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추진 중인 성남프라자 승강기 교체 사업과 관련해 예산 편성 과정의 부실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 당초예산에 포함돼야 할 철거비용 등이 누락된 상태에서 사업이 추진되는 바람에,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뒤늦게 부족분을 메우려 한다는 지적이다. 17일 열린 제278회 울산 중구의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제3회 추경안 예비심사에서는 성남프라자 승강기 교체 사업의 추가 공사비 편성을 두고 논의가 이어졌다. 해당 사업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승강기 2대를 교체하는 사업이다. 당초 시비와 구비를 포함해 총 1억310
강화군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인 한국해비타트의 2025년 GIC 아동 안전 주거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강화군은 공모 선정을 통해 총 3가구의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을 지원했다.지원 내용은 단순한 수선에 그치지 않고, 도배·장판 교체, 전기공사, 문·창호 교체, 화장실 개보수, 가구 교체 등 종합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지난 4월부터 현장 실측을 거쳐 순차
새마을지도자 외도동협의회는 16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도동 관내 주거취약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LED 조명 교체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조명으로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으로 교체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본사 매장 휴무 일정과 함께 오는 1월 3일 광복점 팝업스토어 앵콜 오픈 소식을 전했다.우선 몬스타기어는 1월 1일 하루 동안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본사 오프라인 매장을 휴무한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오는 1월 3일부터 새로운 팝업스
2025 SBS 연예대상 대상의 영예는 이상민에게 돌아갔다.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이상민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서장훈, 지석진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상민은 2017년부터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삶의 바닥부터 다시 올라오는 과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절약과 생존의 일상이 반복되며 붙은 별명은 ‘궁상민’이었지만, 그 궁상스러움은 공감이 됐고 캐릭터가 됐다. 최근 종영한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또 탈팡의 근거로 쿠팡의 일간활성화이용자 감소가 부각됐다.지난해 11월 1600만명을 웃돌던 DAU가 지난달 말 1400만명대까지 감소했다는 모바일인텍스 데이터가 주요 출처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이커머스 시장에서 쿠팡 이외 플랫폼으로의 수요 이동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일부 증권사의 분석도 함께 곁들여지고 있다.과연 그럴까.전문가들은 추세와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일 순 있지만 한계도 분명하기에 단정적인 분석은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샘플링 기법을 쓰는 모바일인덱
경상북도는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등 5대 도정방향으로 ‘살맛 나는 경북시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2025년은‘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변화와 혁신의 길을 만들어 왔다는 평가와 함께 경주 에이펙의 역대급 성공, 산불 피해극복과‘산불 특별법’제정, 철강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등에 협력해 준 도민과 22개 시군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2026년 경북도는 전략적 기획을 통해 앞으로의 10년,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도시 비전 영상 ‘미래의 아이들에게’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미래의 아이들에게’는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을 핵심 메시지로, 미래 세대의 일상을 중심에 두고 인천이 지향하는 도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영상이다.영상은 ▲인프라 ▲혁신 ▲글로벌 연결성 ▲문화·경험 등 네 가지 요소를 축으로 구성되었으며, 공항과 항만
제주 성산읍 제2공항 반대 주민들이, 2026년을 '제2공항 백지화의 해'로 선언하며, 11년 간의 갈등을 매듭짓겠다고 밝혔다.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는 지난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성산일출봉의 관문인 성산보건지소 앞 회전교차로에서 제2공항 백지화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제2공항 백지화 투쟁 11년 차를 맞아 제2공항의 문제를 다시금 상기시키고, 공항 예정지 주민들의 결연한 목소리를 도민사회와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대책위는 "현재 조류충돌 등 항공안전 문제가 급부상하면서 제2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