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이 청송읍 덕리 지구 농총공간 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지난 2023년 6월 해당 사업지구의 지주에게 50억여 원의 직·간접 보상비를 지급했으나 이 가운데 13억여 원을 이중 또는 불법으로 보상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철저한 진상조사가 요구된다. 더구나 이 같은 엄청난 불법사실은 관계공무원과 보상 대상자와의 암묵적 결탁없이는 거의 불가능한 일로 파악되
예천군이 2026년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대규모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경북도 농촌개발 분야 평가에서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 대상을 수상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군은 주거환경 개선과 농업 기반시설 정비, 농촌공간 재정비 등 주민 체감형 사업에 집중해 ‘명품 농촌’ 조성을
청주시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시는 올해 농업·농촌 분야에 22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년도 예산 대비 7.7%를 증액한 금액으로, 농업 경영 안정과 농업 기반 조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주요 편성 내용은 △청년농업인 육성 △농촌인력 지원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농촌공간 정비 △청주형 스마트농업 확산 △공공급식지원센터·로컬푸드 운영 등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 △축산재해 예방 및 축산경영 안정 지원 등이다.이
청주시는 2026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농업·농촌 분야에 2천2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년도 예산 대비 7.7%를 증액한 금액으로, 농업 경영 안정과 농업 기반 조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주요 편성 내용은 △청년농업인 육성 △농촌인력 지원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농촌공간 정비 △청주형 스마트농업 확산 △공공급식지원센터·로컬푸드 운영 등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 △축산재해 예방 및 축산경영 안정 지원
충남 계룡시의회는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86회 계룡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3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부서별 2026년 주요업무에 대한 실천계획을 청취하고 29일 계룡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의견청취의 건과 계룡시 드림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의 의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김범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제6대 계룡시의회의 4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이며“2026년도 주요업무 실천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는 지역 농협이 동심협력 바탕으로 농심천심 운동 활성화를 다짐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군지부 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1회 괴산군조합운영협의회는 청천농협, 괴산농협, 군자농협, 불정농협, 괴산증평축협, 충북인삼농협 등 괴산지역 6개 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이들 조합장은 △농업농촌 가치 확산 △농업 가치 증대 △농촌공간 가치 증대 등 농심천심 운동 3대 전략과 10대 과제를 논의하고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상생협력
농협 충북 옥천군지부는 13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옥천읍 금구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군 지부는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옥천을 만들고자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이날 캠페인을 마련했다.농협의 농심천심운동은 농업인과 도시민, 정부·지자체가 함께 농업·농촌 가치 확산, 농업소득 증대, 농촌 활력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고자 추진하는 범국민 실천 운동이다.현석환 지부장은 “옥천군 지부는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역사랑 환경정화 및 농촌공간 가
충남 예산군은 2026년을 맞아 농업·농촌이 직면한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기후위기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총 965억 원 규모의 농정·농촌 분야 사업비를 투입해 농가소득 증대와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위한 주요 농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청년농 육성과 농촌 인력난 해소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경영안정 △농특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정주여건 개선 △기후변화 대응 대체작물 육성 및 시설원예 현대화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농정유통과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 농업을 이끌
충남 계룡시는 6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담은 10개년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의 비전을 ‘연결과 연대, 공존과 공유로 도시와 상생하는 스마트한 농촌, 군문화도시 계룡’으로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4대
농정 대전환 정책 5대 중점 로드맵 제시‘돈 버는 농업’으로 체질 전환 선언 농협중앙회가 적정 쌀값 유지를 위한 수급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하며 정부의 농정 대전환 정책에 본격 보조를 맞춘다. 유통·생산·인력·농촌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5대 중점 로드맵을 제시하고, 농업을 국가 전략산업이자 ‘돈 버는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농협은 지난달 29일 정부 국정과제와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농정 대전환 기조에 적극 동참해 ▲농산물 유통구조 개혁 ▲K-푸드+ 수출 확대와 스마트농업 가속 ▲청년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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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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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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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달콤한 명품 영천포도, 설 명절맞이 특판행사 개최!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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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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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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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라이트메탈 자회사 HANJOO LIGHT METAL S.R.O., 금전대여 결정
초경량 알루미늄 부품 솔루션 기업 한주라이트메탈이 2월 2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HANJOO LIGHT METAL S.R.O.에 대한 금전대여 결정을 발표했다. 대여금액은 234억9282만9800원이며, 이는 한주라이트메탈의 자기자본 대비 48.48%에 해당한다.대여금은 기존 대여금의 기한 연장과 미회수된 판매대금의 대여금 전환을 목적으로 하며, 실제 추가 대여되는 자금은 없다. 대여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034년 12월 31일까지로 설정됐으며, 이율은 4.6%다.한주라이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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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호제강, 대표이사 김상환 사임으로 공석 상태
강선·케이블 제조업체 만호제강이 2월 2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김상환의 사임으로 인해 대표이사가 공석 상태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임은 2026년 1월 30일에 이루어졌으며, 이에 따라 신규 대표이사는 2월 6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선출될 예정이다.2026년 2월 3일 오전 10시 32분 한국거래소 기준 만호제강의 주가는 전일 대비 500원 하락한 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만호제강의 재무 상태는 자산 총계 2048억원, 부채 총계 257억원, 자본 총계 179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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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공동주택 채무보증 결정
주택·토목 건설 기업인 코오롱글로벌이 2월 2일 공시를 통해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공동주택 수분양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채무보증은 양평농업협동조합 외 42개사를 채권자로 하며, 채무금액은 4250억원이다. 채무보증금액은 5100억원으로, 코오롱글로벌의 자기자본 대비 비율은 84.07%다.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2030년 2월 23일까지로 설정됐다. 대전 선화동 95-3번지 일원 주상복합 신축공사의 수분양자 중도금대출에 대한 시공사 한시적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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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 ‘26년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시행
대구본부세관은 2월 2일부터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상대국의 원산지 검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원산지검증 전문가인 관세사가 직접 방문하여, 기업 맞춤형 원산지 관리 및 검증대비에 필요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컨설팅 주요 내용은 △원산지 증명서류 작성·보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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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자회사 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공동주택 채무보증 결정
코오롱은 2월 2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코오롱글로벌이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공동주택 수분양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무보증금액은 5100억원이며, 보증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2030년 2월 23일까지다.이번 채무보증은 대전 선화동 95-3번지 일원 주상복합 신축공사 수분양자의 중도금대출에 대한 시공사 한시적 연대보증 등의 건이다. 코오롱글로벌의 자기자본 대비 채무보증금액 비율은 84.07%로, 자본금은 6066억1438만4635원이다.코오롱은 1975년 6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