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은 11일 진행된 제446회 임시회 제주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에서 올해 공립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의 인력과 예산 감축, 운영방식이 후퇴하고 있다며 "제주도교육청은 학업부적응 학생을 포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의원은 "제주에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2020년 347명에서 2022년 563명, 2024년 665명으로 증가추세에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그는 "학업중단 사유 중 학교부적응으로 대안교육기관을 다니는 초등학생은 2024년 8.0%인 14명에서 202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제주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은 1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IB교육과정을 '한국형 바칼로레아' KB 체제로 전환해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고 의원은 "다혼디 배움학교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해, ‘제주형 혁신학교’로 재정비하겠다"며 "운영 과정에서도 전문가평가단이 수업의 질과 교사들의 집단지성, 학생활동의 주체성, 학부모의 참여도 등을 분석, 피드백과 대책을 마련해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 급별로 IB평가에 버금가는 수준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은 29일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고 교육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제주는 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퇴보했다”며 “제주교육이 성장하려면 그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감이 먼져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교육의원은 “현 교육감 시기 제주도교육청의 청렴도는 15년 만에 3등급으로 하락했다. 이는 교육행정을 바라보는 신뢰의 기반이 무너졌다는 경고”라고 비판했다.고 교육의원은 이어 “세수 결손이 많아져 교육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 언론 5사의 제1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로 출마가 예상되는 고의숙 교육의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창식 교육의원,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 오승식 교육의원 등 후보 5명 중 ‘누가 낫다고 생각하십니까’를 묻는 질문에 김광수 교육감이 30%로 가장 높았다.다음으로 고의숙 교육의원 10%로 나타났고, 김창식 교육의원과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 오승식 교육의원이 뒤를 이었다.이번 조사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선거가 4개월 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이 29일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고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대의 요구를 들고 다시 성장하는 제주교육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고 의원은 김광수 현 제주교육감을 비판하며, 자신이 제주도교육감으로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그는 "교육은 제주도민의 삶에 늘 중요했다. 그러나 지금은 중요하다는 말로도 부족한 전환의 시대에 서 있다"며 "지금은 전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이 29일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고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은 제주도민의 삶에 늘 중요했다. 그러나 지금은 중요하다는 말로도 부족한 전환의 시대에 서 있다"며 "지금은 전환의 시대에 걸 맞는 제주교육 성장의 길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때"라고 했다.이어 "제주만의 독자적 교육정책은 사라지고 무리한 정무부교육감 신설까지 밀어붙이면서 윤석열 정부의 국가 정책만 남았던 지난 4년의 제주교육이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는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이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의숙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추격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누가 교육감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김광수 현 교육감이 35%로 가장 높았다. 고 의숙 교육의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전에 출마하는 후보군이 가시화되고 있다.현직인 김광수 교육감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그동안 거론돼 온 인사들도 얼굴 알리기에 나서는 공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현재 출마 입장을 밝힌 인사는 김 교육감을 제외하고 고의숙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김창식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오승식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등 4명이다.고의숙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은 지난 1월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고 교육의원
제9회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제주도교육감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이 격차를 벌리며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언론 5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3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출마 예상자 중 누가 낫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김광수 교육감이 30%로 가장 높았고, 고의숙 교육의원이 10%로 그 뒤를 이었다. 두 주자간 격차는 20%p.김창식 교육의원과 송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의숙 의원은 제446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2026년 제주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에서 올해 공립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의 인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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