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인천지역 청년과 서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미래 전략산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자금 공급에 나선다.하나은행은 14일 인천광역시와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총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은 '동반성장 업무협약', 'ABC+E 미래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인천 유니콘 펀드 출자 업무협약' 등이다. 우선 하나은행은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과 금융취약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청년층에는 주거 안정과 취업 준비를 위한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충북 청주시가 최근 다른 지자체에서 잇따라 발생한 공금 횡령 사건을 계기로 사전 예방과 조기 적발을 위한 전수점검에 착수했다.이번 점검은 18일부터 한 달간 43개 읍·면·동을 비롯해 4개 구청, 15개 사업소, 본청, 의회사무국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최근 6개월간의 지방재정관리시스템과 시 금고 은행의 예금주 정보 불일치 여부를 비롯해 거래처명과 실제 계좌 명의가 다르거나 담당자 본인 명의로 된 계좌로 지출된 내역을 엄격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대금을 지자체 명의 계좌로 잘못 집행했거나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18일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실내수영장에서 건강캠페인 행사를 했다.이날 건협은 수영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악력측정, 뇌파·맥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사를 제공했다.차재구 본부장은 “2026년에도 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에서 시민들의 건강인식도 향상 및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이와 같은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상공회의소는 18일 지역 대표 농축산물 축제인 ‘2026 청원생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입장권 3000매를 청주시에 기탁했다.기탁된 입장권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대표 축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청원생명축제는 ‘풍성한 가을, 청원생명을 맛보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