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농촌지역 도로에는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등 각종 농기계의 운행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농기계는 농업 생산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비이지만, 일반차량과 함께 도로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운전자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농촌 지역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농기계 운전자의 상당수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다. 고령 운전자는 신체 기능과 반응 속도가 상대적으로 저하될 수 있어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가 늦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농번기철 발생하는 교통사고 중에
시공책임형 CM, 사고 이후의 퇴장이 아니라 정교한 재정립이 필요하다-인천검단 사고가 남긴 제도적 과제시공책임형 CM은 시공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설계단계부터 반영해 품질과 안전을 높이고, 공정과 원가를 보다 통합적으로 관리하려는 제도다. 2022년 국토교통부의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 시범사업’ 확대 추진에 대한 보도자료가 나오는 등 우리 건설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진 발주방식으로 각광받았다.그러나, 2023년 4월 29일 인천검단 지하주차장 붕괴사고가 발생한 이후 시공책임형 CM 사례는 급격히 줄어들었으며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올해 상반기 금융경제강좌의 3회차를 19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양자 기술이 가져다 줄 미래 사회’를 주제로 ㈜큐노바 김재완 전무이사가 진행한다. 강좌는 무료 공개 강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희망자는 이틀전까지 사전 수강신청이 필요하다. 한국은행은 금요강좌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2026년 상·하반기 총 6회 강좌 중 5회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소비자원, 국가기술표준원, 국립소방연구원은 에어프라이어로 인한 화재 및 화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사용수칙을 안내하는 ‘에어프라이어 안전사용 캠페인’을 공동으로 실시한다.최근 조리 편의성으로 인해 가정 내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는 종이호일을 잘못 사용하거나, 고온에서 장시간 조리하면 발연, 과열, 화재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5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가정용 에어프라이어 관련 위해정보는 총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년 7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4개 지역을 선정해 3일 발표했다.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된다. 해당 지역 내에서 분양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이번 7월 미분양관리지역은 ‘대전 중구’가 지정 해제되고, ‘경기 양주시’가 재지정돼 전월 대비 지역 수의 변동 없이 총 4개 지역이 지정됐다.7월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4만3300건, 40억 8400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진천군에 등록된 자동차와 이륜차,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금융기관 방문 없이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또는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ARS 신용카드 납부와 위택스www.wetax
충북 충주소방서는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장마철 누전·침수, 차량 내부 고온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주요 화재요인으로는 △에어컨 실외기 주변의 가연물 방치 △장마철 전선·멀티탭의 노후·습기 노출 △차량 내 라이터·보조배터리 등 인화성 물질 방치가 대표적인 위험 요인이다.특히 장마철에는 누전차단기 성능 저하와 누수로 인한 감전·전기화재 가능성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장마철에 대비해 차량을 사전에 정비하고 빗길 운전시 감속과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에서 발표한 올해 여름철 강수 전망에 따르면 6, 7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많을 가능성이 높고 기류 수렴에 의해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어 고속도로 빗길 운전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5년간 여름철 충북본부 관내 고속도로에서  총 26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39명이 사망한 것으
메리츠금융이 최근 열흘 넘게 홈플러스 관련 입장문과 보도자료를 쏟아내고 있다. 자신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 홈플러스에 긴급자금 1000억원을 지원할 생각인데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반응이 없다는게 주요 골자다.메리츠는 자신들의 결정이 정치권 요청에 대한 화답이라며 이례적으로 유동수, 민병덕, 김남근, 이강일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이름을 거론하기도 했다.틀린 말은 아니다.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서는 최대주주인 MBK의 책임 있는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 사모펀드가 기업을 인수한 뒤 배당
127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 철도산업이 국기경제 비중 및 국민생활에 미치는 사회적 영향 등을 비교할 때 제도적 시스템이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철도교통은 지난해 연인원 1억 4,600만명에 이르는 국민이 이용했으며 외국인만 무려 600만명이 넘는 이용한 절대 교통수단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더욱이 철도는 정부 및 공기업에 의한 공공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민간 중심인 항공산업과 비교하면 괴리가 크다는 지적이다.현재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조직을 보면 항공의 경우 항공정책실 산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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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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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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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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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서 심정지 온 50대 시민들이 살려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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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 본격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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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20m 이상 강풍' 제주공항, 항공기 결항.회항 잇따라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는 제주공항에 항공기 결항과 회항이 잇따르고 있다.12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89편이 결항됐다.또, 홍콩과 다싱에서 제주로 오던 항공기가 회항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따라 제주공항에는 오전 7시 33분을 기해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가 내려졌다.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는 당일 결항 항공편 예약 인원이 3천명 이상이거나 공항 내 심야 체류객이 발생할 경우 내려지게 된다.한편,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 경보와 강풍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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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841명 선발
제주시는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제주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656명이 접수했으며, 가구소득과 보유자산 등 참여 자격 기준 심사를 거쳐 현재까지 841명을 선발했다.사업별로는 공공근로사업에 2,656명이 신청해 794명을 선발했으며, 청년 공공일자리사업은 82명 신청에 16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50명 신청에 31명을 각각 선발했다.선발된 참여자들은 7월부터 12월까지 청사 및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데이터베이스 구축,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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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11일 저녁과 12일 아침 사이 강풍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1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 32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건물의 유리창이 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깨진 유리창을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에 나섰다.앞서 오후 5시 21분쯤에는 제주시 삼도일동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기도 했다.11일부터 12일 오전 6시까지 소방당국에 총 21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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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상공인에 출산급여·고용보험료 지원 
제주시는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소상공인 출산급여’와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두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 중으로, 출산이나 폐업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소득 공백에 대비하고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소상공인 출산급여’는 사업주가 출산한 경우 월 30만 원씩 3개월간 총 9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고용보험법상 출산 관련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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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러브버그 선제적 방제 효과, 관련 민원 8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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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붉은등우단털파리의 대량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한 결과 관련 민원이 급감했다.시는 러브버그의 대량 발생에 대비해 지난해 9월부터 유충 밀도 조사와 성충 발생 추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낙엽 제거 등 서식지 관리, 친환경 미생물제제 살포, 광원포집기 및 흡충기 등 최신 방제 장비 보급 등을 진행한 결과 지난해 1,512건에 달했던 관련 민원이 올해 185건으로 88%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군·구, 국립생물자원관, 삼육대 등 관련 기관 및 전문가로 ‘러브버그 예방 민·관·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계양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