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일부터 ‘2026 충남 청소년 해양안전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바다를 안전하게 즐기고,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직접 몸으로 익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존수영과 수상안전장비 사용법 △선박안전교육 △해양조난체험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안전교육 등이다. 이와 함께 △크루즈요트 △바나나보트 등 해양레저 체험을 병행해 안전의식과 해양 친숙도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 모든 교육은 전문 안전강사와 안전관리요원
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화장실과 음수대, 세족장,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
영주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서천둔치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천둔치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천교에서 한정교 구간에 이르는 서천둔치 일원 약 4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는 잡초와 풀을 정비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대구광역시는 서구노인복지관 교육장에서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금융감독원과 협업해 ‘AI디지털배움터 금융감독원 시니어 금융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보다 안전하게 대응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금융
충북 옥천경찰서는 25일 옥천군 가족센터에서 군내 결혼이주 외국인 여성 30여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예방교실에서는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와 한국 생활에 필요한 기초질서 및 교통법규를 소개하고 성범죄와 사기범죄 예방을 위한 노하우도 전달했다. 이동기 서장은 “결혼 이주 외국인 여성들이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외국인 맞춤형 치안서비스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옥천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제천복지재단은 제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주거 내 낙상∙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및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통합지원대상자 가구를 대상으로 ‘제천 온돌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중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국내외 사회복지 패러다임의 핵심으로 떠오른 ‘커뮤니티 케어’ 정책에 발맞춰 기획됐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번 제천 온(
대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으로 폭염극복키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 배분금 60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폭염극복키트는 저소득 가정 등 폭염 취약계층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냉풍기와 손풍기 각 400대로 구성됐다.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음 달 15일까지 ‘우리 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진행하며, 모금된 성금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대전 한권수기자
  충북 괴산경찰서는 고령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동휠체어와 사발이 등 이동수단 170대 뒷면에 LED 조명등 설치를 완료했다. 괴산경찰서는 지난해 10월 괴산군·증평군·한국교통안전공단·에스라이팅 관계기관과 고령자 생명지키기 업무 협약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에 밝은 옷 착용 등 보행자 안전수칙을 강조하는 교통안전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오용래 서장은 “교통 약자인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게 이동하도록 다양한 지원과 캠페인 활동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
충북 청주시 청원보건소와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는 농촌 지역의 충동적인 음독자살 시도를 예방하기 위해 청원구 내수읍과 오창읍 등 5개 마을에 농약안전보관함 22개를 보급했다.농약안전보관함은 잠금장치가 부착돼 있어 농약을 안전하게 관리함으로써 충동적인 음독 시도를 예방한다.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농약 및 폐농약 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을 꾸준히 벌여왔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5개의 보관함을 농가에 보급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안전문화실천추진단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추진단의 올해 주요 활동 방향인 3대 안전 캠페인을 소개하고, 참여기관별 안전문화 활동 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또 추진단 운영 활성화 방안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2026년 대표 안전메시지인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활용한 결의대회를 했다.안전보건공단 심우섭 본부장은 “안전캠페인을 중심으로 참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안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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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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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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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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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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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의성군정 공식 출범
김재욱 기자 =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의성군정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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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102조 잭팟 … 반도체·바이오 거점 `飛翔'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제약 등이 충청지역에 392조원을 투자한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제약은 청주에 각각 100조원과 2조원 규모의 반도체와 바이오 시설 투자에 나선다. 정부는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전국 투자 계획을 밝힌 기업들은 이날 충청권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SK하이닉스는 청주에 100조원을 투자해 국가 메모리 반도체 생산 핵심 거점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낸드 팹을 가장 빠르고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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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반대 이광희 의원 8개월 만에 현수막 내건 이유는?
○…정치 현수막의 폐해를 들어 입법 발의를 하며 정치현수막 게시 반대에 앞장섰던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이 8개월만에 도로 정치현수막을 게시하자 일부에서 비판을 제기.이 의원은 이와관련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현수막을 걸지 않겠다고 다짐한 이후 8개월만에 사거리 마다 현수막을 게시하게 돼 죄송하다”는 글을 게시하며 사과.이 의원은 “서원구 최대의 수열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선도지구 선정에 홍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부득히 정치 현수막을 내건 이유를 설명하고 “대규모 사업 선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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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선거·통합 … 충북대 내홍 `점입가경'
속보=충북대학교 총장 선거와 교통대 통합을 둘러싼 내홍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구성 원간 투표 반영 비율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글로컬사업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는 혼돈 속에서 상황 수습보다는 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모습이다.박유식 충북대 총장 직무대리는 2일 글로컬사업 평가 결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박 총장 직무대리는 구성원에게 서한문을 보내 “총장 직무대리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충북대는 긴급 교무회의를 열어 이번 사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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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체제 출범 이틀만 ‘입벌어질 성과’
세종시 출범 이래 단일 사업으로 최대 규모인 8조원대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조상호 세종시장 취임 이후 곧바로 진행된 성과라 지역민들의 흥분이 고조되고 있다. 중앙정치권 출신에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을 지낸 조 시장 체제의 시정 5기가 출범한지 이틀 만에 ㈜아성다이소 5500억원대 투자협약 등 국내 제조·유통 대기업으로부터 8조 5500억원대 투자를 이끌어냈다.2일 세종시에 따르면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제2캠퍼스에서 조상호 시장과 충청권 시·도지사, 삼성·SK하이닉스·셀트리온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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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
충북에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들어 처음 발견됐다.2일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에서 채집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지난해보다 닷새 늦은 것이다.지난해의 경우 전국적으로 총 7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으나 충북에는 없었다./조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