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진행된 ‘2026년도 언론사 합동 신년대담’모두발언에서 “올 한 해는 민생의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그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했고,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이라는 과제 앞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다하고자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2026년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며 “다시 한 번 하나로 모아 세계평화의 섬이자 환경의 보물섬이라는 자산을 더욱 단단히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장은
고충홍 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1000만 원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기탁했다.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기탁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 의장은 “이번 기탁금이 도움이 절실한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고충홍 전 의장의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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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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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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