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징역 15년이 구형됐다.내란 특별검사팀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 심리로 열린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최종 구형 의견을 밝힌 이윤제 특검보는 "이 사건 내란은 군과 경찰이라는 국가 무력 조직을 동원한 친위 쿠데타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쿠데타 계획에서 피고인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했다"며 "윤 전 대통령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징역 15년이 구형됐다.내란 특별검사팀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 심리로 열린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이윤제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은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사를 단전·단수하고 친정부적 언론을 이용해 국민의 눈과 귀를 속여 장기 집권하려 했다”고 지적했다.이어 “판사 생활만 15년 한 엘리트 법조인 출신인 피고인이 단
경북 울릉도에서 발생한 대규모 낙석 사고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나흘째 단수 피해를 겪고 있어 비상 급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3일 울릉군은 전날 오전 3시쯤 옛 통구미터널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낙석으로 송수관로가 파손되면서 통구미와 사동 안평전 지역 10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완전히 중단됐다고 발표했다.현재 해당 인근 지역 주민들은 울릉군의 비상 급수차를 통해 생활용수를 공급받고 있는 상황이다.군 당국은 송수관로 복구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급수차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낙석이 발생한 구간은 다행히 도로방벽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는 1월 10일 오후 1시경, 하남시 감일동 120-12번지 인근에서 송파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상수도관 균열로 발생한 누수에 대해, 1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1월 14일 파주시 인구 41만 명 17만 세대가 단수를 겪은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혔
울산 남구 달동예술회관 사거리 인근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도심 교통이 통제되고 인근 주택가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는 등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강선우 의원이 돈을 받지 않았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듣고는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고 박홍근 의원...
7년 전 단수 사태를 겪으며 시민 불안을 초래했던 평택시가 급수 실태점검에서 1위를 차지했다.아픔을 경험 삼아 각고의 노력 끝에 2020년 전국 지자체 중 135위에서 불과 5년 만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2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평택시는 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내란 특검팀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내란 특검팀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 심리로 열린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특검팀은 “이 사건 내
지난해 초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상수도관 파손 사고로 영업 중단 등 피해가 있었지만 시공사 측의 피해 보상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장기 공사로 상권 매출 하락·소음·교통 불편 등 민원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유사 사고 재발 우려도 커지고 있지만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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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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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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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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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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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 교수의 건강한 세상 이야기] 당신의 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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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얼굴을 본 지 몇 주가 지났다. 영양관 때문에 코 안은 통증이 작열하고 사래가 들리면 폐가 타는 듯 아프다. 정신이 혼미한 것은 차라리 축복이다. 옆 침대의 노인은 밤마다 소리를 지른다. 가까스로 잠들면 날카로운 혈액 채취 바늘의 통증이 다시 깨운다. 지난봄에 들어왔는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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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피아Ai 문화뉴스] 문화 접근성의 문턱과 K-이미지의 확장…‘문화정책’이 생활정책이 되는 순간들
1월 20일 문화계는 ‘문화의 가격’과 ‘문화의 위상’이 동시에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했다. 정부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매달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추진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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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예방물품 지원 등 도민 일상 안전 정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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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올해 소규모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도민의 일상 안전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새롭게 시행한다.경기소방은 우선 전기화재 예방용 자동소화패치와 피난 안전행동 매뉴얼 등 화재 예방 안전물품을 5층 이하, 스프링클러 미설치 숙박시설 1931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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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천 관광 전략 전환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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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트렌드는 방문지보다 무엇을 경험했는지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AI 기반 맞춤형 여행, K-라이프 체험, 지속가능한 지역 여행, 세대·개인의 가치 중시 등으로 요약된다. 그런데도 인천은 아직도 음식 소비 중심의 관광 전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생산·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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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화 후보' 선출 앞두고 뜻밖의 '암초'…제대로 진행될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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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일화를 통해 '민주진보교육감'후보를 내려 던 전북 진보단체의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도내 민주노총과 농민회, 전교조, 전북교육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