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서울시와 손잡고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 사업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서울시, 생명의숲과 ‘내정원 가꾸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진행되며, 현대백화점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정원예식장 인근에 800㎡ 규모의 ‘그린프렌즈 가든’을 조성할 예정이다.‘내 정원 가꾸기’는 현대백화점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친환경 기부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8개 정원 가운데 원하는 공간을 선택해 기부에 참여하면 회사가 해당 금액의 절반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확대하면서 대학별 지역의사 선발 규모를 확정 지었다. 대구·경북지역 5개 의대에서 정원 72명이 늘어날 전망이다.교육부는 13일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 이번 조정 대상은 서울 소재 8개 대학을 제외한 32개 의대다. 늘어난 의대 정원은 모두 지역의사전형으로 뽑는다.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027학년도 이후의 의사 인력 양성 규모가 확정됨에 따라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를 구성해 대학별 정원 조정을 추진해왔다.내
내년도 경상국립대학교 의대 정원이 지난해 정원 대비 22명 증원된 98명으로 늘어난다.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
경기도는 정원 조성과 식물 관리 역량을 갖춘 시민 양성을 위해 ‘경기도 시민정원사 과정’ 교육생 약 140명을 다음 달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정원 가꾸기, ...
충북 충주시는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을 시민의 손으로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2026년 읍면동 한평정원 분양제’ 참여자를 모집한다.읍‧면‧동 한평정원 조성사업은 쓰레기 투기지역, 자투리땅 등 방치된 유휴부지에 시민들이 정원 디자인부터 설계, 조성까지 참여하는 민간 주도의 공동체 정원 만들기 사업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정원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위해 시민 전담 관리자를 선발하는 ‘한평정원 분양제’를 본격 도입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정원을 직접 보식하고 가꾸며 이웃과 소통하는 정원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부뉴스통신 = 구로구가 봄을 맞아 구로정원지원센터와 천왕산목공체험장을 중심으로 정원·반려식물·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했다. 구는 겨울철 휴지기를 가졌던
충북도교육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5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정원 10명을 늘린다.1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교육청, 시·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인력 증원을 위한 지방 공무원 총수 등 단위기관별·직급별 정원을 개정한다.도교육청이 부의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총 정원은 3606명에서 3616명으로 증가한다. 5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정원을 3146명에서 3156명으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정원은 시
노원구가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영축산 산림복합체험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지상 1층 2개 동, 지상 2층 1개 동을 합쳐 총 3개 동으로 건립되는 산림복합체험센터는 ▲음악 작은 도서관 ▲정원 카페 ▲정원 치유센터로 구성됐다.먼저 눈에 띄는 것은 정원 치유센터다. 최근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이 각광받으면서 ‘녹색 처방’이 새로운 힐링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 먼저 문을 연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의 경우 작년 한 해에만 2만 3천여 명이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구는 수락산 동막골 자연휴
정부의 내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라 충북에는 모두 46명의 의대 정원이 증원된다. 충남과 대전에서는 5개 의대가 72명의 증원을 배정받았다.특히 충북대는 전국에서 가장 큰 증원 폭을 배정받았다.13일 교육부가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충북은 충북대 39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등 모두 46명이 증원된다.2028∼2031학년도에는 충북대 49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9명으로 증원 규모가 더 늘어난다.충북대는 강원대와 더불어 전국에서 가장 큰 증원 폭(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계기로 영산강 정원을 봄꽃으로 새단장하며 도심 속 대표 힐링 공간으로의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영산강 정원 입구 화단을 중심으로 팬지, 데이지, 비올라, 금잔화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고 본격적인 봄맞이 경관 조성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어우러지며 정원 전반에 생동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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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팔공산 갓바위서‘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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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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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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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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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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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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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정치 팽배한 일본, '역대급' 지지율로 새 역사 쓴 다카이치가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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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일본어로 '맡기다, 위임하다' 라는 뜻으로 주로 음식점에서 요리사에게 메뉴를 일임하는 주문 방식을 일컫는 말이다. 일본 음식인 스시를 파는 곳에서 많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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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30여개국 "중국이 미국보다 더 좋아"
지난해 세계 130여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미국·중국 등 주요국 지도부에 대한 지지 여부를 물은 결과, 중국 지지율이 미국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갤럽은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지도부의 지지율이 2024년 32%에서 지난해 36%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반면 미국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인 2024년 39%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첫해였던 지난해 31%로 떨어지며 중국에게 5%포인트 차이로 밀렸다. 중국이 미국을 앞선 경우로 한정하면 최근 19년간 가장 큰 격차다.중국이 이 기간 동안 미국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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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문대림-위성곤 "본선 진출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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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경선의 막이 올랐다.지난 3일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이어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은 4일 예비후보로 등록, 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됐다.오영훈 후보는 4일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 DJ타워 6층 선거사무소에서 ‘흔들리지 않는 제주, 도민과 완성하는 미래’를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오 후보는 “지난 4년 민선 8기 도정의 혁신을 성원하고 지지해주신 도민 덕분에 제주의 전략이 국가 차원의 로드맵으로 실현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4년도 흔들리지 않고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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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란 청산은 현재진행형…국힘, 지방선거 후보내지 말아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년을 맞은 4일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내란에 대한 준엄한 단죄가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는 한, 윤어게인을 외치는 내란 옹호 세력이 곳곳에 잔존하는 한 내란과의 전쟁은 멈출 수 없다"고 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국민 여러분께서 ‘그만하면 됐다’고 할 때까지 내란 청산 발걸음을 절대 멈추지 않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내란 청산의 길은 매우 지난한 과정이 될지 모른다. 3년, 5년, 10년이 걸릴지 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