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 지난 3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지난 3월 서산시, 충남도, 태안군이 함께 수립한 ‘미래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제정됐다. 해당 마스터플랜은 천수만 B지구 부남호 일원을 중심으로 첨단 항공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의 10개년 중장기 발전 전략이다. 시는 조례 제정을 통해 도심항공교통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