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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충북 정원문화 확산 나선다

산림청은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충청북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만들고 모두가 누리는 정원 나라” 실현을 위한 정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정원 인프라 확충 및 고도화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교육·전문인력 양성 ▲정원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원 관련 국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딸기 육묘기 병해충 방제와 농자재 소독, 하우스 환경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8월은 정식에 사용할 우량한 딸기 모종의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탄저병과 시들음병 등 곰팡이성 병해가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철저한 예방관리가 필요하다.탄저병에 감염된 모종은 줄기나 잎자루 일부가 검게 변하고, 증상이 심해지면 식물체 전체가 말라 죽는다. 시들음병은 좌우 잎의 크기가 다른 짝잎이 나타나거
기후변화와 국제 분쟁,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일상화되면서 국가 식량안보를 위기 발생 이후의 수입 확대와 비축물량 방출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입선 다변화와 해외농업개발도 필요한 수단이지만 국제적인 공급 충격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한계가 있는 만큼 평상시 국내 농지와 생산기반을 유지하고 일정 수준의 식량자급 능력을 확보하는 정책이 식량안보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1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식량안보 가치와 현주소, 대응방향’을 주제로 정책토
농협상호금융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넘어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과 금융서비스를 바꾸는 전사적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13일 ‘AI 확산 워크숍’을 열고 범농협 AI 도입 방향과 상호금융 업무에 특화된 AX 추진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협상호금융은 단순한 업무 효율화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는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원예작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세심한 사전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과수에서는 장마 이후 급격하게 토양 내 수분 변동과 온도 상승으로 과실 열과, 햇볕데임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열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정관수로 토양 수분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과피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 잎과 열매에 염화칼슘 0.3%액을 일주일 간격으로 3~4회 엽면살포 해주는 것이 좋다.햇볕데임은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된 잎, 열매에서 주로 발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전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최근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농작업 지원 AI 솔루션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호남형 AI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인공지능 기반 농업 신기술과 정밀농업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행사는 인공지능 신기술 소개와 전문가 주제 발표, 종합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
농산물 가격이 급등할 때마다 정부는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을 찾는다. 배추값이 오르면 산지유통인이 지목되고, 계란값이 오르면 산란계 농가와 유통업계의 가격 결정 구조가 도마 위에 오른다. 가격 상승의 배후에 소수의 큰손이 있다는 의심이다.그렇다면 대한민국 농업은 정말 극소수의 유통인과 생산자들이 가격을 좌우하는 독점시장일까.정부 스스로 내놓은 자료만 보면 배추는 산지유통인의 영향력이 상당한 시장인 것은 분명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 농산물 수급관리 제도 개편을 설명하면서 산지유통법인이 배추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을 'K-해양강국을 견인하는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2일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운영본부장 및 항만위원 선임을 위한 공모 계획을 확정하고 18일부터 지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 마감은 9월 1일이다.항만위원의 경우 접수가 마무리되면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자격 요건은 전문성 및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2027년 재단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비전으로 ‘생명의 숲 곶자왈, 함께 지키는 지속가능한 Jeju’를 선포하
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이 8월25일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2026 산림과학 유망기술 오픈랩데이’를 진행한다.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
양산시는 양산의 다양한 매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은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컷! 양산’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양산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양산을 배경 또는 소재로 한 6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영화, 숏드라마, 브이로그,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영상 형식은 자유다.총상금은 1,000만원으로 ▲대상 1명 300만원 ▲최우수상 1명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진구가 부산 범천동 호천마을에 통합공공임대주택과 공영주차장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BMC홀에서 부산진구와 '호천마을 통합공공임대주택 복합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진구 범천동 1515-28번지 일원 923㎡ 부지에 통합공공임대주택 20세대와 공영주차장을 복합 조성하는 내용이다.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해 주민 생활여건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호천
제주시 탑동을 대표해 온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이 글로벌 호텔 브랜드 쉐라톤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쉐라톤 제주 호텔은 1년 8개월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9월 14일 그랜드 오픈한다. 이에 앞서 9월 1일부터 약 2주간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서비스와 운영 시스템을 점검할 예정이다.쉐라톤 제주 호텔은 제주시 최초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브랜드 호텔이다. 기존 호텔의 시설과 공간을 전면 리뉴얼하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의 서비스 기준과 제주만의 지역성을 결합해 새로운 프리미엄 호텔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호텔은 모두 402개 객실을
콜마홀딩스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해 18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8일이며, 계획서 명칭은 '2026년 콜마홀딩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다.2025년 가치 제고 프로그램 이행 결과를 보면, TSR은 45%로 목표 대비 32%포인트를 초과달성했다고 명시됐다. PBR은 2025년 말 기준 0.53배로 목표에 미달했으며,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감사위원회 직무규정 신설, 임원보수규정 개정, 전자주총 도입을 위한 정관 개정 등을 이행한 것으로 기재됐다. 소통 이행
수원 야산 인근 비탈길에서 60대 남성이 미끄러진 자신의 트럭에 깔려 숨졌다.18일 오전 7시5분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한 야산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가 자신의 1t 트럭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농심의 해외 성장축이 미국과 중국을 넘어 유럽으로 넓어지고 있다. 내수 시장의 성장세가 제한적인 가운데 해외 법인 매출은 30% 넘게 증가했고, 특히 영국 등 서유럽에서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NH투자증권은 18일 농심에 대해 “음식료 기업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요인인 해외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농심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5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3억원으로 47.7% 늘어 시장
방송인 김어준씨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낙선을 두고 "의원들이 이제 '친명'이 자기 정치에 도움이 되는지 따지기 시작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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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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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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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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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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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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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용암면, 올여름 폭염 딛고 첫 벼베기 시작
성주군 용암면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14일 오전 선송리 조용수 씨의 논에서 실시되며 황금빛 풍년농사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수확한 벼 품종은 정부보급종인 ‘해담’으로, 지난 4월 말 모내기를 마친 뒤 유례없는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농업인의 정성 어린 손길을 거쳐 이날 알찬 결실을 보게 됐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성주군 내 10개 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벼 생산지다. 25명의 쌀전업농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300포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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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현장 경험·전문성으로 행정 혁신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현장이 관행적인 업무 처리에서 머물던 공직사회의 틀을 깨고, 현장 경험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행정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화북면 조영흔 주무관이 대표적이라고 밝혔다. 15년간 현장 행정을 담당해 온 조 주무관은 업무 현장의 위험 요소와 불합리한 구조를 직접 개선해 특허 2건을 취득했다.첫 번째 특허인 ‘차량부착식 공간자유형 다목적 작업대’는 1톤 트럭 전면에 로봇팔 장비를 장착해 위험도 높은 제초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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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희 서해구의장, “평화의 소녀상 보존으로 역사의 기억 이어가야”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서해구청 앞 마실거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최근 보수를 마친 비문과 주변 관리 상태를 살폈다.이날 서해구의회 공정숙·김원진·김춘수·김학엽·양환옥·임기현·정영신·홍육례 의원을 비롯해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매년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그 아픈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법률로 지정된 기념일이다.서해구 평화의 소녀상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 회복, 올바른 역사인식 제고를 위해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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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을지연습 실시
울진군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가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으로 전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전시 상황을 가정한 도상연습과 상황별 대응훈련 등을 진행한다.주요 훈련으로는 전 공직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한울원전 통합방위 훈련 △군사중요시설 방호훈련을 실시하여 적의 침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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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본격화
상주시는 14일 화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화서면 주민위원회, 지역구 시의원, 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49억원을 투입해 화서면 일원에 화령시민센터 정비, 화서 복합행정복지거점 조성, 거점 및 배후마을 서비스 기반 확충, 주민 자립성장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화서면은 상주시 농촌협약 발전방안에서 제시된 서부생활권의 서비스 공급거점으로,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결하고 행정·복지·문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