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은 AI 기반 취약점 방어 기술을 확산하기 위한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캐노피'에 디펜딩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16일 밝혔다.프로젝트 캐노피는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가 지난 6월 공식 출범한 공익 AI 보안 연합체로, 보안 여력이 부족한 국내 공익·민생 인프라의 방어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위원장은 화이트 해커 출신 박세준 티오리 대표가 맡고 있다.디펜딩 파트너는 캐노피가 발굴한 취약점과 패치 정보를 공유받아 자사 보안 체계에 반영하고,
아모레퍼시픽이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글로벌 단체로부터 '재생에너지 전환 100%' 검증을 받았다. 2021년 국내 뷰티 업계에서 최초로 RE100에 가입한 데 이어 2025년 국내 민간 기업이 이뤄낸 첫 성과다.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 RE100 운영기관 '더 클라이밋 그룹'에서 글로벌 사업장 전체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공식 검증받았다고 30일 밝혔다.2020년 5% 수준이던 재생전력 전환율을 매년 높여 아모레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제주SK FC가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제주SK는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포항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현재 제주SK는 5승 5무 7패 승점 20점으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진 제주SK는 이날 경기에서 순위 상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지난 5일 16라운드 김천 원정에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간판 공격수 네게바가 이날 경기까지 징계로 출전하지 못한다. 새롭게 영입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이아스는 컨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붉은박쥐' 1마리를 지난 15일 구조, 치료했다고 16일 밝혔다.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 따르면 구조 직후 정밀 진료를 통해 개체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 한 결과 외상이나 골절 등 부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탈진 증세가 심한 상태로 영양주사 투여와 충분한 휴식과 먹이 공급을 통해 활력과 비행 능력이 정상적으로 회복된 것을 확인한 후 16일 제주시 구좌읍에 소재한 만장굴에 방사했다.만장굴은 제주를 대표하는 용암동굴로 붉은박쥐의 대표적인 서식지 가운데
강릉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6급 이하 인사발령자를 대상으로 기존의 관행을 바꾼 '배려형 임용장 수여식'을 선보이며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시민을 향한 행정서비스뿐 아니라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소통과 배려를 실천하겠다는 민선 9기의 행정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변화라는 평가다.강릉시는 16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6급 이하 인사 발령 대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참석자 전원이 의자에 앉아 대기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임용장 수여식은 많은 인원이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