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괄보고 △주요 추진상황 보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보완책을 마련하고, 올해 추진계획 점검을 통해 기본계획 이행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충남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와 석유화학‧제철 등 고탄소 산업시설이 밀집한
경남 남해군은 남해유배문학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고 17일 밝혔다. 공청회는 130여명의 군민을 비롯해 좌장인 이춘식...
경기 과천시가 ‘2035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완료를 앞두고 정비예정구역 주민들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15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시청 제...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를 넘어 복지, 영양,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9644억원을 투입해 먹거리 정책을 통합 관리하는 '먹거리 기본계획'이 확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적용할 ‘제2차 먹거리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확림과 도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중장기 정책 추진에 본격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먹거리 기본계획은 지난 15일 도청 자유실에서 열린 ‘제3기 먹거리 위원회 회의’에서 확정됐다.먹거리 위원회는 '제주도 먹거리 기본권 보장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먹거리 기본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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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와 내수 둔화 여파로 고용 증가세가 약화하자 청년·고령층 등 취약계층 고용안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청년 대상 직업훈련·일경험 사업인 '청년뉴딜'을 본격 가동하고, 인공지능 확산 등 산업전환에 따른 일자리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상반기 중 발표할 방침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충남교육청은 교육환경 변화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 지원 정책을 반영한 ‘2027학년도 충청남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 공고했다.  이번 계획은 개정된 ‘초·중등교육법’ 및 관련 법규를 바탕으로 고입 전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학교별 입학전형 요강 공고 시기는 △전기학교 7월 16일 △후기학교 8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다.  중학교 3학년 학생의 전·편입학 허용일은 10월 30일까지로 제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3일 ‘2026년 농업고용인력 지원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12월 수립된 ‘제1차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에 따른 첫 연도 실행안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공공부문 중심의 인력 공급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을 핵심 목표로 한다. 농식품부는 공공부문 고용인력 공급 비중을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국·실·과장,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 담당팀장, 교육·콘텐츠·전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해양수산부의 해양 교육·문화사업 유치를 위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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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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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 그룹 '달팽이의 꿈' 후원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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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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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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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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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청도군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지원금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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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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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대구·경북권 단독형으로 선정되며 대학 전반의 AI·DX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계명문화대학교는 대학의 강점 분야인 지식기반 문화창조산업을 기반으로 전교적 DnA 체제 전환을 추진하고, 지역 특화 산업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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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공직자, AI로 더 스마트하게 일한다.
봉화군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봉화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봉화군 AI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정부가 공공부문의 AI 전환을 이끌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서고 있는 가운데, 봉화군도 지난해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AI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수준별 맞춤 교육을 위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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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구본부, 제4대 박찬조 대구본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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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대구본부는 11일 제4대 박찬조 대구본부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박찬조 신임 본부장은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첫 공식 일정으로 청도사고 관련 직원을 면회한 뒤 청도사고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사고이후 조치사항과 안전관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박찬조 본부장은 1995년 기획관리관실을 시작으로 인사운영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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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