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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빙속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24년 만에 메달 획득 없이 대회를 마쳤다.22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녀 매스스타트에서 한국 선수들이 모두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며 이번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은 노메달로 마무리됐다.한국 빙속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한 것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 이후 24년 만이다.이번 대회 마지막 메달 기회였던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한 박지우는 14위를 기록했다. 박지우는 결승에서 7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스프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금호강 인근을 지나던 승용차 1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5시께 시작된 불은 차량 주변 갈대와 수목으로 옮겨 붙어 하천변 일대로 확산됐다.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소방차 23대와 인력 15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3시간 20여분 만인 오후 8시 2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 화재로 하천 주변 10㏊가량의 갈대와 나무가 소실됐고 승용차 1대가 전소됐다. 다만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지는 않았으며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은 차량 운전
연인이 이별을 통보하자 격분해 일회용 라이터로 부탄가스를 터트린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가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는 홧김에 빌라에서 일회용 라이터로 부탄가스를 폭발시킨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24년 12월 15일 경북 구미시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고 나가버리자 흉기로 부탄가스 3개에 구멍을 낸 뒤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붙여 폭발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폭발 사고로 주민 등이 대피했으며, 약
설날인 17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큰 일교차가 이어진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기온은 대구 영하0.4도 안동 영하0.2도 구미 영하3.1도 포항 2.5도다.낮 최고 기온은 7~12도로 예상된다.대구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전국 날씨도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다.기상청은 17일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7도~3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상된다.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지역민들에게서 가장 큰 화두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었다. 자연스레 3개월 조금 더 남은 제9대 지방선거도 온갖 예측을 낳으며 밥상머리 큰 화제로 떠올랐다.선거가 코앞으로 닥친 상황에서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를 선출하게 될 것인지, 대구경북특별시장을 선출해야 할 상황이 될 것인지에 대한 추측 자체가 화제가 된 형국이었다.대구경북통합이 조만간 가시화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지역 정가는 오히려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며 벌써 선거 후폭풍까지 염려하는 분위기가 나오고 있다.지역 정치권과 유권자들에게서는 대구·경북 통
설날인 17일 오후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대구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6시간 10분이다. 부산→서울은 7시간 10분, 울산→서울은 6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반면 서울요금소에서 대구까지는 3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안분기점 부근∼안성휴게소 부근 32㎞, 남이분기점∼청주휴게소 부근 19㎞에서 극심한 정체가 나타났다.대구·경북 구간인 도동분기점 부근∼칠곡분기점 16㎞에서도 차량이 가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 병오년 설을 맞아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의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대국민 명절 인사에서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란히 한복을 차려입은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지난 한 해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다”며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텨내 주신 모든 주권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주말 동안 경북에서 주택과 비닐하우스 화재, 공장 기계사고 등 각종 사고가 잇따랐다.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1분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전 1시 57분 초진에 성공한 뒤 오전 4시 58분 완진했다.이 불로 목조 주택 1동 30평이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주택은 빈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진입로가 협소하고 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진화에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
SK텔레콤이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전 영역을 망라한 '풀스택 AI'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SK텔레콤은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 992㎡ 규모 전시관을 마련해 AI 인프라·모델·서비스를 총망라한다고 22일 밝혔다. 피라 그란 비아 3홀 중앙에 자리한 전시관에서 회사는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T의 AI'를 주제로 통신과 AI 기술의 결합을 제시한다. 전시관에서는 울산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GPU 클러스터 '해인' 구축으로 축적한 인프
제주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 뷰박스'를 연중 무상 대여한다고 22일 밝혔다.무상 대여는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유도해 장관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을 포함한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뷰박스는 손세정검사기로 형광물질 로션을 세균으로 가정해 손에 바른 뒤 기구에 손을 넣으면 형광물질이 보여 오염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손씻기 후 다시 기구에 손을 넣어 오염물질 제거 여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 교육에 효과적이다
소속 뮤지엄과 본부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인적 재편이 이뤄졌다. 경기문화재단은 2026년 도민 체감형 문화정책의 실질적 구현을 목표로 주요 보직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창작 생태계 고도화와 문화 접근성 확대, 기관별 특성화 전략 강화라는 재단 핵심 기조에 맞춘 결과다.현장
함안군이 말이산고분군 45호분에서 출토된 사슴모양 뿔잔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함안 고속도로나들목 앞 회전교차로에 설치했다. 조형물은 높이 8.7m, 폭 8.3m 규모로, 고대 유물의 질감을 살리고 황색 계열의 색채로 전통미를 표현했다. 여기에 엘이디 조명과 파스텔톤 광섬유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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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도는 의왕 고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71호가 지난달 준공했으며, 성남 하대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43호가 이달 중 준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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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활성화사업단은 지난 9일, 산골생태유학을 운영 중인 용대초등학교, 월학초등학교, 귀둔초등학교, 기린초등학교 진동분교장 등 4개교와 해당 학교가 속한 용대2리, 월학1·2리, 귀둔1·2리, 진동2리 마을, 그리고 인제활성화사업단 산골생태유학센터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제군 마을공동체를 활용한 산골생태유학을 통해 도시 유학생을 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작은 학교 유지와 귀촌 인구 유입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협약에 따라 도시 유학생들에게는 교육적 성장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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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26년 고립·은둔형 외톨이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했다.시는 ‘제1차 인천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기본계획’에 따른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외톨이 지원 시행계획의 비전은 ‘모두가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배려와 존중의 인천’, 목표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회복 지원’이다.시는 이러한 비전과 목표에 맞춰 올해 5대 전략과제, 10개 추진과제, 4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는데 206억400만원을 투입한다.5대 전략과제는
최근 앱을 통해 광고를 시청하고 보상을 얻는 앱테크가 큰 인기를 끌며, 다양한 앱에서 퀴즈 형태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요일인 2월 22일 캐시워크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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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 광주 동구의원이 2월 19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광주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동구 현안이 기초의회 차원을 넘어 광역 정책과 예산으로 확장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원도심 재생을 광역 단위로 추진할 실행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김 의원은 지역의 변화가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정책과 예산 흐름을 정확히 읽고, 지역 사업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국회와 지방의회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기획부터 예산 확보, 제도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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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갱신형암보험, 3대질병진단비 가입할 때 유용한 보험비교사이트 추천.
중부뉴스통신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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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GAP 인증 확대 지원 14억 원 투입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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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예천에서 즐기는 가족 나들이 코스
설 연휴를 맞아 경북 예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문화·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예천박물관, 강문화전시관과 삼강나루주막, 회룡포, 곤충생태원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삼강문화단지 내 강문화전시관은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삼강’의 역사와 강 문화를 전시와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낙동강의 사계 영상과 용문사 윤장대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하다.삼강나루주막에서는 전통 주막 분위기 속에서 배추전과 부추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잔치국수, 막걸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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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응급처치, 30분 만에 익혀요”
세종소방본부가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에 상설 응급처치 실습 체험장을 운영한다. 23일부터 운영되는 체험장은 3년 연속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전국 1위 성과를 거둔 안전도시 세종에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누구나 시 전역에 위치한 119안전센터 10곳에서 응급처치 실습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바쁜 일상을 고려, 짧은 시간에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30분 완성 코스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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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설 연휴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알림
강릉시는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지역 경기 활성화 및 귀성객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하여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이번 설 연휴 무료개방 주차장은 ▲중앙시장제1공영주차장, ▲도심공영주차장, ▲동부시장 공영주차장 총 3개소로, 설 연휴 공휴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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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불장'에도 올해 외국인 9조 팔아…작년 순매도액의 2배
올해 들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외국인은 9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매수세를 강화하는 기관과 엇갈린 행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9조1천560억원 순매도했다.이는 외국인의 지난해 연간 코스피 순매도액의 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올해 들어 3조7970억원 순매도했다.코스피가 올해 들어 38% 급등하며 고공행진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은 대거 차익 실현에 나선 것이다.외국인의 매도세는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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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미래, 책임 있는 선택
제2공항 문제는 단순한 공항 건설의 문제가 아니다.이는 제주가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의 문제라고 생각한다.제주는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될 만큼 빼어난 자연환경을 지닌 국제적인 관광지다. 매년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는 만큼 항공 인프라 확충에 대한 논의는 충분히 필요하다. 지역 간 균형 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신중하고 책임 있는 접근이 요구된다.그러나 개발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환경 보전은 선택이 아니라 전제 조건이다. 철새 도래지와 생태계 보호에 대한 면밀한 검토, 소음과 교통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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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플렉스" 부르면 알아서 '척척'… 삼성, 차기 갤럭시에 '퍼플렉시티' 탑재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해 사용자에게 더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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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사우스' 승부수… 2030년까지 매출 2배로 키운다
LG전자가 '글로벌 사우스' 대표 국가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에서 2030년까지 매출액 2배 성장을 목표로 현지화 전략에 속도를 낸다고 22일 밝혔다.이들 3개국의 지난해 합산 매출액은 6조 2000억원으로, 2023년 대비 20% 이상 늘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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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MWC26서 'K-소버린 GPUaaS' 등 풀스택 AI 공개
SK텔레콤이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전 영역을 망라한 '풀스택 AI'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SK텔레콤은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 992㎡ 규모 전시관을 마련해 AI 인프라·모델·서비스를 총망라한다고 22일 밝혔다. 피라 그란 비아 3홀 중앙에 자리한 전시관에서 회사는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T의 AI'를 주제로 통신과 AI 기술의 결합을 제시한다. 전시관에서는 울산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GPU 클러스터 '해인' 구축으로 축적한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