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다음달 29일까지 '제주 건설 일용근로자-기업 고용안정 지원금'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시행된다.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 노동자와 기업의 고용 및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일용근로자 1600명 이상 지원을 목표로, 1인당 25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지난해 제주지역 건설현장의 월평균 근로일수가 10일 이상인 건설 일용근로자로, 현재도 제주 지역 건설현장에서
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은 23일 제천시 소재 ‘쿠팡 제천FC’ 건설 현장을 방문해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했다. 이번 방문은 대형 건설 현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 제천FC는 연면적 5만㎡가 넘는 대형 물류시설 건설 현장으로 분류된다. 정남구 본부장은 “대형 건설 현장 화재는 작은 용접 불티 하나로도 걷잡을 수 없는 재난으로 번질 수 있다”며 “공정 전환이나 관리이전 단계에서 안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설 현장과 매입임대주택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22일 LH에 따르면, 건설 현장 근로자와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안전 강화를 위해 ‘늘봄 A-Eye’ 운영에 착수했다. 이 시스템은 현장과 주택에 설치된 CCTV 영상, 계측기 등 IoT 센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위험 요소를 즉시 분석하고 관리자에게 알림을 전달하는 방식이다.건설 현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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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7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지방재정협의회’에서 내년도 주요 사업 5건에 국비 1조2,272억원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획예산처가 주관한 ‘지방재정협의회’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급행버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편입 및 국비 지원 ▲인천발 KTX 건설 ▲GTX B노선 건설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 건설 지원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시가 국비 지원을 건의한 5건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협력사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은다.삼성물산은 청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건설 및 안전관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삼성물산 협력회사 건설 및 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가 주관해 2018년부터 운영해 온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 중 삼성물산이 진행하는 교육 과정에 지난해까지 총 586명이 참여해 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건설 및 안전관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협력회사 연계형 실무 교육에 나선다. 청년 실업 해소와 협력사 인력 수급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취지다.14일 삼성물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건설 및 안전관리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운영돼 왔다.이번 교육은 건설관리자 50명, 안전관리자 5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해 진행된다. 모집 대상
현대건설이 경북 울진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 안전체험교육장을 열었다. 국내 건설 현장에서는 처음으로 조성된 사례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루 최대 4000명이 투입되는 대형 원전 현장의 안전 관리 강화 조치다.1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일 신한울 3·4호기 공사장 부지에서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교육장은 건설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재해 유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시설은 화재안전존, 안전점검존,
코오롱글로벌이 건설 부문 체질 개선과 합병 효과에 힘입어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영업이익은 두 배 이상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14일 코오롱글로벌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6312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0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실적 개선은 건설 부문이 이끌었다. 건설 부문 매출은 5208억원,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0% 늘었다.특히 원가율이 높은 현장의 준공과 수익성
6·3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충북도내 각계의 정책의제 제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 충북대책위원회는 12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송전탑 건설 계획 관련 주민의 고통에 응답하라”고 요구했다.이어 “용인 반도체 산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충북 곳곳에서 추진 중인 송전탑 건설 사업은 도민의 삶과 생활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에도 아직 분명한 입장을 얘기하는 후보가 없다”며 “특히 도지사 후보들에게는 직접 방문해 질의를 하고 답변을
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지난 18일 민선 9기 당진의 비전인 ‘1-5-100 마스터플랜’ 네번째 파트인 당진시의 미래 지형을 바꿀 ‘건설·교통·공원·안전’ 분야의 세부 공약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추진하는 도심 인프라 혁신 로드맵을 담고 있으며, 고질적인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유기적인 실천 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안섬포구에서 평택시 우정읍을 잇는 총연장 8.3㎞의 ‘당진-화성간 제2 서해대교 건설’을 추진한다.주말 및 휴일 시민들이 겪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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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5일전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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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 정당·후보자 기호, 후보자등록 마감 뒤 결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라 후보자 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한다.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 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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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개막 앞두고 메인 포스트 3종 공개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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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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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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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손확성기로'...제주녹색당 비례후보 선거운동 돌입
녹색당 제주도당이 2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제주시 광양사거리에서 첫 비례대표 후보 선거운동을 진행했다.이번 지방선거에서 녹색당에서는 정의당 제주도당과 노동당 제주도당,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등으로 구성된 ‘진보정당 및 시민단체 지방선거연대’ 합의 추대 방식으로 선정된 김순애 후보가 진보진영 비례대표 단일후보로 출마한다.첫 날 선거캠페인에서 자전거와 손확성기를 활용해 ‘정당투표는 기호 7번 녹색당’을 도민들에게 알리는 방식이 선보였다.녹색당은 이와 관련해 "현행 공직선거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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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고원에서 즐기는 여름휴가…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객실패키지 출시
1시간전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태백의 맑고 청명한 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객실과 조식이 포함된 상품에 바비큐 및 식음업장 할인 혜택을 더한 객실패키지를 마련했다. 패키지는 이달부터 11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객실은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 빌라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중과 주말 요금을 구분하여 합리적인 요금 체계로 고객 편의를 높였다. 객실 구성 또한 침대형 2실, 온돌형 2실, 혼합형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객실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다양한 부가 혜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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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예일대학교 아카펠라 그룹과 함께하는 제주 4.3하모니, 30일 개최
제주4․3평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예일대학교 아카펠라 그룹과 함께 하는 제주4․3하모니’를 개최한다.최근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제주4․3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세계적인 명문 대학 예일대학교 대표 여성 아카펠라 그룹 ‘Whim’n Rhythm’의 제주 방문을 계기로 이번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 음악을 통해 세대와 국경, 언어를 넘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젊은 세대와 함께 공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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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제주 습지보전 예산 '0원'…습지행정 사실상 방치”
제주환경운동연합은 21일 논평을 내고 “제주 습지 보전 예산이 사실상 ‘0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생물다양성 위기 앞에서 제주 습지 행정이 멈춰 섰다”고 비판했다.단체는 오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발표한 논평에서 “UN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이 올해 주제로 제시한 ‘글로벌 영향력을 위한 지역적 실천’은 지역 사회와 지방정부의 구체적 행동을 요구하는 메시지”라며 “하지만 제주의 습지 보전 현실은 국제적 흐름과 정반대로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제주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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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맞춤 분양전략 통했다… 두산건설, 수요 맞춤형 단지로 완판행진
1시간전
최근 분양시장이 투자 중심에서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거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는 물론 실생활 편의성을 높여주는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시설 등을 갖춘 단지들이 청약과 계약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분위기다.이 같은 흐름 속에 두산건설은 실거주 수요자 니즈에 맞춘 분양 전략으로 연이어 완판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 브랜드 경쟁을 넘어 살기 좋은 입지 선정과 함께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설계 및 커뮤니티시설을 강화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평가다.실제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