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유관기관 및 협·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대전·세종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를 개최했다.협의회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소기업 유관기관 등 23개로 구성·운영 중인 법정협의체로, 대전·세종중기청 주재로 매월 개최하고 있다.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세종중기청을 비롯한 대전시, 세종시, 중진공,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등 18개 기관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대전·세종중기청은 상반기 동안 지원협의회를 통해 고용노동청과 공동 주관
2026 대전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마무리됐다.이번 대회에는 24개 직종에 224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술과 역량을 선보였다.가구제작, 귀금속공예, 컴퓨터프로그래밍,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대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으로 폭염극복키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 배분금 60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폭염극복키트는 저소득 가정 등 폭염 취약계층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냉풍기와 손풍기 각 400대로 구성됐다.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음 달 15일까지 ‘우리 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진행하며, 모금된 성금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대전 한권수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국가 K-테스트베드 대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참여 등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충청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혁신기업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아뤄졌다. 양 기관은 상생·협력 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도시 대전 프로젝트 및 모두의 창업 수행, 대전 스타트업 파크 내 W-브릿지 활성화,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 공동 추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 또 국가 K-테스트베드 대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참여 협약
김만식 기자 = 대전 중구는 16일 구민사랑방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광역시지부 및 중구지회 임원들과 함께 지역 부동산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속보=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 유치로 확정됐다.정부와 여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당정협의 브리핑에서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에 유치할 것”이라며 “카이스트를 비롯한 유수 대학과 항공우주연구원 등 지적 기반을 갖춘 과학기술 심장부에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를 신축하겠다”고 말했다.안 장관은 “국
대전문화재단이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들썩들썩 인 대전’ 7월 공연을 15~25일까지 운영한다.‘들썩들썩 인 대전’은 생활권 중심의 거리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이 대전 곳곳을 찾아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공연을 선보인다.7월에는 음악, 전통예술, 복합 분야 등 41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아파트 단지와 광장, 공원, 지하철역 등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공연 일정은 △15일 산내주공아파트, 마치광장 △18일 대전역 4번출구 지하, 갑천생태공원 △ 22일 유성온천공원
수자원공사가 대전·충청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혁신기업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기회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30일 대전 유성구 스타트업 파크 본부에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및 국가 K-테스트베드 대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참여'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그동안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참여와 창업지원공간 W-브릿지 개소 등을 계기로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이번 협약은 이러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 스타트업
대전 ‘됫말경로당’이 시니어 체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대전 대덕구 중리동 됫말경로당이 아산시에서 열린 “2026 충청남도 노인스포츠클럽시니어 건강체조대회”에서 건강생활체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이순임 강사의 지도아래 참여한 ‘됫말경로당’ 팀은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목표로 건강생활체조를 익히며 연습을 거듭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순임 강사는 “항상 뜻 깊은 날이 되도록 함께 웃고 같이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어르신들께서 좋아하는 건강체조를 통해 일상이 더욱 활기차고 즐거워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전
정부와 여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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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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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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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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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올리고 세금 빼먹고"…국세청, 물가불안 민생침해 탈세 4개 유형 적발
국세청이 12일 물가불안에 편승해 가격을 인상하면서 계열사와 사주일가에 부당하게 이익을 이전하거나 가공경비를 계상한 탈세 사례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독·과점 식품업체, 입찰담합 전자부품 제조업체,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조회사 등 4개 유형에서 총 490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국세청은 이들 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가격을 올리는 한편 특수관계자 지원과 비용 부풀리기, 사주일가 사익편취 등을 통해 세 부담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종합식품 제조업체인 ㈜A는 시장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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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년간 취약주거환경 아동 199가구 지원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99가구에게 9억3,000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됐다.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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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을 맞아 '한강 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가 27일 오전 10시 석모도 하리선착장과 서검도에서 열린다. '7.27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 조직위원회는 이날 행사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정전협정 제5항에서는 한강하구는 민간선박 항행에 개방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한강하구는 73년동안 굳게 닫혀있다. 이에 지역 시민사회와 종교계는 2005년부터 한강하구 평화의배띄우기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행사명 : 2026년 7.27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 '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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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연구역량, 포항 수소산업 현장으로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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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포스텍의 연구역량을 지역 수소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새로운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수소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외 연구기관과 공동연구, 국가 연구개발 과제 발굴, 전문인력 양성까지 하나의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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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다이옥신 22배 초과 논란…삼척 지역사회 "환경권 보장하라"
삼척 지역사회가 대기환경 오염 문제를 둘러싸고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였다.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일부 설비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다이옥신이 법적 허용 기준치를 크게 초과해 배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확인된 배출량은 기준치의 약 22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지역 환경과 시민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폐기물을 연료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라는 점에서 관리 체계와 안전 대책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삼표시멘트 측은 적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배출 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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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메일 보안 도구, 숨겨진 텍스트 구분 못해"
사이버보안 기업 바라쿠다는 공격자들이 '텍스트 솔팅'이라는 기법으로 AI 기반 이메일 필터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밝혔다고 더레지스터가 17일 보도했다.바라쿠다는 4월 이후 텍스트 솔팅을 활용한 쇼핑·배송을 사칭한 피싱 공격을 100만건 이상 탐지했다고 밝혔다.텍스트 솔팅은 악성 이메일에 악성 이메일 곳곳에 해가 없어 보이는 단어를 끼워 넣어 이메일 스캔 시스템이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게 만들고 수신자에게 전달되도록 속이는 방식이다. 몇 년간 전통적인 보안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