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구 예산군수 예비후보가 지난달 30일 예산읍 천변로 흥농빌딩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민선 8기의 성과를 잇는 본격적인 재선 행보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승규 국회의원, 황선봉 전 군수, 이승구 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지역 주민,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현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의 열기는 예산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최재구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 예산은 변화와 도약의 아주 중요한 기로에 서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예산군 예비후보 전원이 실현 가능한 공약 마련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최재구 예산군수 예비후보를 비롯한 도·군의원 예비후보 20명은 28일 예산읍 소재 강승규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공약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군수 공약 발표 △도·군의원 예비후보 지역별 현안 및 공약 논의순으로 진행됐다. 최재구 예산군수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6대 과제, 130개 공약을 제시했다. 6대 핵심 과제로 △미래산업 및 일자리 확대 △군민 중심 복지서비스 강화 △고부가가치 농업·농
최재구 예산군수가 6월 3일 지방선거 재선에 출마한다고 지난 23일 공식 선언했다.군청 기자실에서 가진 출마선언에는 “지난 4년간 군민과 함께 예산을 안정 속에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왔다”며 “이제 그 기반 위에 더 큰 도약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 군수는“예산군의 지속적인 도약을 군민과 함께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최 군수는 민선 8기 4년 동안 △예산군의 구조적 변화의 기반 마련으로 예산군 최초 1조 원 예산 시대 개막( 2025년 최종 예산 기준 1조
최재구 국민의힘 예산군수 후보가 14일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다져온 예산 발전의 기틀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예산 발전을 완수하기 위해 출마했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하여 예산의 밝은 미래를 열겠다”라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최 후보는 민선 9기 핵심 성장전략으로 기업 유치와 미래전략 산업 육성을 핵심 공약으로 전면에 내세우며 “예산군을 중심으로 충남 서북부 경제지도를 새롭게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예산군을 단순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10일 도청 소재지인 내포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예산군과 홍성군에서 각각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예산군 정책협약식은 최재구 예산군수 후보를 비롯한 예산군의회 역대 의장단과 함께 진행했다. 주요내용은 △내포신도시 확장 및 공공기관 유치, 대전·충남 통합1청사 유치 △그린바이오 산단 완성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내 충남농산물유통공사 설립 △농업방송국 설립 △내포 생활체육형 스포츠타운 조성 △가야산 도립공원 활성화, 생태관광 사업 추진 △루브르박물관 한지 복원센터 건립 등을 상호 이행하는 것이
충남 예산군은 지난 23일부터 김택중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이날 최재구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시행되는 것으로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주요 정책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다가오는 제9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승 도전' 제주SK, FC서울전 선발 라인업 발표...'토비아스 명단제외'
2연승에 도전하는 제주SK FC가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이다.대기명단에는 안찬기, 권기민, 정운, 임창우, 김건웅, 최병욱, 김준하, 신상은, 김신진.지난 부천전에서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던 토비아스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탈로와 이창민도 이날 경기 복귀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T, 사외이사 윤리강령 개정…"인사·투자 개입 금지" 명문화
KT 이사회가 사외이사의 인사·사업·투자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윤리강령에 명문화했다.지난달 대표이사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손질한 데 이어 지배구조 쇄신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KT 이사회는 14일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KT 이사회는 윤리강령 개정과 함께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준수 여부를 자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활 속 위험 살핀다”…제주시, 안전보안관 100명 선발
제주시가 지역 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보안관 100명을 새롭게 선발했다.14일 제주시에 따르면 안전보안관은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지역 안전활동 조직으로,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안전보안관 공개모집에는 총 127명의 시민이 지원해 지역 안전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제주시는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선발된 안전보안관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028년 5월 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연동·용담·오라에 유료 공영주차장 3곳 조성
제주시가 연동과 용담이동, 오라이동 일대에 유료 공영주차장 3개소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은 교통 혼잡 지역 등에서 발생하는 장기 주차를 방지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무료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거나 신규 유료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제주시는 공영주차장 118개소를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주차 수요와 주거 밀집도 등을 고려해 선정된 연동 2331-3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교육감 '김광수·고의숙·송문석' 3파전…마지막 레이스 돌입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광수 후보, 고의숙 후보, 송문석 후보 등 3명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마지막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김광수 "지난 4년 검증된 정책 바탕으로 도민 평가 받을 것"김광수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 4년간 학생들의 대중교통미 무료화나 AI시대 드림노트북 등 1인 1디바이스 제공, 기초학력보장제 등 정책들이 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으며 검증받았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제바칼로레아 놓고 공방전 벌여
6시간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고의숙·김광수·송문석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국제바칼로레아, 인공지능 교육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였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는 14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다.IB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해 세 후보 간 입장 차이가 갈렸다.주도권 토론에서 고 후보는 송 후보에게 “제주형 IB 2.0 시대를 연다고 하는데 어떤 IB를 지향하는지 궁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