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수도과는 지난 1일 윤봉길체육관 내 비상급수시설에서 상수도 비상급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이나 단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비상급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도과 급수팀·상수도시설팀·정수팀과 건설교통과 도로관리팀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15톤 덤프트럭 탑재용 10톤 물탱크와 송수펌프를 활용해 비상급수 장비 운영 방법과 현장 급수 절차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단수 상황을 가정해 비상급수 장비 설치와 송수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지난해 7월 증평지역 단수 사태와 관련해 ‘충주댐 광역상수도 송수관로 복선화 신속 추진’을 공약했다.이 후보는 “당시 단수로 식당과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영업 차질과 경제적 피해를 겪었고 군민 또한 일상생활의 큰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며 “한 번의 사고 때문에 군민의 일상이 멈춰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그는 “제2의 단수 사태를 예방하고자 충주댐 광역상수도 송수관로 복선화를 조기에 추진해 현재 단일 공급망 의존 구조를 개선하고 비상 상황에서도 즉시 우회 공급할 수 있는 이중 급수
제주시가 태풍과 호우, 가뭄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비상급수대책 운영에 들어갔다.제주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상수도 긴급복구와 급수 지원을 위한 비상급수대책반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비상급수대책반은 제주시 상하수도과를 중심으로 총 4개 반 10명으로 구성되며, 상황반과 동·서부 현장지원반, 비상급수지원반으로 나눠 운영된다.대책반은 단수 발생 지역과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급수차량 투입을 통한 생활용수 지원과 함께 시설물 긴급복구, 공급계통 조정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을 관통하는 보강천을 365일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만든다. 증평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에 충북 제천, 전북 군산, 충남 천안과 함께 선정됐다. 군은 보강천 일대 92만㎡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물순환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1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업은 단순 하천 정비가 아닌 증평의 물순환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수해와 가뭄, 단수 걱정 없는 물안심 도시를 만들겠
충남 예산군은 2026년 상반기 소규모 수도시설 17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물탱크 청소 및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물탱크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소독약품 투입기와 수위 조절 장치 상태 확인 등이다. 특히 수질과 직결되는 물탱크 내부 청소와 소독약품 투입장치 및 소형 정수장치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물탱크 청소 과정에서 일시적인 단수 조치가 불가피한 만큼 주민들께서는 사전에 생활용수를 확보해 불편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
SK하이닉스가 HBM 패키지에 일체형 냉각 요소 ‘ICE’를 내재해 발열을 획기적으로 낮춘 ‘iHBM’ 기술을 26일 공개했다.ICE는 전기는 통하지 않지만 열 전도가 높은 실리콘 소재를 활용해 HBM 패키지 내부에 추가적인 열 배출 경로를 형성하는 냉각 요소이다.폭증하는 AI 연산 수요 대응을 위해 HBM은 적층 단수 확대와 고속화를 거듭하며 성능이 발전하고 있지만, 동시에 발열이 높아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HBM과 GPU를 연결하는 D2D 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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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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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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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년혁신센터 취업, 학업에 지친 청년 모아 ‘달문DAY’ 개최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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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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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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