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이 19일 오전, 최근 개장한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김기덕 의원은 이날 현장 인터뷰를 통해 “이번 감사의 정원 강행은 광장의 역사성과 위치적 선택이 전혀 어울리지 않으며, 시민들의 냉소를 받을 수밖에 없는 전시행정의 표본”이라며 비판했다. 김 의원은 “서
지난 2024년 2월20일 시작된 의정 갈등.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수천명의 레지던트와 인턴이 사직하면서 전국 대형 대학병원마다 `의료 공백'의 후유증을 남겼다.그중 가장 심각한 곳이 바로 충북대병원이다. 지난해 6월 당시 충북대병원에 남아 있던 전공의는 고작 15명. 정원 189명의 90% 이상이 환자 곁을 떠났었다.지금도 충북대병원 전공의는 125명으로 정원 192명에 한참 모자란다.병원측은 급한 불을 끄기 위해 간호부 인력 62명을 전담간호사로 보직 변경해 전공의 대신 현장에 투입했다.
충북 중부권의 필수 의료를 책임질 국립소방병원이 8일 정식 개원했다. 그러나 전문의 정원을 채우지 못한 채 사실상 반쪽 개원해 정상운영에 대한 우려감을 낳고 있다.이날 본보 취재 결과, 현재 국립소방병원 전문의는 29명으로 당초 계획된 전문의 정원 48명보다 19명이나 부족한 상태다.응급의학과는 정원 6명 중 겨우 2명만 채웠고 내과는 호흡기·순환기·소화기·신장·내분비·감염 등 6개 분과 정원 11명 중 4명만이 확보했다.심지어 정원이 3명인 입원의학과를 비롯해 신장내과와 내분비내과는 담당 의사가 전무한 실정이다.이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지난 24일 폐막했지만, 아름다운 정원 경관은 오는 6월 7일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14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박람회장이 무료로 연장 개방된다. 개방 구역은 야외 정원, 산책로, 포토존, 쉼터 등으로 아름다운 정원 경관과 휴식 공간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다만 실내 전시관 및 체험프로그램, 트램, 해양게이트 등은 운영되지 않는다. 군은 안전·안내 인력으로 약
청도군은 치매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텃밭 공간을 정원으로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원 재정비 사업은 수목 식재와 휴식 공간 중심의 치유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치매환자들에게 익숙하고 편안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간
현대엔지니어링이 도심 생태계 복원과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도시공원에 꿀벌 서식지를 조성하고 생태 교육과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다.21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플랜비 정원 2호’ 개장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송명숙 현대엔지니어링 마케팅전략실장과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 박진 어반비즈서울 대표 등이 참석했다.플랜비는 기후변화로 서식지가 감소하는 꿀벌을 보호하고, 경계선
현대엔지니어링이 환경 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결합한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 ‘플랜비’를 확대하며, 도심 생태계 회복과 소외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동행자’ 역할을 강화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20일 ‘세계 벌의 날’을 맞아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플랜비 정원 2호’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송명숙 마케팅전략실장, 서울시 정원도시국 김영환 국장, 저스피스재단 오희영 대표, 어반비즈서울 박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플랜비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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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의 정원이 425명에서 465명으로 40명 늘어난다.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 정관 변경 보고’ 안건을 인천시의회 제310회 정례회에 상정한다고 2일 밝혔다.정원 증원에 따라 iH가 지난달 21일 이사회를 열어 ‘정관 개정안’을 의결하고 시가 28일 인가한 사항을 시의회에 사후 보고하는 것이다.‘인천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제6조에서 ‘공사의 정관을 정하고자 할 때나 변경하고자 할 때에는 시장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시장은 인가한 사항을 인천시의회에 보고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충남 보령시는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시민들의 정원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정원실무반’ 교육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원 관리에 필요한 기초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정원 실무와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보령시민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6월 10일까지 보령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국세청이 오는 8월 6급 이하 직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수시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 지난해 말과 올해 추가된 정원 확대를 기반으로 한 인사로 올해에만 세 차례 승진 인사가 이뤄질 전망이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수시 승진 인사 계획을 공식화하고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승진 인사를 추진할 것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300명 규모의 정원 확대에 이어 조만간 500명 규모의 정원이 추가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확대된 정원을 활용해 6급 이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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