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덕산면종합복지센터 1층 농업인상담소에서 덕산·봉산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덕산면과 봉산면 여성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봄꽃과 관엽식물, 서양난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꽃을 매개로 한 치유와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봄꽃 식재 및 종류와 생육 알아보기 △실내 공기정화 관엽식물 작품 만들기 △서양난 개화 조건과 재배 환경 이해 및 식재 △
충북 진천축협은 지난 16일부터 조합 회의실에서 이월면 축산계를 시작해 23일 광혜원·덕산 축산계를 끝으로 2026년도 조합운영 공개 및 읍면별 조합원 간담회를 완료했다. 박승서 조합장은 간담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진천축협은 2025년 6월부터 건전 결산을 위한 경영개선 계획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지난 2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 온시스템 현장지원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이번에 위촉되는 온시스템 현장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온시스템의 안정적인 활용과 확산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으로, 각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요청에 따라 컨설팅, 연수 지원, 활용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온시스템은 충남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시스템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을
충청 서부 내포지방은 일찍이 동학이 전파돼 그 세력이 강성한 고을이었다. 그러나 이 지방 마찬가지 탐관오리들의 수탈과 폭정, 불평등은 여전했다. 내포 봉기의 첫출발은 해월 최시형의 총기포령이 도달한 1894년 9월 30일 태안과 서산이었다. 두 고을 동학세력은 지도자급 30명이 태안관아에 끌려가 갇히자 이날 기포를 약속한다. 이튿날 1일 아침 처형이 예정된 때문이었다. 이들은 죽창을 들고 북과 징을 치며 관아로 몰려간다. 지도자들을 구출하고 태안부사 신백희와 별유사 김경제를 타살한다. 그리고 전열을 가다듬어 23일 예산과 덕산 동학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부산 동래구는 16일 동래읍성 북문 일원에서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맨발길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을 널리 알리고 맨발 걷기의 효과를 구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문 숲 해설가가 진행을 맡아 스트레칭 체조와 황토볼장 체험, 아로마 테라피, 황톳길 맨발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편백숲에서 맨발 걷기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족장과 족욕장 등 구가 조성한 편의시설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