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찬 민주당 서울시의원은 11일 금천구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서울 최하위 수준이라는 서울연구원 조사 결과를 거론하며 출퇴근 시간 30% 단축 교통 혁신을 주장했다.6월 지방선거 금천구청장 출마 예정인 최기찬 의원은 "교통 문제 해결 TF를 구성해 출퇴근 교통시간 30% 단축을 목표로 교통 혁신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금천은 서울 서남권에서 교통 불편이 가장 큰 지역 중 하나"라며 "교통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교통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출퇴근 교통 혼잡과 지역 교통 인프라 문제를 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사고가 발생한 지 15년이 됐다. 탈핵경남시민행동, 경남환경운동연합, 창원기후행동 등은 안전한 원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며 신규 원
“다문화라는 이유만으로 지원하는 건 과한 것 같다. 오히려 한국 학생들이 역차별을 받는 것 아니냐.”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학부모에게 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묻다
김만식 기자 = 고령화와 인구 감소,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충남 농촌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주도의 ‘농촌형 지역운
지난 12일 늦은 밤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세 지역의 행정통합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12월부터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간담...
김성근 밀양시장 예비후보가 밀양의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위기를 언급하며 "결과로 증명하는 실행형 리더가 필요하다"며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근...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17일 설날, 청와대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안수용 지부장을 격려 방문하고, 이재명 대통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게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며 "결국 추경(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목표하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000만 시대를 열어젖히려면 양적인 성장을 넘어서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
대구경북행정통합 논의가 표류하는 사이 대구시의 핵심 현안 사업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구경북신공항을 비롯한 대형 사업의 재원 확보가 차질을 볼 경우 지역개발 전략 전반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정치권의 조속한 결론과 정부와의 협상 진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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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상반기 통과 어려울 듯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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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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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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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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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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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두배로데이' 매주 수요일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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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두배로데이’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두배로데이’ 도서 대출 서비스를 앞으로는 매주 수요일마다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문화가 있는 날·두배로데이’에는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 자료실 대출대에서 정상회원 기준 1인당 최대 1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다만 해당 서비스는 스마트도서관, 무인예약대출기, 자가대출반납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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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 “AI, 전기·수도처럼 거래될 것…연산능력 확보가 핵심”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이 전기·수도처럼 유틸리티로 판매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13일 알트먼 CEO는 블랙록 인프라 서밋에서 "AI 모델 제공업체의 사업은 기본적으로 토큰을 판매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며, AI 사용량을 측정해 비용을 청구하는 구조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확산의 핵심은 연산능력 확보다. 오픈AI가 충분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지 못하면 가격이 상승하거나 AI 접근이 부유층에만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리사 수 AMD CE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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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 창시자, "양자컴퓨터 첫 타깃은 비트코인"
찰리 리 라이트코인 창시자는 비트코인이 양자컴퓨터 공격에 가장 취약하다고 경고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리는 "양자컴퓨터가 암호화폐의 근간을 흔들 수 있으며, 사토시 나카모토가 개발한 비트코인은 특히 취약하다"고 밝혔다.이는 과거 비트코인 트랜잭션이 사용한 '공개키' 형식이 현재의 '공개키 해시'보다 보안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리는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면 사토시의 비트코인이 가장 먼저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관련해 암호화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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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보건소, 아동 비만 예방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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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태서초등학교와 희망둥지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교 돌봄교실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16주간 진행된다.‘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놀이형 신체활동과 영양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별로 주 1회씩 운영된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전통놀이와 협동놀이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자발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한다. 영양교육은 체험과 조리 활동을 중심으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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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더이상 안전자산 아냐…2008년 금융위기 재현 가능성”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마이크 맥글론 전략가는 석유 충격과 원자재·암호화폐 변동성 상승이 주식 시장 전반의 조정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금의 변동성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맥글론은 이란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공급이 장기적으로 차단될 위험이 커지면서 대부분의 금융 자산이 위험 자산처럼 행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맥글론은 안전자산으로 알려진 금의 변동성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며, “현재 금의 180일 변동성은 S&P 500 대비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