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이 도내 저소득층 학생 교육정보화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린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저소득층 학생 개인용 컴퓨터 지원 대상은 총 800명으로, 지난해 400명에서 2배로 확대될 예정이다. 최근 메모리 단가 상승으로 개인용 컴퓨터 구입에 대한 재정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교육청은 2026년 추경의 ‘민생 안정 및 취약계층 집중 지원’ 방향에 발맞춰 추가 예산을 확보해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정보화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하며,
충남 서산시는 오는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2세 미만 영아를 둔 저소득층 가구는 기저귀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기존 기저귀 지원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로, 7월부터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대상이 확대된다.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사망, 질병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등에 해당할 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기저귀 월 9만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18일 제주시에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디딤씨앗 장학금’을 전달하며 교육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지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관내 저소득층 학생 15명에게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IT 기기 지원이 필요한 학생 3명에게는 컴퓨터 1대씩을 추가로 전달했다. 장학금은 학생 1인당 월 5만 원씩 2년간 지원될 예정이다.또한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디딤씨앗장학사업을 비롯해 희망나눔장학사업, 문화체
충남 보령시는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오는 7월부터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 가구의 소득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구를 비롯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장애인 및 다자녀 가구이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자 가운데 산모의 사망 또는 질병으로
서귀포시는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포츠 가치교육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국민체육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이 후원하는 스포츠 강좌 이용권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문화·지리적 체육활동 취약계층의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캠프는 7월 25일부터 1박 2일간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이색 스포츠 및 국가대표가 직접 지도하는 배구교실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모
충남 홍성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최근 물가 상승과 육아용품 가격 부담 증가에 따른 영아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에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7월부터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가구 수가 늘어나면서 더 많은 영아 양육가정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충남 금산군이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장애인 가구 및 2인 이상 다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한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정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2인 이상 다자녀 가구다. 다자녀 가구의 경우 둘째아 출생 당시 첫째아가 24개월 미만이면 첫째아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
종근당은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 월드쉐어와 함께 국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어린이 비타민 ’벨더웰 아이벨타민’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린이 건강 증진 및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종근당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관리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층 및 미혼모 가정 아동들의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와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오는 19일까지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에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함께라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함께라면’ 기부캠페인은 결식 위기에 놓인 지역 주민의 생활을 지원하고,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식품 기부 행사로,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지난해까지 총 55개소 어린이집의 원아 및 학부모, 교직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식품과 생활용품 등 1만5000여 개 물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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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100명을 모집한다.시는 1~11일 시 누리집에서 하계 아르바이트 신청을 받아 15일 전산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고 1일 밝혔다.신청 자격은 최근 2년간 시의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없고 모집 공고일 기준 인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청년이다.일반모집은 청년, 특별모집은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 중 저소득층, 등록장애인, 2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다.최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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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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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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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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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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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 나명현 회장, 경북 지역 어린이 꿈 응원 메시지 1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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