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는 종이꽃 제작과 기억교실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4월 20일까지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물의 기억 + 철의 풍경’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거 포항어업의 중심지였던 수협냉동창고를 해양문화 및 융복합 창제작 거점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시민친화적 복합문화공간로의 인식 전환을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포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김훈 사진작가가 참여해 포항 동빈항과 송도 해안 일원의 기록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물의 기억 + 철의 풍경’은 단순한 풍경 재현을 넘어, 산업과 자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포항의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는 종이꽃 제작과 기억교실 헌화를 통해 단순한 추모가 아닌 개인의 손으로 완성하는 기억의 실천 과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방식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희생자 한 명 한 명을 기억하며 261송이의 종이꽃을 제작, 종이꽃 헌화 후 종이꽃을 하나의 액자로 완성하는 것으로 기억교실을 찾는 이들이 시간이 지나도 계속 마주할 수 있는 기억의 매개물로 조성된다.프로그램 운영은 16일부터 2
4주전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으로 출연한 이성민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 끝내 지키고 싶은 소중한 삶의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 ‘기억’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출중한 능력으로 승승장구하던 변호사가 기억을 잃어가면서 알츠하이머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자기 부정과 워커홀릭으로 돌보지 못한 가족을 위해 흐트러지는 기억을 잡으려 몸부림치는 주인공 때문일까.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기억’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나이에서 찾아오는 노화는 자연스럽다. 기억력이나 집중력, 언어 등 일상생활을 유지
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AI 보미와 기억 플러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
포항의 어제와 오늘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렸다는 소식에 직접 현장을 찾았다.지난 24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작가 김훈의 ‘물의 기억+철의 풍경’ 사진전이다.전시장 안으로 걸음을 옮기면 우리가 늘 지나치던 포항이 얼마나 깊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전시는 크게 두 가지 갈래로 나뉜다. ‘물의 기억’ 구역은 작가가 젊은 시절부터 꾸준히 카메라에 담아온 동빈항과 송도 앞바다의 변천사를 보여준다. 어선으로 가득했던 옛 동빈항과 2025년 지금의 송도해수욕장 모
제주4·3연구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제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4·3과 기억-2003 하귀에서 1948 조천으로’를 주제로 제주4·3 제78주년 기념 스물다섯 번째 증언본풀이 마당을 연다.제주4.3연구소가 매해 개최하고 있는 ‘증언본풀이 마당’은 제주4.3의 아픔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상처의 치유를 모색하는 한편, 4.3의 역사적 진실을 대중과 공유하며 기억을 계승하기 위한 자리다.올해 증언본풀이 마당은 하귀와 조천 두 지역을 중심으로 현재와 과거의 4.3 이야기를 풀어간다. 두 지역 출신인 고창선, 현정욱이 증언에 직접 참여하
제주문학관은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 청년작가 그림책 특별전 ‘섬의 기억, 새로운 상상’을 열고 있다.전시는 1987년 이후 출생한 제주 출신 또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림책 청년작가를 소개하고 제주 그림책의 문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정지원, 문정인, 이강인 등 전시 참여작가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제주라는 장소를 바라보며 자연과 공동체, 삶과 선택, 생명의 관계를 섬세한 이미지와 서사로 풀어냈다.전시는 그림책 원화를 중심으로 작가 아카이브, 북아트, 포토존, 참여형 체험존을 함께 구성해 관람객이 이야기 속을 걸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AI 보미와 기억 플러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로봇 ‘보미’를 활용한 인지강화훈련을 제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인지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AI 로봇 ‘보미’는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전문의와 ㈜로보케어가 공동 개발한 개인형 인지훈련 로봇이다. 맥박·호흡·스트레스 등 비대면 건강 측정 기능과 인지훈련 콘텐츠, 블록 활동, 음악·게임 기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의 인지 자극과 신체 활동을 돕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기억 위에 짓는 도시, 범일동’은 지난 24일과 27일 양일간 범일동 옛 보림극장 일대 활력재생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기억 위에 짓는 도시, 범일동’은 안종원, 김미연, 김희재 의원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서,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진 범일동만의 특별한 서사를 되살려 역사문화 관광 컨텐츠를 발굴하고자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해당 의원들은 가족들과 헤어져 외로움 속에 예술혼을 불태운 이중섭, 섬유·패션의 중심지였던 그 시절, 삼화고무 등에서 일하던 여공들의 출퇴근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5일전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5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기호 보령시장 예비후보, '1호 생활공약' 발표…"하루 임대료 1000원 천원주택 공급"
6시간전
김기호 보령시장 예비후보가 청년과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파격적인 정책을 내놨다. 하루 임대료 1000원, 월 3만 원 수준의 '천원주택'을 임기 내 1000세대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2일 자신의 대천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1호 생활공약'인 '청년과 소외계층을 위한 천원주택 1000세대 공급 정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문화예술회관, 9일 ‘박현아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발레’ 공연
3시간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9일 19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박현아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발레’를 선보인다. 아츠스프링의 ‘봄이 오면 예술이 피어난다’라는 슬로건 아래, 4월을 맞아 봄과 어울리는 우아한 발레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해설을 더해, 관객들이 섬세하게 발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Generic placeholder image
"칸쿤 한 번 가자"…국민의힘, '혐오 정치' 비판에도 희롱성 농담
2시간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공무 국외 출장 의혹을 당 차원에서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의혹을 전제로 정 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환 결국 경선 … 국힘 공천 `제자리'
국민의힘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경선을 원점에서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컷오프됐던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기사회생했다.충북지사 공천파동 당시 이탈했던 예비후보들의 입장은 엇갈렸다.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충북지사 경선을 원점으로 돌려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중앙당의 컷오프에 반발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해 받아들여진 김영환 지사는 물론 재심 청구를 했던 이범석 청주시장도 극적으로 경선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게다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 김병내 확정…북구는 신수정·정다은 결선행
7시간전
현직 구청장인 김병내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치열한 접전 끝에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며, 3선 도전을 향한 최대 관문을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2일 지...