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7일부터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 야간 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짚코스터 야간 시범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이용가능 시설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짚코스터 뿐만 아니라 숲모험시설과 공중네트까지 야간 운영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야간 여가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야간 운영은 오는 17일~ 8월 28일 매주 수~ 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다. 이용요금은 짚코스터·숲모험시설은 각 7000원, 공중네트는 성인 5000원·어린이 3000원이다
충남 홍성군의 대표 상업지역인 ‘홍성명동상가’가 최근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 조형물에 이어 야간 경관조명이 더해지며 새로운 야간 명소로 탈바꿈했다. 군은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홍성명동상가 야간 경관조명 조성사업’을 지난 9일 준공하고 본격적인 점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가 주요 진입로에 설치된 랜드마크형 ‘명동상가 LED 전광판 조형물’과 연계해 추진됐다. 입구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게이트의 빛이 상가 내부 거리의 감성적
6·3 지방선거 제주시 삼도1동·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후보가 관덕정과 제주목 관아 일대를 제주의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조성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공약을 제시하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정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도동의 핵심 역사문화 자산인 관덕정과 제주목 관아를 활용해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원도심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제주목 관아의 5~10월 야간 무료 개방과 연 6회 이상의 공연 운영을 통해 원도심 야간 관광의 가능성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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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북단 백령도와 대청, 소청, 연평, 연평 등 서해5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률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안개나 풍랑이 거세지거나 야간 운항 통제 등 운항 조건이 까다로워 결항률이 높았으나 다음 달 중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운항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남북관계가 악화되면서 1987년 야간 운항을 통제했던 여객선 운항시간을 늘리는 방안에 대해 관계기관 의견 수렴을 마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일출과 일몰 전후 3시간씩 야간 운항을 허용하는 행정예고한데 이어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 안보 이유로 철저히 희생당한 주민 이동권 회복전국
광주 남구가 대한민국 관광명소로 거듭나는 사직동 시간우체국 일대를 밤에도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10일 “사직동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운 야간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사직동 둘레길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대구 달서구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6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달서 반려견 놀이터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이번 야간 개장은 낮 시간대 높은 기온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이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충남 예산군은 하절기 기온 상승에 따른 위생해충 발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주·야간 집중방역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 5월부터 쓰레기 집하장과 하수구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간 분무소독과 유충구제 작업, 초미립자 소독을 실시하며 모기와 파리 등 감염병 매개 해충의 원천 차단에 힘써왔다. 특히 기온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6월부터는 전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야간 방역체계를 가동하며, 해충 활동이 활발한 저녁 시간대를 중심으로 감염 취약지역과 주거 밀집지역에 대한
충남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안전한 예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전한 동행 안심 인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내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야광조끼 키링 인형을 배부해 야간 시간대 보행 시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지난 1일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5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
충남도는 29일 ‘2026 아산 외암마을 야행’ 행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첫날 다수의 방문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간 인파 밀집 대책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단은 인파관리 대책, 비상 상황 시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 받고, 주진입로와 좁은 마을 골목길 등 행사장 내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상태 및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야간 문화유산 관람이라는 행사의
서귀포시는 2026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관람객, 시민이 안전하게 야간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6월부터 10월까지 동 지역 가로등 1만898개소와 보안등 8249개소를 대상으로 도로조명시설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서귀포시는 이 기간 야간점검을 월 2회로 확대해 체전 경기장 주변과 주요 진입도로, 선수단ˑ관람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조명시설을 집중 점검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보행자와 차량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또, 10일 천지학생체육관, 효돈생활체육관 등 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23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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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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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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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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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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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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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서류로 정부 출연금 30억 빼돌린 업자들 징역형
청주지법 형사11부는 연구 자재를 구입한 것처럼 허위로 증빙서류를 꾸며 수십억대 정부 출연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브로커 A씨에게 징역 3년, 연구 기자재 유통업자 B씨 등 3명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씨 등은 청주 모 바이오 기업 연구소장이었던 C씨와 공모해 2014년 9월부터 약 7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인공관절 개발 관련 국책 연구사업을 진행하면서 187차례에 걸쳐 30억원의 정부 출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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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민선 9기는 충북 주요 지역 현안을 해결하라”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중부내륙지원특별법 전부개정 추진 민관정 공동위원회 등 10개 단체로 구서된 충북발전범도민운동기구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다음달 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 노력을 촉구했다.이들 단체균 이날 입장문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 등 대부분의 당선인은 지난 6·3 지방선거 기간 중 요구했던 충북발전 정책의제 및 지역현안 15개를 정책공약으로 채택했다”며 “충북발전 정책의제 및 지역현안은 민관정이 함께 노력해온 시급한 과제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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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 벗은 세니젠 …독보적 분자진단 기술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전환
미생물 분자진단 전문기업 세니젠이 29일 코스닥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 관리종목 해제로 상장유지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쌋어내면서 핵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종합 제약·바이오 기업으로의 전환에 본격 나선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세니젠은 지난 3월 ‘시가총액 미달’ 사유로 지정됐던 관리 종목에서 이날 공식 해제됐다. 지난달 대규모 자본 확충과 함께 주가 회복으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한 세니젠은 과 바이오 신사업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세니젠은 무엇보다 세계적 수준의 미생물 분자진단 및 유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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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홋카이도에어포트, 일본 관광객 유치 추진
충북 청주시가 일본 홋카이도 7개 공항을 운영하는 ‘홋카이도에어포트’와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양측은 29일 제2임시청사에서 홋카이도에어포트 공항그룹과 취항도시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양측은 일본 현지 여행사 HIS 내 청주 페이지 개설, SNS 홍보, 관광상품 개발 등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전략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현재 청주국제공항은 에어로케이항공의 삿포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오는 7~8월에는 홋카이도 오비히로 노선 운항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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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전국 AI 인프라 구축 본격화… “AI 소비국서 수출국으로”
SK는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기지 등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전국에 구축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최태원 SK 회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SK는 AI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를 전국 각 지역에 총 15GW 규모로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AI 수출국’으로서의 기반으로 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