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기술 고도화와 친환경 활동, 해외 플랜트 수주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GS건설은 건설 현장 자동화에 착수했고, 대우건설은 생태복원 활동을 펼쳤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를 따냈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 현장 자동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날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로부터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의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와 한국기술사회가 손잡고 건설·교통 신기술 현장 활성화와 기술사 전문역량 활용을 위해 나섰다.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오늘 서울 송파구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기술사회와 건설·교통 신기술 활성화 및 기술사 전문역량 활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건설·교통 신기술의 현장 확산과 기술사의 전문역량을 연계해 건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건설 및 미래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건설교통신기술 및 기술사 제도·정책
대한건설협회가 건설 관련 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건설현장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건설협회는 어제 전국 건설 관련 학과 대학생 40여 명과 함께하는 ‘제1회 미래 건설인 스마트건설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이번 현장견학은 지난 5월 개최한 ‘미래 건설인 타운홀미팅’에 이은 사업으로 스마트건설 기술이 적용된 건설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 제시와 우수 인재의 건설산업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참가 학생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방문해 스마트건설지원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스마트 건설기술 확산과 공사비 검증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건설 현장 혁신에 나선다. 첨단 기술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체계를 강화해 사업 현장의 갈등 해소와 품질 향상을 지원한다.18일 SH는 '2026 SH 스마트 건설기술 경진대회'를 열고 오는 7월 10일까지 외부 공모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대회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공모는 스마트 건설기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한국디벨로퍼협회는 정책연구실을 확대 개편한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 출범을 기념해 오는 25일 오후 2시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2층 아이티스퀘어에서 창립 기념 심포지엄 ‘대전환 시대, 부동산개발·건설·금융 산업의 역할과 전략’을 개최한다.이 행사에서는 부동산·건설·금융을 아우르는 3대 핵심 발제가 진행된다. △대전환 시대, 디벨로퍼의 미래와 연구원의 역할 △부동산을 넘어, 건설산업 혁신으로 △생산적 금융으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 역량 강화와 건설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한 ‘사다리’ 역할에 나섰다.건설기술인협회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약 2주간 ‘청년 예비건설기술인을 위한 스마트건설기술 교육’을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립목포대학교와 영남대학교, 건국대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각 지역의 건설 관련 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 청년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학교별 모집기간은 국립목포대가 이달 21일, 영남대가 19일, 건국대학교가
DL이앤씨가 제주에서 5,500억원 규모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이다. 제주 구좌읍 동복리 일원에 총 발전용량 150㎿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한국동서발전이 발주했고, DL이앤씨가 설계·조달·시공 및 시운전 등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한다. 2030년 준공 예정이다.DL이앤씨는 자체 기본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동제주 복합발전소의 핵심 설비인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배열회수보일러의 성능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최적
경북 영덕군과 부산 기장군이 신규 원전 건설 후보부지로 선정됐다.신규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대형원전 2기 건설 후보부지로 영덕군을, 소형모듈원전 1기 후보부지로 기장군을 각각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평가위원회는 정책·인문, 환경, 원자력, 지질·지진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부지 평가기준 수립부터 심사까지 전 과정을 독립적으로 수행했다.한국수력원자력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 이후 신규 원전 부지선정 절차를 추진해 왔다. 올해 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유치 공모를 실시한 결
HD건설기계가 기초공사·철거·폐자원 처리 등 전문 작업에 특화된 특수장비 라인업을 확대하며 건설기계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HD건설기계는 최근 특수장비인 40톤급 디벨론 파일드라이버를 출시하고 1·2호기를 고객에게 인도했다.파일드라이버는 건설 현장의 파일링 전용 장비로, 단단한 지반 깊숙이 말뚝을 박아 건축물의 하중을 안정적으로 전달·지지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지는 역할을 한다.HD건설기계는 최근 고성능·대형 장비를 요구하는 건설 현장 수요에 발맞춰 40톤급 파일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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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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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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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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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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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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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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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고령운전자 740명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료 지원
KB금융그룹이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전국 단위의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교통공단의 고령운전자 컨설팅을 받은 65세 이상 740명에게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지원하기로 했다.6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고령운전자 컨설팅을 받은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다. 신청 방법은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대상 면허시험장에서 가능하다. KB금융이 사업비 총 3억 원 규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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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김천 상무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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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가 네게바의 퇴장 악재에도 토비아스의 K리그1 데뷔골을 앞세워 김천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제주는 지난 5일 오후 7시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토비아스는 후반 28분 0-1로 뒤진 상황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전반 30분 변수가 발생했다. 주심은 변준수와 네게바의 충돌 상황을 두고 비디오 판독을 진행했는데 네게바에게는 난폭한 행위를 이유로 들어 다이렉트 퇴장을 명령, 변준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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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탈당·사퇴... 인천 기초의회 유권자 벌써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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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회가 출범 첫 단추부터 각종 논란으로 유권자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인천계양평화복지연대는 6일 "계양구의회 A 의원이 함께 업무를 하는 공직자를 폭행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국민의힘은 A 의원이 정치 활동에 복귀할 수 없도록 강력히 조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A 의원은 상응하는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구의회는 조속히 윤리위원회를 열어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A 의원은 지난 2일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한 리조트에서 열린 계양구의회 워크숍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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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묵랑 문인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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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화 동아리 묵랑회가 열네 번째 문인화전을 갖는다.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리는 ‘제14회 묵랑 문인화전’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정성과 열정으로 문인화의 세계를 탐구해 온 회원들의 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회원들은 각자 매 순간 고통의 시간 시간을 인내하며, 붓끝으로 사유의 폭을 녹여낸 한 점 한 점 귀한 작품들을 준비했다.사군자 뿐만 아니라, 목련, 포도, 연꽃 등 주변의 자연을 소재로 회원 26명이 준비한 48점이 내걸린다.회원들을 지도한 송복선 작가도 전시를 빛내기 위해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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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영연구원 "이란전쟁 여파, 동남권 경제 직격…회복까지 장기전"
BNK경영연구원이 이란전쟁 여파로 동남권 경제가 전국보다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BNK경영연구원은 6일 발표한 '이란전쟁 여파와 동남권 경제 영향' 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 이후 산업생산·수출·고용 등 주요 실물 경제 지표가 빠르게 악화됐다고 밝혔다.5월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했고, 수출물량은 22.0% 줄어 64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동남권 수출물량은 3월 이후 두 자릿수 급감했다. 특히 5월 중 –22.0% 감소하며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