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원도심 권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원도심 생활 주변 위험 수목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강풍·폭우 등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생활 주변 위험 수목을 처리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원도심은 노후 주택이 많은 데다, 노유자시설 등의 경우 위험 수목에 대한 대처가 쉽지 않아 정비 민원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이에 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위험 수목 72주를 정비했으며, 올해도 선제적인 구민 안전 확보 차원에
투자자들의 위험 감수 성향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7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골드만삭스의 위험 선호 지수는 지난주 1.09까지 상승하며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골드만삭스가 1991년 해당 지표를 도입한 이후 98번째 퍼센타일에 해당하는 수치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이 같은 위험 감수 수준은 드물다"고 평가했다.골드만삭스의 지표는 투자자들이 소형주를 대형주보다 선호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러셀 2000 지수는 올해 초 7.5% 상승하며 2021년 이후
비트코인의 투자 위험 대비 수익률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가 과거 약세장의 바닥 수준까지 떨어지며 시장의 잠재적 전환점을 나타내고 있다.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샤프 비율이 -10까지 하락하며, 과거 주요 하락장 국면과 유사한 수준에 근접했다. 샤프 비율은 위험 대비 수익률을 나타내는 지표로, 투자자가 감수한 위험에 비해 어느 정도의 수익을 얻고 있는지를 측정한다. 수치가 낮을수록 위험 대비 성과가 부진함을 의미한다.크립토퀀트(Cry
지난해 이어 올해도 중대재해 ‘0건’ 성과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서울 지하철이 본격적인 제도 개선에 나선다.서울교통공사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구현을 위해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이 보다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고, 위험 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추가 안전관리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공사는 ‘작업중지권’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접근성을 개선하는 한편, 작업중지권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추가 대응 수단을 마련해 중대재해 위험 요소를
대구시가 시민 생명과 직결된 교통지도의 ‘위험 혈전’ 제거에 나선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교통사고 위험 요인의 선제적 제거를 위해 ‘2026년 지역 교통안전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112억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거나 보행 안전이 취약한 85곳의 교통 환경을 집중 개선한다. 사업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개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대구시가 사업계획과 예산을 총괄하고, 각 구·군이 현장 여건에 맞춰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을 통해서다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는 3일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대상으로 산불진화 현장에서 발생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불 현장경험이 많은 산림재난대응팀장이 ▲ 산불현장의 위험 요소 ▲ 개인 안전과 팀 안전의 중요성 ▲ 산불현장의 판단 및 행동 ▲개인보호장비 활용 등의 주제로 실제 사례들의 경험과 영상을 활용하여 현장 중심 교육으로 이루어 졌다.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야간산불·도시형산불 등에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광역단위 전문 진화인력으로 위험 요소에 항상 노출되여 있어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행복꾸러미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공공기관 및 사업체의 후원과 봉사를 통해 재가노인 및 결식 장애인, 저소득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나누었으며, 공단에서는 직원 월급여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마련한 후원금을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황미화 지사장은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유관기관과 함께 직접 이웃을 찾아가 명절 음식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지난 13일 설 연휴를 맞아 KTX울산역과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거나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이동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과 따뜻한 명절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당 관계자들은 역사 출입구와 전통시장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전하고, 명절 인사 메시지를 전달했다.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명절의 기쁨이 모든 이들에게 고르게 전해지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14일 남구을 당협이 울산번개시장과 야음상가시장, 수암상가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지난 12일부터 복지관, 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민 시당위원장은 지난 13일 구역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고, 김기현 의원은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도산노인복지관 방문에 이어 14일도 주요 전통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서범수 의원도 지난 12일부터 넓은 울주 일대를 누비며 지역 상권과 민생 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직원 간 원활한 소통과 조직 내 화합을 도모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업무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탄력적으로 진행됐으며, 경직된 조직문화를 완화하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직장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다.행사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팀별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저연차 공무원들이 자연스럽게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