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보령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해 범죄 취약지역 23곳에 태양광 LED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 조도가 낮고 위치 확인이 어려운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경찰서로부터 제공받은 범죄 취약지역 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설치된 LED 도로명판은 낮 동안 충전한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야간에도 밝게 점등되어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특히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운영되는 친환경 방식인 동시에 야간 가시성을 향상시켜 범죄 예방
충남 홍성군의 대표 상업지역인 ‘홍성명동상가’가 최근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 조형물에 이어 야간 경관조명이 더해지며 새로운 야간 명소로 탈바꿈했다. 군은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홍성명동상가 야간 경관조명 조성사업’을 지난 9일 준공하고 본격적인 점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가 주요 진입로에 설치된 랜드마크형 ‘명동상가 LED 전광판 조형물’과 연계해 추진됐다. 입구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게이트의 빛이 상가 내부 거리의 감성적
  충북 괴산경찰서는 고령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동휠체어와 사발이 등 이동수단 170대 뒷면에 LED 조명등 설치를 완료했다. 괴산경찰서는 지난해 10월 괴산군·증평군·한국교통안전공단·에스라이팅 관계기관과 고령자 생명지키기 업무 협약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에 밝은 옷 착용 등 보행자 안전수칙을 강조하는 교통안전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오용래 서장은 “교통 약자인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게 이동하도록 다양한 지원과 캠페인 활동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
대전 대덕구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각장애인과 난청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LED 초인등을 설치를 지원했다. ‘반짝반짝 소리가 보여’ 사업은 청각장애와 난청으로 초인종 소리를 듣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LED 초인등은 방문객이 현관 벨을 누르면 집안에 설치된 수신기가 이를 감지해 불빛으로 알려주는 무선 장치로, 청각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가 방문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초인등 설치 및 사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어르신들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지역 내 청각장애인 및 노인성 난청 어르신 55가구에 LED 초인등을 설치해줬다./청주시 제공
충북 제천경찰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22일 제천시 일원에서 고령자 이동수단을 대상으로 ‘야간 안전운행을 위한 후면 조명등 부착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 기관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이동수단에 LED 후면 조명등을 부착하고 야간 보행 및 운행 시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박희규 서장은 “야간에는 이동수단의 시인성이 낮아 사고 위험이 높다”며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한 예방활동을 지속 추
제주시의 상징이었던 어울림마당 벽화가 사라지고 디지털 전광판이 설치된다.제주시는 3억5000만원을 들여 시청 본관 외벽 벽화를 지우고 하얀색 배경에 가로 8m·세로 1.8m의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고·양·부 탐라국 개국신화를 모티브로 1997년에 그려진 벽화는 고·양·부 삼신인이 사냥을 하던 중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바닷가에 떠밀려온 나무상자를 발견했고, 이 속에는 벽랑국의 세 공주와 송아지, 망아지, 오곡씨앗이 있었다는 신화를 그려냈다.또 벽화에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세한도’와 제주 고지도(古
충북 단양 영춘초등학교는 8일 입학 100일을 맞은 1학년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격려하고 성장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과 전교생, 1학년 학부모 및 재학생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어 입학 100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전문 공연팀을 초청해 마술, 비눗방울, 저글링, 그림자극, LED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장은 아이들의 웃음과 환호로
키노톤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디지털 미디어·공간 솔루션 기업을 넘어 콘텐츠 IP 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12일 키노톤에 따르면, 회사는 기존 디지털 미디어 공간 구축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콘텐츠 IP를 직접 발굴·개발·보유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2006년 시네마 영상·음향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출발한 키노톤은 현재 LED 전광판, 몰입형 디스플레이, 미디어아트, 도심 옥외광고 미디어 등 디지털 기반 공간 솔루션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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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교류 협력 “성장을 꽃 피운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선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로 돌리기 위해 설치됐다.2011년 영국의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이 개교한 이래 캐나다의 브랭섬홀아시아,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한국국제학교 등 현재 4개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다.2028년 8월에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명문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개교한다.졸업생들은 세계 100대 대학에 입학하면서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섬에 갇혀 있는 영어교육도시가 아닌 글로벌 협력 확대가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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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굶겨?”⋯휘발유 들고 요앙원 찾아간 50대 입건
요양원에서 어머니를 굶긴다고 오해한 50대 남성이 휘발유를 들고 요양원 직원을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9일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다.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25분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요양원에 휘발유를 들고 찾아가 “어머니를 굶긴 게 사실이라면 이 자리에서 분신하겠다”고 말하며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전날 저녁 해당 요양원에 입소한 어머니로부터 “요양원에서 밥을 주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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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본격화…998세대 규모로 확대 추진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는 용적률 완화를 통해 공동주택 공급 규모를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에 대해 오는 7월 1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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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5일전
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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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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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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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귀동 3층 건물 일부 무너져...주민 대피 소동
제주의 한 건물의 일부가 무너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자치경찰대 인근에 위치한 3층 건물의 하단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서귀포시와 소방당국, 경찰, 자치경찰은 건물 안에 있던 주민 7명을 대피시켰다. 이어 건물 주변에 안전 통제선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서귀포시는 건물 노후화로 석축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밀 안전진단 등을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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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서 실탄 갖고 항공기 타려던 경찰관 입건
제주공항에서 실탄을 갖고 항공기에 타려던 현직 경찰관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기도 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 ㄱ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8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서 실탄 2발을 소지하고 비행기에 타려던 혐의를 받고 있다.이 실탄은 보안검색 과정에서 엑스레이 검색을 통해 확인됐고, 이후 공항경찰대에 인계됐다.ㄱ씨는 지난 26일 김포공항 보안검색 과정에서는 실탄이 적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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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강한 장맛비...제주도 최고 150mm↑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 동안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제주도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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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몇 시간 연수후 렌터카 운행" 발언 파장...제주도 뒤늦게 진화 나서
민선 9기 제주도정 출범 후 처음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나온 '중국인 관광객 렌터카 운행 허용' 제안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자 제주도가 뒤늦게 진화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설명자료를 내고 "중국인 관광객 렌터카 제한 완화는 검토되거나 결정된 정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번 해명은 지난 2일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처음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나온 중국인 렌터카 운행 허용 제안을 둘러싼 논란과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제주도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도정방송 501번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