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광수 후보, 고의숙 후보, 송문석 후보 등 3명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마지막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김광수 "지난 4년 검증된 정책 바탕으로 도민 평가 받을 것"김광수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 4년간 학생들의 대중교통미 무료화나 AI시대 드림노트북 등 1인 1디바이스 제공, 기초학력보장제 등 정책들이 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으며 검증받았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이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실시된 제주도교육감 선거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현직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의 향방이 막판 승부를 가를 최대 변수로 꼽힌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누가 교육감이 되는 것이 가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이후 실시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지지도는 현직인 김광수 후보가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고의숙 후보가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히며 바짝 추격하는 양상이 확인됐다.특히 응답자 10명 중 4명가량이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막바지 선거판이 요동치며 예측 불가능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는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제주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18일 공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광수 후보, 송문석 후보, 고의숙 후보가 교육정책과 현안, 각종 의혹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과 헤드라인제주, 삼다일보, 한라일보가 공동 주최한 '6.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후보 합동 토론회'가 19일 오후 7시 KCTV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이번 토론회에서 세 후보는 출마의 변을 시작으로 공약 발표, 주도권 토론, 상호 질의응답을 통해 제주교육의 방향성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먼저 세 후보는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선거 고의숙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오후 제주교사노동조합과 노동조합사무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교사 등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 수립‧집행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며 “보여주기식 소통이 아닌, 현장과 상생하고 정책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진짜 소통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이날 고 예비 후보는 제주교사노조로부터 △교사 행정 업무 경감 △교권 보호 △복지 혜택 및 처우 개선 △교육과정 자율성 △학교 안전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의 정책 질의를 받은 뒤 심도 있는 대화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진로.직업교육 혁신 방안과 관련해, “제주교육은 이제 단기 취업률을 높이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 역량을 발견하고 인생을 설계하도록 돕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송문석TV’를 통해 자신의 핵심 정책 비전인 '성적보다 성장, 제주교육 대전환'의 세번째 세부공약으로 ‘진로·직업교육 혁신’을 발표했다. 특성화고를 미래산업형 학교로 개편하고,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탐색과정 강화, 학생별 진로성장 포트
송문석 제주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는 최근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 각각 논란이 일고 있는 태양광 사업 및 이해충돌 논란과 관련해 두 후보의 공개 해명을 요구한다고 17일 밝혔다.송 후보 측은 “교육감 선거는 상대를 공격하는 선거가 아니라 누가 더 책임 있고 깨끗한가를 선택하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청렴은 단순한 선거 구호가 아니라 삶과 행동으로 증명되는 가치”라며 “도민과 학부모가 납득할 수 있는 설명과 공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앞으로 기자회견과 방송토론을 통해 도민 눈높이의 검증을 지속적으로 요구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14일 제45회 스승의 날에 즈음해 교원 존중과 교육권 보호를 위한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고 후보는 “최근 선생님들의 잇따른 안타까운 소식은 우리 교육계 전체의 아픔이자 한계”라며 “형식적인 위로를 넘어 교사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방패와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교육감의 최우선 책무”라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당당한 교사, 안전한 교실’을 슬로건으로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행정업무 경감, 교육권 보호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고 후보는 우선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발전사업 계약 과정에서 특정 업체 편중 논란의 중심에 있는 업체 임원이 교육청 수의계약 과정에도 관여했다는 의혹을 둘러싸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전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고의숙 후보 측은 이를 두고 “제주판 교육농단”이라고 규정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 반면, 김광수 후보 측은 “근거 없는 여론몰이”라고 반박하며 맞서고 있다.이번 논란은 전날 KBS제주 보도를 통해 제기된 태양광 사업체 임원의 수의계약 개입 의혹에서 비롯됐다. 보도에 따르면 교육청 산하 기관의 계약 담당 직원이 수의계약 발생 사실을 해당 업
전교조 제주지부는 7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및 제주 교사가 선정한 10대 의제를 공개하며 "교실의 요구를 후보가 답하라"고 요구했다.전교조가 공개한 10대 의제는 전국 교사가 뽑은 6개 의제와 제주 교사가 뽑은 4개 의제로 구성됐다.전국 6대 의제는 △교사 권리보장 △학교 업무 정상화 △민주적 학교 운영 △민주시민교육 강화 △입시경쟁 해소, 평등한 교육으로 전환 △교사가 주도하는 인공지능 시대 등이 제시됐다. 제주 4대 교육 의제는 △제주형 자율학교의 균형적 운영 △교육재정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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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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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단협 “축산농가 죄인 취급”…김성환 장관 사퇴 촉구
축산단체들, 소양호 발언에 반발…“근거 없는 축산업 매도” 축단협 “가축분뇨 오염 단정은 망언”…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규탄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발언을 강하게 규탄하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지난 21일 축단협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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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으로 가나...여론조사에서 앞서
5일전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까지의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 같은 추세가 최종 선거 결과로 이어질 것인지 주목된다.23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인천지역 단체장과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에서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섰다.이달 중 실시된 23차례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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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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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모두발언만 송출... 대전MBC, TV토론서 국힘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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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디어아트전 ‘멜로디 오브 라이트’
충북 음성군은 다음달 21일까지 음성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빛과 클래식 음악을 융합한 미디어아트전시 ‘멜로디 오브 라이트’를 연다.이번 전시는 입체적인 오브제에 빛으로 만든 영상을 실시간으로 투사하는 ‘프로젝션 매핑’이다. 악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빛으로 표현되며 관람객들에게 음악을 보며 미술작품을 듣는 신비로운 공감각적 시간을 선사한다.전시는 프로젝션 매핑을 기반으로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와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미디어아티스트 김봄의 작품들로 구성됐다.실제 악기인 그랜드피아노, 유리잔의 공명을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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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감자축제 앞두고 감자꽃 활짝
  초여름 충북 괴산군 감물면 들녘이 팝콘을 흩뿌려 놓은 듯 감자꽃으로 물결친다. 다음달 12~14일 15회 감물감자축제를 앞두고 들녘은 감자꽃 만개로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번 축제는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대에서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다. 감자캐기 체험 행사와 판매장터, 감자요리 시식·체험, 스탬프 투어 등이 진행된다. 감물 감자는 햇빛이 풍부하고 기온이 알맞아 분이 많고 단단해 포슬포슬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일품이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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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상반기 지적측량 업무 간담회
충남 당진시는 지난 27일 한국국토정보공사 당진지사 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한국국토정보공사 당진지사, 관내 등록된 지적측량법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지적측량 업무 간담회 및 청렴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렴한 지적측량 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2026년 국토교통부와 당진시의 지적 업무 추진 방향과 지적측량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국비 지원사업인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 마련 등 현안업무에 대한 지도·점검을 위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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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내년 공급 유기질비료 신청
  충북 증평군은 내년 공급 예정인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다음달부터 한다. 기존 11월에 하던 접수 시기를 5개월 앞당겼다. 비료 수급 불안과 공급 지연 문제를 최소화하려는 조치다. 온라인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 시스템에서 할 수 있고 11일부터 7월10일까지는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농지를 소유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이다.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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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형 출생지원금’ 지원사업 운영
충북 진천군은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진천형 출생지원금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이며 보호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진천사랑상품권 모바일 앱을 통해 지급되며 출생아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셋째아 이하 100만원 △넷째아 500만원 △다섯째아 이상 1000만원이다. 다만 넷째아 이상 출생지원금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분할 지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