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충북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시대에 맞는 새로운 직업교육 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지난 24일 기획회의를 열어 “충북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이 2023년 96.8%에서 올해 99.3%까지 상승하며 직업계고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일부 면 단위 학교의 학업중단율이 높게 나타나는 현실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며 “단순히 학생을 취업으로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21일 “신도시개발등 지역별 인구추이에 따른 교육수요 변화에 보다 탄력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공주시 학교재배치를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공주시에서 열린 ‘충남교육 대혁신 간담회’에서 “50년 이상 노후된 학교시설의 안전문제는 물론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간 과밀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지역에 대한 적극적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공주시 강북지역 2개 초등학교에 17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반면, 강남지역 7개교에는 모두 1000명에도 미치지 못한다
더불어민주당 친명계 지도부로 꼽히는 이언주 최고위원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하정우 출마론'에 대해 "신중한 게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삼고초려'를...
지하철 9호선, 신분당선, 서해선, GTX-A 등 수도권 시민의 주요 이동수단이 된 민자 철도·지하철 부실 운영이 심각합니다.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한 다단계 위탁구조와 최저...
기초단체의 현안 해결을 위해선 '디테일 행정'이 필요하다. 안전·복지 분야는 물론 농생명과 교통 분야까지 발등에 떨어진 현안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선 전략과 전술과 설득의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비효율적인 규제들을 정리하고 소위 '글로벌 스탠더드'로 맞춰가기 위해 첨단 기술, 첨단 산업 분야에 있어서는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하는 게 필요하다...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데 대해 환...
부산대, 영산대 등 부산지역 일부 대학교수들이 모여 박형준 부산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미래와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부산 지역의 교수 225명은 1일 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추미애 후보의 '위기 돌파 도지사가 필요하다'라는 말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후보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기돌파, 누...
충청지역에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낮 최고기온은 26도까지 올랐고 아침 최저기온은 8도로 기온차가 크게 나타났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제천·진천·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밤사이 기온은 16~18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다시 8도까지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전망된다. 미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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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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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녀(父女) 의원 나오나...민주당, 오은초씨 전략 공천
6·3 지방선거에서 부녀 의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2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오은초씨를 전략 공천했다.오씨는 제주도의회 8~9대 의원과 2012년 의장을 역임한 오충진 전 의장의 차녀다.오씨는 서호초, 대신중, 서귀포여고를 졸업했으며,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를 수료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카페봄봄을 운영하고 있다.오씨는 “아버지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그동안 헬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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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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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과 ‘치맥 회동’…원팀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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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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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지급을 위한 긴급 추경 편성
경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하고 2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가 발표한 민생 안정 지원 대책에 따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지방비 분담분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적기에 지급해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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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제주도 오전에 흐림, 새벽 약한 비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30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새벽에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노동절인 5월1일은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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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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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공공간을 주민·전문가·지방정부가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하는 ‘지역 혁신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정책을 생활권 단위로 연계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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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경북도·영주시와 함께 산불 피해지역 주민 ‘마음 회복’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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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도민행복지원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발생 후 시간이 지나며 점차 잊혀진 피해 지역 주민들의 우울감과 트라우마를 보듬기 위해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