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내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법원에 보석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장관측은 최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에 보석을 청구했다. 보석 심문 기일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다. 이날 열리는 이 전 장관에 대한 공판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에 대한 증인신문과 함께 보석 심문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이 전 장관은 지난 8월 구속돼 약
경북 울릉도에서 발생한 대규모 낙석 사고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나흘째 단수 피해를 겪고 있어 비상 급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3일 울릉군은 전날 오전 3시쯤 옛 통구미터널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낙석으로 송수관로가 파손되면서 통구미와 사동 안평전 지역 10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완전히 중단됐다고 발표했다.현재 해당 인근 지역 주민들은 울릉군의 비상 급수차를 통해 생활용수를 공급받고 있는 상황이다.군 당국은 송수관로 복구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급수차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낙석이 발생한 구간은 다행히 도로방벽
울산 남구 달동예술회관 사거리 인근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도심 교통이 통제되고 인근 주택가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는 등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강선우 의원이 돈을 받지 않았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듣고는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고 박홍근 의원...
7년 전 단수 사태를 겪으며 시민 불안을 초래했던 평택시가 급수 실태점검에서 1위를 차지했다.아픔을 경험 삼아 각고의 노력 끝에 2020년 전국 지자체 중 135위에서 불과 5년 만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2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평택시는 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울릉도 서면 남양리 일대 급경사지에서 대규모 낙석이 발생해 인근 마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새벽 3시쯤 서면 남양리 산70-1번지 일대 급경사지에서 약 4천 톤에 달하는 낙석이 발생했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낙석이 도로와 상수도
광명 노온정수장에서 원수 유입 밸브가 파손되면서 광명과 시흥, 부천 소사구 등 일부 지역 단수가 우려된다.광명시는 8일 오전 9시9분쯤 노온정수장에서 원수 유입 개폐기와 구동기를 잇는 기어 장치가 파손되면서 밸브가 닫혔고, 정수장으로 들어오는 물 공급이 사실상 중단됐다고 밝혔다.광명시
안양시가 겨울철 복지 취약계층을 발굴해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시는 오는 3월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찾아내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나섰다.시는 단전·단수, 실직, 휴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저소득 장애인
점입가경. 이쯤이면 ‘게이트’라고 할 만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사태가 커지고 있다. 산 정상에서 구르기 시작한 작은 눈뭉치가 바닥을 향해 굴러 내리면서 일상의 모든 것을 다 부숴버릴 기세다.김병기·강선우 게이트가 지난 세밑부터 연초까지 정국을 소용돌이로 몰아넣고 있다. 1억 원의 공천헌금, 사실상 뇌물이라고 봐야 할 이 돈을 준 사람이 버젓이 단수 공천을 받고 서울시를 대표하는 시의원이 됐다. 애초에 이 사람은 시의원 공천 과정에서 경선 탈락이 유력했었다. 그런데 희한하게 기사회생했다. 2022년 4월 21일, 공천
울산 중구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석 달 동안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 및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일자리 감소, 한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도움을 전하고자 추진된다.중구는 우선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촘촘발굴단,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다양한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주민과 고독사가 우려되는 1인 가구, 복지제도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단전·단수, 건강보험 체납 등 다양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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