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전
정부의 공공기관 효율화 논의 과정에서 인천항만공사 등 전국 항만공사를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인천 경제계가 반대하고 나섰다.인천항발전협의회 등 인천지역 경제단체들은 23일 성명을 통해 "항만공사 일괄 통합 논의를 중단하고, 설립 취지에 맞게 지역·광역권 기반 항만공사 체계를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항만별 특성과 지역 산업구조, 광역권 경제의 현실을 외면한 획일적 통합에 반대한다“며 ”항만공사는 해당 지역과 광역권의 산업, 물류, 고용, 수출입 경쟁력, 도시 발전을 떠받치는 핵심 기반 기관“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8일 아흐마드 하이칼 하산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장을 초청해 할랄의무화에 대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는 할랄제품보장법에 따라 2026년 10월 17일부터 자국으로 수입·유통되는 식품,
경기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재발 방지와 확산 차단을 위해 ‘민·관 합동 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 6월 22일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시군 및 축산농가와 함께 방역협의회를 열고, 최근 발생한 가축전염병의 원인을 분석하고 밀집사육지역 차단방역 강화 방안을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7일 군청 우륵실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담당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 관련 사업 추진현황 보고 ▲주민 욕구조사 결과분석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논의 등 지역복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 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빅터 피델리 경제개발부 장관이 협회를 방문해 양국 간 제약바이오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 이날 양측은 협회에서 ‘캐나다 온타리오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업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회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AC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7일 전북 익산에 있는 하림에서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축산물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림, 참프레, 사조원 나주공장, 싱그린FS, 총체보리한우 등 축산물 수출업체에서 10여명이 참석했다. 수출업체에서는 올 4월 베트남 정부와 열처리가금육 수출협상 타결 등 축산물 수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1일⁓12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2026 동물백신 학술 워크숍’을 열고, 차세대 동물백신 연구동향 등을 살폈다. 이날 워크숍에는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에서 8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세계적 백신 플랫폼 연구개발 현황과 동물백신 적용’을 첫번째 주제로 해 ▲가축전염병 등급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6월 24일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 제3차 태양광에너지분과 회의를 열고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5월 마감된 2026년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 신청 결과와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전기설비 안전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이 부산에서 열린다.정부와 산업계, 학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기설비 기술기준과 최신 전기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 2026’을 개최한다.SETIC은 정부 에너지 정책과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는 지난 10일 도협의회 회의실에서 엄주광 충북도 축산과장, 이종화 충북도 동물방역팀장, 시·군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민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충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수목 고립사고 대비한다… 경북소방 수목구조 전문교육 실시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수목 위에 고립된 요구조자에 대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구조대원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아보리스트 양성과정’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아보리스트는 나무에 오르거나 고공에서 작업하며 수목 관리와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6일전
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5일전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직자 워크숍...이종탁 회장, ‘지방회 독립’ 역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회직자와 회원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회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AI시대 정체성 확립과 새로운 성장’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AI를 활용한 회원 수익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이를 견인할 제도적 원동력으로 지방세무사회의 자율성 확보에 방점이 찍혔다.이종탁 서울회장은 인사말에서 3개 워크숍 주제를 설명하며 AI시대 세무사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방세무사회 자율성 강화의 당위성을 상세히 언급했다. 사실상의 ‘지방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인천·평택지사 안전보건점검 및 소통간담회 실시
5시간전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인천지사와 평택지사를 방문해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재로 현장 안전보건점검과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과 폭염 등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각 지사장 및 안전보건 담당자들과 함께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체부, 축구혁신위 출범 공동위원장 박지성
이영표·박주호·유승민 등 축구계 및 체육계 인사와 전문가 위원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중구 재난의료경진대회 4회 연속 수상 - 세상이 무너져도 구민은 지킨다 -
대구 중구는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5회 대구광역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 중구보건소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4회 연속 입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가 개최하고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실제 재난상황 발생을 가정하여 신속한 응급의료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