발의한 것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특검으로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를 위한 특검이라며 맞섰다.민주당 원내대표직 연임에 도전하는 한병도 전 원내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국정조사에서 형량 거래, 김성태 회유·압박이 구체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특검을 통해 진상을 규명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다.한 전 원내대표는 "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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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새 아파트 공급공백… 트리븐 삼척 등 희소가치 부각
3시간전
강원도 부동산 시장에서 공급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삼척시는 분양 물량이 급격히 줄어들며 신규 아파트 희소성이 빠르게 부각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누계 전국 주택 인허가는 3만799호로 전년 동기 대비 11.9% 감소했다. 지방만 놓고 보면 상황은 특히 심각하다.2026년 1~2월 누계 기준 지방 인허가는 1만2953호로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 강원도도 예외가 아니다. 올해 1~2월 강원 지역 인허가는 181호로 전년 동기(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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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아브뉴프랑,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3시간전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