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들녘별 원예작물 재해예방 현장 모니터링 요원 2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모니터링 요원들은 자연재해나 이상기상 발생 시 원예작
함안군이 원예작물 재해예방 모니터링 체계 구축으로 자연재해 대응력 높인다함안군은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들녘별 원예작물 재해예방 현장 모니터링 요원 20명을 위촉했다. 또 이들을 대상으로 자연재해나 이상기상 발생 때 원예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대응력을 높이고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고령화와 농기계 사고로 위협받는 농업 현장을 보호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사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농업기술원은 사고와 질병, 부상 등 농작업 재해의 ‘사전 예방’을 핵심 목표로 삼고, 총 8개 사업에 6억 2,740만 원을 투입해 입체적인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말했다.실무 경험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 4명을 채용해 소규모 농사업장 220개소를 직접 찾아가 위험성을 진단하고 개선책을 제시한다.또한 폭염에 취약한 고령
김만식 기자 = 천안시는 10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등이 충남도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적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상주시가 2026년도 하천장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심을 관류하는 지방하천과 농경지·주거지를 지나는 소하천을 중심으로 재해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반복적인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상주시가 1일 밝혔다.이
울진군이 지난 21일 여성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재해예방을 위해 생활개선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과 농부증 등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이론 강의와 안전장비를 활용한 참여형 실습으로 진행됐다.
청송군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윤경희 청송군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민선8기 공약 이행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군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청송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은 산불 피해 복구와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지정하고, 농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안전망 확충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안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송사과 스마트 하우스 설치 △이상기상 대응 및 재해예방 기술
한전KDN은 지난 14일 전북사업처 신사옥 건설현장을 찾아 노사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재해예방과 안전경영 최우선 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박상형 사장과 한전KDN노동조합 최은식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 외부 안전자문위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노사 대표단은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를 비롯해 작업 전·후 안전작업수칙과 작업절차 준수 여부, 시설물 및 추락·감전 방지 장치, 안전표지 등 산업재해 예방 요소를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한파에 따른
최근 한파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동 당국이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혈류’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29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다음 달 2~6일 닷새 간 야외 작업이 많은 건설 현장 및 환경미화 등 한파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시기별 안전 위험 요인 집중 점검 주간’을 운영한다. 우선 이 기간 대구노동청 및 소속기관의 기관장·근로감독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가 야외 현장에 직접 나가 작업 근로자들의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불시·집중 점검한다. 또 민간 재해예방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지도와 홍
충남 천안시는 10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등이 충남도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내년 사업 신청을 앞두고 선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안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송덕·문덕·보성·화덕·서리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군동·호당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총 8개 지구에 대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특히 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해당 사업들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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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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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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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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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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