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로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산림재난 대응체계의 근본적 전환을 모색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법 시행을 계기로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체계에서 예방·통합 관리 중심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공론화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군
충남 홍성군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이뤄지는 건축행위로 인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접 건축 시 산림재난 위험성 검토제도’를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알렸다. 이번 제도는 산림으로부터 50m 이내 지역에서 건축물 신축·증축 등을 할 경우, 건축허가나 신고수리 과정에서 지방산림청에 통보하고 산림재난 위험성에 대한 검토의견을 받도록 하는 제도로, 건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검토 사항은 △산불·산사태 위험등급 △토석류 피해 영향 여
경상북도는 2026. 2. 23. 도청 화백당에서 22개 시‧군 산림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산림 시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도의 주요 산림정책을 공유하고 시·군의 협력을 당부했으며, 임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증대, 다양한 산림복지증진과 산림재난 총력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
경북도가 올해'도민이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 산림재난 총력대응 체계 구축 △ 초대형산불 극복, 혁신적 산림 재창조 △ 돈 되는 임산업 육성, 임업소득 안정지원 △ 산림복지 확대 등 4가지 중점 전략으로 추진한다. 경북도는 23일 도청 화백당에서 22개 시군 산림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산림 시책 회의'를 열고 주요 산림정책을 공유하고 시·군의 협력, 임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증대, 다양한 산림복지증진과 산림재난 총력
제주시는 6년 연속 산불 제로를 목표로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40억 8100만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는 한편, 산불감시 CCTV 4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산불감시초소 3개소에 대한 개선도 추진한다.지난 달 20일부터 가동하고 있는 제주시청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한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한다. 이달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 배치했다.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가 지난달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 했다.또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충북 증평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열고 산림재난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발대식에는 체력 측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산림재난대응 단원 31명이 참석해 산림재난 없는 안전한 증평 실현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으로 각오를 다졌다.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재난 유형별·시기별로 분산 운영되던 대응체계를 올해부터 통합 관리하는 핵심 조직이다. 재난 발생 때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운영된다./증평 강신욱기자 ksw64@cctimes.
충남 청양군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대폭 확충하고,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산불 발생 건수는 매년 1건에 불과하며, 이는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 온 결과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먼저 촘촘한 감시망 구축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37명을 운영하고, 산불유급감시원 48명을 10개 읍·면에 배치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뿐만 아
경상남도는 지난달 30일 도청에서 김인호 산림청장과 면담을 갖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과 대형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 체계를 논의하는 한편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과 봄철 대형산불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산림청과 경남도의 협력을 강화하고 직접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산불·재선충 등 주요 산림 현안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산림청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추진 요청에 “산림청 방침이
23시간전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5일 올해 시정 3대 핵심가치인 ‘성장·안전·동행’ 실현을 위해 ‘안전’ 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각종 자연재해와 기후변화, 산림재난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먼저 동남구 병천면의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 방문해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하천 정비를 통해 재해 취약요인을 해소하고, 집중호우 등 기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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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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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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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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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립 금지 여파에 선 긋기… 동해시, 외부 폐기물 반입 원천 봉쇄
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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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첨단소재, 지난해 당기순이익 323억7598만9819원… 전년 대비 170.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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