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총 97억원을 투입, '저수지 재해예방 계측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진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자동 계측장비를 통해 지진 영향과 제방 누수, 사면 변위 등 시설물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재해를 사전에 예·경보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고용노동부의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자회사와의 협력 체계 구축과 노동자 처우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17일 LH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설립한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고 올해는 92개 기관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평가는 자회사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밀양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하고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기후변화 주간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민간 주도의 환경 보호 운동에서 시작됐다.시는 기후변화 주간의 핵
HD한국조선해양이 중동 선사와 초대형가스운반선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 실적을 확대했다. 올해 누적 수주액은 82억1000만 달러로 연간 목표의 35.2%를 채웠다.17일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최근 중동 지역 선사와 VLG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금액은 총 6747억원이며, 해당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을 포함한 현재까지의 누적 수주 실적은 총 76척, 82억1000만달러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
한국건설산업품질연구원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기관 으로 지정됐다.건설산업품질연구원은 지난 1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놀이시설 설치검사 및 정기시설검사 기관으로 지정받아 5월부터 관련 업무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다.건설산업품질연구원은 건설분야 품질관리 및 기술향상, 건설자재 품질시험 검사, 건설분야 KSA 인증사업 등을 수행하기 위해 2000년 대한전문건설협회에서 설립한 전문기관으로 그간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신뢰받는 전문성을 확보해왔다.연구원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