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구 달성군 공천 결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단수 추천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6차 발표를 통해 경선 및 단수 추천 지역을 최종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공천 결과 대구 달성군 선거구는 이진숙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공관위는 "예리한 시각과 흔들림 없는 원칙을 보여주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온 검증된 오피니언 리더"라며 "달성군이 지닌 정치적 상징성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힘 있게 전달할 훌륭한 대변자가 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결정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9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조천읍 선거구에 김석진 후보를 단수 공천안을 의결했다.아직 김석진 후보의 이력 등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공관위는 정체성과 기여도, 의정활동 능력, 도덕성, 당선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평가한 결과 김 후보를 단수 후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김민호 위원장은 “김 후보는 조천읍을 잘 아는 후보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공직후보자 추천작업이 마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 김석진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됐다.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9일 15차 회의를 열고 김석진 후보를 공천했다.김민호 위원장은 “당 기여도와 의정활동 능력, 도덕성, 당선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김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며 “조천읍을 잘 아는 후보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했다.김 후보는 지난 3월 제주동부경찰서 감사실장에서 명퇴하면서 경정으로 진급했다. 제주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제주제일고 30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2일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고기철 전 제주도당 위원장을 단수 공천한 것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갑질과 폭행 의혹을 받는 후보를 단수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민주당은 “고기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장 내 지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인 괴롭힘에 해당한다”며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제주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이번 공천은 국민의힘이 공당으로서, 제1야당으로서의 품격을 저버린 무책임한 행태이자 도민을 무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천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후보자 추천 신청이 접수된 제주도의원 선거구 중 3개 선거구 중 2개 선거구에 대한 단수 후보 추천을 결정했다.단수추천이 결정된 선거구 후보는 △제주시 일도2동 박현욱 후보 △서귀포시 대정읍 이향 후보 등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에 김도엽 예비후보를 단수공천했다고 7일 밝혔다.김 후보는 오현고와 경희대 경영학부 졸업했고, 한국투자증권에서 23년을 근무한 후 현재는 민주당 제주도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그는 비양도 해상 케이블카 랜드마크 조성, 청정 한림 실현을 위한 지능형 스마트팜 전환, 미래형 스마트 커뮤니티 타운 조성, 인공지능 기반 선진 물류 시스템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후보는 “한림읍이 농어촌 지역의 한계를 넘어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제 전문가가 반
4주전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은 27일 직무를 정지하고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연수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국민의힘에서 단수 추천된 이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오직 연수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히며,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고, 행정안전부 혁신행정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이어 “짧은 임기에도 불구하고 제2청사 건립을 비롯해 송도국제도서관, 연수한마음공원, 연수청소년센터 조성, 공
제주시가 태풍과 호우, 가뭄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비상급수대책 운영에 들어갔다.제주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상수도 긴급복구와 급수 지원을 위한 비상급수대책반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비상급수대책반은 제주시 상하수도과를 중심으로 총 4개 반 10명으로 구성되며, 상황반과 동·서부 현장지원반, 비상급수지원반으로 나눠 운영된다.대책반은 단수 발생 지역과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급수차량 투입을 통한 생활용수 지원과 함께 시설물 긴급복구, 공급계통 조정
2주전
인천시가 ‘정수장 간 비상연계 관로공사’를 본격화한다.시 상수도사업본부는 737억원을 들여 남동~수산정수장, 공촌~부평정수장 간 4.9㎞ 구간에 관경 1,500~2,000㎜의 상수도관을 매설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수장 사고나 관로 파손 등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굽하기 위해 일종의 ‘비상 우회로’를 만드는 것이다.남동~수산정수장 간 2.1㎞ 구간에는 관경 2,000㎜의 상수도관을 묻는데 기존 관로와 신규 관로를 단수 없이 연결할 수 있는 ‘라인스토핑’ 공법을 적용하며 2028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6월까지 상수도 체납요금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시는 올해 징수 목표액을 지난해 체납액 18억6900만원의 80%인 14억9500만원으로 정했다.지난달까지 징수한 금액은 목표액의 39.21%인 7억3300만원이다.시는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형편 등을 고려해 징수활동을 벌일 예정이다.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유도한다. 또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단수 조치와 압류 등 강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수도 요금을 3차례 이상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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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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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천안시통합돌봄센터 MOU
충남 천안시는 18일 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따숨푸드뱅크와 연계해 매월 30명에게 맞춤형 식품패키지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 내 돌봄체계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8일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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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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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지뢰’ 포트홀, 이젠 AI가 잡아낸다…민원 의존 벗어나나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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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美기업이 한국서 받은 '노하우' 대가는 법인세 대상"
미국 기업이 한국 기업에 노하우를 넘기고 받은 대가에 법인세를 매길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미국 제약사 제노스코가 "법인세 환급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동작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승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제노스코는 2016년 유한양행에 간암표적치료용 화합물에 대한 기술 및 노하우를 이전하고 기술료 등을 대가로 지급받는 내용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그해 제노스코에 기술료 중 일부인 5억원을 지급하면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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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가꾸기는 최근 대체 치유 활동의 하나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식물을 돌보는 과정은 뇌에서 ‘기분 좋은’ 화학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세로토닌은 기분과 감정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식물은 현대인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자연 치유 매개체로 주목받고 있다.식물 치유는 19세기 ‘미국 정신의학의 아버지’로 여겨지는 벤자민 러시 박사가 정원 가꾸기가 정신질환 환자에게 치료적 효과가 있음을 관찰하면서 시작되었다. 현재는 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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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치유센터 존폐 기로 "책임 떠밀기"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이 존폐 기로에 놓이면서 책임 공방론이 불거졌다.이 지역에서 출마한 현기종 후보는 24일 성명을 내고 “폐지 결정 사유가 다른 지방에서 시행되고 있다는 이유인데, 이 같은 논리라면 어떤 지역도 국가보조사업을 할 수가 없다. 이는 지역 차별적인 결정”이라며 이재명 정부에 화살을 날렸다.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이날 성명을 내고 “좌초 위기에 놓은 제주해양치유센터는 다수 의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주도권을 잡고 사실상 사업 추진을 독점해왔다”면서 공세에 참여했다.이어 “제주해양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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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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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 이병철 대표와 강석희 변호사가 다문화 사회통합과 이주민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국무총리상,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했다.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은 다문화가족, 이주민, 중도입국 청소년, 재정착 난민 등을 대상으로 사회 적응 지원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특히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세계시민교육,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멘토링 프로그램, 난민 청소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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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을 잡아라"...후보들, 부처님오신날 맞춤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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