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 특별검사로 임명된 권창영 특검은 내란·계엄 관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사실 규명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권 특검은 6일 서울 중구 법무법인 지평으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3대 특검이 일정한 성과를 거뒀지만 국민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며 “내란과 계엄에 가담한 행위 전반에 대해 철저한 사실 규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엄정한 법리 적용을 통해 공소사실과 적용 범죄를 특정하고 끝까지 책임을 묻는 것이 정의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며 “정의가 강물처럼 흐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김만식 기자 = 고령화와 인구 감소,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충남 농촌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주도의 ‘농촌형 지역운
지난 12일 늦은 밤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세 지역의 행정통합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12월부터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간담...
진주참여연대가 9일 성명서를 통해 “진주 등 서부경남 발전을 기여할 수 있는 행정통합이 필요하다”며 “행정통합을 위한 정당, 시민·사회단체 등의 연대활동 제안한다
김만식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포도 재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정 시 평소보다 많은 눈을 남기는 관리가 필요하다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17일 설날, 청와대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안수용 지부장을 격려 방문하고, 이재명 대통
더불어민주당 원로인 유인태 전 의원이 정청래 지도부의 '1인1표제' 당헌개정에 대해 "보완책이 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유 전 의원은 5일 기독교방송 라디...
우리는 ‘수련하다’라는 단어를 안다. 심신을 닦는다는 말이다. 심신을 닦는다는 말은 거칠거나 머터로운 마음과 행위를 닦아 익숙하고 자유자재로 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의미다. 쇠를 부리며 단련하듯이 내면을 강하게 만들기를 극대화 시키며, 유용한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10일 창원시청에서 창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그는 “인구 100만 명이 무너졌고, 청년들이 창원을 떠나고 있다”라며 “취임 즉시 시정의 핸들을 잡고 위기를 돌파할 검증된 해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의 문을 열고 예산을 끌어올 수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목표하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000만 시대를 열어젖히려면 양적인 성장을 넘어서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입법 독주와 정책 실험, 대한민국의 신뢰를 흔들지 말라
대한민국이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대외적으로는 북핵 위협과 미·중 전략 경쟁이라는 거센 파고가 밀려오고, 대내적으로는 저성장 고착화와 민생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 이런 복합 위기 국면에서 정치가 보여줘야 할 것은 절제와 통합의 리더십이다. 그러나 최근 국회의 모습은 그 기대와 거리가 멀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의 국민투표법 단독 처리 과정은 절차적 정당성 논란을 낳았다. 법사위는 입법의 체계와 위헌 소지를 점검하는 최종 관문이다. 그럼에도 다수 의석을 앞세운 일방 처리라는 비판이 제기된 것은, 협치의 원칙이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합특별법, 자치권 실종된 허울뿐인 행정통합”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법안이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DP’s 모닝픽] 오픈AI ‘스타게이트’ 지지부진… 파트너십도 흔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한글과컴퓨터가 라이선스 모델 전환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한컴은 전날인 23일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753억원, 영업이익 509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대비 10.2%, 2.4%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기존 패키지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AI 기능 사용량 및 기업 규모에 연동되는 최적화 라이선스 모델을 도입하고, 공공·금융권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자동차정비업체 경쟁력 강화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등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를 위해 ‘2026년도 자동차정비사업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총 1억 1,340만 원이며, 도내 자동차정비업체 25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사업비의 50%를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사업비가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업체가 부담한다.신청 자격은 '자동차관리법' 제53조에 따라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다. 단,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도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대한항공 등 국제항공노선 다변화…9억원 투입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제항공노선 확충을 위해 올해 9억 원 규모의 항공사 재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도는 ‘2026년 제주기점 국제항공노선 운항 항공사업자 재정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달 20일 사업자 공고를 냈다.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에는 국적항공사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외국항공사까지 포함시켰다.사업비도 지난해 5억 5,000만 원에서 9억 원으로 63% 늘렸다.제주국제공항 출·도착 국제선 정기편을 신설하거나 증편하는 항공사가 대상이며, 6개월 이상 정기 운항한 기준탑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 학기 앞둔 학생들, 성적 향상의 열쇠는 '자기주도학습 습관'
3시간전
새 학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학생들의 마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올해는 정말 제대로 공부해보자”는 다짐이 곳곳에서 이어지지만, 막상 실천으로 옮기기란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막연한 결심 대신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자기주도학습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이에 EBS는 새 학기를 앞두고 윤혜정, 김예령, 심주석 등 스타 강사들에게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 방법을 물었다. 공통된 조언은 “내게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었다.윤혜정 교사는 “자신이 실제로 공부할 수 있는 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2026년 성별영향평가’사업 추진
제주시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 제주시 성별영향평가’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행정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요소를 점검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제도다.최근 최종 선정된 68개 사업에는 취업준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시민복지타운 광장 유지보수 등 생활 밀착 사업이 포함됐다.시는 이를 통해 정책 전반에 성인지 감수성을 확산시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효과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성별영향평가 과제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평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형 치유농업 이끌 전문인력 키운다…운영자 과정 개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형 치유농업 확산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제주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시설 운영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치유농업시설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능력을 높이고, 제주형 치유농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교육은 3월 25일부터 8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