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농촌지역 도로에는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등 각종 농기계의 운행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농기계는 농업 생산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비이지만, 일반차량과 함께 도로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운전자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농촌 지역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농기계 운전자의 상당수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다. 고령 운전자는 신체 기능과 반응 속도가 상대적으로 저하될 수 있어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가 늦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농번기철 발생하는 교통사고 중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반려견의 건강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사람에게는 단순한 더위가 반려견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 동물병원 응급실에는 열사병으로 내원하는 반려견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보호자들의 경각심이 필요하다. 열사병은 체온 조절 기능이 한계를 넘어설
국무조정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가 검사 보완수사권 존치를 촉구했다. 국무조정실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이근우 위원장 등 8명의 위원들은 9일 공동 입장문을 발표해 “검사의 보완수사는 제한적으로나마 필요하다. 수사와 공소제기·유지는 하나의 범죄사건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 법령을 적용해 국가의 형벌권을 적정하게 실현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올해 상반기 금융경제강좌의 3회차를 19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양자 기술이 가져다 줄 미래 사회’를 주제로 ㈜큐노바 김재완 전무이사가 진행한다. 강좌는 무료 공개 강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희망자는 이틀전까지 사전 수강신청이 필요하다. 한국은행은 금요강좌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2026년 상·하반기 총 6회 강좌 중 5회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소비자원, 국가기술표준원, 국립소방연구원은 에어프라이어로 인한 화재 및 화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사용수칙을 안내하는 ‘에어프라이어 안전사용 캠페인’을 공동으로 실시한다.최근 조리 편의성으로 인해 가정 내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는 종이호일을 잘못 사용하거나, 고온에서 장시간 조리하면 발연, 과열, 화재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5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가정용 에어프라이어 관련 위해정보는 총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년 7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4개 지역을 선정해 3일 발표했다.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된다. 해당 지역 내에서 분양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이번 7월 미분양관리지역은 ‘대전 중구’가 지정 해제되고, ‘경기 양주시’가 재지정돼 전월 대비 지역 수의 변동 없이 총 4개 지역이 지정됐다.7월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4만3300건, 40억 8400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진천군에 등록된 자동차와 이륜차,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금융기관 방문 없이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또는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ARS 신용카드 납부와 위택스www.wetax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장마철에 대비해 차량을 사전에 정비하고 빗길 운전시 감속과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에서 발표한 올해 여름철 강수 전망에 따르면 6, 7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많을 가능성이 높고 기류 수렴에 의해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어 고속도로 빗길 운전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5년간 여름철 충북본부 관내 고속도로에서  총 26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39명이 사망한 것으
메리츠금융이 최근 열흘 넘게 홈플러스 관련 입장문과 보도자료를 쏟아내고 있다. 자신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 홈플러스에 긴급자금 1000억원을 지원할 생각인데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반응이 없다는게 주요 골자다.메리츠는 자신들의 결정이 정치권 요청에 대한 화답이라며 이례적으로 유동수, 민병덕, 김남근, 이강일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이름을 거론하기도 했다.틀린 말은 아니다.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서는 최대주주인 MBK의 책임 있는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 사모펀드가 기업을 인수한 뒤 배당
127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 철도산업이 국기경제 비중 및 국민생활에 미치는 사회적 영향 등을 비교할 때 제도적 시스템이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철도교통은 지난해 연인원 1억 4,600만명에 이르는 국민이 이용했으며 외국인만 무려 600만명이 넘는 이용한 절대 교통수단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더욱이 철도는 정부 및 공기업에 의한 공공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민간 중심인 항공산업과 비교하면 괴리가 크다는 지적이다.현재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조직을 보면 항공의 경우 항공정책실 산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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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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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맑다가 가끔 구름, 곳곳 소나기...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9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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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관세기구(WCO) 최대 기술 컨퍼런스 유치 쾌거
인천이 세계관세기구 최대 기술 컨퍼런스를 유치했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하는'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기술 분야 국제 행사로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 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1500여 명이 참여해 관세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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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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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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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수욕장 벌써 북적…개장 열흘도 안 돼 이용객 11만명 돌파
올해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개장 열흘도 안 돼 벌써 11만명을 돌파했다.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개장 이후 지난 2일까지 9일간 도내 12개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11만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많은 규모다. 제주도는 무더위와 수온 상승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개장 시기를 앞당긴 것이 이용객 증가로 이어졌다고 봤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권 해수욕장 이용객은 9만60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1% 늘었고, 특히 서귀포시권 이용객이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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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50만여명에 948억원 지급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마감한 결과, 도민 50만 1375명이 948억 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급률은 98.51%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행정시별로는 제주시가 36만 4738명에게 지급해 98.55%, 서귀포시가 13만 6637명에게 지급해 98.42%의 지급률을 기록했다.읍면동별로는 제주시에서 이호동·봉개동·일도2동, 서귀포시에서 안덕면·표선면·효돈동 순으로 지급률이 높았다.지급 대상별로는 기초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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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펜타포트 라이브클럽 파티', 인천의 7월 여름밤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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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펜타포트 라이브클럽 파티’가 음악도시 인천의 7월 여름밤을 달군다.인천시는 7월 31일~8월 2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앞두고 10~26일 12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라이브클럽 파티가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라이브클럽 파티는 개성 넘치는 인천의 대표 라이브클럽 6곳에서 2팀씩 돌아가며 라이브 사운드를 들려주는 공연이다.10일 오후 7시에는 연수구 연수동 ‘리커버거’에서 ‘OYSTERS’와 ‘CASUALLLY CONNECTED’가 첫 공연에 나선다.이어 11일 오후 8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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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에서 오토바이와 화물차 사고 6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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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에서 오토바이를 타던 60대 남성이 70대가 운전하던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인천 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8분경 인천 강화군 교동면 한 도로에서 A씨가 3륜 오토바이를 몰다가 B씨가 운전하던 1t 화물차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A씨가 의식 잃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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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복숭아,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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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7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하나로마트 농협울산유통센터에서 청도복숭아 소비촉진과 판로확대를 위한 판촉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철을 맞아 청도에서 생산된 우수한 복숭아를 울산지역 소비자들에게 시세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청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