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2026년 산림소득분야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계획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지난 19일 금성면 일원 사업 신청 대상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업계획의 적정성, 대상지 여건,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올해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및 유통구조 개선 공모사업 대상지로 현장 여건과 사업계획의 부합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대상지의 접근성, 재배·생산 여건, 사업 규모의 적정성, 사업 추진 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
유명현 산청군수가 15일 경남도를 찾아 현안사업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필
경산시는 주택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내집주차장 만들기 시범사업」의 첫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방동 일원에 단독주택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공공개방 주차공간 2면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주차공간 확충과 이면도로 불법주정차 완화와 긴급차량 통행 여건 개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첫날인 7월 1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영주적십자병원을 방문해 지역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필수의료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황병직 시장이 시민의 생명권 보장과 건강한 정주 여건 조성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현장에는 영주적십자병원 김기홍 병원장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자치행정분과는 지난 16일 평생학습원, 포항문화재단, 포항시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점검했다. 평생학습원 업무보고에서는 당선인 공약인 평생학습원 원도심 이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평생학습원은 현재 시설 및 부지 활용 여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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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6개 기초자치단체장과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가 머리를 맞대고 지역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 완화 등을 논의하고 나섰다.  인천 서해구는 지난 14일 구 대상황실에서 자치권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골자로 한 ‘인천시 기초단체 규제혁신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박용진 대
경남 김해축협은 지난 6월 25일 포항 경북대학교 인재원에서 ‘2026년 대의원 간담회’를 열고, 조합 발전 방향과 축산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축산 여건 속에서 조합과 대의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 축산 기반 유지를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
보수·수당 지급체계도 정비…복무 관리 실효성 강화 공중방역수의사에 대한 체계적인 인력 수급 관리와 처우 개선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공중방역수의사의 적정 수급 관리와 복무 여건 개선, 수당 지급 체계 정비 등을 담은 ‘공중방역수의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6월 16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은 공포
제주대학교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면서 제주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한다.보건복지부는 오는 11월부터 2029년 10월까지 3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수행할 의료기관 53곳을 선정했다.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에 80개 의료기관이 제출했으며, 현장평가와 정량·정성평가를 거쳐 응급의료권역과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주대학교병원을 포함한 53곳이 선정됐다. 제주대학교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면서 중증응급환자 진료와 전원환자 수용은 물론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는다.제주대학교병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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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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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서핑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 40대 관광객...해경 구조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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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 생명 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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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의 노동이 공생하려면?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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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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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바다에서 무더위 날린다…고래불 등 해수욕장 7곳 개장
영덕군은 오는 17일부터 관내 해수욕장 7곳을 일제히 개장한다.이번에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명품 백사장이 8km에 걸쳐 펼쳐진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과 영해면 대진해수욕장, 호국의 역사와 울창한 솔숲이 숨 쉬는 남정면 장사해수욕장, BTS의 ‘화양연화’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유명한 경정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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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2개 시·군 기상·산불 한눈에…학교 재난대응 ‘골든타임’ 잡는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공공데이터 기반 통합 기상상황판을 구축해 학생 안전과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과 도내 22개 시·군의 기상 특보와 산불 정보, 학교 위치를 실시간으로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기상상황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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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 청소년 4명 토탈공예 2급 자격증
충북 보은교육지원청의 보은온마을배움터가 `청소년 꿈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밖 청소년 4명이 토탈공예 2급 민간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청소년 꿈키움 프로젝트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자격증 과정은 지난 3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8회 운영됐다. 지역 공예 전문가의 실습 중심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참가 청소년 4명 전원이 토탈공예 2급 민간자격증을 취득했다.보은교육지원청은 토탈공예 외에도 SCA 국제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뜨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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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교토서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
충북 영동 정수중학교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8~ 10일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을 추진했다.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한 탐방으로 정수중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두 도시의 유적지를 둘러보며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과 자립심, 도전정신을 기르는 경험을 쌓았다.특히 오사카성 천수각과 세계문화유산인 청수사, 귀무덤, 우토로 평화기념관 등을 방문해 한일 양국의 역사적 관계를 현장에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