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해복구사업의 우기 전 조기 준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삽교천 범람과 도로 유실, 대규모 산사태 등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같은 해 7월 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군에 따르면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269건 가운데 지난 5월 말 기준 216건이 준공돼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장기추진사업 5건을 제외한 264건은 오는 6월 우기 이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9일 지역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충청남도의 ‘2026년 우기 대비 안전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집중호우 시 토사 유실과 붕괴, 침수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건설공사장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총공사비 50억원 이상 건축·토목 분야 대형공사장이며, 계룡시에서는 계룡 펠리피아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1개소가 점검 대상에 포
새만금개발공사가 장마철을 앞두고 스마트 수변도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우기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새만금개발공사는 5일 스마트 수변도시 1단계 조성공사 현장에서 우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과 관계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공종별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현장 노동자들과 직접 안전대화를 갖고 우기 대비 애로사항
충남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2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우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철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한 공사 초기 단계부터 골조 공사 단계의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고덕면 상몽리를 비롯한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 6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대비 장비 및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자재관리 및 품질관리 상태 △주변 시설 및 환경 관리 상태 등이며, 집중호우에 따른 지반 침하와 시설물 붕괴 등 안전
정부가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3,000여 곳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고강도 안전점검에 나선다.국토부는 오늘부터 7월 31일까지 건설현장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부와 5개 지방국토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총 12개 기관 약 900명이 투입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우기철 안전관리 및 수방대책 적정성 ▲배수체계 정비 및 축대·옹벽 등 취약시설 사전조치 여부 ▲절토부·성토부 및
충남도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우기 전 재해복구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총력전을 선포했다. 24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재해복구사업의 추진 현황과 사업장 안전관리실태를 전수점검했으며, 이달 말까지 재난취약시설 점검 및 1마을 1대피 훈련 등 우기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보령시 일원 대천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복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복구사업의 공정률과
제주시 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8일 건입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우기 대비 자연재난 예방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집수구 준설 등 재난 취약지역 점검 및 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미성 건입동장은 “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이 재해 예방활동은 물론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써달라”며 지속적인 협조를 당
충북 청주시가 발주한 일부 공사현장에서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지난달 11∼15일 자체감사 계획에 따라 ‘우기 건설공사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감사 대상은 시 발주 총공사비 50억원 이상 공사현장 34곳인데, 시는 이 중 공사 진행 상황과 우기 재해 위험성을 고려해 8곳을 골라 현장감사를 했다. 그 결과 8곳 중 7곳에서 안전관리 미흡 사항을 확인했으며, 지적 건수는 총 12건이었다. 안전관리계획 이행 보고 누락이 4건으로 가장 많
충남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관내 상습 침수 취약지역을 찾아 우기 대비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4일 윤명수 위원장을 비롯한 산건위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 당진시청 소관 부서 공무원 등과 함께 읍내동, 우강면, 신평면 일대의 주요 상습 침수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습적인 폭우 등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의 방재 시설 작동 여부와 공사 현장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충남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상수도 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군내 주요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예초작업과 배수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수돗물은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상수도 시설물을 거쳐 각 가정에 공급되며, 군은 시설물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시설물의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이고 해충 발생 등 위생 위해 요소를 차단했다.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토사 유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물 4개소의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우기 대비 시설관리를 강화했다.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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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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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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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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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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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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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간부 모시는 날' 근절…행동강령 위반 집중 신고기간 운영
국민권익위원회가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간부 모시는 날' 등 관행적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두 달간 행동강령 위반행위 집중 신고를 받는다.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 근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관행적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행동강령 위반행위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 신고 대상은 ▲'간부 모시는 날' 등 관행적 부패행위와 이에 수반되는 행동강령 위반행위 ▲계약업체나 부하직원에게 직무권한을 이용해 부당한 요구를 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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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지난 26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청소종사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한호 대리를 초빙해 산업안전보건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작업별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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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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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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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자 불편 해소·보호 강화....금융권 업무 프로세스 개선
금융감독원은 여름방학 기간 중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금융과 경제생활’ 관련 교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연수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교사는 e-금융교육센터에서 ’26.7.1.~7.10. 기간 중 신청하면 된다.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신설된 ‘금융과 경제생활’ 수업이 올해부터 실시한다.금융과목 담당 교사 양성 및 수업역량 제고를 위해 수업에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금융과목 교사 연수」 실시한다.연수내용은 금융과목 관련 단원별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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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포스코이앤씨, ‘맞손’… 승강기 안전·품질 향상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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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 기술력·경험 바탕 중대재해 ZERO 및 ESG 경영 실천 협력공동주택 승강기 품질 향상·대규모 프로젝트 안전 컨설팅 지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포스코이앤씨가 손잡고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공단과 포스코이앤씨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계부터 시공·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기술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더욱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