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30분쯤 충북 충주시 교현동 대가미사거리에서 지름 200㎜ 상수도 관로 이음부가 파손돼 이탈하는 사고가 났다. 이로 인해 충주시 교현동과 칠금동, 봉방동 일대 5000여가구에 단수나 수압이 낮아지는 피해가 발생했다.충주시는 “빗물 하수관로 설치 공사 중 시공사 측이 되메우기 작업을 하다가 관로를 건드려 사고가 난 것”이라며 “단수 피해를 본 가구에는 급수차를 지원하고 생수를 지급했다”고 말했다.시는 이날 오후 2시20분 긴급 복구작업을 완료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보험 상품과 정보 관리 등 보험 산업 전반 인프라를 담당하는 보험개발원의 새 수장에 금융정책과 자본시장, 금융소비자보호 분야를 두루 거친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단수 후보로 추천돼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13일 전해졌다.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5일까지 차기 원장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유 전 국장을 비롯해 신현준 전 한국신용정보원장,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 설인배·박상욱 전 금융감독원 부원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강원 원주축협은 지난 15일 원주축협 2층 대회의실에서 양봉업에 종사하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꿀벌 응애 방제 및 질병관리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봉농가가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꿀벌 응애와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조합원의 체계적인 봉군 관리 역량을 높여 농가 생산성 향상과
영주시는 27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국회 방문에 나서며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임종득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현안사업과 관련된 국회의원들을 만나 영주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회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토종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 전략’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센터가 한국가금학회 분과 행사로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토종닭 산업 관계자와 연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토종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