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이 국가 농업 AX 플랫폼과 연계한 ‘정밀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국 지역농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AI농기계와 정밀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모델을 제시했다.대동은 지난달 28일 농촌진흥청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전국 지역농협 농작업 대행 담당 관리자와 실무자 약 40명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열었다. AI농기계와 정밀농업 솔루션, 농작업 대행 관리 플랫폼을 소개하고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선보였다. 농협 조직과 농업 AX의 현장 적용 방안을
대동이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의 무인 농작업 로봇 분야 총괄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과제는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사업비 약 431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14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국산 AI반도체와 무인 농작업 로봇 플랫폼, 자율 농작업 AI 솔루션을 개발·통합해 방제·수확·운반·예찰 등 주요 농작업의 무인화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은 로봇·자동차·가전 등 피지컬 AI에 필요한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경북도가 농기계 사고와 추락, 근골격계 질환 등 농작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특히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가운데 ‘넘어짐’이 31.5%로 가장 많고, 농작업 관련 질병의 87.3%가 근골격계 질환인 만큼 수확철 작업 특성에 맞춘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바쁜 수확철을 앞두고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영농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사업은 농기계를 보유하지 않았거나 활용이 어려운 영농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작업을 대신 수행해 주는 사업이다.시는 최근 농작업 대행 신청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농가 지원을 확대하고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민간위탁 방식으로 전환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70세 이상 고령농
옹진군은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 감소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령면 콩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10월부터 가을철 콩 수확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콩 수확 전용 콤바인을 활용해 고령 농업인, 여성농업인, 영세농 등 농작업 취약계층의 콩 수확 작업을 대신해 주는 사업이다.콩 전용 콤바인을 활용할 경우 수확과 동시에 탈곡, 선별, 배출 작업까지 한 번에 진행되어 콩 수확 농작업에 필요한 노동력이 크게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수확 작업 수수료는 ㎡
농작업 현장에서 마땅히 이용할 화장실이 없어 불편을 겪어온 여성농업인 등을 위해 전국 농촌 들녘에 이동식 화장실 80곳이 설치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성농업인을 비롯한 농업인의 화장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23개 시·군에 이동식 ‘들녘화장실’ 80개소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70% 이상이 매년 9~11월 사이에 발생해 야외 농작업 시 주의가 요망된다.
8일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가을 수확기를 앞두고 야외 농작업이 증가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준수가 요청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영암군이 청무화과 재배면적을 넓히는 데 이어 농작업은 편하게 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시험하고 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9일 삼호읍 망산리 청무화과 재배포장에서 열린 ‘청무화과 안정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찾아 새로운 재배방식의 농작업 편의성과 배수·토양관리 효과를 살피고 농가 의견을 들었다.영암은 1,500여 농가가 500ha에서 무화과를 재배하는 전국 최대 주산지다.이 가운데 청무화과 재배면적은 19.4ha로 전체의 약 4%를 차지한다.영암군은 홍무화과에 집중된 품종을 다양화하고 출하시기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사순문 장흥군수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지역 발전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특별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29일 장흥군에 따르면 전날 사 군수는 민 시장과 면담을 갖고 ▲해양·농생명산업특구 지정 및 지원 특례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장흥 늑용~유치 간 지방도 817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 조기 추진 등 산업·복지·교통 분야의 핵심
계명문화대학교가 지역사회 외국인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교통안전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계명문화대는 대구시,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4개 전문대학과 함께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명문화대 주관, 대경대, 안산대, 청강문화산업가 참여했으며, 대구시와 대
배낙호 경북 김천시장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을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배 시장은 29일 오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김천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시민프로축구단 전환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지난 2021년부터 김천을 연고로 활동해 왔지만, 김천시와의 연고 협약이 올해 12월 말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