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간전
대전시교육청이 19~21일까지 사흘간 ‘배움동행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캠프에는 중학생 102명과 교사, 민주시민교육활성화지원단 등 114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프는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학생 나라사랑·통일·역사 캠프’의 가치를 이어받아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학생 참여형 평화·통일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로 구성됐다.학생들이 교과서와 영상 등 자료에만 의존하는 단편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이 공존하는 역사적 현장을 보고 느끼며 현장 체험학습의 의미를 극대화했다.학생들은 파주 라
1주전
이종구 개인전 〈사유 思惟〉가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학고재」에서 열린다.2018년 개인전 이후 8년만에 여는 전시회다. 20일 오후 4시 오프닝 행사를 갖는다.전시 주제는 반가사유상의 다.사유의 창을 통해 나의 평화, 인간의 평화, 세상의 평화를 생각해 보는 전시다.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18일 5·18 민주항쟁 기념일을 맞아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4·3의 평화·인권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고 5·18 민주항쟁이 일깨운 시민의식을 우리 아이들 가슴에 깊이 새기는 평화와 민주주의가 함께 자라는 제주형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김 후보는 ‘제주이해교육 표준 교육과정’ 도입을 통해 4·3 역사를 제주 정체성 교육의 핵심 축으로 세워온 바 있는데 이번 공약은 4·3이 품은 평화·인권의 가치 위에 5·18의 민주시민 정신을 더해, 아이들이 역사를 일상 속 실천으로 체화한다는 구상이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0일 제주 4·3을 세계가 공감하는 ‘글로벌 평화·인권교육의 표준 모델’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유족 명예교사의 생생한 육성 증언과 방대한 사료를 첨단 디지털화해서 공유하고, 언어와 시공간의 장벽 없이 전 세계 누구나 4·3의 진실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시공간을 초월하는 첨단 디지털 아카이브 및 다국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비극을 평화로 승화하기 위한 ‘글로벌 평화·인권 연대’ 및 국제 학생 교류도 상설화해 나가기로 했다.중국 난징 대학살, 대만 2·28 사건
한국가곡연구회 제59회 정기연주회 ‘평화 그리고 기쁨’이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세종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한국가곡연구회가 주최하고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한국 가곡이 지닌 서정성과 예술적 깊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제주4·3평화재단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4·3생존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메가박스 제주아라점 6관에서 4·3사건을 소재로 한 장편영화 ‘내 이름은’ 무료 상영회를 갖는다.‘내 이름은’은 4·3의 아픔을 개인의 서사로 풀어내며 이름 없이 사라진 이들의 존재를 다시 호명하고 기억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관객 참여로 제작된 이 영화는 상업적 접근을 넘어 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하루 4회 총 12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최근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서 ‘2026년 청년분과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워크숍은 한반도 평화공존 시대에 대응하는 청년위원의 역할을 모색하고, 전국 단위 청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평화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 지역 청년분과위원장 및 청년위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박진만 세종지역회의 부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종은 단순한 행정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질서와 미래를 실험하는 공간”이라며 “미래는 공간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서 연결되는 사람과 생각
 충남 예산군은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덕산면 충의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헌윤봉길월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 사람 윤봉길’을 주제로 저한당과 도중도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머시브 도슨트 프로그램 ‘두 갈래의 길, 하나의 시간’, 평화 부루마불 ‘상하이 가는 길’, ‘밀정’, ‘윤봉길 골든벨’, ‘매헌 사진관’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그리기대회와 시낭송대회 등 경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 보령시협의회는 19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열렸으며, 국제분쟁, 경제 불안,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한반도 평화관리와 통일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들이 분과별 토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8일 ‘평화와 민주주의가 함께 자라는 제주형 민주시민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4·3과 5·18을 융합한 민주시민교육 표준 교육과정을 더욱 체계화하고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학생 상호 방문 학습, 4·3평화공원과 5·18민주묘지 방문을 연계하는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 양 지역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4·3에서 길어 올린 평화·인권과 5·18이 밝힌 민주주의 횃불은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이어갈 정신 자산”이라며 “역사 앞에 당당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민주시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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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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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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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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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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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1분기 매출 4,346억 기록… 본업 안정·투자 성과
동부건설이 2026년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4,162억원 대비 184억원 증가하며 약 4.4% 성장했다.동부건설의 1분기 실적은 단순한 흑자 유지에 그치지 않는다. 본업에서는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투자 측면에서는 HJ중공업의 실적 개선 효과가 지분법손익으로 반영되며 이익 기반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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