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봉 원장=지난 4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농식품 규제 합리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한 사료 규제 강화 법안을 발의했다. 송옥주 의원은 지난 4월 27일 돼지 혈장과 음식물 잔반을 활용한 사료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사료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ASF 확산 원
서울시가 혁신디자인 및 한옥 규제 철폐에 나섰다.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제도개선, ‘경복궁 서측’ 한옥 건폐율 특례 적용 추진, 건축자산 진흥구역 내 한옥 생태면적률 적용 완화, 주택정비형 재개발‧재건축 전선지중화 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부여 등 총 4건이다.현재 디자인 혁신사업은 대상지 선정부터 특별건축구역 고시까지 7단계의 절차를 거치며, 이 과정에서 대상지 선정과 인센티브량 산정이 분리된 이원적 평가체계와 후속 단계의 반복 검토가 사업기간을 장기화시킬 우려가 있다.시는 이를 해소하고자 사업추진 과정
국내 업체들은 앞으로 유럽 등 해외수출을 위해서는 강화된 EU 포장재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올해 8월과 9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및 ‘식품접촉 플라스틱 포장 안전규정’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국내 산업계의 원활한 규제 대응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정부는 29일 국가철도공단 대강당에서 유럽연합에서 ‘포장재 분야 글로벌 규제대응 정부 합동 설명회’를 진행한다.‘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은 유럽연합 내에서 사용되는 모든 포장
2주전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7일 수도권 규제 해소를 위해 "제3개항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 미추홀구 선거사무소에서 “대한민국과 인천의 미래를 위한 제3개항을 구호가 아니라 제도와 정책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먼저 가칭 인천국제자유특별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인천을 세계적인 규제자유도시로 만들겠다”며 “국제자유특별시는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인천이 수도권 규제에서 벗어나 세계와 경쟁하는 제도적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인천 전역을 투자와 기업이 들어오는 규제
19시간전
제2차 가축분뇨 액비 활용 TF 회의가 지난 13일 청주한돈영농조합법인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청주관내 경종농가, 충북지역 공동자원화시설 관계자, 친환경농업협회 등 TF 팀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액비생산시설에서 액비생산과정을 견학하고, 청주시 오창읍 신평리 액비
축산업은 우리 농촌과 농업을 지키고 지탱하는 기반산업이다. 하지만 거리제한 등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발목이 잡혀 점차 설자리가 밀려나고 있다. 이대로는 지속축산은 물론 농촌경제, 식량안보까지 위협 받을 수 있다는 경고음이 나온다. “이제 ‘규제’를 걷어내고 ‘혁신’으로 재무장, 상생발전하는 축산업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
"검사 이상없으면 슬러지 외부 배출 허용 외국인근로자 고용 규제 등 2차피해 없게" ASF 살처분 양돈농가들이 살처분보상금 100%와 함께 긴급경영자금 지원을 한목소리로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 차원의 슬러지 처리 대책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13일 ‘ASF 피해농가 간담회’를
조사료·사료자금·방역 규제 개선 등 현장 현안 집중 전달 “한우법 시행 원년…현장 반영한 실효성 정책 추진 공감대” 한우농가의 현장 목소리가 정부 정책 결정 단계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국한우협회는 지난 6일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한우산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축산정책과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오는 19일 서울 강남 ST Center 국제회의실에서 ‘제1회 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제약바이오협회 GMP 연례 세미나 2026’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GMP 규제 동향과 무균의약품 분야의 최신 GMP 이행기술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글로벌 GMP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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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4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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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정
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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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내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올해 처음 '노쇠' 파악"
김은영 기자 = 질병관리청이 오는 16일부터 7월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전국 동시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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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1분기 매출 4,346억 기록… 본업 안정·투자 성과
동부건설이 2026년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4,162억원 대비 184억원 증가하며 약 4.4% 성장했다.동부건설의 1분기 실적은 단순한 흑자 유지에 그치지 않는다. 본업에서는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투자 측면에서는 HJ중공업의 실적 개선 효과가 지분법손익으로 반영되며 이익 기반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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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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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웍스가 일본의 시스템 반도체 기업 르네사스의 RH850/U2A 및 RA6T2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위한 신규 하드웨어 지원 패키지를 출시했다.이번 패키지는 모델 기반 설계 및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우를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용 RH850/U2A와 산업용 제어 애플리케이션 RA6T2 기반 하드웨어 실행 환경과 직접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매트랩 및 시뮬링크 통합 기능은 시뮬레이션 단계에서 임베디드 코드의 실제 하드웨어 실행까지 자동 빌드·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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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락 기자 = 오늘부터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운동이 공식 개막했다.이번 선거에는 광역단체장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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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는 무주택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 1순위 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세입자의 보증금 보호와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이 가능하다.이번 공고는 무주택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수도권, 광역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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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노조, “월성 계속운전·원자력공사 설립 추진”
한수원노동조합이 월성원전 계속운전과 원자력 산업 구조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원전 생태계 유지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노동조합 역할 확대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은 지난 20일 경북 경주 한화리조트 연오랑홀에서 ‘제26년차 정기 대의원대회 기념식’을 개최하고 원자력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대의원과 노동조합 간부, 내외빈 등이 참석했으며,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 속에서 원자력 산업 경쟁력 강화와 현장 중심 노동조합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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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삼성전자 노사협상 타결, 노사문화 정착시키는 중요 계기"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삼성전자 노사 협상 타결과 관련해 "글로벌 삼성에 맞는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했다.양 후보는 21일 CBS라디오 와 가진 전화 인터뷰를 통해 "노동은 존중받아야 하고 기업은 지속 가능해야 한다"며 "둘 중 하나만 무너지더라도 결국 산업과 국가 경제, 일자리를 지킬 수 없다"고 단언했다.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20일 오후 10시 44분 경기고용노동청에서 2026년 성과급 관련 잠정 합의안에 서명했다. 여기에는 임금 인상과 성과급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